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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800만원 명품가방 들고 지하철 타면 많이 우스워 보일까요?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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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7965 | 댓글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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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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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사람이나 오~하고 말겠지 ㅋㅋ
24.05.25 08:26

(IP보기클릭)175.223.***.***

BEST
내 폰 보기 바쁜데 그런거 볼 시간 있겠나
24.05.25 08:28

(IP보기클릭)118.235.***.***

BEST
사람들은 생각보다 남들에 대해서 관심이 없음 괜히 자기 혼자서 부끄러워 하는거지
24.05.25 08:28

(IP보기클릭)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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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히 미인이거나 반대로 거지꼬라지 아니면 아무도 신경안씀
24.05.25 08:27

(IP보기클릭)17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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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량당 약 10억 언저리니까요
24.05.25 08:26

(IP보기클릭)1.213.***.***

BEST
장담하는데 지하철에서 방탄복에 야간투시경 차림이 아닌 이상 거의 아무도 신경 안 쓸걸 ㅋㅋ
24.05.25 08:29

(IP보기클릭)223.39.***.***

BEST
신경 안 쓰지ㅋㅋㅋㅋ
24.05.25 08:27

(IP보기클릭)172.226.***.***

BEST
그쵸 량당 약 10억 언저리니까요
24.05.25 08:26

(IP보기클릭)12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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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사람이나 오~하고 말겠지 ㅋㅋ
24.05.25 08:26

(IP보기클릭)220.92.***.***

중복의장인
그러니까 대부분 잘 모를꺼고 일부 안다는 사람도 얼핏 보고 와 진짜 같네 라고 생각할껄 평범해 보이는 사람이 엄청 비싼 명품 가지고 다니면 사람들 가짜라고 생각하고 셀럽들이 가짜 들고 다니면 와 명품이다 라고 생각하는게 사람 심리임 | 24.05.25 08:27 | | |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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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안 쓰지ㅋㅋㅋㅋ
24.05.25 08:27

(IP보기클릭)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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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히 미인이거나 반대로 거지꼬라지 아니면 아무도 신경안씀
24.05.25 08:27

(IP보기클릭)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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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폰 보기 바쁜데 그런거 볼 시간 있겠나
24.05.25 08:28

(IP보기클릭)118.235.***.***

BEST
사람들은 생각보다 남들에 대해서 관심이 없음 괜히 자기 혼자서 부끄러워 하는거지
24.05.25 08:28

(IP보기클릭)1.213.***.***

BEST
장담하는데 지하철에서 방탄복에 야간투시경 차림이 아닌 이상 거의 아무도 신경 안 쓸걸 ㅋㅋ
24.05.25 08:29

(IP보기클릭)211.218.***.***

B-2 스피릿
그렇단 말이지? 내일부터 풀플레이트 아머로 출퇴근 각이다. | 24.05.25 08:30 | | |

(IP보기클릭)118.235.***.***

내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더 사람들은 타인에 별관심없음
24.05.25 08:29

(IP보기클릭)221.163.***.***

서울 지하철에 에르메스도 흔한데. 겨우 800만으로??
24.05.25 08:29

(IP보기클릭)218.48.***.***

1억 넘는 시계 차도 몰라보는 사람은 몰라본다고 하더라
24.05.25 08:31

(IP보기클릭)112.160.***.***

호츠만
내가 몇천만원짜리 시계를 차는데 알아보는 사람이 아예 없음 | 24.05.25 08:35 | | |

(IP보기클릭)106.102.***.***

호츠만
몰라보는 사람은 몰라보는 정도가 아니라 시계는 그냥 다 못알아본다고 봐도 될정도임 | 24.05.25 08:38 | | |

(IP보기클릭)1.237.***.***

호츠만
반대로 알아보는게 씹덕이지. | 24.05.25 09:34 | | |

(IP보기클릭)125.247.***.***

지히철이면 자야지 남 봐서 뭐해
24.05.25 08:31

(IP보기클릭)112.169.***.***

명품가방 + 뚜벅이 를 언밸런스 하다고 생각할까봐?
24.05.25 08:32

(IP보기클릭)14.47.***.***

아무도 관심 없음 ㅋㅋ 1호선급 랜덤 인카운터 뜨는거 아니면 ㅋ
24.05.25 08:32

(IP보기클릭)222.100.***.***

저거 흔한 여자어잖아. [ 나는 800만원 짜리 명품도 지하철 같은데서 소비할 수 있는 정도의 재력을 가진 여자다. ]
24.05.25 08:32

(IP보기클릭)119.196.***.***

몇억짜리 싸구려 차보다 더 비싼차지.
24.05.25 08:35

(IP보기클릭)222.118.***.***

돈이랑 별개로 서울은 택시보다 지하철이 빠를때가 많아서ㅋㅋ
24.05.25 08:37

(IP보기클릭)211.36.***.***

아무도 신경 안써
24.05.25 08:37

(IP보기클릭)211.234.***.***

생각보다 남들은 타인에게 신경 안쓴다
24.05.25 08:38

(IP보기클릭)223.38.***.***

우쭈쭈~ 그렇게 핸드백 하나 자랑하고싶으셨쪄요??
24.05.25 08:41

(IP보기클릭)211.234.***.***

어떻게 핸드백 따위가 자랑이 될 수 있는 거지? 4090 정도는 가지고 와야지
24.05.25 08:42

(IP보기클릭)175.201.***.***

아무도 신경 안 쓸텐데 문제는 보통 800만원짜리 백 들고 다니는 돈 있는 사람이 부자일 경우 지하철을 탈 경우는 거의 없고 만약에 800만원짜리 백을 산 사람이 돈이 없는 사람일 경우 지하철을 탔을 때 그걸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 경우 어떻게 생각하지는 분명하겠지 ㅋㅋㅋㅋ
24.05.25 08:45

(IP보기클릭)116.125.***.***

본인이 800만원 이상 가치가 있으면 이런거 안물어보고 당당히 들고 다녔을건데
24.05.25 08:45

(IP보기클릭)114.200.***.***

아무도 안 알아보고 설령 알아본들 짝퉁이라 생각할꺼임
24.05.25 08:46

(IP보기클릭)121.153.***.***

백이야 800만원 하겠지 근데 누군가의 가방에 들어있는 맥북도 400은 나갈걸
24.05.25 08:47

(IP보기클릭)222.119.***.***

생각보다 사람들은 지나가는 남들에게 관심이 없어요
24.05.25 08:51

(IP보기클릭)221.158.***.***


하긴, 그깟 명품 뭐시기보다 열차가 훨 비싸다
24.05.25 09:00

(IP보기클릭)1.237.***.***

절대다수는 기껏해봐야 구찌 샤넬 그런정도밖에 모르지. 특히 시계같은건 몇천 몇억짜리 차봐야 남들은 아무도 신경 안쓰고 10만원짜리 짭하고 구분도 못함.
24.05.25 09:33

(IP보기클릭)125.186.***.***

수영복이나, 속옷차림에 800만원짜리 가방메고 타면 관심 좀 가질듯.
24.05.2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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