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ce68\ucc29\ub9e8","rank":0},{"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0},{"keyword":"\ubc84\ud29c\ubc84","rank":0},{"keyword":"\uce68\ucc29","rank":1},{"keyword":"\uba85\uc870","rank":-1},{"keyword":"\uc6d0\uc2e0","rank":5},{"keyword":"@","rank":-1},{"keyword":"\uc9c1\uad6c","rank":0},{"keyword":"\ub9d0\ub538","rank":-2},{"keyword":"\ub2c8\ucf00","rank":-1},{"keyword":"\uac15\ud615\uc6b1","rank":-1},{"keyword":"\uac00\uba74\ub77c\uc774\ub354","rank":9},{"keyword":"\uadfc\ud29c\ubc84","rank":4},{"keyword":"\uc720\ud76c\uc655","rank":2},{"keyword":"\uc778\ubc29","rank":-3},{"keyword":"\ub274\uc9c4\uc2a4","rank":"new"},{"keyword":"\uac74\ub2f4","rank":-4},{"keyword":"\ud0c4\uc6d0\uc11c","rank":-3},{"keyword":"\ub9bc\ubc84\uc2a4","rank":-5},{"keyword":"\uc6d0\ud53c\uc2a4","rank":-1},{"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3},{"keyword":"\ubbfc\ud76c\uc9c4","rank":"new"}]
(IP보기클릭)223.39.***.***
배변훈련 잘 되면 아무데서 싸는게 아니라 화장실가서 쌈. 심지어 문 닫혀있으면 열어달라고 호통치는 개도 있음.
(IP보기클릭)14.50.***.***
버릴때 털 다 밀고 버린거네
(IP보기클릭)58.224.***.***
개는 의외로 스스로도 생활하는곳과 똥오줌 싸는곳의 경계를 구분지음. 보통 개는 그 볼일보는 곳은 '밖으로' 정해서 그렇지 내부 특정 위치를 인식하면 거기서 볼일보는걸 당연하게 생각함
(IP보기클릭)211.205.***.***
이쁘니까 엄마가 된거야
(IP보기클릭)223.39.***.***
원래 엄마들은 다 예뻐.
(IP보기클릭)220.94.***.***
우리개도 화장실 가서 대소변 봤음. 문 닫혀있으면 열어달라고 짖음. 이사가거나 다른집에 놀러가도 귀신같이 화장실 찾아서 거기서 대소변 하더라
(IP보기클릭)14.35.***.***
하자가 생기니까 바로 버리는거 보쇼
(IP보기클릭)119.192.***.***
(IP보기클릭)14.50.***.***
버릴때 털 다 밀고 버린거네
(IP보기클릭)39.7.***.***
미용이되어있다고 한거보니까 잃어버렸을수도 | 24.05.12 12:27 | | |
(IP보기클릭)125.142.***.***
저 작가분이 생닭 버전을 좋아해서 저리 그려 놓은거 일수 있음 | 24.05.12 12:31 | | |
(IP보기클릭)125.243.***.***
(IP보기클릭)223.39.***.***
배변훈련 잘 되면 아무데서 싸는게 아니라 화장실가서 쌈. 심지어 문 닫혀있으면 열어달라고 호통치는 개도 있음. | 24.05.12 12:22 | | |
(IP보기클릭)222.235.***.***
어떤 고양이는 변기에 똥오줌 싸던데 ㅋㅋㅋㅋ | 24.05.12 12:25 | | |
(IP보기클릭)58.224.***.***
희희희1
개는 의외로 스스로도 생활하는곳과 똥오줌 싸는곳의 경계를 구분지음. 보통 개는 그 볼일보는 곳은 '밖으로' 정해서 그렇지 내부 특정 위치를 인식하면 거기서 볼일보는걸 당연하게 생각함 | 24.05.12 12:25 | | |
(IP보기클릭)222.113.***.***
저렇게 변기에 앉아 일보는건 걍 만화적과장이고 바닥에 일보겟지만 하여튼 화장실타일가서 | 24.05.12 12:26 | | |
(IP보기클릭)220.94.***.***
희희희1
우리개도 화장실 가서 대소변 봤음. 문 닫혀있으면 열어달라고 짖음. 이사가거나 다른집에 놀러가도 귀신같이 화장실 찾아서 거기서 대소변 하더라 | 24.05.12 12:26 | | |
(IP보기클릭)58.224.***.***
자기가 잠자고 생활하는 공간에 변냄새 때문에 침입자에게 인식당하는걸 스트레스 받기 때문에 제때제떄 치워주는게 중요하지 | 24.05.12 12:27 | | |
(IP보기클릭)101.235.***.***
그럼 그런 ss급 댕댕이를 아프다고 걍 남의 집앞에 버리고 간거야? 뭐 시대보니까 그럴만도 하고 ㅅㅂ....지금도 커서 안이뻐졌다고 포켓몬 알까듯 버리는 인간말종들 많으니까.... | 24.05.12 12:27 | | |
(IP보기클릭)180.66.***.***
우리집 짱이도 그랬지... 아침에 화장실 갔다가 화장실 바닥 똥밟고는 짱이를 엄청 칭찬해줬음 ㅋㅋ | 24.05.12 12:27 | | |
(IP보기클릭)223.38.***.***
밖에다 똥싸기전에 열라고 협박하는거잖아 | 24.05.12 12:27 | | |
(IP보기클릭)124.51.***.***
예전에 키우던 냥이는 화장실 물빠지는곳에 대소변 쌈...그러면 그냥 샤워기로 내려 버림되서 엄청 편했음...모래 사본적이 없음..ㅋㅋ | 24.05.12 12:34 | | |
(IP보기클릭)58.127.***.***
울집 멍뭉이도 장실감... 아.. 변기랑 비데까진 쓰진 않음.... 그것만 해주면 대박인데.. | 24.05.12 17:48 | | |
(IP보기클릭)211.54.***.***
(IP보기클릭)220.124.***.***
(IP보기클릭)106.102.***.***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223.39.***.***
원래 엄마들은 다 예뻐. | 24.05.12 12:26 | | |
(IP보기클릭)211.205.***.***
컴퓨터중급
이쁘니까 엄마가 된거야 | 24.05.12 12:28 | | |
(IP보기클릭)211.184.***.***
지금 그게 중요합니까 중급닌자씨 | 24.05.12 12:44 | | |
(IP보기클릭)58.127.***.***
ㅡㅡ; 개빠았는데 지가 이쁘다는 아줌마 회사에서 아직 못봤나봄.. | 24.05.12 17:49 | | |
(IP보기클릭)220.123.***.***
(IP보기클릭)211.209.***.***
(IP보기클릭)121.146.***.***
(IP보기클릭)14.35.***.***
하자가 생기니까 바로 버리는거 보쇼
(IP보기클릭)118.47.***.***
전 주인: 빚더미에 앉아버린 내 형편에 도저히 이 아이의 치료비를 감당할 수가 없어.ㅠ.ㅠ 부디 좋은 새 주인한테 귀염받아서 치료받는 기적이라도 바랄 수 밖에... | 24.05.12 12:43 | | |
(IP보기클릭)121.125.***.***
(IP보기클릭)223.38.***.***
몇달뒤에 병원간거고 그 이후에 몇년더살다 간거라고 믿고싶어 | 24.05.12 12:33 | | |
(IP보기클릭)125.183.***.***
(IP보기클릭)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