[유머] 3살 딸이 갑자기 언급한 단어에 놀랐다는 성우;;;

[롱파르페]

카지 유우키 > 진격의 거인 에렌 예거 성우

기억을 계승함;;;

[[MAGIC]]

진격을 계승한다

[반닥스]

이건 아버지가 시작한 이야기잖아

[롱파르페]

[윈첼]

구도 되게 개그만화보기좋은날 같다

[아이언버드]

자눼는 풍차의나라 네덜란드에서 왔잖나 버틸수 있워~

[scama]

계속 캐치볼이나 할걸

[대영주 데나트리우스]

혹시 딸의 이름을 자기가 먹은 사람의 이름으로 지었나요?

[전국악당협회장]

장마라서 산책나가면 다 젖는다고 집에서 놀자고 얘기한 상황

[Ⅹ나그네Ⅹ]

이건 아버지가 시작한 이야기잖아

[Lrice]

이것은 프리츠왕가의 이야기다

[고효원사랑해]

참고로 딸은 2022년생인데
이미 진격거로 성우 데뷔했다 ㅋㅋㅋ

[라파엘 베니테스]

아 그 아기 목소리가

[xxqpxx]

저 목소리 녹음한게 돌도 안 되서(=생후 365일도 안됨) 녹음한 거

[홍제동까만발]

구축한다.

[넵튠MK2]

많이들 알고 계시겠지만 그 땅울림에 절벽끝으로 몰린 인류중 아기의 어머니가 절벽에서 떨어지면서도 아기만이라도 살려달라고 아기를 앞사람에게 보내는데 남은 인류가 계속 떨어지면서도 아기만이라도 살려보려고 계속 앞으로 보내는 상징적인 장면이 있죠. 그런데 그 아기 목소리가 카지 유우키와 타케타츠 아야나의 딸내미고 최연소성우 타이틀을 가지게 되었네요. 개인적인 바람이고 미래는 본인 선택이지만 아버지 어머니처럼 성우하면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