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문화권으로 불리는 사하라 이남 지역은 선입견이 있어
가난하고 혼란 스러운 민생 이라는 이미지 말이지
알려져 있다시피 애프리카가 그렇게 혼란 스러워진 이유는
열강들의 줄긋기식 영토 분할 등 인문학적으로 너무 개판이 된 것을
강제로 서로 사랑하며 평화롭게 살아요~라고 무책임한 행정과
사상 주입을 하려 하면서 더 큰 불화가 생겼지
민족들 끼리 서로 나뉘어서 정부를 다시 형성하기에도 애매하구
사실상 인류역사 처럼 피의 전쟁으로 권력을 다시 나누려 하는 상황이
온건데 이걸 극복 하는 것은 결국 교육의 힘이고
넬슨 만델라 같은 사람이 나서서 해소 하려 했지만 지금의 남아공을
봤을 때 결국 그 가치도 퇴색 되어버렸지 제일 잘 나간다는 남아공
조차 이래 르완다가 독재하며 질서가 잘 잡혀 있는 편이라고 자랑을 하더라구
정말 오지게 팼다고 해 독재를 비판 하지만 지지율이 높을 수밖에 없을
정도로 르완다인들에게 선택권도 없는 상황이라 하구 누굴 믿을 수
있을 만큼의 든든한 기반이 없어서 과연 사하라 이남 지역에 선진국에
도달하는 국가가 나올 수 있을지 여부도 주목을 받는 상황이 되어버렸지
나이지리아 가나 이런 인구 대국들이 제조업 지배할 것이다 이러는데
그것도 머릿속이 꽃밭인 해석이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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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게 상식적인 접근 법이지 근데 🤔 소식을 들어보면...굉장히 암울 한 듯해 사실 선진국들도 정체 되고 좋지 못한 상황이니 그들 대상으로 상품 팔며 성장해야 할 상황에 그러질 못하게 되니... | 25.05.31 04: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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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희망을 찾지 못 한 교육 받은 계층이 선진국으로 이민을 가게 되는데 거기 또한 정체 된 상황이라; 영국에서 난민들 르완다로 강제 이주 시키던 것이 그 단편이지 | 25.05.31 04: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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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어렵구만 | 25.05.31 04: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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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고 미래가 안 보이는 사람들에게 제시 될 희망찬 내일이 없다보면 혼돈에 빠지게 되는 것이지 삼국지의 황건적의 난 처럼 그럼에도 고군분투 하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려는 이들은 늘 있기도 하지 사람들이 동조 해주어야 할 터인데 | 25.05.31 04:5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