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감동] 식물인간 아들과 치매 걸린 아내를 돌보는 할아버지.jpg [21]
AnYujin アン・ユジン
(2230737)
미소녀 힛갤의 검 추천흡수기 고양이
출석일수 : 3787일 LV.160
Exp.79%
추천 57 조회 9108 비추력 122958
작성일 2024.04.29 (03:22:36)
IP : (IP보기클릭)124.63.***.***
- 스크랩
-
URL 복사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57 조회 9108 댓글수 21
|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
| 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 57774658 | 공지 | 유머 게시판 통합 공지 - 아동 대상 표현 강화 | _루리 | 88 | 2516211 | 2022.06.30 |
| 질문 |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말 할 가치도 없습니다 하는게 무슨 만화였죠 | 루리웹-4102689687 | 15 | 15:57 | ||
| NBA2K | 질문 | 우리팀 선수가 자동 헬프가는거 막는방법 (2) | G.M.Kim | 89 | 15:30 | |
| 더크루시리 | 질문 | 더 크루2 스토리 오류인가요? | 아뵤뽀이 | 28 | 15:03 | |
| 66052127 | 게임 | 시엘라 | 1 | 16:02 | ||
| 66052126 | 잡담 | 삽곡구민 | 1 | 16:02 | ||
| 66052125 | 게임 | 껌즈사단 | 6 | 16:02 | ||
| 66052124 | 잡담 | 가챠하느라밥이없어MK-II | 9 | 16:01 | ||
| 66052123 | 게임 |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19 | 16:01 | ||
| 66052122 | 게임 | 갓슬 | 14 | 16:01 | ||
| 66052121 | 잡담 | 아냐는아냥 | 8 | 16:01 | ||
| 66052120 | 잡담 | 중무장 강도 | 30 | 16:01 | ||
| 66052119 | 유머 | 멍-멍 | 2 | 61 | 16:01 | |
| 66052118 | 정보 | 파밀리온 | 1 | 123 | 16:01 | |
| 66052117 | 유머 | 루리웹-942942 | 3 | 33 | 16:01 | |
| 66052116 | 잡담 | 108638. | 28 | 16:01 | ||
| 66052115 | 잡담 | REtoBE | 13 | 16:01 | ||
| 66052114 | 유머 | 루리웹-222722216 | 1 | 62 | 16:01 | |
| 66052113 | 유머 | 됐거든? | 3 | 85 | 16:01 | |
| 66052112 | 유머 | 샤키루이 | 3 | 105 | 16:00 | |
| 66052111 | 게임 | ☆더피 후브즈☆ | 1 | 83 | 16:00 | |
| 66052110 | 잡담 | 루리웹-0531118677 | 56 | 16:00 | ||
| 66052109 | 인방 | 서머님 | 49 | 16:00 | ||
| 66052108 | 유머 | Fanatic_ | 2 | 168 | 16:00 | |
| 66052107 | 게임 | 유준 | 52 | 16:00 | ||
| 66052106 | 인방 | 루리웹-36201680626 | 121 | 16:00 | ||
| 66052105 | 유머 | 루리웹-1091955033 | 4 | 221 | 16:00 | |
| 66052104 | 게임 |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101 | 16:00 | ||
| 66052103 | 잡담 | 날날돌돌센세 | 53 | 16:00 | ||
| 66052102 | 유머 | 단어사이공백1회허 용 | 4 | 139 | 15:59 | |
| 66052101 | 잡담 | Serdien | 1 | 43 | 15:59 | |
| 66052100 | 잡담 | -청일점- | 25 | 15:59 | ||
(IP보기클릭)211.118.***.***
저렇게 현실 억까를 받는 분들이 꿋꿋하게 가족들을 돌보며 희망찬 내일을 꿈꾸며 사는게 진정한 인간찬가가 아닌가 싶음
(IP보기클릭)116.40.***.***
존경스럽다. 나는 누나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어머니는 지금 수술 불가능한 부위에 난 뇌종양 때문에 55세에도 치매끼가 심해서, 죽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했는데...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진다. 나도 저럴 수 있으면 좋겠는데... 저 분은 빛 그 자체다...
(IP보기클릭)118.34.***.***
이게 참... 뭐라 말을 못하겠네 ㅠㅠ
(IP보기클릭)175.213.***.***
어떻게 저런 삶이 있다는 말인가 ㅠㅠㅠㅠㅠ
(IP보기클릭)121.176.***.***
너무 슬퍼 그 외에 뭐 다른 말을 못하겠다
(IP보기클릭)118.235.***.***
아 .... 너무 슬퍼
(IP보기클릭)59.5.***.***
저런 분들이 두려워 하는 건 자신의 죽음이 아니라 이후에 남겨질 사람이 두렵지 않을까.
(IP보기클릭)118.34.***.***
이게 참... 뭐라 말을 못하겠네 ㅠㅠ
(IP보기클릭)118.235.***.***
아 .... 너무 슬퍼
(IP보기클릭)175.213.***.***
어떻게 저런 삶이 있다는 말인가 ㅠㅠㅠㅠㅠ
(IP보기클릭)121.176.***.***
너무 슬퍼 그 외에 뭐 다른 말을 못하겠다
(IP보기클릭)211.52.***.***
(IP보기클릭)211.118.***.***
저렇게 현실 억까를 받는 분들이 꿋꿋하게 가족들을 돌보며 희망찬 내일을 꿈꾸며 사는게 진정한 인간찬가가 아닌가 싶음
(IP보기클릭)211.235.***.***
(IP보기클릭)175.205.***.***
(IP보기클릭)59.5.***.***
저런 분들이 두려워 하는 건 자신의 죽음이 아니라 이후에 남겨질 사람이 두렵지 않을까.
(IP보기클릭)1.238.***.***
실제로 식물인간 아들을 부양하다 돌아가신 어르신이 나온 방송도 있음... 저 분도 그렇고 참 뭔가 먹먹하다... | 24.04.29 03:46 | | |
(IP보기클릭)182.224.***.***
(IP보기클릭)222.105.***.***
(IP보기클릭)115.21.***.***
(IP보기클릭)116.40.***.***
존경스럽다. 나는 누나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어머니는 지금 수술 불가능한 부위에 난 뇌종양 때문에 55세에도 치매끼가 심해서, 죽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했는데...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진다. 나도 저럴 수 있으면 좋겠는데... 저 분은 빛 그 자체다...
(IP보기클릭)118.220.***.***
나도 한번씩 생각했는데 하.. | 24.04.29 04:01 | | |
(IP보기클릭)220.92.***.***
(IP보기클릭)118.92.***.***
신이 있다면 우리를 사랑한다면 세상이 이럴순 없을거야 | 24.04.29 04:25 | | |
(IP보기클릭)106.102.***.***
저런 일이 일어나면 무신론자가 되거나 종교를 혐오하게 되더라 | 24.04.29 06:35 | | |
(IP보기클릭)49.170.***.***
(IP보기클릭)211.198.***.***
(IP보기클릭)118.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