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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뛰어난 문학을 창작하는 방법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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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9067 | 댓글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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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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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231.***.***

BEST
'나는 나를 낳았습니다.'
24.05.24 21:38

(IP보기클릭)121.165.***.***

BEST

24.05.24 21:35

(IP보기클릭)106.101.***.***

BEST

24.05.24 21:40

(IP보기클릭)182.224.***.***

BEST
다자이 오사무냐고
24.05.24 21:35

(IP보기클릭)125.138.***.***

BEST
러시아 문학이 요즘 다시 폼이 날뛰기 시작한다며
24.05.24 21:38

(IP보기클릭)49.165.***.***

BEST
죽어주세요
24.05.24 21:38

(IP보기클릭)121.152.***.***

BEST

ㅇㄱㄹㅇ
24.05.24 21:39

(IP보기클릭)182.224.***.***

BEST
다자이 오사무냐고
24.05.24 21:35

(IP보기클릭)121.165.***.***

BEST

24.05.24 21:35

(IP보기클릭)115.138.***.***

전여친이랑 헤어졌을 시기에 글이 그렇게 잘 써지던...
24.05.24 21:35

(IP보기클릭)211.178.***.***

Coffee&Taste
경험이 많으면 글이 더 풍부해지겠지 난 연애소설은 그래서 못 써 | 24.05.24 21:38 | | |

(IP보기클릭)182.214.***.***

Coffee&Taste
미국 사진학 교수가 낸 책에도 나오던데. 갑자기 사진 수준이 높아진 학생들은 죄다 실연한 거라고 ㅋㅋ | 24.05.24 21:42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49.165.***.***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김건담Mk-2
죽어주세요 | 24.05.24 21:38 | | |

(IP보기클릭)110.7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김건담Mk-2

자궁이라는 푹찍으로 부서질 정도로 조르면 주륵이 짜여 나온다 말이 안되는데요 | 24.05.24 21:56 | | |

(IP보기클릭)125.138.***.***

BEST
러시아 문학이 요즘 다시 폼이 날뛰기 시작한다며
24.05.24 21:38

(IP보기클릭)58.231.***.***

BEST
'나는 나를 낳았습니다.'
24.05.24 21:38

(IP보기클릭)106.101.***.***

BEST
펭귄부리귀엽

| 24.05.24 21:40 | | |

(IP보기클릭)211.234.***.***

요즘은 ai갈구면 나올것같은데
24.05.24 21:38

(IP보기클릭)106.146.***.***

애플광고에도 그런 통쾌한 뜻이 다 있었구나
24.05.24 21:39

(IP보기클릭)211.234.***.***

어쩐지 솔체니친이랑 도스토옙스키가 잘쓴게...
24.05.24 21:39

(IP보기클릭)211.234.***.***

Zebralpaca0000
솔졔니친이 수용소 소설을 기깔나게 쓴 이유: "내가 거기서 살아봐서 아는데" | 24.05.24 21:46 | | |

(IP보기클릭)121.152.***.***

BEST

ㅇㄱㄹㅇ
24.05.24 21:39

(IP보기클릭)118.235.***.***

러시아문학보면 맞는말인듯
24.05.24 21:39

(IP보기클릭)118.235.***.***

동무 동무 동무 어찌 나에게 거짓을 고한 것이오 우리의 조국 소련을 피해 자유를 찾아온 자본주의 미국에선 꿀과 젖이 흐른다 하였으면서 어찌 현실은 노동당에 착취당하는 것과 같은 일 뿐인가
24.05.24 21:39

(IP보기클릭)182.209.***.***

저러다 진짜 갈리는 경우도 나오지 않음?
24.05.24 21:39

(IP보기클릭)58.126.***.***

시간 넉넉하게 주면 미리 준비하는 사람이 적을 것 같긴해 ㅋㅋ
24.05.24 21:39

(IP보기클릭)61.75.***.***

만국공통 ㅋㅋㅋ
24.05.24 21:40

(IP보기클릭)49.165.***.***

난 개인적으로 러시아도 러시아지만, 페르난두 페소아가 진짜 저 짤의 주인공 같음. 애시당초 천재였던 사람을 인격이 분열될 정도로 한계까지 고뇌에 밀어넣으면 인류사에 남는 책이 한 권 나오더라.
24.05.24 21:41

(IP보기클릭)133.106.***.***


어텀출판사는 현존했다!
24.05.24 21:42

(IP보기클릭)115.20.***.***

그리고 짜이는 과정에서 90%의 찌꺼기는 버려지게되지...
24.05.24 21:43

(IP보기클릭)175.206.***.***

아픔은 사람을 성장시킨다 그것이 신체의 물리적인 아픔이든, 마음의 아픔이든지간에 아픔을 이겨낸 사람은 보다 성장한다 허나, 이겨내지 못한다면 사람은 뒤틀리게 되고 퇴보하게 된다 "헤으응, 마망 젖줘!" 이러는 놈들은 그 중간과정에 있다 고통이 진행 중인 과정에 제정신을 유지하지못할 만큼 심적으로 몰려있기에 이게 인간이 맞나? 싶은 소리를 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내 해결책은, 월드오브탱크 켜라 신체와 마음 모두 고통스럽다면 두배로 성장할 수 있다 응급실가면 어쩔 수 없고
24.05.24 21:47

(IP보기클릭)121.145.***.***

휴 세계문학전집인줄
24.05.2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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