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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자기 밥벌이만 해도 대단한거임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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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43.***.***

BEST
사람의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모든 "직업"
24.05.02 15:35

(IP보기클릭)115.95.***.***

BEST
대학교 휴학내고 5달정도 백수로 있어보니 알겠더라 뭐라도 하는게 나음 사람이랑 교류도 안하고 5달동안 집에만있었더니 사람이 피폐해지더라
24.05.02 15:39

(IP보기클릭)106.102.***.***

BEST
아니라고는 할 수 없짤
24.05.02 15:37

(IP보기클릭)125.143.***.***

BEST
개인사업자 (전년도 부가세 환급 93만원)
24.05.02 15:38

(IP보기클릭)125.143.***.***

BEST
=소득이 지출보다 없었다는 뜻
24.05.02 15:40

(IP보기클릭)118.235.***.***

BEST
24.05.02 15:37

(IP보기클릭)211.171.***.***

BEST
대학 졸업했으면 자기 몫은 자기가 벌어야지 .
24.05.02 15:36

(IP보기클릭)121.143.***.***

BEST
사람의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모든 "직업"
24.05.02 15:35

(IP보기클릭)118.37.***.***

羽川翼
※ 직업조차 없는 새끼들은 해당사항이 없읍니다. 부끄러운 줄 아십쇼. | 24.05.02 15:48 | | |

(IP보기클릭)117.111.***.***

羽川翼
아하 "사람"에는 귀천이 있다는거군요 | 24.05.02 15:54 | | |

(IP보기클릭)223.39.***.***

앍혀
널리고 널린게 인간 쓰레기 아입니까? | 24.05.03 12:13 | | |

(IP보기클릭)211.171.***.***

BEST
대학 졸업했으면 자기 몫은 자기가 벌어야지 .
24.05.02 15:36

(IP보기클릭)106.102.***.***

BEST
아니라고는 할 수 없짤
24.05.02 15:37

(IP보기클릭)118.235.***.***

BEST
24.05.02 15:37

(IP보기클릭)125.143.***.***

BEST
개인사업자 (전년도 부가세 환급 93만원)
24.05.02 15:38

(IP보기클릭)106.102.***.***

wien
환급을 왜케 많이 받아? | 24.05.02 15:39 | | |

(IP보기클릭)125.143.***.***

BEST
AZKiRyS
=소득이 지출보다 없었다는 뜻 | 24.05.02 15:40 | | |

(IP보기클릭)115.91.***.***

AZKiRyS
탈세도 생각 해 볼만 함 | 24.05.02 15:42 | | |

(IP보기클릭)211.119.***.***

AZKiRyS
이건 매출이 거의 1000만원 이하란 뜻인 거 같은데.. 장사 안된다는 거지. | 24.05.02 15:47 | | |

(IP보기클릭)125.133.***.***

O-techs
아아...아앗... | 24.05.02 15:52 | | |

(IP보기클릭)125.133.***.***

wien
ㅠㅠㅠㅠ | 24.05.02 15:52 | | |

(IP보기클릭)223.62.***.***

뜨끔..
24.05.02 15:38

(IP보기클릭)121.156.***.***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항상 하면서 바라보는 시선은 그렇지 않더라고..
24.05.02 15:38

(IP보기클릭)112.160.***.***

아탈바
어차피 나 쳐다보는 사람이 나 밥맥여줄 것도 아니니 신경 끄면 됨. | 24.05.02 15:39 | | |

(IP보기클릭)223.39.***.***

아탈바
난 직업에는 귀천은 없고 사람은 귀천이 있다고 생각함 | 24.05.02 15:40 | | |

(IP보기클릭)210.94.***.***

아탈바
그 직업적 편견이란 것도 사기많이치는 업종에 쏠려있을뿐 가수 연예인 발골정형사 기타등등 과거 천대받던 직업을 천대하진않음. 법지키고 돈만 벌면 땡이디 뭐 | 24.05.02 15:42 | | |

(IP보기클릭)104.28.***.***

아탈바
세상에 필요없는 직업은 당연히 없어지고 어떻게든 사회에 기여를 하지.. 범죄를 저지르는 직업 아닌 이상 귀천은 없고 인간 특성상 당연하게도 특정 직업에 편견을 갖거나 우상화를 하지만 귀천 없는게 맞다고 생각해 | 24.05.02 15:42 | | |

(IP보기클릭)124.111.***.***

아탈바
당장 유게도 딸배 폰팔이 차팔이 거리면서 욕하잖어~~ | 24.05.02 15:45 | | |

(IP보기클릭)118.235.***.***

프렌치또스뜨
그 편견이나 우상화야말로 귀천 있다는 증거가 아닐지 조심히 의견드립니다. | 24.05.02 15:50 | | |

(IP보기클릭)104.28.***.***

양비론은최고의논리
편견이나 우상화가 여론일 뿐이지 팩트는 아니잖아, 뭐 한 백년 후에 우리 세대가 폰팔이라고 무시하는 핸드폰 판매자 분들을 제 4의 물결 핵심 유통업자라고 치켜 세워도 이상할게 없고.. 옛날 의사분들 대우랑 지금 대우만 봐도 뭐 | 24.05.02 15:53 | | |

(IP보기클릭)115.95.***.***

BEST
대학교 휴학내고 5달정도 백수로 있어보니 알겠더라 뭐라도 하는게 나음 사람이랑 교류도 안하고 5달동안 집에만있었더니 사람이 피폐해지더라
24.05.02 15:39

(IP보기클릭)61.77.***.***

작은_악마
내향형이라 그런가 피폐해지기보다는 돈을 안버니까 돈 아끼는데 신경 쓰는 스트레스가 생각보다 심한게 크더라... 직장 다니면서 맘 놓고 돈 쓰는게 편해져서 다음에 퇴사하더라도 오래 못쉬겠어 | 24.05.02 15:46 | | |

(IP보기클릭)216.71.***.***

요새 니트족이 50만명이 넘는다던데 당연히 밥벌이만해도 대단한거지
24.05.02 15:39

(IP보기클릭)223.53.***.***

독립못하고 부모님 밑에 살면서 돈버는건 뭘 빨아먹는다 봐야할까
24.05.02 15:39

(IP보기클릭)58.124.***.***

키웠으니 아끼라
그거는 상관없을듯 젊은 직장인 중 상당수가 독립 못했다고 해서.. | 24.05.02 16:02 | | |

(IP보기클릭)118.235.***.***

키웠으니 아끼라
용돈 드리면 ㄱㅊ | 24.05.03 08:01 | | |

(IP보기클릭)118.235.***.***

7년간 부모님 돈써가며 살았지만 부모님은 웃고 응원해주셨다 진짜 자리잡고 서울에 취직했을때 웃음과 응원의 온도는 누가봐도 달랐다... 알고나니 이미 세월이많이 흘럿더라
24.05.02 15:39

(IP보기클릭)223.39.***.***

옴마야뭐시당가이게
효도로 갚으면 됨.. 착하고 지극한 아내도 얻고 별같이 예쁘고 귀여운 손주도 안겨 드리면 그걸로 자식도리는 30% 정도 한거죠 | 24.05.03 12:17 | | |

(IP보기클릭)180.71.***.***

게임 제작으로 밥먹을먹으려 사는데 좋아하는 일로 취업하고나서도 밥벌어먹고 사는거 넘무 힘들어..
24.05.02 15:39

(IP보기클릭)223.39.***.***

우웨웨웽
취미랑 일은 별개지 ㅋㅋㅋ 내가 원하는 게임 따윈 못 만들거든 | 24.05.02 15:45 | | |

(IP보기클릭)115.140.***.***

뜨끔했었다.
24.05.02 15:39

(IP보기클릭)14.138.***.***

점점 그게 심해지고 있지... 초자/살공화국이 우리의 현실인지라...
24.05.02 15:40

(IP보기클릭)121.165.***.***

쉬는건 부러운데 노는건 딱히 부럽진 않더라
24.05.02 15:40

(IP보기클릭)113.59.***.***

자기 밥벌이하며 열심히 사는 사람은 다 훌륭한게 맞지
24.05.02 15:41

(IP보기클릭)221.146.***.***

맞아. 부모님 봐서라도 밥벌이 정도는...
24.05.02 15:41

(IP보기클릭)121.186.***.***

흑흑 나도 취직하고싶다고 시발2련아
24.05.02 15:41

(IP보기클릭)112.170.***.***

꼭 대단한 직업을 가져야 하는건 아닌데 자기 취미생활 정도는 자기가 벌어서 하자
24.05.02 15:42

(IP보기클릭)115.126.***.***

자영업 중인데 적자 없고 빚 없는거에 만족함...
24.05.02 15:42

(IP보기클릭)115.140.***.***

루리웹-0198403230
야나두 짤 | 24.05.02 15:43 | | |

(IP보기클릭)115.126.***.***

하으으응
그래도 미래를 생각하면 조금 쌓이긴 해야 할텐데 ㅠㅠ... | 24.05.02 15:45 | | |

(IP보기클릭)115.140.***.***

루리웹-0198403230
ㅇㅇㅇ 미래가 안보여서 문제야. 그리고 뉴스만 보면 아직 경제위기 온것도 아니고. 두려워 | 24.05.02 15:51 | | |

(IP보기클릭)1.221.***.***

참 사람이란게 한자리에 너무 오래 있으면 다른자리로 옮겨가고 싶고 현재있는 자리에 불만을 가지기 마련임. 내가 지금 딱 그래. 근데 정말 자기가 있는 곳에서 미래가 안보이면....
24.05.02 15:42

(IP보기클릭)218.48.***.***

커윽 컥컥
24.05.02 15:42

(IP보기클릭)118.43.***.***

저도 월130에 시작해서 그렇게 많이는 벌지도 못하고 모은 돈도 얼마 없고 집도 못샀지만... 여행도 다니고 공연,영화도 보러 다니고 굿즈도 사는 인생이네요 건강을 해치는 게 아니면 뭐든 해봐요... 일단 내지갑에 돈이 들어오면 조금은 살것 같아요...
24.05.02 15:44

(IP보기클릭)112.167.***.***

이건 ㄹㅇ이지
24.05.02 15:44

(IP보기클릭)106.240.***.***

멋지고 자랑할 정도의 인생은 애초에 범인의 영역으론 쉽지가 않지 하지만 적어도 부끄럽고 비겁하지는 않게 살도록 발버둥은 쳐야 하는 법이다.
24.05.02 15:44

(IP보기클릭)121.139.***.***

던파 안톤레이드 돌다가 버그 악용으로 30일 정지 당해서 할 거 없어서 취업함. 지금까지 다니는중.
24.05.02 15:44

(IP보기클릭)119.206.***.***

부모손 안빌리고 독립해서 일하고 먹고사는데 지장 없는거면 1인분은 하는거지...
24.05.02 15:45

(IP보기클릭)211.119.***.***

PWIO
뭐 그렇긴하다.. 다만 거기서 결혼도 해서 가정 꾸리느냐는 또 나중문제긴 한데. 대부분은 그래도 부모도움도 받아서들 살더라고. 근데 나는 음.. 그렇게 집이 돈이 있는 게 아니니. 내가 제일 잘 벌고 있으면 말 다한거지. | 24.05.02 15:49 | | |

(IP보기클릭)106.101.***.***

이거 맞음 나도 졸업하고 취업 금방은 못해도 몇달 내로 할줄알았음.. 자격증도 관련된거 거의 다 땃고 학교도 평범하게 다녔고 근데 아니더라.. 몇달째 못구하고 취업했는데 사정 안좋다고 짜르고 진짜 혼자 살 능력만되도 상위권이고 결혼이나 연애는 사치일정도로 먹고살기 힘들다.. ㅠ 나 하나도 감당 힘든데
24.05.02 15:52

(IP보기클릭)58.231.***.***

멀지 않은 미래에는 학력과 관계없이 어차피 대부분 다 농삿일이나 각종 궂은 일을 해야만 한다. 수능에 그렇게 열올리지 않아도 되는 이유이지..
24.05.02 15:53

(IP보기클릭)211.248.***.***

청년 백수 150만 시대에 맞는 말임
24.05.02 16:16

(IP보기클릭)210.222.***.***

백수긴 한데... 집에 틀어박혀있진 않고 엄마 가게 일 돕고있는데 이것도 혹시 쳐주나... 무급으로 하고있는데 엉엉 ㅠㅠ
24.05.02 17:23

(IP보기클릭)1.236.***.***

어려운거 없어 남들이랑 비교 하지말고 부모 어른들이 하는 비교 무시하고 그냥 아무거나 일하면 됨 나는 그러고 살고 있음 부모님은 답답해 해도 나는 빚없고 돈 모아서 몇년 안에 집 살수 있을거 라는 목표가 눈에 보여서 자신감이 생김 내가 목표잡고 내가 잘 살면 그만 임
24.05.02 17:33

(IP보기클릭)115.139.***.***

누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저 나이에서 최소 20년은 빼야지...
24.05.02 18:13

(IP보기클릭)118.235.***.***

내 주변에도 한명있다. 멀쩡하게 대학 졸업하고, 뭘 해야할지 모르겟다고 배부른 소리하면서 4년 백수로 지냄. 그 와중에 부모님한테 용돈 받아서 해외여행도 갓다가 옴. 겨우겨우 주변 사람이 알선해줘서 취업하더니 몇달 안다니고 사직서 쓰고 때려침. 실업급여 받는 방법 물아보더니 그거 다 받고 다시 풀백수 시작. 그 뒤로 현재 5년째 백수 중. 현재 나이 30 중반향해 가는 중임. 걔네 아버지 공무원인데, 올해 정년임. 근데 아직도 취업해서 뭐 할 생각이 없어보임.
24.05.02 19:03

(IP보기클릭)180.65.***.***

Latuni
몇달 안다니고 실업급여 받는건 불가능한소리임... 최소 6개월일해야됨... | 24.05.03 01:52 | | |

(IP보기클릭)183.101.***.***

자신이 아직 '젊은이'라고 생각하는 시점에서 주제파악 여부가 확인되지 않을까 싶음...
24.05.03 07:27

(IP보기클릭)119.207.***.***

자기 밥벌이만 해도 대단한거임 ////
24.05.0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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