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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혐) 인류사 가짜 광기 vs 진짜 광기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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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6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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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위한 몸부림 굶어서 헛게보이고 이성을 잃는데 소 젖짜먹는게 문젤까
25.04.20 12:14

(IP보기클릭)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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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마지막은 비주얼이 해병짜장인데
25.04.20 12:15

(IP보기클릭)218.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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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비악은.. 그냥 바다표범 배 갈라보니 새가 있었는데 먹어보니까 그럴싸해서 똑같이 구현시킨거 아닐까 싶음... 실제로 키비악을 안먹어봤으니 맛은 모르겠다만 ㅋㅋ
25.04.20 12:21

(IP보기클릭)4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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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단 미세영양소 섭취때문에 만들어진게 카비악같은 요리. 극지에서 말도 안되는 요리들이 하나같이 비타민이나 섭취가 어려운 영양소를 함유하고있음. 병나고 굶주려서 입에 넣을수 있는걸 아무거나 먹었는데 효과를 보면 그걸 재현해서 레시피가 됨
25.04.20 12:24

(IP보기클릭)22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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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꼭 음식이라 해야하나...
25.04.20 12:15

(IP보기클릭)12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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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비악은 그냥 인간의 악의가 보이는거 같은데 ㅎㄷㄷ
25.04.20 12:17

(IP보기클릭)119.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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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만든 사람도 제정신은 아닐듯
25.04.20 12:14

(IP보기클릭)6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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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위한 몸부림 굶어서 헛게보이고 이성을 잃는데 소 젖짜먹는게 문젤까
25.04.20 12:14

(IP보기클릭)119.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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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만든 사람도 제정신은 아닐듯
25.04.20 12:14

(IP보기클릭)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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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마지막은 비주얼이 해병짜장인데
25.04.20 12:15

(IP보기클릭)221.155.***.***

포도야 그냥 자연스럽게 마른거 먹은거고 우유는 통에 넣고 이동하면서 생긴 진동으로 미세하게 생긴 덩어리들 보고 발견한거 아닐까
25.04.20 12:15

(IP보기클릭)218.15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부라리온
먹고 죽지는 않았으니까 조리법이 있긴 하는 것 같은데 똥과 차이 나는 건 그 정도 뿐인 것 같긴 하군(.. | 25.04.20 12:23 | | |

(IP보기클릭)221.1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부라리온
누가봐도 대기근때 먹을거 없어서 줏어먹다 설사하면서 살아가던 아픈 역사의 증거같은 물건..! | 25.04.20 12:25 | | |

(IP보기클릭)22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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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꼭 음식이라 해야하나...
25.04.20 12:15

(IP보기클릭)119.201.***.***

아니 먹다 남은건 왜..
25.04.20 12:16

(IP보기클릭)123.109.***.***

구더기 치즈 카수마르추
25.04.20 12:16

(IP보기클릭)106.102.***.***

먹을 게 없어서 어떻게라도 먹으려고 발악하다가 만든 레시피겠지
25.04.20 12:17

(IP보기클릭)12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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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비악은 그냥 인간의 악의가 보이는거 같은데 ㅎㄷㄷ
25.04.20 12:17

(IP보기클릭)175.117.***.***

가평 두꺼비
발효 안된거 먹으면 죽기도 한다니까.. 저건 맛을 추구하는 악의보다는 생존으로 봐야함 | 25.04.20 12:27 | | |

(IP보기클릭)218.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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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비악은.. 그냥 바다표범 배 갈라보니 새가 있었는데 먹어보니까 그럴싸해서 똑같이 구현시킨거 아닐까 싶음... 실제로 키비악을 안먹어봤으니 맛은 모르겠다만 ㅋㅋ
25.04.20 12:21

(IP보기클릭)220.120.***.***

건포도 맛있는뎅...
25.04.20 12:23

(IP보기클릭)112.167.***.***


야생 아몬드 처음 먹어본 사람 3개 정도 먹으면 죽는다
25.04.20 12:24

(IP보기클릭)221.141.***.***

취산은 전쟁같은걸 계기로 음식물 쓰레기 모아둔거라도 먹어야겠다 싶어서 먹게된거 아닐까 저거라도 안먹으면 죽겠다 싶어서 먹었겠지?
25.04.20 12:24

(IP보기클릭)118.235.***.***

당시 요리 연구가들이 썩어갈때쯤 감칠맛이 장난 아니다 라는걸 알게되고 어디까지 썩힐수있나 해본건가ㅋㅋ
25.04.20 12:24

(IP보기클릭)4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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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단 미세영양소 섭취때문에 만들어진게 카비악같은 요리. 극지에서 말도 안되는 요리들이 하나같이 비타민이나 섭취가 어려운 영양소를 함유하고있음. 병나고 굶주려서 입에 넣을수 있는걸 아무거나 먹었는데 효과를 보면 그걸 재현해서 레시피가 됨
25.04.20 12:24

(IP보기클릭)211.234.***.***

당장 배고파서 뒤지겠을때 당장 먹어도 안전한 무언가가 짐승의 젖이니까 우유를 먹었지 이 음식은 처음에 왜 먹었을까의 거의 모든 해답은 그거 안먹으면 굶어 죽어서다
25.04.20 12:25

(IP보기클릭)175.117.***.***

우유는 도축과정에서 먹어보지 않았을까 싶은데 피도 먹을걸로 만들어서 마시는판에 우유를 안먹었을리가 없지
25.04.20 12:26

(IP보기클릭)59.19.***.***

마지막은 그냥 썩은건데 먹고 안죽으니까 먹는거 아니냐 ㅋㅋㅋㅋ
25.04.20 12:27

(IP보기클릭)115.21.***.***

1은 모르겠고 2는 수분이 사라지면 오래간다는 것을 깨닫고 저장기법으로 고기든 과일이든 뭐든 말려봤으니 안 말린게 더 이상하고 3은 의도한게 아니라 유목민이 그냥 젖을 싣고 다니다보니 자연변화일어났을거라고 하던데
25.04.20 12:28

(IP보기클릭)211.234.***.***

복어는 두 번째로 먹어본 놈이 제일 미친 놈이야 아니 먹으면 죽는 걸 알면서 또 먹어본다고?
25.04.20 12:28

(IP보기클릭)39.120.***.***

얼마나 빈곤하고 배가 고팠으면 이거라도 먹어야겠다 한거 아닐까 란 의심이 듬
25.04.20 12:31

(IP보기클릭)58.126.***.***

마지막은 진자 뭐야 ㄷㄷㄷㄷㄷ
25.04.20 12:36

(IP보기클릭)116.32.***.***

디스커버리에서 야생에서 혼자 살아남기 같은거보면 배고프면 뭐든 먹게됨 ㅋㅋㅋ
25.04.20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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