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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유머] 나도 어릴때 울동네 생각하다가 쫌당황했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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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3669 | 댓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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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8.134.***.***

BEST
춘추가 어찌 되시는지...?
24.05.25 01:31

(IP보기클릭)110.70.***.***

BEST

네이놈!!어디 왕이름을 함부로 입에담느냐!!
24.05.25 01:34

(IP보기클릭)124.62.***.***

BEST
저 둔촌이 가끔 뉴스에나오는 그 둔촌인가??
24.05.25 01:31

(IP보기클릭)124.62.***.***

BEST
저 둔촌이 가끔 뉴스에나오는 그 둔촌인가??
24.05.25 01:31

(IP보기클릭)222.100.***.***

따뜻한 비
ㅇㅇ 강동구 둔촌동. 서울특별시 경계지역임. 국립보훈병원이 위치해있음. | 24.05.25 04:57 | | |

(IP보기클릭)128.134.***.***

BEST
춘추가 어찌 되시는지...?
24.05.25 01:31

(IP보기클릭)110.70.***.***

BEST 종야홍

네이놈!!어디 왕이름을 함부로 입에담느냐!! | 24.05.25 01:34 | | |

(IP보기클릭)125.180.***.***

내 어릴때 살던 동네는 지금은 고가도로 깔려서 다 밀렸드라
24.05.25 01:31

(IP보기클릭)119.149.***.***

난 비교적 시골이라서 내가 놀았던 흔적들 좀 더 나중에 갈아엎어졌는데 우리집 앞 놀이터의 뒷산? 비슷한 곳 공터는 지금 과거의 채석장에서 절, 원룸, 더 많은 원룸과 일차선 도로들로 바뀌었고 논밭과 풀밭은 죄다 신도시 아파트가 됐고 내가 가보지도 못 한 멀리 떨어진, 개구리 잠자리 가득했을 논밭은 지금 이마트랑 지하철 역이 돼 있음
24.05.25 01:35

(IP보기클릭)110.70.***.***

룻벼
아 진짜 옛날엔 잠자리가 떼거지로 날아다니던 시절이 있었는데 | 24.05.25 01:36 | | |

(IP보기클릭)119.149.***.***

사람걸렸네
나 사는 아파트 맨 끝동 산비탈 아래가 강변이었는데 지금은 거기도 다 갈아엎어서 현대화라고 쓰고 토착생물 박멸작업 끝난 상태임 옛날에는 거기서 올라온 수채들이 날아서 여름-가을에 수천마리 잠자리가 그 동을 가득 메꿨고 아래 강변 내려가면 돌 사이사이로 회색 메뚜기들 뛰어다니는데 거긴 심지어 요즘 드물다는 풀무치도 있었음 콩중이 팥중이 같은 짝퉁(?) 말고 진짜 그 연두색 거대한 메뚜기 말이야 | 24.05.25 01:38 | | |

(IP보기클릭)211.220.***.***

ㅎㄷㄷ
24.05.25 01:39

(IP보기클릭)110.10.***.***

송파 하남은 개발 늦은 편이었지.
24.05.25 01:58

(IP보기클릭)119.207.***.***

나도 어릴때 울동네 생각하다가 쫌당황했음 // 정말 휙휙 바뀌는구나 ㄷㄷㄷ
24.05.25 02:03

(IP보기클릭)118.235.***.***

어르신?
24.05.25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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