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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부모님의 지성이 느껴지는 사과문과 편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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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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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은 본인 몫이지만 진짜 아이가 그런거라면 나는 봐줄거 같긴함..
24.05.23 01:19

(IP보기클릭)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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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랑 조그만 가방이 어른의 짓같다
24.05.23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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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박부터보자
24.05.23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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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했는데 부모가 값싸게 수습할 방법으로 저걸 떠올려서 실행한거면 레전드
24.05.23 01:37

(IP보기클릭)17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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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파운드로 지워지는 뭐 정말 가벼운 스크레치면 넘어가겠지만... 저건...
24.05.23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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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애라고 기특해서 돈안받을거 기대하고 애한테 당근시키는 부모도 있더라
24.05.23 01:39

(IP보기클릭)76.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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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지에 줄도 안쳐져 있는데 글씨가 너무 똑바름. 삐뚤한 어린이 글씨 흉내낸 것 같지만 애들 소근육으로는 흉내낼 수 없는 반듯함이 두말 않고 어른임ㅋㅋ
24.05.23 02:07

(IP보기클릭)17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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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파운드로 지워지는 뭐 정말 가벼운 스크레치면 넘어가겠지만... 저건...
24.05.23 01:19

(IP보기클릭)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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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은 본인 몫이지만 진짜 아이가 그런거라면 나는 봐줄거 같긴함..
24.05.23 01:19

(IP보기클릭)58.120.***.***

루리웹-2573369967
ㅇㅇ 나 역시. 근데 다른 가정처럼, 부모가 애를 판 거면 분노도 가중치로 해서 돌려줘야지. | 24.05.23 01:36 | | |

(IP보기클릭)1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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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너구리
어린애라고 기특해서 돈안받을거 기대하고 애한테 당근시키는 부모도 있더라 | 24.05.23 01:39 | | |

(IP보기클릭)2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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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박부터보자
24.05.23 01:21

(IP보기클릭)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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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랑 조그만 가방이 어른의 짓같다
24.05.23 01:32

(IP보기클릭)76.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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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그
메모지에 줄도 안쳐져 있는데 글씨가 너무 똑바름. 삐뚤한 어린이 글씨 흉내낸 것 같지만 애들 소근육으로는 흉내낼 수 없는 반듯함이 두말 않고 어른임ㅋㅋ | 24.05.23 02:07 | | |

(IP보기클릭)220.123.***.***

좀...많이 긁은거 같은데
24.05.23 01:33

(IP보기클릭)175.115.***.***

봐주기엔 너무 큰데 .. ?
24.05.23 01:35

(IP보기클릭)61.85.***.***

아무리봐도 부모첨가 인데 ㅋㅋㅋ
24.05.23 01:37

(IP보기클릭)2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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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했는데 부모가 값싸게 수습할 방법으로 저걸 떠올려서 실행한거면 레전드
24.05.23 01:37

(IP보기클릭)121.164.***.***

험상궂은 손님
아이 팔아서 가격 후려치는 부모가 한둘이 아닌거 보면 가능성 높다 | 24.05.23 01:58 | | |

(IP보기클릭)175.209.***.***

어른글씨네 아니라면 나보다 잘 쓰는 아이구나
24.05.23 02:02

(IP보기클릭)175.114.***.***

내가 차주면 블박한번보고 부모 면담좀 하다가 좀 까줄지도모르겠다.
24.05.23 02:18

(IP보기클릭)118.36.***.***

일단 신고하고 진짜 아이면 용서해도 늦지 않음
24.05.23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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