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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36.38.***.***
십자간줄 알았네 ㅋㅋㅋ
(IP보기클릭)121.128.***.***
한국엔 간혹 길을 묻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도(Road)를 아십니까?
(IP보기클릭)126.241.***.***
십자군 원정 나온줄...ㄷㄷ
(IP보기클릭)218.147.***.***
미국인같은 스몰토크 성애자들을 북유럽에선 이상한 사람 취급함
(IP보기클릭)180.231.***.***
도(刀)를 아십니까가 더 무섭긴 하더라..
(IP보기클릭)220.77.***.***
2명이 같이 다니는 사람이 물어보면 확률 높아짐
(IP보기클릭)223.62.***.***
남들한텐 신경안쓴다, 관심없다가 기본 문화인 애들이 낯선사람이랑 대화를 어케하지? 관심과 신경안쓰는 채로 하는 대화도 있나?
(IP보기클릭)36.38.***.***
십자간줄 알았네 ㅋㅋㅋ
(IP보기클릭)125.142.***.***
정답은 공차입니다! | 24.05.08 11:16 | | |
(IP보기클릭)175.2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뚜껑이랑 빨대보고 시발 왜케 익숙하냐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 | 24.05.08 11:16 | | |
(IP보기클릭)112.170.***.***
아니었네 ㅋㅋㅋㅋㅋㅋㅋ | 24.05.08 11:19 | | |
(IP보기클릭)211.199.***.***
이 댓글 보고 아닌 거 알았다 | 24.05.08 12:03 | | |
(IP보기클릭)220.77.***.***
2명이 같이 다니는 사람이 물어보면 확률 높아짐
(IP보기클릭)220.77.***.***
저번에 집갈려고 버스 정류장 가는데 어느 머리에 무스 한 아저씨랑 한 아줌마가 오더니 안녕하세요 저는 절에서 수행중인 스님인데요 이 ㅈㄹ 떨길래 관심없다고 하고 빠져나옴 | 24.05.08 11:16 | | |
(IP보기클릭)172.226.***.***
단정한 자켓없는 정장차림 남자 2인조에 한명이 백인이면 멀리서도 알아차릴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 | 24.05.08 11:48 | | |
(IP보기클릭)121.128.***.***
한국엔 간혹 길을 묻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도(Road)를 아십니까?
(IP보기클릭)180.231.***.***
역사의 죄인
도(刀)를 아십니까가 더 무섭긴 하더라.. | 24.05.08 11:15 | | |
(IP보기클릭)211.104.***.***
도를 아십니까? | 24.05.08 11:27 | | |
(IP보기클릭)27.166.***.***
근데 원래는 길 물어 보려고 사람 붙잡아서 물어보는건데 도가 길 도자긴 하지만 ㅜ | 24.05.08 11:30 | | |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223.62.***.***
Cacocia-Homu!
남들한텐 신경안쓴다, 관심없다가 기본 문화인 애들이 낯선사람이랑 대화를 어케하지? 관심과 신경안쓰는 채로 하는 대화도 있나? | 24.05.08 11:15 | | |
(IP보기클릭)218.147.***.***
미국인같은 스몰토크 성애자들을 북유럽에선 이상한 사람 취급함 | 24.05.08 11:16 | | |
(IP보기클릭)121.164.***.***
정확히는 니가 누구든 신경 안쓴다에 가깝지 타인에게 관심이 아예 없는 건 아님 | 24.05.08 11:17 | | |
(IP보기클릭)125.142.***.***
근데 스몰톡을 하고 상대방을 다음날 만나게 되도 모른다며??? (모른척하는게 아니라 정말 누군지도 모른다는데) 걍 의미없는 대화라는건데.. 그런거 왜하는거지? | 24.05.08 11:17 | | |
(IP보기클릭)210.121.***.***
북유럽은 아니라고 하고 미국은 도심지 아니면 오히려 사람하고 부대끼며 살아야한대 | 24.05.08 11:17 | | |
(IP보기클릭)223.62.***.***
ㅇㅇ 그러니까, 내 생각과 감정을 빼놓고 상대방에게 간섭없이 제대로 관심을 가진 채로 하는 대화도 아니란건데 그냥 아이스브레이킹이 의도라는 건데, 길에서 만난 사람 엘리베이터 같이 탄 사람이랑 아이스브레이킹을 왜 하지 | 24.05.08 11:19 | | |
(IP보기클릭)211.184.***.***
미국이 속내 털어놓는 사람은 만들지 못해서 돈(비쌈!)받고 그 일 하는 상담사가 성업중일만큼 개인주의가 발달한 대신, 그 반대급부로 '모르는 사람'에 대해선 금새 대화와 술 정도는 함께할 수 있을만큼 친근해야 한다는 암묵적 룰 같은 게 있음. 나름 다문화 다인종 사회의 요구사항이겠지. | 24.05.08 11:21 | | |
(IP보기클릭)125.142.***.***
나 같은 극내향인은 외국서 밖에 나가는게 너무 힘들듯 ㅠㅠ | 24.05.08 11:21 | | |
(IP보기클릭)106.240.***.***
미국도 지역별 개인별 케바케가 심하겠지만 우리나라에서 흔히 생각하는 친구랄까 교제의 개념이 좀 많이 다르긴 함 초면인데 붙임성 좋게 말 걸어주고 통성명도 하고 대화 나누고 좋은 인상 가지고 헤어짐 다음에 길가다가 우연히 만나서 아는 척 하며 인사하면 또 데면데면 한 태도로 당황함 그래서 미국이 아직 익숙치 못한 재미 한국인들이 그런 일로 종종 당황한다고 함 | 24.05.08 11:21 | | |
(IP보기클릭)14.138.***.***
그런건 한국아지매들이랑 똑같은거 | 24.05.08 11:23 | | |
(IP보기클릭)125.142.***.***
ㅇㅇ 그렇다고 들었었어 그래서 대놓고 물어봤더니 (너 왜 나 모른척하냐고) 너무나도 당황하더라는 그런얘기 (그래서 미국문화에 대해 알려줫다는) | 24.05.08 11:23 | | |
(IP보기클릭)211.184.***.***
또 사람들 생각과 달리 미국은 거의 모든 기회가 '인맥'으로 오는 '추천서'의 사회라 지금은 사라지고 잊혀진 우리나라 계모임 마냥 일부러 자리 만들어서 친목 도모하는 파티에서 적극적으로 인맥 개척 안 하면 평생 제자리걸음 하는 삶을 살게 될 가능성이 높으니 무조건적으로 들이댄다 싶을만큼의 사교성은 일부러 학습하고 키우기도 하는 생존능력에 가까울 거야. 미국 영상물에서 보통 파티등에 초대받지 못하거나 겉도는 사람들 굉장히 부정적으로 그리는 것도 그래서. | 24.05.08 11:24 | | |
(IP보기클릭)118.235.***.***
북미쪽은 어릴때부터 내향인을 매우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외향인만 긍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강해서 그럴지도. 계속 외향인처럼 행세해야 하니까 낮선이에게도 말거는 것 같음. | 24.05.08 11:25 | | |
(IP보기클릭)211.184.***.***
초면에 친근하게 군다고 '우리 이제 친구지?' 했다간 큰 코 다친다는 경험담이 많지. ㅋㅋㅋ | 24.05.08 11:25 | | |
(IP보기클릭)223.62.***.***
약간 그거같기도 하다. 한국은 아이스브레이킹을 굳이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사회에 신뢰가 있고, 미국은 인종도 성향도 사회계층도 너무 다른 사람들이 모여 사니까 아이스브레이킹이라도 하지 않으면 상대방에 대한 공포가 있는 것 같음. 총같은 무기류에 대한 공포도 있고 한국은 그런 거 안해도 저사람이 날 해칠거다 무서운 사람일거다 라는 선입견이 없는데, 미국은 한번 말이라도 건네서 서로 어떤 사람인지 슬쩍 들춰봐야 안심할 수 있는거지 | 24.05.08 11:25 | | |
(IP보기클릭)14.138.***.***
사회에 신뢰는 있지만 개별 개인에 대한 신뢰는 없는거겠지 | 24.05.08 11:29 | | |
(IP보기클릭)211.184.***.***
그렇네. 어찌 보면 우린 사회에 대한 신뢰가 더 커서 불필요한 요소인데, 그들은 전근대 사회에서 부족이건 동맹이건 날 지켜줄 무리가 필요하던 거 처럼 지금도 그러기에 집요하다 싶을만큼 관계 형성을 바라는 거일 수 있음. | 24.05.08 11:30 | | |
(IP보기클릭)27.166.***.***
한국도 그런 사람 못 만드는 사람 있는데.. | 24.05.08 11:31 | | |
(IP보기클릭)211.184.***.***
우리도 군중 속 소외가 점점 심해지기에(사람은 종 부터가 무리짓는데서 경쟁력이 나오기에, 본능적으로 소통을 바라게 진화해서 요즘처럼 개인화 되었고 남이 굳이 나에게 말 걸지 않아야 편하다는 시대에도 결국은 소통을 갈구하게 됨) 앞으로 '돈 주고 할만큼' 그런 분야가 성업하게 될 거임. | 24.05.08 11:39 | | |
(IP보기클릭)27.166.***.***
와 상담사가 되어볼까! | 24.05.08 11:39 | | |
(IP보기클릭)126.241.***.***
십자군 원정 나온줄...ㄷㄷ
(IP보기클릭)119.201.***.***
역십자 ㄷㄷ | 24.05.08 11:20 | | |
(IP보기클릭)15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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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7.166.***.***
개 데리고 있으면 걍 개 얘기만함 독톡 | 24.05.08 11:31 | | |
(IP보기클릭)222.96.***.***
(IP보기클릭)1.235.***.***
(IP보기클릭)223.38.***.***
걍 ”가벼운대화“가 제일 적절 | 24.05.08 11:27 | | |
(IP보기클릭)27.166.***.***
잡담이... 아니야? | 24.05.08 11:32 | | |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223.62.***.***
그냥 길가다가 인사하는 사람들 당황스럽긴하더라 | 24.05.08 11:23 | | |
(IP보기클릭)14.138.***.***
거기선 인사안하는게 이상한거라고 생각하드라ㄹㅇ | 24.05.08 11:28 | | |
(IP보기클릭)223.39.***.***
미국 영토 내 호텔에서 엘베 타면 일단 스몰톡 들어옴. 신혼여행 갔을 때 스냅샷 찍는다고 와이프가 풀메하고 해변가에 있으니 지나가는 아주머니가 이쁘다고 덕담해주더라 | 24.05.08 11:29 | | |
(IP보기클릭)211.234.***.***
개인적으론 그런 지나가는 무해한 덕담은 참 좋은거같아 기부니가 좋아짐 | 24.05.08 11:30 | | |
(IP보기클릭)27.166.***.***
나 고향에서 어릴 때 들어 본 적 있는데.. 거기 뭐 외국인이 올만한 동네도 아닌데 놀람 ㅜ | 24.05.08 11:32 | | |
(IP보기클릭)211.222.***.***
예전에 외국 여행 갔을때 편하게 돌아다니려고 윗도리 트레이닝복 입고 나갔더니 트레이닝복에 찍혀있는 축구팀 마크보고 그 축구팀 팬 아조씨들이 말걸고 술사주고 하더라 신기했음 ㅋㅋㅋㅋㅋ | 24.05.08 12:00 | | |
(IP보기클릭)210.205.***.***
진짜 진짜 아무 의미 없고 진심도 없는데 그걸 덕담이라고 할수가 있나 싶음 미국 사람들이랑 대화 좀 해보고 느낀게 얘네는 다 사교성 있는척 하지만 진심은 하나도 없더라 | 24.05.09 00:04 | | |
(IP보기클릭)172.226.***.***
(IP보기클릭)112.172.***.***
(IP보기클릭)125.142.***.***
다른점은 꼭 훈수를 두심 | 24.05.08 11:22 | | |
(IP보기클릭)112.172.***.***
낯선 사람에게 말 걸기를 '오지랍'이나 '훈수'로 치부하니까 스몰토크가 없어지지. | 24.05.08 11:23 | | |
(IP보기클릭)223.39.***.***
ㅇㅇ 이것도 맞는거 같음 주말에 가족들이랑 유명한 만두집 가서 줄섰는데, 울엄마가 앞에 서있던 아줌마랑 갑자기 스몰토크 함 | 24.05.08 11:23 | | |
(IP보기클릭)125.142.***.***
그냥 말만 걸고 상대방이 말하는거 받아주면 스몰토크인데. 예를들면 a : 아이고~ 아기가 참 이쁘네요~ 몇살이에요?? b: x살입니다 a:아이는 하나인가? b:네 하나입니다. a:하나는 외로워~ 둘째는 언제가질꺼야? 뭐 이런식의 대화를 얘기하는거야 | 24.05.08 11:25 | | |
(IP보기클릭)125.191.***.***
뭔 식당주인이 자기 알아보면 거긴 안간다부터 통화하기 싫어서 문자합니다 이런거까지 진짜 뭔가 단절돼있는 애들 많음.. | 24.05.08 11:26 | | |
(IP보기클릭)112.172.***.***
그런 대화를 말 그대로 '흘려버리면 되는 가벼운 일상 잡담'으로 여기는 것과 '개인사에 대한 오지랍'으로 받아들이는 것의 차이지. | 24.05.08 11:27 | | |
(IP보기클릭)125.142.***.***
그런가?? ^^; 생각을 좀 해봐야겠넹 내가 꼬인걸 수도 있으니깐 | 24.05.08 11:29 | | |
(IP보기클릭)223.38.***.***
우리 부모님도 낯선사람 예를들면 택시기사 대리기사 식당주인,점원, 옆테이블 손님, 웨이팅중에 앞뒤손님 등등이랑 서스름없이 스몰토크 잘하심 | 24.05.08 11:29 | | |
(IP보기클릭)112.172.***.***
그리고 나이든 세대는 그게 오지랍으로 여겨지면 그냥 그자리에서 이야기함. "남이사 팥으로 메주를 쑤든 무슨 상관?" 이러면서 대화 자체를 유해한 소통으로 간주하는 태도와는 다르지. | 24.05.08 11:29 | | |
(IP보기클릭)211.184.***.***
우리도 지역사회 커뮤니티가 왕성했고, 인맥에 좌우되는 면이 큰 사회였을 땐 저런 능력이 삶에 필수요소였음. ㅋㅋ | 24.05.08 11:32 | | |
(IP보기클릭)27.166.***.***
ㄹㅇ | 24.05.08 11:33 | | |
(IP보기클릭)14.51.***.***
낯선이한테 자기 필요한거 묻고 절대 감사인사 안하는 세대기도 하지. | 24.05.08 11:34 | | |
(IP보기클릭)106.245.***.***
이것도 흘려버리는 기술이 되야 스몰 토크가 되더라. 내가 카페에서 노트북으로 작혼하는데, 어떤 아저씨가 와서는 '마작하느냐, 재밌냐, 돈 걸고 하는 거냐' 식으로 이것저것 물어보더라. 난 그냥 겜하면서,' 걍 하는 거다. 고스톱처럼 한다. 유투버들이 많이 하길래 따라해봤다' 식으로 대충 대답해줌. 근데 그 아저씨가 카페 사장한테 가서는 '여기 장사는 잘 되냐, 얼마 버냐' 식으로 물어보더라. 나라면 '그냥 먹고 살만큼 번다'식으로 말했을 거 같은데 여자 사장님이 좀 당황했는지, '그런 거 물어보는 건 예의가 아닌거 같다'식으로 좀 정색함. 암튼 그 아저씨가 좀 과한 편은 맞았는데, 그런 경험이 있었음. | 24.05.08 11:35 | | |
(IP보기클릭)211.184.***.***
우리세대도 어르신 택시기사나 식당, 이발소 종사자 분들로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지. ㅋㅋ 예전엔 길가다 마주쳐도 인사가 당연했고, 모르는 사람끼리 있어도 하물며 날씨 이야기나 밥 이야기를 해서라도 주의를 환기시키고 소소한 이야기들로 친밀감 형성하려 드는 게 일반적이었음. | 24.05.08 11:35 | | |
(IP보기클릭)125.142.***.***
그렇구나~ ^^ | 24.05.08 12:23 | | |
(IP보기클릭)125.191.***.***
(IP보기클릭)223.39.***.***
우리는 공동체사회라고 교육 받고 살았는데 사실은 공동체사회가 아니라 관계주의사회라는 말이 있더라. 관계 때문에 눈치 엄청 보고, 남의 기준에 맞추는 거 | 24.05.08 11:35 | | |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14.138.***.***
요새도 아니고 예전에도 있었음 건대입구에서 사람한테 어린이대공원 가려면 어느 쪽이에요?묻는 인간들 백퍼.... 거기서 햇갈릴수가 없으니 | 24.05.08 11:26 | | |
(IP보기클릭)27.166.***.***
지금도 보이더라.. 신기하데;; 근데 다 멀쩡하게 생김 | 24.05.08 11:33 | | |
(IP보기클릭)12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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