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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환자 34명을 환자 동의 없이 안락사 시킨 병원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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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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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사람은 얼마나 힘들었겠나...
24.10.15 13:44

(IP보기클릭)220.89.***.***

BEST
저때 전기고 물품이고 지원해준적 없는 놈들은 일단 아무말도 하지마라
24.10.15 13:45

(IP보기클릭)118.235.***.***

BEST
고통속에 죽게만드느냐 고통없이 보내줘야하느냐의 기로였어서...
24.10.15 13:45

(IP보기클릭)59.0.***.***

BEST
친구는 글을 안읽고 댓글을 다는거니? 읽었는데도 이해를 못한채로 댓글을 다는거니? 어느쪽이든간에 댓글을 달지 말렴..
24.10.15 13:47

(IP보기클릭)218.156.***.***

BEST
이게 참 어려운 문제기도 함, 극한의 상황에서 제한된 자원만 있을 때 언제 일어날지 알 수도 없는 중환자 10명을 일주일간 살린다 vs 확실히 낫는게 분명한 경환자 100명을 살린다
24.10.15 13:45

(IP보기클릭)59.0.***.***

BEST
문제는 지원이 끊어져 고통속에서 자동으로 죽어나간다는거지 내가 죽이고자 해서 날짜를 잡는 게 아니고 이미 죽어가고있는데 그 과정이 너무 고통스러워하니 안락사를 시켜준거지 솔직히 고소당할 각오 하고 인도적으로 한 결정은 맞다고 봄
24.10.15 13:48

(IP보기클릭)175.208.***.***

BEST
우어...
24.10.15 13:43

(IP보기클릭)175.208.***.***

BEST
우어...
24.10.15 13:43

(IP보기클릭)223.39.***.***

BEST
하는 사람은 얼마나 힘들었겠나...
24.10.15 13:44

(IP보기클릭)124.63.***.***

chahee
그거야 본인만 알것지 | 24.10.15 13:46 | | |

(IP보기클릭)110.8.***.***

ㄷㄷ
24.10.15 13:44

(IP보기클릭)211.235.***.***

이래서 안락사가 무서운거야
24.10.15 13:45

(IP보기클릭)59.0.***.***

BEST
여유로운바이든
친구는 글을 안읽고 댓글을 다는거니? 읽었는데도 이해를 못한채로 댓글을 다는거니? 어느쪽이든간에 댓글을 달지 말렴.. | 24.10.15 13:47 | | |

(IP보기클릭)223.39.***.***

고양이발냄새좋아
그래도 무서운건 무서움 | 24.10.15 13:58 | | |

(IP보기클릭)211.231.***.***

여유로운바이든
닉값하시네요 ㅎㅎ | 24.10.15 15:00 | | |

(IP보기클릭)153.231.***.***

여유로운바이든
너같이 글 못읽는 무식한 애들이ㅜ가장 무서워 | 24.10.15 15:02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고통속에 죽게만드느냐 고통없이 보내줘야하느냐의 기로였어서...
24.10.15 13:45

(IP보기클릭)218.156.***.***

BEST
이게 참 어려운 문제기도 함, 극한의 상황에서 제한된 자원만 있을 때 언제 일어날지 알 수도 없는 중환자 10명을 일주일간 살린다 vs 확실히 낫는게 분명한 경환자 100명을 살린다
24.10.15 13:45

(IP보기클릭)59.12.***.***

深く暗い 幻想
여기에는 본인들 목숨도 포함이라 더 어려움 | 24.10.15 13:47 | | |

(IP보기클릭)59.0.***.***

BEST
深く暗い 幻想
문제는 지원이 끊어져 고통속에서 자동으로 죽어나간다는거지 내가 죽이고자 해서 날짜를 잡는 게 아니고 이미 죽어가고있는데 그 과정이 너무 고통스러워하니 안락사를 시켜준거지 솔직히 고소당할 각오 하고 인도적으로 한 결정은 맞다고 봄 | 24.10.15 13:48 | | |

(IP보기클릭)121.161.***.***

深く暗い 幻想
논지랑 안 맞는 대답인건 아는데 참을수없다 경환자 100명은 냅둬도 안 죽으니까 중환자를 챙기는게 맞음 살려야되면 경환자가 아니지 | 24.10.15 13:50 | | |

(IP보기클릭)218.156.***.***

고양이발냄새좋아
일반적인 상황이 아닌 극한의 상황이라 오히려 무의식적인 본성이 아닌 의식적인 철학의 문제 적어도 저 병원의 의료진들은 어떻게 선택할 것인지에 대해 토론을 했고 실천했으니 당시의 상황에선 적절한 행위라고 판정할 수밖에 없음 | 24.10.15 13:51 | | |

(IP보기클릭)59.12.***.***

이치반은하코퍼레이션
트리아주 생각하면 놔두면 살 환자는 놔두지만 놔두면 죽을 환자가 우선이고 치료해도 죽을 환자는 우선순위가 낮아지지 | 24.10.15 13:56 | | |

(IP보기클릭)211.234.***.***

이치반은하코퍼레이션
여기서 말하는건 1.챙겨도 살릴 수 있을지 불확실한 환자 2.안챙기면 죽는데 챙기면 확실히 살릴 수 있는 환자 겠지만 | 24.10.15 13:58 | | |

(IP보기클릭)211.178.***.***

이치반은하코퍼레이션
드라마보면 진짜 아무것도 없는 상황이었음... 고통 속에 죽어가냐 고통없이 보내느냐 의 선택이었으니. 챙기니 마니의 문제가 아니였음. | 24.10.15 13:59 | | |

(IP보기클릭)118.235.***.***

이치반은하코퍼레이션
지원이 있거나 여유 자원이 많을때나 가능한 소리지 | 24.10.15 14:03 | | |

(IP보기클릭)220.89.***.***

BEST
저때 전기고 물품이고 지원해준적 없는 놈들은 일단 아무말도 하지마라
24.10.15 13:45

(IP보기클릭)1.242.***.***

루리웹-9128092402
이 드라마 보면서 참 ㅈㄹ맞았던게 의료진은 제 역할 다하고 최대한 버티고 버텨보다가 어쩔수 없이 선택한것 뿐인데 의료진이 모든걸 뒤집어씀 | 24.10.15 13:52 | | |

(IP보기클릭)1.242.***.***

ADIZERO_PRO_4
담당자라는 놈은 휴가가서 연락조차 안되고 시장새끼는 돈때문에 대피명령을 최대한 늦춘데다 정치인들은 서로 싸우느라 바쁘고 국토안보부는 재난때 한게 아무것도 없음 그리고 제일 비겁한 ㅅㄲ들은 그 병원에서 주인공이 울면서 환자들 안락사 시킬땐 아무것도 모른척 뒷짐지고 앉아있다가 상황 끝나고나니까 지들은 "목격"했을 뿐이라고 저 주인공년이 다 한거라고 저건 살인이라고 손가락질 하던 ㄱㅅㄲ들임 | 24.10.15 14:04 | | |

(IP보기클릭)1.242.***.***

ADIZERO_PRO_4
국가 재난사태에서 이미 시스템은 붕괴됐고 정부는 손놓고 보고만 있다가 재난 수습되고 지들한테 화살 겨눠질거 같으니까 물타기 해보려고 일부러 "재난상황에서 34명을 죽인 의사!!!" 라는 표어로 현장에서 노력했던 영웅을 살인자로 만들어 버렸음 의사한명 제대로 담궈버린 덕분에 정작 책임져야할 쓰레기들은 모두 빠져나가버렸음 | 24.10.15 14:09 | | |

(IP보기클릭)210.119.***.***

옆에서 고통에 소리치는거 봤어야 했을텐데...
24.10.15 13:46

(IP보기클릭)59.16.***.***

드라마화 됐구나
24.10.15 13:46

(IP보기클릭)59.12.***.***

stuckybam
애플 티비 독점 | 24.10.15 13:47 | | |

(IP보기클릭)220.122.***.***

대량전사상자 조치 같은건가..
24.10.15 13:46

(IP보기클릭)211.234.***.***

수십명이 고통에 찬 비명을 지를 때 가만히 있을 것이냐 편안하게 해줄 것이냐... 어려운 문제죠..
24.10.15 13:46

(IP보기클릭)106.101.***.***

저땐 한 지역에서 끝나고 땡이었지만 코로나 땐 글로벌하게 벌어지면서 재난 앞에선 인간의 목숨도 등급별로 나뉜다는걸 확실히 알게됐지
24.10.15 13:47

(IP보기클릭)223.38.***.***

솔직히 이해된다...
24.10.15 13:48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4.46.***.***

가망도 없는데 방치해서 죽이는거보단 저게 차라리 낫지
24.10.15 13:48

(IP보기클릭)211.107.***.***

방치하면 죽을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1분 1초라도 더 살지만 고통을 겪을것이냐... Or 사망하지만 고통을 덜어주느냐... 정말 어려운 문제다.
24.10.15 13:48

(IP보기클릭)59.0.***.***

Day_By_Day
뭐가 어렵냐.. 그렇게 정확하게 나눠진 상황이면 쉽지.. 이게 지원이 언제올지 모르는 상황에 언제 죽을 지 모르는 환자에 언제 끊어질지 모르는 기초적인 자원에... 아무것도 모르니 뭘 결정 하기가 더욱 어려운거임 | 24.10.15 13:50 | | |

(IP보기클릭)211.107.***.***

고양이발냄새좋아
의식이 없으면 모르지만... 난 나 죽기싫다고 살려달라고 악쓰면서 의사붙들고 절규하던 환자를 본적이 좀 있어서 그런지 다른사람의 목숨을 내 의사로 감히 재단은 못할것같아... | 24.10.15 13:53 | | |

(IP보기클릭)121.172.***.***

치료가 안 되는 상황에서 고통스러워하는 거 보고 약물 과다 투입시킨 거네... 전쟁 중에는 종종 있는 일이라는데, 재난 상황이 전쟁과 동급이라 본다면 음...
24.10.15 13:48

(IP보기클릭)121.172.***.***

게임안함
근데 법리적으로 저걸 용인하면 사적인 합법살인을 허용하는 꼴이라 또 안 되긴 함 감형은 해도 처벌은 해야 맞음 저걸 용인하는 순간 무슨 폐단이 일어날지 모름... 법 보다 사람이 문제라서 | 24.10.15 13:51 | | |

(IP보기클릭)121.169.***.***

게임안함
비슷한 사례가 또 발생해도 경황을 엄밀히 따져보지 않을까? 판례가 있다고 아묻따 무죄 땅땅하진 않을거 아냐. | 24.10.15 14:35 | | |

(IP보기클릭)121.172.***.***

탱킹빌런
개인의 판단으로 죽여도 된다는 상황 자체가 이미 위험해서 안 됨 | 24.10.15 15:26 | | |

(IP보기클릭)221.150.***.***

프로스트펑크에서도 봣던거같은데 진자 안타깝다
24.10.15 13:49

(IP보기클릭)155.230.***.***

저런 극한의 상황은 일반적인 잣대로 평가하기 힘들지 ㅠㅠ
24.10.15 13:51

(IP보기클릭)106.102.***.***

기계적으로 생명은 소중해요 하는 애들은 생명의 가치를 모르니까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것
24.10.15 13:51

(IP보기클릭)183.108.***.***

생명 유지 장치가 아슬아슬하기 시작한 순간부터 논의할 사항 맞았고 의사들도 나름 최대한 생각해서 내린 결론인데다 사이코패스가 아닌이상 의사들도 평생 트라우마에 시달릴 일이니 뭐라 못할 일이긴 해. 재난 상황으로 어쩔 수 없이 긴급 조치 취한 거라 유가족 분들이 선택권이 없었단 게 가장 안타깝네.
24.10.15 13:51

(IP보기클릭)223.39.***.***

이미 사망자가 여럿 나온 상황이라 선택의 기로에 놓였긴 하지 희망을 기대어서 최대한 모두를 살리는 방향으로 갈 경우 자칫하면 전원이 죽을 위험에 쳐해 그렇기에 한 선택이라고도 보이는데 이게 잘 잘못을 가리기 힘드네
24.10.15 13:52

(IP보기클릭)59.12.***.***

드라마로 본 거라 정확하진 않지만 고립되어서 다들 죽어가는 상황에서 겨우 이곳에서 탈출할 방법은 생겼는데 중환자는 데리고 나갈 수 없는 상황이고 그렇다고 두고가면 머두 이대로 고통속에 죽을 거라 어쩔 수 없이 안락사 시켰다고 하는 걸로 기억함
24.10.15 13:52

(IP보기클릭)59.12.***.***

야자와 니코니코
중환자를 포기하고 다른 사람을 살린게 아니라 이대로 두면 죽을 중환자를 방치하고 죽게 놔둘지 안락사로 편히 보내줄 지의 기로긴 했음 | 24.10.15 13:55 | | |

(IP보기클릭)121.128.***.***

도저히 구출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고 봄....
24.10.15 13:52

(IP보기클릭)221.153.***.***

참.... ㅠ
24.10.15 13:53

(IP보기클릭)223.39.***.***

의료진들의 회의 결과.. 이건 여러명이 생각해봐도 죽음밖에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보네
24.10.15 13:54

(IP보기클릭)118.235.***.***

이Luna
위에 댓글 보니까 왜 했는지는 알겠음...한 사람도 처벌 각오했을 거 같은 느낌이다... | 24.10.15 14:36 | | |

(IP보기클릭)222.105.***.***

이게 재난 아포칼립스 물이지 뭐겠어..
24.10.15 13:57

(IP보기클릭)140.248.***.***

작성자 기레기력 좋은듯…..욕하러 들어왔다 숙연해지네……
24.10.15 13:57

(IP보기클릭)118.129.***.***

어쨌든 죽는다는건 결정되어 있는 상태라 저런 결론을 내린거 아님?
24.10.15 13:59

(IP보기클릭)218.152.***.***

한 번 볼까 했더니 애플 티비에서만 서비스하네
24.10.15 14:00

(IP보기클릭)118.235.***.***

색다른 재난영화네..
24.10.15 14:02

(IP보기클릭)112.170.***.***

본인들 목숨걸고 살리려던 환자를 본인들 손으로 떠나보내는 의료진도 지옥같았겠지
24.10.15 14:18

(IP보기클릭)119.194.***.***

비슷한 예로 중환자실에서 가장 나중에 대피시키는 게 무의식+침상으로만 이동가능한 환자... 이유는 대피로를 침대로 막아버림 안되니께도 있고
24.10.15 14:19

(IP보기클릭)106.101.***.***

이거 가지고 뭐라 하면 진짜 매달아야지. 사람 살리는 직업인 의사가 자기들 손으로 34명을 죽이게 된건데, 군인도 아니고 일반인이에게 감당하기
24.10.15 15:00

(IP보기클릭)106.101.***.***

오나호 요정
어려운 멘탈 터지는 일인데 말이지. 저 사람들이 죄를 지었다고 말한다면 구출 못한 사람들은 단체 감방행이게 | 24.10.15 15:01 | | |

(IP보기클릭)119.192.***.***

고통을 방치하는 성인군자와 고통을 없애는 냉혈한. 인류난제중의 하나인데 후자가 옳을때도 있지
24.10.15 15:05

(IP보기클릭)220.118.***.***

저 살기 힘든 중환자 34명이 먹는 자원이 일반 환자 10명분에 해당하기 때문에 34명 안락사 된것으로 주변에서 다치거나 아프게 된 사람 수십 수백명이 살게되었다고 생각하면 될듯
24.10.15 15:30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75.204.***.***

이거 드라마 볼만함. 미국에서는 덮고싶어하는 치부라 흥하지 못했는데 이웃나라 관점에서는 상당히 볼만한 드라마
24.10.15 15:39

(IP보기클릭)1.225.***.***

의료진들도 고통 속에 몸부림 쳤겠네 아이고...
24.10.15 15:48

(IP보기클릭)220.70.***.***

뭘 어렵게 생각해. 살리기 어려운 환경이면 죽여줘야지. 구조도 힘들어 보이고 엄청 고통스러워 한다면 나라도 얼른 죽여줬을 듯
24.10.15 15:55

(IP보기클릭)59.1.***.***

처음 안락사를 해야 한다는 안이 올라 왔을때 회의실이 떠내려 갈 정도로 싸웠을듯 싶음 참 어려운 문제임
24.10.15 15:56

(IP보기클릭)118.235.***.***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제한조건없는 안락사가 되었으면..........
24.10.1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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