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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람들의 마녀사냥에 저 엄마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끔찍한 형태로 죽으면 악마가 완성되는거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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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겐 엄마가 죽어가면서 내뱉은 절규가 제일 맛있다는 걸 깨닫고 악마가 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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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악마놈들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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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다! 마녀가 나타났다! 인퀴지터님 여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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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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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다고 사라지는게 아닌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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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자원봉사 오셨다구요? 예 제 어머님은 늘 사람들에게 친절하라고 말씀하셨죠 제 이름은 홀리이기도 하구요 아 예에... 외모가 상당히 독특하신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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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다! 마녀가 나타났다! 인퀴지터님 여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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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장에 자신을 가둔 악마가 세상을 멸망시키는 클리셰 | 24.05.25 23: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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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 : 와 저 아저씨 역대급 썩은내 나는데 처리해도 대여? | 24.05.25 23: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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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5.25 23: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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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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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박하
먹는다고 사라지는게 아닌갑지 | 24.05.25 23: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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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츠 보고 맛있다고 하는 감각 | 24.05.25 23: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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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아주 그냥 | 24.05.25 23: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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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람들의 마녀사냥에 저 엄마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끔찍한 형태로 죽으면 악마가 완성되는거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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楯山文乃
정확하겐 엄마가 죽어가면서 내뱉은 절규가 제일 맛있다는 걸 깨닫고 악마가 됨 ㅎㅎ | 24.05.25 23: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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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데빌맨?데빌데빌 | 24.05.25 23: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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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절규... 맛있지만 슬프고 화나는 맛이 났다. 너희들 무슨 맛이 나는지 궁금하다." 웃으면서 화난 눈으로 피눈물을 흘리는 악마가 말했다. | 24.05.25 23: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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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바니아 클리셰군 | 24.05.26 02: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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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시신을 집어삼키면서 계속 같이있자고 하겠군 | 24.05.26 03: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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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보다는 엄마가 죽어가면서도 자신보다는 자식인 본인을 걱정하는 마음이 존맛이라서 다크 히어로가 되는 루트로 가줘 | 24.05.26 03: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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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빌 맨 | 24.05.26 06: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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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다... | 24.05.26 11: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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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요 | 24.05.25 23: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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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건 악마가 아니라 감정이 사라진 후 변한 자기 자신이다 | 24.05.25 23: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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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쪽이 더 꼴리게 생겼어? 그게 중요해 | 24.05.26 02: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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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악마놈들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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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자원봉사 오셨다구요? 예 제 어머님은 늘 사람들에게 친절하라고 말씀하셨죠 제 이름은 홀리이기도 하구요 아 예에... 외모가 상당히 독특하신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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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메게톤 보면 천사형 악마도 나옴 | 24.05.25 23: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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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심문관: 악마에게 모두 홀리고 말았군... 이 도시를 정화해야 하오! | 24.05.26 07: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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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녀석들이 엄마 건드리면 멸망각 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