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생산 같은 실적이 숫자로 나오는 일 안시킴
적당히 홍보, 디자인 같은 주관적 평과 업무나
아니면 재무, 경영지원, 법무 같은 일반 직원들이
내부 알기 어려운 일들 맡김
어쩌다 실무를 담당시켜도 가장 안정될데로 안정되서
그냥 숟가락만 올려도 되는 업무나
아니면 모기업 잡무 분업하는 안정된 자회사나
업무와 사실 아무 관계도 없는 해외 선진국에 대도시에
리서치 센터, 영업 사무소 같은 적당한 페이퍼 컴퍼니 만들어서
거기 담당자로 보냄
현실은 가서 어학원이나 다니면서 유유자적 인스타 놀이 함
이렇게 2~3년 실무(?) 쌓으면 개뜬금 관리직으로 모기업에 돌아옴
포장은 그럴싸하게 해서 마치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거 처럼
공포하지만 현실은 걔 하나 자리 만들어주려고
수많은 사람 갈아버리고 공로 가로채는 경우도 많음
이것이 그들식의 고생과 아픔과 좌절과 자수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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