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병원에 있는 할머니를 꼬시는.manhwa [12]
Rosen Kranz
(4750487)
모험가 유게이 19금 추천흡수기
출석일수 : 2790일 LV.96
Exp.69%
추천 69 조회 11385 비추력 114250
작성일 2024.05.26 (09:54:25)
IP : (IP보기클릭)114.206.***.***
- 스크랩
-
URL 복사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69 조회 11385 댓글수 12
|
|
||||||
(IP보기클릭)112.148.***.***
(IP보기클릭)175.114.***.***
날 업어키워준 할아버지 병문안갔는데 "누구세요?" 라고 대답받앗을때 진짜 눈물을 참을수 없더라 별거 아닐줄 알앗는데 그게 마음에 깊이 박히더라....
(IP보기클릭)112.173.***.***
웃지만,,, 속으로는 쳐운다... 진짜로...
(IP보기클릭)121.133.***.***
저 기분.....아주 잘 안다. 내 머릿속엔 많은 추억들이 있는데 치매 걸리신 사람 기억속에서 점점 잊혀지는걸 직접 겪어보면 눈물밖에 안나오더라......
(IP보기클릭)223.39.***.***
ㅜㅜ
(IP보기클릭)211.60.***.***
이래서 치매는 정부에서 지원해주고 관리해줘야 함. 이런 얘기가 나온 게 수십년전부터인데 선진국들마저 아직 개인에게 떠맡기는 비중이 아직은 큰 거 같더라. 우리나라 같이 발상이 구시대적인 국민성을 갖춘 나라는 200년쯤 지나야 치매 관련 복지가 이뤄질 거 같고.
(IP보기클릭)223.39.***.***
ㅜㅜ
(IP보기클릭)112.148.***.***
(IP보기클릭)112.173.***.***
루리웹-8727282333
웃지만,,, 속으로는 쳐운다... 진짜로... | 24.05.26 09:59 | | |
(IP보기클릭)175.114.***.***
루리웹-8727282333
날 업어키워준 할아버지 병문안갔는데 "누구세요?" 라고 대답받앗을때 진짜 눈물을 참을수 없더라 별거 아닐줄 알앗는데 그게 마음에 깊이 박히더라.... | 24.05.26 10:00 | | |
(IP보기클릭)121.133.***.***
루리웹-8727282333
저 기분.....아주 잘 안다. 내 머릿속엔 많은 추억들이 있는데 치매 걸리신 사람 기억속에서 점점 잊혀지는걸 직접 겪어보면 눈물밖에 안나오더라...... | 24.05.26 10:02 | | |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211.60.***.***
이래서 치매는 정부에서 지원해주고 관리해줘야 함. 이런 얘기가 나온 게 수십년전부터인데 선진국들마저 아직 개인에게 떠맡기는 비중이 아직은 큰 거 같더라. 우리나라 같이 발상이 구시대적인 국민성을 갖춘 나라는 200년쯤 지나야 치매 관련 복지가 이뤄질 거 같고.
(IP보기클릭)180.70.***.***
높은 양반들이 직간접적으로 겪고 법을 만들어줘야 하는데 나쁜 잔머리를 얼마나 많이 굴리는지 치매를 안걸려요 이 양반들이... | 24.05.26 11:02 | | |
(IP보기클릭)211.112.***.***
어휴....진짜.....ㅠㅠㅠㅠ
(IP보기클릭)183.106.***.***
(IP보기클릭)58.232.***.***
(IP보기클릭)1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