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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빵수준으로 김성모를 논하지마라. 김성모였음 더저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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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적어도 "빡촌!" 이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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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이라기엔 1티어.... 1티어짜리 표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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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모였으면 화 제목부터 박고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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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원래 이런 맛이잖아 20년전 판타지 소설에서도 비슷한거 많이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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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모 였으면 첫줄에서 창녀촌으로 갑시다 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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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이라기엔 1티어.... 1티어짜리 표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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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티어라니 무슨 작품인데 | 24.04.18 12: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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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문장력만으로 | 24.04.18 12: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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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원래 이런 맛이잖아 20년전 판타지 소설에서도 비슷한거 많이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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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빵수준으로 김성모를 논하지마라. 김성모였음 더저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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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ㄹㅇㅋㅋ 적어도 "빡촌!" 이랬겠지 | 24.04.18 12: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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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봐라 ㅁㅁ들 돌아다니는 꼴이 용주골보다 더하네" 정도 대사는 나올듯 | 24.04.18 12: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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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 24.04.18 12: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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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모였으면 화 제목부터 박고 시작함 | 24.04.18 12: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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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집 이라고도 표현치 않는다 함? | 24.04.18 12: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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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대사한마디 없이 강력하네 ㅋㅋ | 24.04.18 12: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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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모 였으면 첫줄에서 창녀촌으로 갑시다 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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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줄에 "빡촌!" 이란 대사 있었을듯 | 24.04.18 12: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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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한 가을 밤 빗길을 가르는 소리를 내며 운행중이던 택시를 멈춰세운건 우산없이 쓸쓸하게 비를 맞고있는 한 청년이었다. 청년은 비가 별거 아니라는듯 툭툭 터는 시늉을 하면서 뒷자석에 탔다. “어디로 모실까요?” 택시기사가 말했다. “창1녀촌으로 갑시다.” 가을이였다. | 24.04.18 12: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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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비슷한 맥락으로 내가 최근에 본 게 그거 였어. 이번에 나온 폴아웃 드라마. 여주가 어떤 놈한테 끌려다니면서 개고생 했다고 하면서 로봇한테 하소연함. 그리고 여주가 자기가 성노예로 팔려가는 줄 알았다니까, 로봇이 막 아니 어떻게 그런 끔찍한 생각을 할 수 있어요! 라고 하면서 여주 막 위로 해줌. 그래서 여주가 감동 받아서 로봇한테 고맙다고 함. 여기까만 보면 여주랑 로봇 사이가 훈훈함. 로봇이 개고생한 여주 막 위로해주니까. 근데 마지막에 로봇이 시크하게 한마디 함. 아 나는 그냥 장기만 적출 할 거에요 ㅇㅇ 그때 여주의 표정은 딱 위의 짤 표정 ㅇㅇ 이런 식으로 분위기 반전 개그 좋더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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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말하면 완급조절이지. 완급조절은 정말 중요하지...무거울 땐 무겁되 한 번씩 풀어줘야 읽기 편함. | 24.04.18 12: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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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을 매일 연재되고, 이동하면서도 보고 하니까 문장이 너무 길거나 그러면 손이 잘 안감 하루 스토리 안에서도 고구마만 주고 끝나면 또 뭔가 불편하고 | 24.04.18 12: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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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그날의 기분...킹치만 다음화를 기다리게 되긴 함 | 24.04.18 12: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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