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b864","rank":1},{"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1},{"keyword":"\uc9c1\uad6c","rank":1},{"keyword":"\ubc84\ud29c\ubc84","rank":-1},{"keyword":"@","rank":1},{"keyword":"\ub9d0\ub538","rank":5},{"keyword":"\uc2dc\uc704","rank":1},{"keyword":"\ubcf4\ub958","rank":"new"},{"keyword":"\uc6d0\uc2e0","rank":0},{"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3},{"keyword":"\ud53c\uc2dd","rank":-6},{"keyword":"\uc720\ud76c\uc655","rank":0},{"keyword":"\ub9bc\ubc84\uc2a4","rank":-3},{"keyword":"\ubbfc\ud76c\uc9c4","rank":6},{"keyword":"\uadfc\ud29c\ubc84","rank":7},{"keyword":"\ub2c8\ucf00","rank":-2},{"keyword":"\ub274\uc9c4\uc2a4","rank":"new"},{"keyword":"\ubcbd\ub78c","rank":"new"},{"keyword":"\ub358\uc804\ubc25","rank":2},{"keyword":"\ube14\ub8e8","rank":-5},{"keyword":"\uc2a4\ud154\ub77c","rank":"new"},{"keyword":"\uc2a4\ud300","rank":"new"}]
(IP보기클릭)119.207.***.***
찬반 개무섭네 ㅋㅋㅋ
(IP보기클릭)175.194.***.***
이 글의 제일 무서운 점은 이제 저 오빠를 향하던게 글쓴이한테 향할 거라는 거다
(IP보기클릭)123.143.***.***
주작작작
(IP보기클릭)180.81.***.***
썰이 진짜라는 전제 하에 저쯤되면 학습능력같은게 중요한 부분이 아님 이미
(IP보기클릭)121.164.***.***
다 본인 잘되라고 한건데 왜 자.살을ㅠㅠㅠㅠㅠㅠ 이해를 못하겠어요 어흑흑흑흑 이러고 있겠지
(IP보기클릭)218.51.***.***
걍 주작이면 좋겠다
(IP보기클릭)14.36.***.***
에이 설마... 사람이 아니더라도 학습능력이 있으면 그러진 않는다
(IP보기클릭)123.143.***.***
주작작작
(IP보기클릭)218.54.***.***
주작이라기엔 이런 경우 의외로 많을걸 우리나라 청소년 자살율이 세계제일임. 노인 소아 자살율도 최고지만 | 24.05.06 18:41 | | |
(IP보기클릭)14.58.***.***
그냥 모든 구간 자살율이 세계제일임... | 24.05.06 19:30 | | |
(IP보기클릭)119.207.***.***
찬반 개무섭네 ㅋㅋㅋ
(IP보기클릭)175.194.***.***
이 글의 제일 무서운 점은 이제 저 오빠를 향하던게 글쓴이한테 향할 거라는 거다
(IP보기클릭)14.36.***.***
Ðr.pepper
에이 설마... 사람이 아니더라도 학습능력이 있으면 그러진 않는다 | 24.05.05 21:02 | | |
(IP보기클릭)180.81.***.***
onlyNEETthing
썰이 진짜라는 전제 하에 저쯤되면 학습능력같은게 중요한 부분이 아님 이미 | 24.05.05 21:02 | | |
(IP보기클릭)58.230.***.***
정말 유감스럽지만 학습 능력이 있었으면 진작에 저 글쓴이 오빠가 죽을 정도로 몰아붙이지도 않았을 거임... 그 전에 안 터져나왔을 리가 없을 텐데 | 24.05.05 21:04 | | |
(IP보기클릭)14.42.***.***
니 오빠처럼 미련하게 죽지말고 넌 더 잘해서 살아야해 라고 할지도 모름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아 | 24.05.05 21:04 | | |
(IP보기클릭)223.39.***.***
애 한명 죽였으면 그래도 사람이면 반성하고 정신차렸겠지 | 24.05.05 21:05 | | |
(IP보기클릭)175.193.***.***
이미 애 몰아붙여서 죽인 시점에서 인간 이하의 무언가일 거라는 생각 안드십니까 | 24.05.05 21:06 | | |
(IP보기클릭)211.234.***.***
"오빠 덕분에 하고싶은 거 하고 살았는데" → 오빠가 떠난 이후로 부모가 둘째는 몰아세우지 않으면서 키운 거 아닐까 | 24.05.05 21:15 | | |
(IP보기클릭)112.170.***.***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저 부모들은 학습능력없어서 똑같이 한다해도 그걸 받아들이는 동생에게는 충분한 반항의 계기를 줬기 때문에 누가 머라 할수도 없다. | 24.05.05 21:15 | | |
(IP보기클릭)222.120.***.***
그런데 실제 그런 예가 많다는게 진짜 무서운거... | 24.05.05 21:31 | | |
(IP보기클릭)114.202.***.***
전에 중국에서도 공부 닥달하니까 아들이 눈앞에서 뛰어내려 자살한 사건도 있었고 비슷한게 한국에서 몇건 있었지.. 그나마 나 때는 이런게 이제 막 시작되는 단계라 당시 전문적인 과외나 학원이 예전보다 더 본격적으로 생기던 느낌이었는데 중딩 때 학교끝나고 바로 학원가서 밤 12시까지 공부하고 날마다 쪽지시험봐서 90점 밑은 1점당 한대씩 맞고 그랬는데 맞기싫어서 필사적으로 공부해서 한대도 안맞고 일부로 학교시험은 못봐서 평균 40점대 맞아서 학원가니까 점수 더 떨어졌다고 말해서 바로 학원 그만뒀었음 ㅎㅎ | 24.05.05 22:59 | | |
(IP보기클릭)61.72.***.***
... 뭘 학습할 꺼리가 있어야할텐데 없다고 여기더라구요.. 대개는, 나는 잘했는데 상대가 이상한거라는 마인드로 살아가는 사람이 태반이더라구요. 옆에서 말을 해줘도, 그건 네입장이다, 그건 네생각이다 면서 안들어요. 그 말을 들을것같으면, 애당초 저지경까지 안갑니다.. | 24.05.06 03:23 | | |
(IP보기클릭)61.72.***.***
ㄹㅇ임. 우리 엄마가 저럼. 아빠도 치를 떨며 지방가서 혼자살고 누나도 치를 떨고 외국으로 도망쳤는데, 이제 내차례라서 나는 덕분에 우울장애와 공황장애가 생겼음. ㅎ | 24.05.06 03:24 | | |
(IP보기클릭)121.164.***.***
"오빠 덕분에 하고싶은 거 하고 살았는데" → 오빠가 떠나기 전 얘기지 오빠가 탱킹해서 동생 보호하고 있던 거 | 24.05.06 15:23 | | |
(IP보기클릭)121.164.***.***
우리 형도... 유학가더니 안 돌아오더라. | 24.05.06 15:25 | | |
(IP보기클릭)115.23.***.***
저게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보면 반성하고 정신 차렸다 라기 보단 차린척 하는거에 불과함. 자식을 자식으로 보는게 아니라 도구로 보는 사람 치고 주변 시선 존내 민감하고 재정신인 사람 없음. | 24.05.06 15:26 | | |
(IP보기클릭)115.23.***.***
자식이 성인이 되서 인연 끈고 사는 집안들 보면 자식을 자식으로 안보고 도구로 보다가 자식이 장성해서 컨트롤 할려고 하다가 이제 실패해서 연락 끈고 사는거지. 근데 그런사람들 치고 본인들이 반성은 안해. 그냥 자식을 후레자식으로 만들고 주변에 과장되게 이야기 해서 자식흉 보고 살지. | 24.05.06 15:27 | | |
(IP보기클릭)121.164.***.***
다 본인 잘되라고 한건데 왜 자.살을ㅠㅠㅠㅠㅠㅠ 이해를 못하겠어요 어흑흑흑흑 이러고 있겠지
(IP보기클릭)211.206.***.***
정신못차리면 이제 딸한테 뭐라하겠지 | 24.05.05 21:04 | | |
(IP보기클릭)121.164.***.***
모르지 오빠처럼 나약하게 안 키운다고 더 갈굴지 | 24.05.05 21:04 | | |
(IP보기클릭)1.251.***.***
내가 많은걸 바란게 아닌데 그냥 남들처럼 평범하게 스카이 갔으면 얼마나 좋아...흙흙.....이러고 있겠지. | 24.05.06 06:53 | | |
(IP보기클릭)218.51.***.***
걍 주작이면 좋겠다
(IP보기클릭)118.40.***.***
저런게 현실이다 | 24.05.05 21:06 | | |
(IP보기클릭)14.52.***.***
(IP보기클릭)221.140.***.***
(IP보기클릭)115.137.***.***
수시 붙으면 정시는 못쓰지 않나 | 24.05.05 21:04 | | |
(IP보기클릭)221.140.***.***
요즘 제도가 어찌되는지 잘 몰라서 그러는디 수시합격후에 등록 포기하면 정시 가능하지 않어? | 24.05.05 21:05 | | |
(IP보기클릭)115.137.***.***
https://namu.wiki/w/%EC%88%98%EC%8B%9C%20%EB%82%A9%EC%B9%98 과기원 말곤 안된대 | 24.05.05 21:06 | | |
(IP보기클릭)221.140.***.***
허어..저런게 있었구나.. | 24.05.05 21:07 | | |
(IP보기클릭)58.29.***.***
그래서 수시납치 수시납치 하자너 | 24.05.05 21:09 | | |
(IP보기클릭)220.120.***.***
구의동 고3 존속살해 사건만 봐도 뭐... | 24.05.06 14:16 | | |
(IP보기클릭)115.23.***.***
의외로 어린나이에 재능있다고 여겨서 그쪽으로 진로 잡아도 부모가 극성 떨어서 망가지는 사람들 많지. 연예인 성상납 사건 한참 많을때 지망생 부모가 나서서 자식 성공 위한답 시고 몸팔게 만드는 부모도 있었는데 뭐 | 24.05.06 15:30 | | |
(IP보기클릭)218.154.***.***
(IP보기클릭)220.118.***.***
저 건의 경우에는 솔직히 대학 때문에 오빠가 죽은게 아니지. 본문에도 나오듯 오빠는 그래도 자기 결과에 만족했다고 하니.. 사실상 부모에게 떠밀려 죽은거야 | 24.05.05 21:17 | | |
(IP보기클릭)58.228.***.***
(IP보기클릭)118.46.***.***
(IP보기클릭)118.40.***.***
(IP보기클릭)14.53.***.***
(IP보기클릭)112.172.***.***
(IP보기클릭)42.82.***.***
(IP보기클릭)125.130.***.***
울면서 공부하게 만드는게 과연 자식을 위한 선택일까
(IP보기클릭)115.23.***.***
저런 집안이 보통 자식이 장성 하면 부모랑 인연 끈고 사는집이 많지. | 24.05.06 15:30 | | |
(IP보기클릭)118.42.***.***
(IP보기클릭)218.54.***.***
(IP보기클릭)125.180.***.***
맞는 말을 하거나 혹은 맞을 말을 하거나 | 24.05.05 21:08 | | |
(IP보기클릭)118.218.***.***
(IP보기클릭)211.35.***.***
(IP보기클릭)220.95.***.***
(IP보기클릭)115.23.***.***
지금도 별반 다를건 없음. 과거와 다르게 본인들도 그걸 격어보고 자식을 낳아서 키운다고 해도 남들이 하니까. 학원 안가면 친구 안만들어진다 라고 헛소리 해대면서 학원 보내고. 자식 혼자 집에 있는건 불안 하다면서 남한테 맡기면서 자기 원하는대로 안되면 화내고. 비정상적인거지 | 24.05.06 15:35 | | |
(IP보기클릭)116.46.***.***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여고괴담같은 과한 교육열에 대한 비판은 있었지만, 채찍질 안한 부모세대는 거의 없었지. 0교시+학원 이런걸로도 모잘라서 조기교육 열풍이 불었고 영어발음을 위해 혀수술까지 한단 얘기가 나돌던 광기의 시대였어. | 24.05.06 20:42 | | |
(IP보기클릭)37.19.***.***
(IP보기클릭)61.72.***.***
건강한 사회에 살수록 그렇더라구요. | 24.05.06 03:26 | | |
(IP보기클릭)106.101.***.***
저게 주작인지 아닌지야 모르지만 충분히 있을만한 일이고 그동안 있어 왔으니까 물론 대가리가 빠가사리라서 내놓은 자식이면 모를 수 있음 | 24.05.06 11:53 | | |
(IP보기클릭)175.208.***.***
(IP보기클릭)115.23.***.***
저건 그냥 가스라이팅 겁네 당해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상태에서 터진거라 덤덤하게 보이는거에 가까움. 아무리 형제가 ㅈ같고 뭐해도 남한테 줘털리고 오면 화내는데 그것도 아니고 형제가 죽었는데 덤덤하다? 그건 평소에 집안꼴 개꼬라지 인증하는거. | 24.05.06 15:37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24.56.***.***
(IP보기클릭)220.72.***.***
(IP보기클릭)115.23.***.***
그런거 다 떠나서 부모가 자식을 도구로 보는 집안은 조온나게 흔해서 그럼. | 24.05.06 15:31 | | |
(IP보기클릭)58.29.***.***
(IP보기클릭)115.23.***.***
부모랑 인연 안끈은게 대인배네. 뭔가 일 하나 터지면 부모랑 인연 쉽게 끈길 수준이기도 하고 | 24.05.06 15:38 | | |
(IP보기클릭)119.69.***.***
(IP보기클릭)218.153.***.***
(IP보기클릭)115.143.***.***
(IP보기클릭)220.65.***.***
(IP보기클릭)220.65.***.***
차라리 정시까지 가서 떨어지면 재수학원 쳐넣을 부모임 | 24.05.05 21:11 | | |
(IP보기클릭)114.202.***.***
알지도 못하면서 일단 갈구면 더 잘하겠지하고 갈구는 부모도 많음 1문제 틀린걸로 두들겨패고 혼내면 다음엔 혼나기싫으니까 만점맞아오겠지, 만점안맞아오면 반항하는구나 오늘 진짜 죽을때까지 맞아보자라는 마인드로 그냥 두들겨패고 보는부모 | 24.05.05 21:14 | | |
(IP보기클릭)220.65.***.***
과외 뛸때 경험만 생각해서 그런 밑바닥은 상상도 못했네.... 부모라고 부르기도 아깝다.. | 24.05.05 21:18 | | |
(IP보기클릭)115.23.***.***
모르니까 자식을 저렇게 쥐잡듯 잡는거임. 잘 알면 자기가 나서서 플랜 재대로 짜서 수시 따위 안쓰고 정시로 갈 수준으로 갈구지. | 24.05.06 15:39 | | |
(IP보기클릭)49.142.***.***
결과만 원하지 과정은 일자무식인 부모도 상당히 많음 돈만 대주면 부모의 의무를 다한다고 생각하고 자식은 그에 보답해야한다고 생각함 | 24.05.06 19:19 | | |
(IP보기클릭)114.202.***.***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22.111.***.***
(IP보기클릭)180.69.***.***
(IP보기클릭)221.144.***.***
(IP보기클릭)125.143.***.***
(IP보기클릭)1.251.***.***
(IP보기클릭)112.162.***.***
(IP보기클릭)11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