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존 세계 탐험이 숙제화되니깐 재미가 없어진거지
퍼먹을 때는 사람들 지겹다기보단 색달라서 재미있어 했음
근데 자기들이 개발 비용 든다고 전자는 그냥 테마 한 개 만들고 있던거로 돌려쓰고
후자는 그냥 굿즈 캐는 광산 정도로만 만들고 버려두면서 그냥 숙제화되고 부담이 된 거지
근데 테티스 영웅전? 결국 이거도 숙제화 되는거 뻔하고 또 개발 비용 든다고
테마 3,4개 만들고 돌려쓸거면 기존 컨텐츠랑 다르게 없는데?
BM이 혜자였던거도
솔직하게 이 겜 운영을 자기들이 못해서 있는 사람들 잡는답시고 퍼주니깐 그런거지
초반에 자원 아껴서 키우던거 생각하면 혜자는 아니었지
이제와서 BM 잡아야 개발 비용 번다는거 우리한테 말해봤자
막상 투자물이 별로면...
마침 이번 신캐도 모션 티니아꺼로 돌려쓴걸 보니깐 팍 식음
물론 재활용은 할 수야 있다지만 기대하라고 만든 테티스 꼬라지 보면 참...
아레나 밸런스 잡는거도 애써 무시하면서 협동전 없애고 그 분량을 삼레나로 끌어오겠다니 뭐니 하는거보면
상원이가 간 새 게임 개발하는쪽이 메인이고
가테 온 부각이는 그냥 아가리만 털면서 남은 인원을 붙잡는게 역할인건가 싶기도
정말 겜 오래 하고 싶은데 회사가 그럴 의지가 안 보인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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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전 버스받고 사료 받아가는게 꼴보기 싫었을 순 있어도 아레나 손질이라도 제대로 해보던가 PVP 배율을 다르게 조정해보던지 어째 얼마 없는 유입들도 돈 안된다고 내쫓아버리는거 같아서 걱정이다 참 | 24.04.18 20: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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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입도 아니고 있는 유저도 털리게 생김 부각이 오고나서 행보들 보면 진짜 겜 살리는게 아니라 죽이기만 하고있음 | 24.04.18 20: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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