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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52.***.***
학폭에 방관자가 유죄라면 교사들은 전부 사형이어야 하지 않을까.
(IP보기클릭)211.62.***.***
나잇살 먹어서 지들이 가르치는 꼬꼬마들한테 책임전가하는 꼬라지
(IP보기클릭)120.50.***.***
생존자라고불러다오
(IP보기클릭)223.39.***.***
사실 결국 다 애들이고 애새끼들인데 죄는 어른한테 있지 거기서 손놓은 교사랑 손놓게 만든 학부모랑 최소한의 가정교육도 안한 부모새끼들 말야
(IP보기클릭)211.230.***.***
교실 분위기가 좀 공부하는 분위기라 아직까지도 일진짓하는게 바보짓취급받는듯한 분위기면모를까 좀 야생인 환경이면 괜히 나대다간 내가 다음 희생양이 될뿐이니까
(IP보기클릭)118.235.***.***
뭐 어디가서 아가리털 입장은 아님. 비겁한건 맞음
(IP보기클릭)153.246.***.***
진짜 공범은 대충 덮으려는 선생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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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라고불러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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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잇살 먹어서 지들이 가르치는 꼬꼬마들한테 책임전가하는 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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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에 방관자가 유죄라면 교사들은 전부 사형이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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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24.04.18 17:58 | | |
(IP보기클릭)106.102.***.***
어? | 24.04.18 17:58 | | |
(IP보기클릭)211.181.***.***
초등학교 교사들 중에서는 뒤에서 누가 괴롭힌다고 해도 "그래서 내가 어떻게 해줄까?" 이러는 선생도 봤는데 ㅋㅋ | 24.04.18 18:00 | | |
(IP보기클릭)211.168.***.***
반은 맞는 소리긴해... | 24.04.18 18:00 | | |
(IP보기클릭)118.235.***.***
"애들은 그럴 수 있어. 근대 니가 그러면 안되지" | 24.04.18 18:02 | | |
(IP보기클릭)175.208.***.***
이건 맞는거 같은데 대신 학폭 가해자도 뒤지게 팰 수 있게 해주는걸로 | 24.04.18 18:04 | | |
(IP보기클릭)136.23.***.***
교사는 방관자가 될 수 없지. 학생에 대한 보호의무가 있어서..... | 24.04.18 18:05 | | |
(IP보기클릭)106.102.***.***
지금은 방관자가 되야 해서... 나서도 할수 있는것도 거의 없음... 권한이 없으니... | 24.04.18 18: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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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분위기가 좀 공부하는 분위기라 아직까지도 일진짓하는게 바보짓취급받는듯한 분위기면모를까 좀 야생인 환경이면 괜히 나대다간 내가 다음 희생양이 될뿐이니까
(IP보기클릭)223.39.***.***
사실 결국 다 애들이고 애새끼들인데 죄는 어른한테 있지 거기서 손놓은 교사랑 손놓게 만든 학부모랑 최소한의 가정교육도 안한 부모새끼들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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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범은 대충 덮으려는 선생들이지
(IP보기클릭)153.246.***.***
아니 교사로 정정. 그런 것들은 선생이라 불릴 자격이 없다. | 24.04.18 17:59 | | |
(IP보기클릭)118.235.***.***
뭐 어디가서 아가리털 입장은 아님. 비겁한건 맞음
(IP보기클릭)183.105.***.***
얼마전에 취업못한친구 실명까고 구구절절 사연 열줄넘게 쓰면서 커뮤니티에 박제시도하시던분이 하니까 참으로 정의롭네요 ㅋㅋㅋㅋㅋ | 24.04.18 18:28 | | |
(IP보기클릭)183.105.***.***
한빈씨는 뭐 선택적 이중인격인가요? 여기 저기 보일때마다 인격바꿔가면 의견다는 수준이던데 | 24.04.18 18:29 | | |
(IP보기클릭)118.235.***.***
니네 정모 뛰냐? 팬클럽도 좀 정도껏 해 | 24.04.18 19:13 | | |
(IP보기클릭)211.178.***.***
(IP보기클릭)122.199.***.***
그거 실제로 효과 좋았다며 | 24.04.18 17:59 | | |
(IP보기클릭)211.234.***.***
좋다고 끼워맞추니까 | 24.04.18 18:02 | | |
(IP보기클릭)118.235.***.***
연구 상으론 그런데, 북유럽이랑 한국이랑 문화차이가 심해서 결국 실패한 정책됨 안 그래도 당시엔 일진이 지역 조폭들이랑 결탁하니 마니 그런 설도 나돌던 시기라 | 24.04.18 18: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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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실제 학폭 예방/대응의 각종 정책들 다 하고 결과로서의 퍼포먼스적 성향이 강한 행위인대 그거만 때왔으니 뭐. | 24.04.18 18: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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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방관자라곤 하지만 보통 완전히 모른 체 하는 것도 아니고, 힘 있는 애들이 힘 없는 애 놀리면 주변에서 피식피식 웃음. 남일이기도 하고 힘 있는 애 눈칫밥 챙겨서 나쁠 건 없으니까. 대부분 그래. | 24.04.18 18: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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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쏘대장 저격한 사람이 그소리 했잖아.. 처음엔 학폭했다고 하더니 나중에 증인들 나오니까 방관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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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은 그냥 학폭한 놈들이 문제지 왜 물타기를 하는지 모르겠음 | 24.04.18 18: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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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저건 주변사람들의 묵인이나 암묵적인 동조 아래 이루어지는 학폭같은 경우 아닐까 | 24.04.18 18: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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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여하고도 무사할 수 있고 해결가능성도 있는건 교사같은 어른들이지 그런데 방관자 드립칠 때 본인들은 방관자에서 제외됨 | 24.04.18 18:04 | | |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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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842865
그러시군요 | 24.04.18 18:04 | | |
(IP보기클릭)211.204.***.***
본인도 비겁했다고 생각할수있지 뭘그럼 | 24.04.18 18:08 | | |
(IP보기클릭)121.184.***.***
비록 일진한테 대놓고 말하지는 못하더라도 선생님한테 알린다든가 해당 문제가 해결될 기미가 보이면 증언하러 나서는 식으로 간접적으로 기여는 할 수 있는데, 그러지 않고 진짜 아무것도 안 하고 방관하기만 한다면 그건 비겁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음 | 24.04.18 18:09 | | |
(IP보기클릭)121.164.***.***
방관자들은 제3자일 뿐임. 이런 제3자들의 협조를 구하는 방향으로 유도해야지, 제3자들 보고 알아서 협조하지 않으면 비겁자 이러는데 잘도 협조하겠다 애들이. | 24.04.18 18:18 | | |
(IP보기클릭)121.184.***.***
내 입장에서 이를 왕따가 아니라 폭행 사건에 대입해서 보면 깡패가 맨날 내가 지나가는 길목에서 똑같은 사람을 두들겨 패고 있는데 이를 봤으면 경찰에 신고해야지, 단순히 내 일이 아니라고 해서 모른 척하고 지나가는 거는 공공선 및 개인의 양심에 위배되는 행동이며 나는 이를 비겁하다는 단어로 표현함. 물론 내가 깡패짓 하는 걸 반드시 경찰에게 신고해야만 하는 법이 있는 게 아니고 내가 신고를 하지 않았다고 해서 내가 대역죄인이 되는 건 아니지만, 내가 직접 깡패한테 너 그런 짓 그만두라고 하며 맞서 싸우는 것도 아니고 그저 경찰에 신고할 뿐인 일인데도 이를 하지 않는다면 나는 내가 아무런 잘못도 없이 떳떳하다고 느끼기 힘들다고 생각함. | 24.04.18 18:28 | | |
(IP보기클릭)121.164.***.***
그럼 본인이 앞장서서 하면 됨. 전혀 상관없는 제3자들 죄인 만들지 말고. 공동체의식이 있는 옛날에야 그럴듯하게 들렸을 논리지, 철저하게 개인주의로 돌아선 현재에는 맞지 않는 논리임. | 24.04.18 18: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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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해봤자 학교나 선생측에서 넘어가면 그만인데 왜 애먼 3자한테 책임을 전가하는지 ? | 24.04.18 18:50 | | |
(IP보기클릭)121.184.***.***
책임 전가가 아니고 학교/선생에게 말할 수도 있는 건데 말하지 않은 거면 그건 남의 불행을 해결하는데 내가 피해를 받지 않고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는데 회피하는 것이라서 비겁한 게 아니냐는 뜻임. 이게 학교 교실에서 모두 있는 곳에서 "선생님! 쟤가 누구누구 괴롭혀요!" 하고 고발하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조용히 교무실 가서 이야기를 슬쩍 전하기만 하면, 아니면 하다 못해 익명으로 편지를 써서 남기기만 하면 나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선생의 의지 부족으로 해결되지 못하면 우리가 무능력한 경찰 비난하는 것마냥 내 능력 선에서는 어쩔 수 없었다고 한탄하고 아쉽게 끝낼 수 있는 건데, 그것마저도 하지 않고 그저 나한테 피해가 안 오니까 조용히 입만 다물고 장님이 된 것처럼 모르는 척을 하는 건 개인의 양심에 위배되는 행위라는 것임. 이건 니가 대처를 안 했으니까 왕따가 된 거라고 전부 니 탓이라고 책임을 전가하는 게 아니고, 내 일이 아니라고 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조치, 사회생활로 치면 불났을 때 119 신고를 하고 범죄가 일어났을 때 익명으로 112에 신고하는 수준의 최소한의 조치마저도 내가 싫다고 안 하는 것은 개인주의를 넘어서 이기주의가 된다는 게 내 주장임. | 24.04.18 19: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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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방관자라고 정말로 제 3자인 사람은 거의 없음. 대부분 암묵적 묵인이나 소극적 동의를 한 애들임. 솔직히 '방관자도 유죄' 까지는 너무 갔다고 보지만 최소한의 부채 의식은 거지고 있어야지, '선생들이 신경썼어야지 내가 뭘' 하면서 당당할 일은 아니라고 봄 | 24.04.18 18:28 | | |
(IP보기클릭)210.95.***.***
선생님한테 찾아가라는것도 아니고 선생님이 찾아왔을때 사실을 말하기만 했어도 내가 2~3 개월이나 시달릴일은 없었을거임 하루 이틀의 해프닝으로 끝났겠지 고작 2개월이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고작 2개월의 괴롭힘으로도 이만큼의 적대심이 생기는데 몇년을 괴롭힘 당하면 그 증오심은 얼마나 깊을지 상상도 안감. 학교폭력때문에 누가 누구를 죽였다는 소식들리면 그럴만하다고 수긍하고있음. 안당해보면 모른다 | 24.04.18 18: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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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요즘 같으면 SNS는 물론이고 뉴스에 보도될 사연인데 끔찍했네요 ㄷㄷ | 24.04.18 18: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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