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글쓰기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유머] 간호사쌤 엉덩이 너무 세게 때리셨는데.jyp [15]


profile_image

profile_image (524407)
169 | 15 | 56675 | 비추력 6061
프로필 열기/닫기
글쓰기
|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댓글 | 15
1
 댓글


(IP보기클릭)118.235.***.***

BEST
간호사 : (오싹오싹) -Begins-
25.04.23 11:55

(IP보기클릭)211.234.***.***

BEST
머리까지 충격이 간거 같은데?
25.04.23 12:03

(IP보기클릭)106.101.***.***

BEST
간호사였던 지인 말로는 간호사는 대게 멘탈 튼튼한 싸이코들이라서 저런 말 들으면 별 ㅁㅊㄴ 봤다면서 뒤에서 씹을거라는디 ㅋ
25.04.23 12:21

(IP보기클릭)223.39.***.***

BEST
세게 안 때리면 주사맞은데가 더 아파. 심지어 잘못 맞으면 부어 오르기까지 함.
25.04.23 11:57

(IP보기클릭)115.143.***.***

BEST
반대쪽도 때려주시면 안될까요?
25.04.23 12:41

(IP보기클릭)118.45.***.***

BEST
난 저거 반대경우였는데... 간호사가 엉덩이주사놓는대 두드리기는 커녕 주사놓는다고 말도 안해서 바늘 들어오는 순간 깜짝놀라서 주사기 쳐서 뽑아냄...
25.04.23 12:03

(IP보기클릭)118.235.***.***

BEST
간호사 : (오싹오싹) -Begins-
25.04.23 11:55

(IP보기클릭)223.39.***.***

BEST
세게 안 때리면 주사맞은데가 더 아파. 심지어 잘못 맞으면 부어 오르기까지 함.
25.04.23 11:57

(IP보기클릭)211.234.***.***

BEST
머리까지 충격이 간거 같은데?
25.04.23 12:03

(IP보기클릭)118.45.***.***

BEST
난 저거 반대경우였는데... 간호사가 엉덩이주사놓는대 두드리기는 커녕 주사놓는다고 말도 안해서 바늘 들어오는 순간 깜짝놀라서 주사기 쳐서 뽑아냄...
25.04.23 12:03

(IP보기클릭)58.78.***.***

항생제 엉덩이 주사 맞는데 하필 정전기가 생기는 바람에 간호사쌤이 놀라서 엄마야 하더라 죄송합니다 했는데 진짜 개민망했음ㅋㅋㅋ
25.04.23 12:17

(IP보기클릭)106.101.***.***

BEST
간호사였던 지인 말로는 간호사는 대게 멘탈 튼튼한 싸이코들이라서 저런 말 들으면 별 ㅁㅊㄴ 봤다면서 뒤에서 씹을거라는디 ㅋ
25.04.23 12:21

(IP보기클릭)119.198.***.***

우주의길잡이
딱히 씹을거리도 아니긴 함 | 25.04.23 21:25 | | |

(IP보기클릭)221.168.***.***

땡큐 썰! 이라고 했어야지!
25.04.23 12:32

(IP보기클릭)115.143.***.***

BEST
반대쪽도 때려주시면 안될까요?
25.04.23 12:41

(IP보기클릭)182.227.***.***

알리알리알라셩

| 25.04.23 12:52 | | |

(IP보기클릭)183.109.***.***

알리알리알라셩
항생제 계속 맞으면 돌아가면서 때려준다 | 25.04.23 23:44 | | |

(IP보기클릭)115.23.***.***

25.04.23 13:29

(IP보기클릭)112.161.***.***


(간호사)
25.04.23 15:47

(IP보기클릭)1.252.***.***

근데 이거 실력차가 진짜 엄청 나더라 장 트러블이 많아서 가끔 동네 병원가서 주사맞을때 장에 쓰는 주사약은 양이 좀많아서 아픈편인데 신입티나는 간호사분들은 엉덩이도 엄청쌔게 때리고 주사약도 오랫동안 넣어서 조낸 아픈데 연륜있는 대장 간호사분들은 그냥 탁탁탁하면서 찌르는데 별로 아프지도 않고 주사약도 순식간에 넣어버림
25.04.23 21:21

(IP보기클릭)211.228.***.***

어차피 머리가 의도한 대로 알아 들으심. 걱정할 거 없다..
25.04.24 10:05


1
 댓글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