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애니/만화] 1급수에 사는 사람의 감정을 먹는 악마 [36]




(5504242)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33154 | 댓글수 36
글쓰기
|

댓글 | 36
1
 댓글


(IP보기클릭)220.71.***.***

BEST
이제 사람들의 마녀사냥에 저 엄마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끔찍한 형태로 죽으면 악마가 완성되는거겠군
24.05.25 23:04

(IP보기클릭)118.235.***.***

BEST
정확하겐 엄마가 죽어가면서 내뱉은 절규가 제일 맛있다는 걸 깨닫고 악마가 됨 ㅎㅎ
24.05.25 23:06

(IP보기클릭)125.179.***.***

BEST
댓글에 악마놈들밖에 없어
24.05.25 23:06

(IP보기클릭)211.36.***.***

BEST
마녀다! 마녀가 나타났다! 인퀴지터님 여기에요
24.05.25 23:03

(IP보기클릭)211.57.***.***

BEST
맛있다고...?
24.05.25 23:04

(IP보기클릭)39.114.***.***

BEST
먹는다고 사라지는게 아닌갑지
24.05.25 23:05

(IP보기클릭)203.229.***.***

BEST
어어... 자원봉사 오셨다구요? 예 제 어머님은 늘 사람들에게 친절하라고 말씀하셨죠 제 이름은 홀리이기도 하구요 아 예에... 외모가 상당히 독특하신 분이네요
24.05.25 23:09

(IP보기클릭)211.36.***.***

BEST
마녀다! 마녀가 나타났다! 인퀴지터님 여기에요
24.05.25 23:03

(IP보기클릭)118.235.***.***

나 기사단
쓰레기장에 자신을 가둔 악마가 세상을 멸망시키는 클리셰 | 24.05.25 23:05 | | |

(IP보기클릭)110.11.***.***

나 기사단
홀리 : 와 저 아저씨 역대급 썩은내 나는데 처리해도 대여? | 24.05.25 23:07 | | |

(IP보기클릭)118.235.***.***

나 기사단

| 24.05.25 23:07 | | |

(IP보기클릭)211.57.***.***

BEST
맛있다고...?
24.05.25 23:04

(IP보기클릭)39.114.***.***

BEST
귤박하
먹는다고 사라지는게 아닌갑지 | 24.05.25 23:05 | | |

(IP보기클릭)14.56.***.***

귤박하
컨테츠 보고 맛있다고 하는 감각 | 24.05.25 23:14 | | |

(IP보기클릭)128.134.***.***

귤박하
침대에서 아주 그냥 | 24.05.25 23:25 | | |

(IP보기클릭)220.71.***.***

BEST
이제 사람들의 마녀사냥에 저 엄마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끔찍한 형태로 죽으면 악마가 완성되는거겠군
24.05.25 23:04

(IP보기클릭)118.235.***.***

BEST
楯山文乃
정확하겐 엄마가 죽어가면서 내뱉은 절규가 제일 맛있다는 걸 깨닫고 악마가 됨 ㅎㅎ | 24.05.25 23:06 | | |

(IP보기클릭)58.122.***.***

楯山文乃
대충 데빌맨?데빌데빌 | 24.05.25 23:09 | | |

(IP보기클릭)121.162.***.***

뿌씨레기
"엄마의 절규... 맛있지만 슬프고 화나는 맛이 났다. 너희들 무슨 맛이 나는지 궁금하다." 웃으면서 화난 눈으로 피눈물을 흘리는 악마가 말했다. | 24.05.25 23:13 | | |

(IP보기클릭)14.50.***.***

楯山文乃
캐슬바니아 클리셰군 | 24.05.26 02:48 | | |

(IP보기클릭)118.129.***.***

楯山文乃
엄마 시신을 집어삼키면서 계속 같이있자고 하겠군 | 24.05.26 03:03 | | |

(IP보기클릭)49.175.***.***

뿌씨레기
그것보다는 엄마가 죽어가면서도 자신보다는 자식인 본인을 걱정하는 마음이 존맛이라서 다크 히어로가 되는 루트로 가줘 | 24.05.26 03:05 | | |

(IP보기클릭)119.197.***.***

楯山文乃
데 빌 맨 | 24.05.26 06:04 | | |

(IP보기클릭)110.13.***.***

뿌씨레기
쩐다... | 24.05.26 11:22 | | |

(IP보기클릭)86.98.***.***

엄마.....요즘 엄마 마음에 다른 맛이 섞였어........................설마?
24.05.25 23:05

(IP보기클릭)218.50.***.***

위험한 전개군.
24.05.25 23:05

(IP보기클릭)1.11.***.***

만약 먹은 감정은 사라진다고 할 때, 과연 더 공포스러운 쪽은 긍정적인 감정을 먹는 악마일까요, 아니면 부정적인 감정을 먹는 악마일까요?
24.05.25 23:05

(IP보기클릭)118.235.***.***

보급형 핫산
둘 다요 | 24.05.25 23:06 | | |

(IP보기클릭)118.235.***.***

보급형 핫산
무서운건 악마가 아니라 감정이 사라진 후 변한 자기 자신이다 | 24.05.25 23:17 | | |

(IP보기클릭)220.122.***.***

보급형 핫산
어느쪽이 더 꼴리게 생겼어? 그게 중요해 | 24.05.26 02:15 | | |

(IP보기클릭)125.179.***.***

BEST
댓글에 악마놈들밖에 없어
24.05.25 23:06

(IP보기클릭)14.56.***.***

자기 인생을 망가뜨린게 저 악마들일텐데 그 아이를 받아들이는 주인공 인성 대체..
24.05.25 23:07

(IP보기클릭)203.229.***.***

BEST
어어... 자원봉사 오셨다구요? 예 제 어머님은 늘 사람들에게 친절하라고 말씀하셨죠 제 이름은 홀리이기도 하구요 아 예에... 외모가 상당히 독특하신 분이네요
24.05.25 23:09

(IP보기클릭)14.46.***.***

공포의 감정보다 애정과 상냥함을 더 좋아하는걸 외형이 무섭디고 악마라 할 수 있을까
24.05.25 23:12

(IP보기클릭)14.56.***.***

아으앍아
레메게톤 보면 천사형 악마도 나옴 | 24.05.25 23:15 | | |

(IP보기클릭)123.215.***.***

마음으로 낳은 인외자식이란거 증말 맛있는건데...
24.05.25 23:14

(IP보기클릭)211.36.***.***

나중에 저 악마가 규탄받을 때 도움받은 마을 사람들이 니들이 뭘 아냐면서 악마 감싸주는 구도가 맛있거든요.
24.05.25 23:18

(IP보기클릭)222.109.***.***

TG볼프강라이브러리언
이단심문관: 악마에게 모두 홀리고 말았군... 이 도시를 정화해야 하오! | 24.05.26 07:18 | | |

(IP보기클릭)112.185.***.***

기기기
24.05.25 23:27

(IP보기클릭)112.149.***.***

어디 지하에서 2째컷 반복재생하고있는거 아니지?
24.05.26 02:49

(IP보기클릭)59.2.***.***

이건 소프트웨어가 잘 깔렸다고 생각해야하는건가 잘못 깔렸다고 생각해야하는 건가?
24.05.26 05:48

(IP보기클릭)220.72.***.***

소녀가 귀엽다
24.05.26 10:43

(IP보기클릭)123.248.***.***


마을 녀석들이 엄마 건드리면 멸망각 인거지
24.05.26 11:27


1
 댓글





읽을거리
[게임툰] 완전 게 같은 게임이네... 어나더 크랩스 트레저 (28)
[MULTI] MMORPG를 보전하는 법, 드래곤 퀘스트 X 오프라인 (58)
[NS] 명작을 더욱 가치 있게, '페이퍼 마리오 1000년의 문' (14)
[MULTI] 아! 혼을 쏙 빼 놓으셨다, MMO가 된 '레이븐2' (97)
[게임툰] 냥팔자가 상팔자, 리틀 키티 빅 시티 (52)
[MULTI] 부실한 이야기와 좋은 전투 그리고 높은 잠재력, '명조' (63)
[XSX|S] 세누아의 전설: 헬블레이드 2, 체험으로서의 게임이란 (89)
[게임툰] 황야에 피어난 메카의 로망, 샌드랜드 (22)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리틀 구디 투 슈즈 (57)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25)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76)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40)


파워링크 광고 24시간 안보기

유럽의 초갑부 근황 "나만의 작은 식당 못 잃어" (64)
크리스피 크림 도넛의 신메뉴 근황 (50)
바다위의 공포 그자체인 범고래 (20)
"완전군장 지시 안했다" (93)
여보 우리집도 천장형 에어컨 달았어 (57)
중국 로켓발사 근황 (93)
싱크대 마개가 어디 갔나 했더니...jpg (15)
현재 분위기 심상치 않은 유튜브 채널 (138)
소리주의) I AM THE STORM THAT IS APPROACHING (7)
다시봐도 개쩌는 80년대 농심 라면 라인업.JPG (121)
일본의 종합대학.jpg (21)
최고급품 국산 고춧가루를 구하기 힘든 이유 (36)
탕후루보다 4배 달다는 대추야자.jpg (82)
지금 난리난 니코동 근황 (128)
승부 조작이 의심되는 축구경기 (35)
노키즈존 비판론자 팩트 폭행 (107)
개고기를 실수로 먹게된 외국인 관광객 (60)
현역 중사가 번역한 요즘 신세대들 말투 근황. jpg (43)
엘든링] 와!! 몬스터헌터!! (34)
강남과 사유리가 7년간 연을 끊은 이유 (30)
거대기계에 쫓기는 거미.mp4 (25)
인방) 배그 고인물의 저격 실력 (37)

1 2 3 4 5 6 7 8 9 10 >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