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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엄마, 우리 집은 가난해서 이런 거 못 사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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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33797 | 댓글수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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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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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갖다놔 내새끼야
24.05.24 16:44

(IP보기클릭)58.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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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난한 집은 그런 기만전술 따위 통하지 않는단다.
24.05.24 16:46

(IP보기클릭)17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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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아빠 너무 많이 샀어....
24.05.24 16:43

(IP보기클릭)10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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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난하면 사달라고 때쓰지도 못함 어릴때부터 포기가 학습이 되어서
24.05.24 16:48

(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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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집은 니가 그걸 알면 나가서 돈을 벌어 저쩌구저저구에 옆집애는 어쩌구저저구해서 하는 민희진 비트박스로 시작하는 스트레스 풀이가 나옴
24.05.24 16:48

(IP보기클릭)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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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는 비싸...ㅇㅇ
24.05.24 16:44

(IP보기클릭)106.102.***.***

BEST
어흐흑... 어릴때 포기부터 배우니까 나이먹어도 선뜻 돈이 있으도 하이엔드급은 못집고 무난하게 중하정도 가성비라인 찾게되더라 ...
24.05.24 16:49

(IP보기클릭)17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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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아빠 너무 많이 샀어....
24.05.24 16:43

(IP보기클릭)115.138.***.***

여긴 패러렐월드
아빠를 몇명산거야 ㄷㄷㄷㄷ | 24.05.24 16:48 | | |

(IP보기클릭)106.101.***.***

루리웹-8823117952
취미가 남편과 와인수집이신건가! | 24.05.24 16:51 | | |

(IP보기클릭)115.94.***.***

루리웹-8823117952

리사 수인가 봐 | 24.05.24 16:52 | | |

(IP보기클릭)183.100.***.***

라이클란드 이단심문관
프랑스 남편이 특히 좋다.. 누님 취향 잘 알았습니다. | 24.05.24 17:20 | | |

(IP보기클릭)121.161.***.***

24.05.24 16:44

(IP보기클릭)211.202.***.***

BEST
알면 갖다놔 내새끼야
24.05.24 16:44

(IP보기클릭)59.7.***.***

BEST
레고는 비싸...ㅇㅇ
24.05.24 16:44

(IP보기클릭)221.141.***.***

아이 : (안넘어오네)
24.05.24 16:45

(IP보기클릭)58.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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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난한 집은 그런 기만전술 따위 통하지 않는단다.
24.05.24 16:46

(IP보기클릭)39.7.***.***

BEST
루리웹-7837684186
부정적인 집은 니가 그걸 알면 나가서 돈을 벌어 저쩌구저저구에 옆집애는 어쩌구저저구해서 하는 민희진 비트박스로 시작하는 스트레스 풀이가 나옴 | 24.05.24 16:48 | | |

(IP보기클릭)211.206.***.***

정화된 예스웃음
소름돋았다 !!!!!!! | 24.05.25 22:02 | | |

(IP보기클릭)223.39.***.***

어머니 : 레고는 겉치레가 아니야!
24.05.24 16:47

(IP보기클릭)106.243.***.***

어휴 내 자식이지만 눈치 더럽게 없어
24.05.24 16:47

(IP보기클릭)1.252.***.***

“못사는 거에요?” “어”
24.05.24 16:47

(IP보기클릭)210.222.***.***

24.05.24 16:47

(IP보기클릭)223.38.***.***

진짜 가난하면 마트 안데려가
24.05.24 16:47

(IP보기클릭)106.102.***.***

어 가난해서 못사
24.05.24 16:48

(IP보기클릭)10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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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
진짜 가난하면 사달라고 때쓰지도 못함 어릴때부터 포기가 학습이 되어서 | 24.05.24 16:48 | | |

(IP보기클릭)222.251.***.***

유리★멘탈
ㄹㅇ 진짜로 가난한 집은 애들이 포기부터 배움 | 24.05.24 16:49 | | |

(IP보기클릭)106.102.***.***

BEST
유리★멘탈
어흐흑... 어릴때 포기부터 배우니까 나이먹어도 선뜻 돈이 있으도 하이엔드급은 못집고 무난하게 중하정도 가성비라인 찾게되더라 ... | 24.05.24 16:49 | | |

(IP보기클릭)118.235.***.***

유리★멘탈
맞아 지금도 생일은 생일이고 굳이 누가 생일 축하 해주고 생일 파티 같은거 해야되나? 함. 근데 당연히 부모님 생일은 챙겨드려야됨. | 24.05.24 17:01 | | |

(IP보기클릭)121.137.***.***

크리피스타
맞아. 35년간 내 생일 한번도 보낸적없는데, 나이먹고 돈번다음에는 매년 엄마랑 생일 꼭 챙겨드림. 그냥 싸우기도 싫고 해달라니 해주는거지. | 24.05.27 08:23 | | |

(IP보기클릭)121.170.***.***

내 어릴적이 생각난다 내가 저거 하기 전에 누나가 먼저 네이노오오옴 했다 ㅠㅠ 근데 치사하게 자기도 가지고 놀 만한 것들이 있으면 날 앞장세움 ㅜㅜㅜ
24.05.24 16:48

(IP보기클릭)183.101.***.***

사마의빌런
자기만 가지고 놀것은 안사줄껄 알아서 작전한거같다 | 24.05.24 17:01 | | |

(IP보기클릭)118.235.***.***

아빠: 칫! 들킨건가
24.05.24 16:48

(IP보기클릭)121.134.***.***

레고 시티면 그래도 어린이날이나 생일 때 사줄 수 있는 수준은 됨. 이제 사자성이나, 리븐델 같은 수준으로 가면 정말 못 사주는 게 되지.
24.05.24 16:48

(IP보기클릭)175.195.***.***

우리아들 공부 많이하면 저런거 사고싶은만큼 살 수 있단다 그러니까 이제 게임기하고 핸드폰은 압수할게~ ^^
24.05.24 16:48

(IP보기클릭)119.203.***.***

할인 시즌이 따로 있다고 애송아
24.05.24 16:49

(IP보기클릭)211.36.***.***

? 엉 가난해서 못사는데 왜? 아들아 가정마다 소비할수있는 경제력이란게 있단다
24.05.24 16:50

(IP보기클릭)106.240.***.***

안그래도 어제 장보는데 애가 과자보고 엄마 이거 뭐야~? 하는데 애엄마는 엉~ 안사줄거여~ 하고 시크하게 잡고 가더라 ㅋㅋㅋㅋ
24.05.24 16:50

(IP보기클릭)183.99.***.***

레고는 호랑이 굴렁쇠 굴리던 시절이 물가 대비하면 더 비쌌음. 당시에 수입품 가격은 하늘을 찔렀거든....
24.05.24 16:51

(IP보기클릭)118.235.***.***

살수는 있어. 근데 안살꺼야. 우리 목적은 장난감이 아니잖니? 정 가지고싶다면 네 용돈으로 사. 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24.05.24 16:52

(IP보기클릭)106.101.***.***

ㄹㅇ 레고 비쌈
24.05.24 16:56

(IP보기클릭)172.226.***.***

근데 저런거에 당해서 사주면 되게 안좋을거같은데
24.05.24 16:56

(IP보기클릭)211.115.***.***

어른되서 돈벌어도 못사 ㅅㅂ
24.05.24 17:01

(IP보기클릭)117.111.***.***

예나 지금이나 레고는 넘 비싸다
24.05.24 17:04

(IP보기클릭)221.146.***.***

적당한 레고는 사줄테니 좋은건 니가 어른이되어서 돈벌어서 사렴
24.05.24 17:13

(IP보기클릭)106.101.***.***

대학 들어가기 전까지는 주변이 다 고만고만 하게 살아서 잘 몰랐지.. 집에다가 뭐 사달라고 하면 안사주는게 당연했고
24.05.24 17:16

(IP보기클릭)220.76.***.***

그래서 내가 돈벌어서 하나씩 사는 중...
24.05.24 17:37

(IP보기클릭)180.80.***.***

울 큰 놈은 돈없다니까 땅바닥에 드러누워서 사달라고 떼쓰고 난리부르스를 추더라.
24.05.24 17:45

(IP보기클릭)223.39.***.***

음, 내가 마트 갈때마다 엄마한테 밀가루 소세지 저렇게 들고와서 사달라고 졸라댄게 아직도 기억나네. 삼십년 되었나.. 요즘은 나이 때문에 가공륙은 잘 안 먹는데 회사식당에서 저거 나오면 케찹에 찍어서 맛나게먹음
24.05.24 17:53

(IP보기클릭)223.39.***.***

까망블랑
가공육 | 24.05.24 17:53 | | |

(IP보기클릭)223.39.***.***

솔로인데도 레고 비싸서 못사는데
24.05.24 18:44

(IP보기클릭)118.45.***.***

ㅇㅇ 그래서 30년 뒤에 고라이온부터 레고 등등 아낌없이 사고 있어.
24.05.24 19:19

(IP보기클릭)115.23.***.***

나도 플스나 ds 사고 싶었는데 가정상 도저히 안되서 내가 돈벌어서 직접 샀다
24.05.24 19:33

(IP보기클릭)211.49.***.***

지금 다 철들어서 어릴때 부모님한테 서운한 감정 계속 남는 것이 돈 없다면서 저런 장난감 안사주는 것이 절대 아니고 다른 집 애들과 비교해서 왜 공부 못하냐고 너무 자주 잔소리 했던 것이 아직도 너무 큰 상처로 남아서............ 부모님이 지금 "결혼해서 부모에게 손주 보여줘야지" 잔소리 하시면 난 "그 때 부모님에게 상처 받아서, 그럴 생각 전혀 안든다" 라고 반격하고 분위기 정리함
24.05.24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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