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게 몸뚱이 뿐이었으니..
근데 배에 왕짜 새기고 염병 떨어도 단 한 번도 성공하지 못 했고, 그대로 뚱땡이 씹덕으로 살아왔지
그러다 간만에 좀 관심있는 사람이 생겨서 살을 좀 빼볼까 했는데
지금은 몸이 좋지 않아도 몇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고, 경험상 성공률도 낮은데 살 빼는 내가 행복할까? 하는 생각이 더 강해서 힘듦
그래도.. 해봐야게찌?
가진게 몸뚱이 뿐이었으니..
근데 배에 왕짜 새기고 염병 떨어도 단 한 번도 성공하지 못 했고, 그대로 뚱땡이 씹덕으로 살아왔지
그러다 간만에 좀 관심있는 사람이 생겨서 살을 좀 빼볼까 했는데
지금은 몸이 좋지 않아도 몇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고, 경험상 성공률도 낮은데 살 빼는 내가 행복할까? 하는 생각이 더 강해서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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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받고 버거킹 조지러 간다 | 24.05.08 22:4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