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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141.***.***
그래도 스스로의 편협함에 반성하는걸 보니 참된 사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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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출퇴근길에서 냄새 많이 나면 끔찍한 건 맞음. 그냥 땀냄새 뭐 그런게 아니라 진짜 무슨 음식물 쓰레기 냄새 풍기는 사람들 가끔 있음.
(IP보기클릭)218.158.***.***
어디 달동네 사는 아저씨가 버스타는데 까지 걸어내려오면 저럴수도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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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하는거면 그래도 자기가 잘못한걸 알고 고칠줄 아는 사람이네
(IP보기클릭)125.139.***.***
음식물 쓰레기 처리원 김철수 씨는 아직 어린 자식을 위해서 남들 자는 저녁에 출근해 아침에 퇴근합니다. 출근길 버스에 몸을 타면 얼굴을 찌뿌리는 사람과 그 시선을 알기에. 그는 조용히 버스 손잡이에 고개를 묻었습니다.
(IP보기클릭)217.178.***.***
출퇴근길에 냄새나면 괴로운건 맞어 뭐 어쩌겠어 괴로운건 괴로운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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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 못 하는거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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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달동네 사는 아저씨가 버스타는데 까지 걸어내려오면 저럴수도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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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스스로의 편협함에 반성하는걸 보니 참된 사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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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출퇴근길에서 냄새 많이 나면 끔찍한 건 맞음. 그냥 땀냄새 뭐 그런게 아니라 진짜 무슨 음식물 쓰레기 냄새 풍기는 사람들 가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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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하시는 분들이 타러 오신 경우도 있더라. 요즘은 거의 못보긴 했는데.... | 24.05.11 09: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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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음식물 쓰레기에 준하는걸 처리하다 그합게 이동할 일이 생긴거라면? | 24.05.11 10: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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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미식가
음식물 쓰레기 처리원 김철수 씨는 아직 어린 자식을 위해서 남들 자는 저녁에 출근해 아침에 퇴근합니다. 출근길 버스에 몸을 타면 얼굴을 찌뿌리는 사람과 그 시선을 알기에. 그는 조용히 버스 손잡이에 고개를 묻었습니다. | 24.05.11 10:03 | | |
(IP보기클릭)118.43.***.***
근데 그렇다고 내 불쾌함이 덜어지지는 않지... 그런 사람들에게 함부로 험담하거나, 그들의 인격과 생활을 폄하하면 당연히 안되지. 근데 냄새나서 힘들다는 내 감상은 그런 사정을 안다고 해서 없어지는건 아니잖아 ㅋㅋ | 24.05.11 10: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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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저 환경미화원을 내가 폄하하는 건 아니지만 몸에서 음식물 쓰레기 냄새나서 끔찍해" 라고 말한거네. 하; | 24.05.11 10:16 | | |
(IP보기클릭)118.43.***.***
뭐 어쩌겠어. 냄새나서 힘들고 괴로운 건 괴로운건데. | 24.05.11 10: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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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불쾌하지 공공장소에서 냄새나는게 매너는 아니니까 | 24.05.11 10: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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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하는거면 그래도 자기가 잘못한걸 알고 고칠줄 아는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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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은 이래봬도 하청받는 공무원이거든요. | 24.05.11 10: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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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에 냄새나면 괴로운건 맞어 뭐 어쩌겠어 괴로운건 괴로운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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