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친누나와 미친누나.jpg

[행복한강아지]

[전국악당협회장]

우리누나 vs 개간년

[봄베이 사파이어]

아무리 누나라지만 지갑 함부로 뒤지고 돈 빼처먹은걸 그냥 내버려뒀다고?

[건성김미연]

쉽지않음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저건 동생도 종종 누나지갑을 뒤진다는 뜻

[DasMan]

그냥 돈도 아니고
힘들 때 큰 누나가 준 돈을 빼먹은거면... 이야...

[굳데이씨벌럼아]

란마에 나오는 그 둘째년 같네 ㅋㅋㅋ

[루리웹-8129183236]

성별을 바꿔도 차이없다

[끼륵끼륵끼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리케라톱스

[조지프 매카시]

친절한 누나와 씨.발련이군

[nana111]

큰 누나 : 든든한 엄마같은 누나.
작은 누나 : 미×년

[배부르고등따숴]

이런 화목한 가정이야기 좋아 ㅋㅋㅋ

[노란만두☄️🌠]

빼간건 뭐야

[nana111]

쌍욕을 안하는거 보면 평소 서로 지갑을 털어간다는 소리.

[Elisha0809]

[서폿조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센베이]

볼 때마다 무슨 상황인지 궁금해 ㅋㅋ

[루리웹-27482051945]

좀 부럽다

[본도르드]

누나와 도둑

[루리웹-2809288201]

내마위 주안공이랑 누나 나이차가 2살만 덜났어도 그렇게 훈훈한 관계는 못됐을거야

[개빡돌은 코른]

동생과 누나 언니 형 오빠는 나이차가 클수록 훈훈한편이지

[개빡돌은 코른]

ㅋㅋㅋㅋ 시벌 작은누나는 뭐냐

[닭갈비사쪄영]

아버지가 30만원 줌

[Above&Beyond]

혈육임에 감사함 혈육임에 감사해라

[루리웹-0105900765]

싸우면 99.9% 동생이 짐

[리시빙트랜스미션]

10만원 강제 상환일지도 모름 ㅋㅋ

[회색기사GK]

누나란게 참...
내 명의로 대출 5억만 땡기자네... 이건 무슨 개소리일까... 갚는다는데 무슨일로 언제까지 갚는다는 계획 없음... 어째라고 ㅁㅊ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