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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보배에 올라온 학폭 어머니의 복수를 암시하는 글.jpg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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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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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딸이 학폭으로 죽었구나 뒤가 없는 유가족만큼 무서운 피바람도 없지. 저거 못막는다
24.05.11 23:40

(IP보기클릭)14.38.***.***

BEST
산 사람은 살아야죠 x 산 사람은 살아서 죽은사람 원한을 풀어줘야죠 o
24.05.11 23:44

(IP보기클릭)211.36.***.***

BEST
이런 브레이크를 지 손으로 부셨습니다 이제 몸으로 막아야죠 어쩝니까
24.05.11 23:43

(IP보기클릭)122.47.***.***

BEST
딸년 잘못 키워서 남의 가족을 파탄 냈으면 그냥 운명을 받아들여야지...
24.05.11 23:43

(IP보기클릭)223.39.***.***

BEST
저분에게 잘못되었다고 돌을 던질 수 있다 생각하나? 없다 적어도 나도 다른 제 3자라도 감히 그럴 자격은 없다
24.05.11 23:44

(IP보기클릭)121.165.***.***

BEST
정당한 방법이 해결을 못해주니까...
24.05.11 23:43

(IP보기클릭)221.147.***.***

BEST
생전에서 흠칫함 ㅜㅜ
24.05.11 23:43

(IP보기클릭)11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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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딸이 학폭으로 죽었구나 뒤가 없는 유가족만큼 무서운 피바람도 없지. 저거 못막는다
24.05.11 23:40

(IP보기클릭)112.153.***.***

뉴비데수
막을 방법도 없고 막을 명분도 없고 막을 이유도 없는 정말 누구도 막을수없는 복수귀 자체가 되어버린게 너무 슬픔 | 24.05.11 23:43 | | |

(IP보기클릭)211.234.***.***

전국악당협회장
그런데도 국가는 막긴해야한다는게 어쩔 수 없음. 안그러면 사적제재가 판치는 피바람이 불거든...... | 24.05.11 23:45 | | |

(IP보기클릭)219.241.***.***

카탈리나 에란초
뭐 막긴 할텐데 국가가 폭력의 독점을 정당화하는 전제가 뭐였는지 생각해볼 필요는 있지 | 24.05.12 00:45 | | |

(IP보기클릭)14.32.***.***

루리웹-6052514352
이제 1년즈음 됬는데 3억 사기친 오토바이가게 사장 칼찌 하고 자살한 분 있었는디, 괜히 사람들이 쓰레기청소 해줘서 감사하다는 코멘트 남긴게 아니지. | 24.05.12 13:13 | | |

(IP보기클릭)211.36.***.***

BEST
이런 브레이크를 지 손으로 부셨습니다 이제 몸으로 막아야죠 어쩝니까
24.05.11 23:43

(IP보기클릭)122.47.***.***

BEST
딸년 잘못 키워서 남의 가족을 파탄 냈으면 그냥 운명을 받아들여야지...
24.05.11 23:43

(IP보기클릭)180.68.***.***

TS녀양산공장
그걸 인과응보라고 하니 맞지 | 24.05.12 03:27 | | |

(IP보기클릭)118.235.***.***

TS녀양산공장
이런경우 일단 두들겨 끌고 가서 사과부터 박았어야함 그렇게 안하고 헛짓해서 다 ㅈ된 경우를 우리는 존윅에서 봤지. 물론 사과를 해도 분노가 하늘을 찌르겠지만 일단 터지기전에 잘못했다는 제스쳐를 보여야 상대방이 어떻게 이성이라도 잡지 개짓하면 그대로 뚜껑이 분실되어서 다 죽이려 들거라고 | 24.05.12 07:27 | | |

(IP보기클릭)121.165.***.***

BEST
정당한 방법이 해결을 못해주니까...
24.05.11 23:43

(IP보기클릭)221.147.***.***

BEST
생전에서 흠칫함 ㅜㅜ
24.05.11 23:43

(IP보기클릭)211.234.***.***

심정은 이해하는데, 저런 글을 쓰면 만약에 진짜 뭐 범죄? 그런쪽으로 가면 계획범죄같은 걸로 들어가서 처벌받게 되신다면 처벌 못피하거나 더 세질거야. 물론.... 저 어머니가 진짜라면 당연히 그런 것쯤은 생각하시겠지만
24.05.11 23:43

(IP보기클릭)218.150.***.***

카탈리나 에란초
저 상황이면 계획범죄고 뭐고 뒤 생각 안하게 됨. 진짜 어디서 칼 갖고 튀어나올지 모르는 상태라. | 24.05.11 23:46 | | |

(IP보기클릭)122.42.***.***

카탈리나 에란초
이미 복수로 눈이 돌았는데 그런걸 신경 쓰겠음...? | 24.05.11 23:46 | | |

(IP보기클릭)116.126.***.***

카탈리나 에란초
외국의 한 엄마는 자기딸 죽인 범인 죽일려고 법정에서 총들고가서 쏴죽이고 모든처벌을 각오했는데, 저분도 무덤을 두개파고 복수하시겠지 | 24.05.11 23:46 | | |

(IP보기클릭)123.143.***.***

카탈리나 에란초
두려움에 벌벌 떨라고 쓰는거지 | 24.05.11 23:47 | | |

(IP보기클릭)59.5.***.***

카탈리나 에란초
무슨 소리여, 이미 지킬게 하나도 없는 사람인데 계획범죄니 뭐니 들먹여봐야 의미가 없는 이야기임. 저쯤되면 저 사람을 막을 방법이 뭔 줄 앎? 돈을 써서 저 사람을 청부살인하던가 저 사람 끌어안고 동반자.살하던가. 너무 극단적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이미 모든 걸 잃은 사람을 막을 방법은 없음 | 24.05.11 23:48 | | |

(IP보기클릭)122.37.***.***

카탈리나 에란초
글쓰신거 보면 복수를 위해 평범한 삶은 포기하신듯. 계획범죄니 명예회손이니 뭐니 이런거 전혀 신경 안쓰고 '내 딸이 없는 이 세상 살아봤자 무엇하리, 내 딸 그렇게 만든 년놈들이 편하게 살지 못하도록 하는데 내 모든걸 걸겠다' 이 마인드 같은데 | 24.05.11 23:48 | | |

(IP보기클릭)14.37.***.***

카탈리나 에란초
저쯤 되면 자기가 받을 패널티나 위험, 방법의 정당성 같은 건 고려사항이 아님 내 몸에 칼이 들어오는 대가로 그 새끼한테 조금이라도 ㅈ같은 경험을 줄 수 있다면 그걸 선택할 정도로 분노한 사람한테 리스크 따윈 진짜 따위가 되어버려 | 24.05.11 23:49 | | |

(IP보기클릭)1.227.***.***

카탈리나 에란초
이미 그런 뒤를 생각하고 쓴글이 아닌거 같음 말 그대로 이제 시작이다라고 쓴거 같음 | 24.05.11 23:51 | | |

(IP보기클릭)119.206.***.***

카탈리나 에란초
피해자 어머니는 다 알고 움직이는거임 자식 잃었는데 더 잃을게 뭐가 있어 | 24.05.11 23:56 | | |

(IP보기클릭)218.39.***.***

카탈리나 에란초
...자식을 잃은 어미를 막아봤자 서린 한은 벼려져 더욱더 시퍼런 칼이 되기 밖에 더할까.... | 24.05.11 23:58 | | |

(IP보기클릭)39.7.***.***

카탈리나 에란초
말이 복수지 글 말미 보면 범죄에 해당하는건 하나도 안할거같음. 그냥 사실을 알릴 뿐일듯 | 24.05.11 23:59 | | |

(IP보기클릭)58.229.***.***

카탈리나 에란초
저분은 이미 살아가는것 자체가 지옥일텐데 그깟 법의 테두리안에서 행하는 "처벌" 따위가 두려울까? | 24.05.12 00:04 | | |

(IP보기클릭)112.133.***.***

카탈리나 에란초
글에서 느껴지는데, 모든걸 내려놓으신 분임. 저런 분은 건들면 안됨. 명예훼손 정보통신법 위반? 그냥 웃으면서 처벌하라 그러고 별 다는 순간 상대방은 그냥 난 죽은 목숨이구나하구 살아야됨. | 24.05.12 00:12 | | |

(IP보기클릭)118.235.***.***

카탈리나 에란초
아내 잃은 남편은 홀아비, 남편 잃은 아내는 과부, 부모 잃은 자식은 고아라고 하지만, 자식 잃은 부모를 일컫는 단어는 없다. | 24.05.12 00:30 | | |

(IP보기클릭)219.241.***.***

카탈리나 에란초
저상태가 살아있는 상태로 보이냐 이미 죽은 상태임 저분, 형량 형기 그딴거 아무 의미 없으 | 24.05.12 00:46 | | |

(IP보기클릭)175.201.***.***

힙라인은날미치게해
다만, 그들이 안고 있는 슬픔과 고통을 지칭하는말로 단장이 있다. 내장이 잘려나가고 찢겨지는 고통과도 같기에. | 24.05.12 02:00 | | |

(IP보기클릭)211.241.***.***

카탈리나 에란초
나도 내 가족이 해코지 당한다면, 내 인생쯤 다 포기하고 그인간 하나 어떻게 괴롭게 살게 만들지 살아갈 거 같은데 악마를 보았다 에서 이병헌의 행동 처럼 이미 더 잃을것도 없고, 내가 살아가는 목적도 없는데 더 해서 뭐해 | 24.05.12 12:18 | | |

(IP보기클릭)58.120.***.***

유주❤️
이미 더 잃을것도 없고, 내가 살아가는 목적도 없는데 더 해서 뭐해 그렇지. 정확히는 내가 살아갈 목적이 복수가 되지. 그저 복수 하나만 세상에 남은, 복수 그 자체가 삶의 이유인 그 느낌이겠지. | 24.05.12 17:22 | | |

(IP보기클릭)115.23.***.***

카탈리나 에란초
이미 저지경으로 가면 처벌이고 뭐고 상관 없음. 까놓고 말해서 우리집도 누나가 우울증으로 술먹고 가서 그걸 어머니 포함 남은 가족들 일상이 박살 날정도로 힘든데. 남이 괴롭혀서 내 귀한 가족이 허망하게 갔다? 계획범죄? 수천번도 가능하지. 이미 가족의 일상은 박살나서 정상적인 생활이 안되는데 다른게 뭐가 무섭겄음? | 24.05.12 23:59 | | |

(IP보기클릭)211.196.***.***

저기서 그나마 다행인건 산사람은 살아야죠 라는 말을 씨부린 짐승이 없다는게 다행일까나
24.05.11 23:43

(IP보기클릭)14.38.***.***

BEST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산 사람은 살아야죠 x 산 사람은 살아서 죽은사람 원한을 풀어줘야죠 o | 24.05.11 23:44 | | |

(IP보기클릭)221.162.***.***

쿠로사와다이아
저정도면 살기위해 죽여야함...저 한 어케플겨 | 24.05.11 23:57 | | |

(IP보기클릭)219.241.***.***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그건 진짜 뭐 사고나 천재지변에나 나올말인디 | 24.05.12 00:47 | | |

(IP보기클릭)219.240.***.***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산 사람은 살아야죠 라는 말은 가족 중의 한 사람이 죽어서 힘들어 하는 사람에게 위로하려고 쓰는 말이지 인간쓰레기 살리자고 사용하는 말이 아니다. | 24.05.12 23:53 | | |

(IP보기클릭)115.23.***.***

루리웹-6052514352
그냥 흔하게 위로해준답 시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 많음. | 24.05.13 00:01 | | |

(IP보기클릭)121.151.***.***

남에 눈에 눈물내면 자기 눈에 피눈물 난다는걸 알아야지
24.05.11 23:44

(IP보기클릭)223.39.***.***

BEST
저분에게 잘못되었다고 돌을 던질 수 있다 생각하나? 없다 적어도 나도 다른 제 3자라도 감히 그럴 자격은 없다
24.05.11 23:44

(IP보기클릭)118.47.***.***

홀릭패밀리
기독교인들: 꾸애애애애애액~ 예수님의 말씀대로 원수를 사랑해야 한다구욧!!(지들은 사랑 안 함.ㅋ) | 24.05.12 08:50 | | |

(IP보기클릭)175.210.***.***

하..
24.05.11 23:44

(IP보기클릭)61.105.***.***

살아있었다면 참으실수 있었겠지.. 하지만 죽었다면 잃을게 없지...
24.05.11 23:44

(IP보기클릭)14.42.***.***

생전... 저럴만 하다.
24.05.11 23:44

(IP보기클릭)118.235.***.***

저건 무조건 상대가 싹싹 빌어야 한다 저건 안그러면 진짜 물고 늘어질 상대라 모조건 빌어야함
24.05.11 23:45

(IP보기클릭)218.152.***.***

‘생전’ 모든 분노와 원한을 납득시킨 단 1단어
24.05.11 23:45

(IP보기클릭)121.164.***.***

복수를 나쁘게 말하는 사람은 딱 두 가지 부류밖에 없다 자기가 악한 사람이라 누군가에게 복수당할 건수를 만든 사람이거나 복수당할 건수를 만들 예정인 사람이거나
24.05.11 23:46

(IP보기클릭)211.234.***.***

라스트리스
아니 그건 아니야....... 국가도 복수를 나쁘게 말해야해. 그래야 사회에 피바람이 안불거든. | 24.05.11 23:49 | | |

(IP보기클릭)121.164.***.***

카탈리나 에란초
나라에서 지은 죄에 맞는 벌을 시의적절하게 내리면 애초에 사람들이 복수를 부르짖지를 않아요. | 24.05.11 23:50 | | |

(IP보기클릭)211.234.***.***

라스트리스
인간이라는 존재는 정말 막말로 자기 그림자 밟았다고 원한 가지거나 복수하는 존재이기도하니까. 설령 정당하게 처벌했어도 자기는 부당하다고 ㅈㄹ하는 미친 놈들은 늘 있음 | 24.05.11 23:51 | | |

(IP보기클릭)119.206.***.***

카탈리나 에란초
근데 그러려면 국가가 제대로된 형량과 기준으로 가해자들을 조져야함 근데 그게 안대니 사적제재 영상물이 흥하는거고 | 24.05.11 23:56 | | |

(IP보기클릭)211.234.***.***

루리웹-0224080086
그렇다고 사적제재를 국가가 옹호해서는 안되니까. | 24.05.11 23:57 | | |

(IP보기클릭)221.139.***.***

카탈리나 에란초
카탈 이새끼 복수 뜻 모르는듯 희생도 기레기들이 많이 써서 그렇지 원래 대신 죽는게 희생 | 24.05.11 23:58 | | |

(IP보기클릭)119.206.***.***

카탈리나 에란초
원론적으론 그런데 변할 의지가 없으니까 우리나라 사법체계는 그리고 애초에 타인 눈에 피눈물 나게 하는 새끼는 사람새끼 취급하면 안됨 | 24.05.12 00:00 | | |

(IP보기클릭)211.234.***.***

로리Ai
복수라는게 정말 피해자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함? 막말로 강자가 약자한테 뭐 하나 존심 상했다거나 욕먹었다고 빡쳐서 조져버리는 것고 복수임. 고려시대 복수법만 봐도 나오는구만 | 24.05.12 00:00 | | |

(IP보기클릭)221.139.***.***

로리Ai
참고로 카탈 느그한테 하는 소리야 너가 복수의 뜻을 모른다고 | 24.05.12 00:00 | | |

(IP보기클릭)221.139.***.***

카탈리나 에란초
그건 복수가 아니고 '가오'고 | 24.05.12 00:00 | | |

(IP보기클릭)221.139.***.***

카탈리나 에란초
카탈 국어 9등급인거 같아 | 24.05.12 00:01 | | |

(IP보기클릭)211.234.***.***

로리Ai
복수라는 이름으로 조져버리는건데 그게 뭐가 다름? 당장 조조&히틀러같은 대학살자&권력자가 자기 죽이려했다는 이유로 싹 숙청한거도 복수의 한 종류임. 복수는 약자나 피해자만 할 수 있는게 아니라고 | 24.05.12 00:02 | | |

(IP보기클릭)221.139.***.***

카탈리나 에란초
복수는 한번 반사를 말하는거지 두번 반사를 말하는게 아니야 두번째(가해자)부터는 그냥 싸움이야 | 24.05.12 00:09 | | |

(IP보기클릭)118.235.***.***

카탈리나 에란초
반박 댓글 다는것도 복수 당했네 라고 할것같아서 무섭다 | 24.05.12 06:25 | | |

(IP보기클릭)121.179.***.***

로리Ai
등신... 머리가 능지가 떨어지니 무슨말인지 모르는건지 이악물고 모르는척 하는건지 ㅉㅉ 국어 9등급같은건 너님인거 같아요 ㅇㅋ? | 24.05.12 11:03 | | |

(IP보기클릭)121.179.***.***

로리Ai
그리고 책 좀 읽어요 안읽어서 식견이 없으니 저런 내용이 이해가 안가서 반박하지.. | 24.05.12 11:04 | | |

(IP보기클릭)110.47.***.***

카탈리나 에란초
객관성이나 논리로 보자면 니가 옳은 듯 하다. 하지만 유게에서 논리로 상대방을 설득하려 하다니... 어리석은 것... | 24.05.12 22:51 | | |

(IP보기클릭)220.87.***.***

잃을게 없는 사람이 제일 무서운거임. 자식 잃은 분노는 그런거고.
24.05.11 23:47

(IP보기클릭)175.213.***.***

누가 자기 가족 죽게만들면 ... 뒤는 생각 안하지 같이 죽을망정 어떻게 처참하게 죽일까만 고민하게 되는거지
24.05.11 23:48

(IP보기클릭)112.158.***.***

딸이 살아있지 않다는 내용이 나온 순간부터, 무슨 말이 필요할까. 싶어지네. 아이를 잃은 어미만큼 눈에 보이는 게 없는 존재는 없을걸.
24.05.11 23:49

(IP보기클릭)116.44.***.***

자기 자식이 소중하면 남의 자식도 소중한걸 왜 모르는걸까
24.05.11 23:50

(IP보기클릭)220.80.***.***

나중에 가해자가 억울하다고 피해자 코스프레 할까봐 두렵다
24.05.11 23:50

(IP보기클릭)14.37.***.***

물의정령사

엄살 부리며 아프다고 징징대는 걸로 보아 이미 하고 있음 | 24.05.11 23:55 | | |

(IP보기클릭)59.5.***.***

물의정령사
? 너무 죶간을 착하게 보는 듯 당연히 왜 이렇게까지 하냐면서 억울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할거임 | 24.05.11 23:55 | | |

(IP보기클릭)119.206.***.***

site:
확실히 알 수 있는건 저런 사람이 부모니까 자식이 학폭하는거임 피랑 가정교육은 어디 안간다 | 24.05.11 23:58 | | |

(IP보기클릭)110.11.***.***

site:
아직 덜 힘드네. 누구는 자식을 가슴에 묻어야 했는데, 누구는 아주 배부른 소리만 하고 있네. | 24.05.12 21:48 | | |

(IP보기클릭)223.33.***.***

남 못살게 굴며 히히덕거린 새끼들, 그리고 그런 새끼들을 실드치는 새끼들 모두 본인들이 한 일에 대한 대가를 치르길 바란다. 피해자에게 줬던 고통을 이자까지 확실히 돌려받아라.
24.05.11 23:52

(IP보기클릭)211.235.***.***

누가 감히 저분의 분노를 나무랄 수 있을까
24.05.11 23:57

(IP보기클릭)218.156.***.***

저건 더이상 복수가 아니야, 정의를 집행하는거지
24.05.11 23:58

(IP보기클릭)211.60.***.***

만류하고 싶어도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네... 부디 가해자가 여생을 공포에 덜덜 떨며 살길
24.05.12 00:00

(IP보기클릭)125.135.***.***

사실 법이 바로 서는 영역이었으면 함. 학폭을 하면 가해자는 그동안 자길 지켜온 얇은 유리온실이 박살나고 인생 끝까지 정말 끝까지 위험하다고 그걸 체험시켰으면 함. 조선의 영조 또한 끊임없이 '내가 죽인게 아니야'라고 변명해야 했지. 사도세자만 조명할 게 아니고 경종과 영조를 제대로 비춰졌으면...
24.05.12 00:00

(IP보기클릭)104.28.***.***

루리웹-724428055
영조는 본인이 자식 죽인게 맞지 애가 정신이 나갈 정도로 갈구는 아비였으니 업보지 뭐... 원래 동일인물이라도 공과사가 능력치가 다른 경우가 많더만... | 24.05.12 03:49 | | |

(IP보기클릭)121.141.***.***

어머님 응원합니다.
24.05.12 00:02

(IP보기클릭)221.139.***.***

??? : 복수한다고 죽은사람이 다시 돌아오냐? ㅇㅇ : 안돌아 오지만 미래에 새로운 피해자가 발생할거를 막을순 있지 (가해가 처음이 어렵지 두번째부터는 쉬우니 놈을 조짐으로서 미래의 가해를 원천차단)
24.05.12 00:05

(IP보기클릭)39.120.***.***

<난 이제 무서울 게 없어요> ㄷㄷㄷ...
24.05.12 00:07

(IP보기클릭)1.240.***.***

최대한 고통스럽게 만들자
24.05.12 00:08

(IP보기클릭)112.133.***.***

남의 심장 멈추게 했으면 니 심장도 날아갈 각오는 해야된다.
24.05.12 00:15

(IP보기클릭)115.138.***.***

어떤 처벌이 저 아이 엄마를 막을 수 있을까? 딸이 유명을 달리한 날 사실상 같이 죽은 사람인데
24.05.12 00:18

(IP보기클릭)223.62.***.***

저건 못 막는다. 막을 명분도 없다.
24.05.12 00:42

(IP보기클릭)211.234.***.***

진짜 학폭 가해자들 한테는, 살아 있는 거 자체가 공포 란게 어떤건지 철저하게 알게 해줘야 돼. ㅆㅂ 내 손에 잡히기만 하면, 진짜 묶어놓고 일단 손톱 발톱 뽑고, 온갖 고통을 다 줊꺼야 ㅅㅂ
24.05.12 01:34

(IP보기클릭)125.143.***.***

이건 진짜 안타깝다...
24.05.12 01:48

(IP보기클릭)118.235.***.***

제발 죄인의 ㅈㅅ 엔딩으로 끝났으면 좋겟다
24.05.12 01:53

(IP보기클릭)180.68.***.***

라이넥
ㅈㅅ로 아깝지 | 24.05.12 03:28 | | |

(IP보기클릭)211.234.***.***


자식 죽은 엄마는 진짜 무서운 법이지.
24.05.12 02:08

(IP보기클릭)112.168.***.***

시민보호기동대
탄 다 나갔는데도 방아쇠 계속 당기는 거 ㄷㄷㄷ | 24.05.12 12:00 | | |

(IP보기클릭)121.162.***.***

요즘은 법으로 해결하는것보다 그냥 사적 제재가 낫지 않나 싶음. 학폭으로 피해자가 죽거나 인생이 망가져도 가해자는 잠깐 들어갔다 나와서 잘 사는거 보니까 법이라는게 왜 있나 싶고 이러니까 가해자들이 더 날뛰는게 아닌가 싶음. 가해자가 학폭 전문 변호사를 고용해서 빠져나가기도 하던데 법이 한쪽편만 들면 굳이 법을 지킬 필요가 있나? 폭력으로 해결해야지.
24.05.12 02:14

(IP보기클릭)175.211.***.***

자식 잃은 부모 앞에서 티배깅질을 해버렸나보네 뭐... 지 귀한 딸이 남의 집 귀한 딸 사지로 내몰았으니 받을 건 받아야지
24.05.12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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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처리된 원글 http://www.kzsdk.hotge.co.kr/b/v/bobae/448173/15
24.05.12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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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로봇좋아
애미가 짱■네 ㅋㅋㅋㅋ | 24.05.12 13:19 | | |

(IP보기클릭)218.157.***.***

rusanstar
욕하고 보니 중국인이네;; | 24.05.12 20:46 | | |

(IP보기클릭)219.251.***.***

이야 이거 피바람 불어야 끝나겠다.. 조만간 뉴스에서 볼듯
24.05.12 03:03

(IP보기클릭)223.39.***.***

밀양사건 생각하면 가해자들을 법적으로 보호 존나 잘해주자늠ㅋ 경찰된년은 조직에서 보호해주고
24.05.12 03:05

(IP보기클릭)124.55.***.***

ㅁㅊ년이 해선 안될 짓을 해버렸네. 직접 찾아가서 무릎꿇고 대가리 깨지도록 땅바닥에 박아다고 손 싹싹 빌어도 모자랄 판에.
24.05.12 03:14

(IP보기클릭)115.23.***.***

N카에데
가해자들은 저런 경우가 대부분 이더라. | 24.05.13 00: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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