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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35.***.***
너 친구 없어?
(IP보기클릭)112.155.***.***
없을 거 같지만 저런 사람은 있음 짜장면 같이 먹으러 가면 탕수육 자르라고 준 가위로 면을 다 자르고 밥 시켜서 같이 비벼먹고 손가락으로 단무지 집어 먹으면서 탕수육도 거덜내고 생선 구이 먹을 때 살만 파먹다가 내가 껍질까지 먹는 거 보고서는 너는 껍질도 먹는구나 하면서 살 다 먹고 껍질은 날 주더라.. 카페에서 음료 시키면 니껀 무슨 맛이야? 먹어 보자면서 꿀꺽꿀꺽 마시고 뭐라고하면 더 시키면 되는데 먹는 걸로 뭐라 하냐고 사람 치사하게 만들고
(IP보기클릭)220.80.***.***
써놓은 건 자기가 밥상에서 겪은 일이 대부분이고 사정은 그냥 전 예비 시언니가 못해먹겠다 한 거 하나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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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없을테니...,,. 기죽지 말라고..,
(IP보기클릭)118.235.***.***
네판글이니까 200퍼센트 확률로 주작이겠다만 진짜 저런 색기 있으면 곧휴를 짤라야됨 주작이라고 생각하면서 봐도 빡치네 ㅋㅋㅋ
(IP보기클릭)106.101.***.***
결혼 이애기 오가는데도 안고쳐 졌으면 저건 평생가지...
(IP보기클릭)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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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35.***.***
너님은끔살요
너 친구 없어? | 24.04.17 17: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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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님은끔살요
| 24.04.17 17:23 | | |
(IP보기클릭)106.102.***.***
너님은끔살요
내일도...,,, 없을테니...,,. 기죽지 말라고.., | 24.04.17 17:25 | | |
(IP보기클릭)175.213.***.***
우우.. | 24.04.17 17:27 | | |
(IP보기클릭)49.98.***.***
칼로 쑤셔버리네 ㅋㅋㅋㅋ | 24.04.17 17:27 | | |
(IP보기클릭)211.235.***.***
나도 없어... | 24.04.17 17:28 | | |
(IP보기클릭)58.29.***.***
이야 치명타 | 24.04.17 17:29 | | |
(IP보기클릭)112.147.***.***
| 24.04.17 17:32 | | |
(IP보기클릭)125.178.***.***
암만 그래도 갑자기 애 명치를 때리고 그러면 어떡해 | 24.04.17 17:33 | | |
(IP보기클릭)175.213.***.***
둘이 친구해! | 24.04.17 17:34 | | |
(IP보기클릭)211.234.***.***
저 썰을 보고 첫마디가 이거인 걸 보면 친구 없을만 하다 싶은 | 24.04.17 17:38 | | |
(IP보기클릭)113.131.***.***
| 24.04.17 21:23 | | |
(IP보기클릭)223.38.***.***
| 24.04.17 21:42 | | |
(IP보기클릭)222.104.***.***
(IP보기클릭)106.101.***.***
결혼 이애기 오가는데도 안고쳐 졌으면 저건 평생가지...
(IP보기클릭)202.168.***.***
이애기?? 얘기 겠지? | 24.04.17 20:06 | | |
(IP보기클릭)118.235.***.***
네판글이니까 200퍼센트 확률로 주작이겠다만 진짜 저런 색기 있으면 곧휴를 짤라야됨 주작이라고 생각하면서 봐도 빡치네 ㅋㅋㅋ
(IP보기클릭)112.155.***.***
StrangeTango
없을 거 같지만 저런 사람은 있음 짜장면 같이 먹으러 가면 탕수육 자르라고 준 가위로 면을 다 자르고 밥 시켜서 같이 비벼먹고 손가락으로 단무지 집어 먹으면서 탕수육도 거덜내고 생선 구이 먹을 때 살만 파먹다가 내가 껍질까지 먹는 거 보고서는 너는 껍질도 먹는구나 하면서 살 다 먹고 껍질은 날 주더라.. 카페에서 음료 시키면 니껀 무슨 맛이야? 먹어 보자면서 꿀꺽꿀꺽 마시고 뭐라고하면 더 시키면 되는데 먹는 걸로 뭐라 하냐고 사람 치사하게 만들고 | 24.04.17 17:33 | | |
(IP보기클릭)211.234.***.***
나도 저런 사람이 가족중에 있어서 알지. 내가 하도 빡쳐서 뭐라 하니 내돈주고 사온거만 빼고 다 그러더라 | 24.04.17 17:34 | | |
(IP보기클릭)14.43.***.***
중국집 같은경우를 예시로들면 각자 메뉴 하나식 시키고 탕수육도 주문하잖아? 그럼 지가 시킨 메뉴는 한입도 안먹고 탕수육부터 허겁지겁 아주 흡입을 함 혼자 그걸 다처먹었으니 지가 주문한건 얼마 먹지도 못하니 선심쓰듯이 쓰레기 양보함 | 24.04.17 17:36 | | |
(IP보기클릭)218.48.***.***
난 저거보다 더 심한 경우도 본 적 있음. 심지어 걘 혼나도 못고침. | 24.04.17 17:40 | | |
(IP보기클릭)210.179.***.***
있음 내 군대 선임중한명이 저랬음 보초서는날이라 밥먼저먹는데 내식판에 반찬 가져다 먹음 근데 그걸 짬장이 보고 너 뭐하냐 하고 나한테 반찬 더 가져다줌 그러면서 짬쳐먹고 후임병반찬 쳐먹으니 맛있냐 했음 주작같아도 진짜 저런사람 있어요 저건 식탐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이기적인 사람이라 그럼... | 24.04.17 18:35 | | |
(IP보기클릭)122.38.***.***
저건 소설일수 있는데 저런 부류 자체는 은근히 많다..진짜로. | 24.04.17 18:47 | | |
(IP보기클릭)58.235.***.***
가위로 탕수육을 잘라? | 24.04.26 06:09 | | |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121.159.***.***
(IP보기클릭)211.234.***.***
요즘이라기는 예전엔 10대들이 단체로 패싸움하고 그랬는데.... | 24.04.17 17:27 | | |
(IP보기클릭)58.126.***.***
요즘? 지금 사회 주축인 2-30대는 청소년기가 IMF였음.... 부모님 관심 이전에 가족이 해체 되던 시기였는데 다들 멀쩡히 살아가자너 | 24.04.17 17:30 | | |
(IP보기클릭)121.135.***.***
10대가 자전거 체인에 쇠파이프 들고 다니면서 범죄 저지르던 90년대가 있었습니다만 | 24.04.17 17:34 | | |
(IP보기클릭)14.43.***.***
예전이나 요즘이나 별차이없지않나 요샌 담배대신 마.약이 구하기 쉬워서 약빨고 댕기긴한데 | 24.04.17 17:37 | | |
(IP보기클릭)175.125.***.***
그놈의 요즘 애들 나쁘다는 소리는 진짜 지겹지도 않나 ㅋㅋㅋ | 24.04.17 17:37 | | |
(IP보기클릭)210.179.***.***
그래서 춘추가 어찌돼시는지? 어르신? | 24.04.17 18:36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20.8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440638721
써놓은 건 자기가 밥상에서 겪은 일이 대부분이고 사정은 그냥 전 예비 시언니가 못해먹겠다 한 거 하나 아님...? | 24.04.17 17:27 | | |
(IP보기클릭)220.72.***.***
루리웹-0440638721
자기가 겪은일을 쓴거니까..? | 24.04.17 17:28 | | |
(IP보기클릭)115.138.***.***
루리웹-0440638721
가족인데 저정도는 알지 않나..? | 24.04.17 17:31 | | |
(IP보기클릭)175.115.***.***
루리웹-0440638721
오빠가 싫은거지 부모하고는 아직 잘 지내니까?... | 24.04.17 17:31 | | |
(IP보기클릭)211.222.***.***
루리웹-0440638721
그럼 평생을 같이산 혈육한테 ㅈ같던 사정을 모르는게 이상한거 아님? 이게 이해가 어렵나? | 24.04.17 17:32 | | |
(IP보기클릭)211.234.***.***
제가 잘못 읽었습니다. 않이하님 죄송합니다. | 24.04.17 17:33 | | |
(IP보기클릭)211.234.***.***
오늘도다이어트중
네이트판? 주작이겠지? 싶은 마음에 비뚤게 댓글 달았습니다 죄송합나다 | 24.04.17 17:37 | | |
(IP보기클릭)61.81.***.***
(IP보기클릭)58.236.***.***
(IP보기클릭)121.166.***.***
(IP보기클릭)203.242.***.***
부모가 칼로 협박해서 만난게 아닐까? | 24.04.17 17:28 | | |
(IP보기클릭)221.155.***.***
에이 설마 그런게 있겠나.. | 24.04.17 17:29 | | |
(IP보기클릭)221.155.***.***
나보다는 나은 사람이었나봐 ㅎㅎ 저런 단점 보다 더 좋은 장점이 있었나 ㅂㅈ | 24.04.17 17:30 | | |
(IP보기클릭)203.242.***.***
하기야 지금은 20세기가 아니니... | 24.04.17 17:31 | | |
(IP보기클릭)118.235.***.***
대충 니얼굴이 폭력??? | 24.04.17 17:32 | | |
(IP보기클릭)14.43.***.***
밥먹기전에는 인간성이 나름 볼만한 상태거든 그리고 밥 먹는거쯤은 자기랑 사귀면서 나름 고쳐질꺼라는 믿음을 가지고 사귀는거임 | 24.04.17 17:38 | | |
(IP보기클릭)175.125.***.***
저런 경우는 또 저 치명적 단점. 즉 식탐 빼면 또 사람은 괜찮은 경우가 많음. 그래서 주위 사람도 더 속타는 거 | 24.04.17 17:38 | | |
(IP보기클릭)121.166.***.***
저 남자에 대한 나의 의문에서 어떻게 내 얼굴과 연관 짓는거지 ? (나는 여자 못사귀어봤는데) 저런건 여자를 사귄다고? .. 뭐 이렇게 해석한건가 .. 그래서 내 얼굴이 나쁘니까 여자를 못사귄다 .. 라는 결론으로 가는건가 . 좀 신비로운 점프였다. ㅋ | 24.04.17 20:22 | | |
(IP보기클릭)222.111.***.***
(IP보기클릭)1.232.***.***
(IP보기클릭)218.48.***.***
원인은 명확함. | 24.04.17 17:41 | | |
(IP보기클릭)110.70.***.***
(IP보기클릭)221.155.***.***
그래도 폭력은 안 돼 | 24.04.17 17:30 | | |
(IP보기클릭)61.81.***.***
안되는게 어딨어 말로해서 안되면 포기할거야? 때려서라도 가르쳐야지 | 24.04.17 17:34 | | |
(IP보기클릭)221.155.***.***
때리는 게 가르치는거? 그게 어떻게 가르치는거니 안되는 게 어딨다니 세상에 안되는 게 더 많은 세상인데 | 24.04.17 17:36 | | |
(IP보기클릭)211.234.***.***
살면서 저런 사람 만나도 그냥 넘겨. 말로도 타이를 생각 말고 그냥 당해줘. 언어폭력도 폭력인 시대니까. | 24.04.17 17:42 | | |
(IP보기클릭)122.38.***.***
진짜 그냥 생각이 꽃밭인거임.. 개도 끝까지 가서 도저히 답없으면, 강형욱 정도 되는 사람도 살처분밖에 없다고 하고, 일본 같은 경우는 걍 패서 고치는 아저씨 있는 것처럼, 인간도 크게 다르지 않음... 엄청 오랜 시간 동안 개판이 된거면, 패는거 말곤 방법이 없는 수준까지 간 경우도 있어. | 24.04.17 18:51 | | |
(IP보기클릭)223.38.***.***
자기가 답답한 소리하는것도 누군가한텐 폭력만큼 스트레스 받는 일이라는건 왜 모를까 | 24.04.17 18:55 | | |
(IP보기클릭)59.6.***.***
나이가 몇인데 때려서 바뀔거라 생각하면 니가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 24.04.17 20:01 | | |
(IP보기클릭)118.235.***.***
부모가 떄려서라도 안바뀌면 그냥 방임하고 혼자살게 놔두면서 한숨쉬는거밖에 없지뭐~ 어차피 본인속 터지는것도 아니고 부모 속터지는거 그냥 두면 되는거 아니겠어~ | 24.04.18 17: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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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을 기회 있을때 ㅁㅁ는다는 줄;; | 24.04.17 17:37 | | |
(IP보기클릭)175.115.***.***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221.155.***.***
잘 이해를 시켜야지 혼자서 다 먹을 수도 있지만 맛있는 걸 같이 먹고 그 맛있다는 감정을 같이 공유하는 게 행복한거다 | 24.04.17 17:34 | | |
(IP보기클릭)175.202.***.***
집에서 뭐 먹을때 왕따 시켜봐야 정신을 차리지 | 24.04.17 17:38 | | |
(IP보기클릭)14.43.***.***
내기한건 왜 맘에 걸리는건데 자기 모르는사이 피자 먹으려고해서? 이집은 그냥 그런거 잘 안사주니깐 먹을 기회가 없어서 저런거같은데 | 24.04.17 17:39 | | |
(IP보기클릭)222.236.***.***
싹수가 조졌네 | 24.04.17 17:46 | | |
(IP보기클릭)118.36.***.***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21.155.***.***
(IP보기클릭)59.14.***.***
본문의 작성자랑 친오빠의 나이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는데 오빠 - 여동생 사이일 때 오빠를 더 챙겨주는 부모님 밑에서 자랐으면 충분히 저럴 수 있을껄ㅋㅋ | 24.04.17 17:36 | | |
(IP보기클릭)221.155.***.***
난 부모님 밖에 없어서 모르는데 같은 가족인데 밥먹는거까지 경쟁하면서 먹는게 그게 밥이 소화가 될까 싶어 | 24.04.17 17:37 | | |
(IP보기클릭)59.14.***.***
저건 경쟁하면서 먹기 때문에 생겼다 라기보다는 당연히 '내가' 맛있는걸 배부르게 먹는게 '당연하다'라는 생각에서 시작된게 아닐까 싶음 경쟁은 진짜 옛날에 가족 수는 많은데 먹을게 적을 때 생기는거고 저건 그런게 아니니까ㅋ | 24.04.17 17:42 | | |
(IP보기클릭)14.43.***.***
그르게 나도 어차피 안드실꺼 알지만 한번 물어는 보는데 무조건 | 24.04.17 17:42 | | |
(IP보기클릭)221.155.***.***
뭐 본인은 항상 다 챙겨먹었으니까 소화 안될정도로 처먹어도 만족할 수는 있겠지만... 좀 이상하긴 하네 | 24.04.17 17:44 | | |
(IP보기클릭)221.155.***.***
나 어릴 때는 안 먹는거 같으면 한 번만 물어보고 말았는데 크면서 좀 뻘쭘해지는거 같았어 ㅋㅋ | 24.04.17 17:45 | | |
(IP보기클릭)59.6.***.***
나도 외동이라서 어릴 때부터 저렇게 먹었는데 그나마 난 고딩때부터 집에서 독립하다 보니 바뀔 수 있었던 거 같음 | 24.04.17 20:03 | | |
(IP보기클릭)221.155.***.***
독립심이 강했구나..! | 24.04.17 20:04 | | |
(IP보기클릭)59.6.***.***
일찍 독립해서 남들하고 같이 밥먹다 보니까 저렇게 먹으면 안되는구나 알게된거지 본문의 저샠은 계속 집에 붙어있으면서 엄마가 버릇 잘못 들여놓다보니 저 참사가 난거 같고 | 24.04.17 20:08 | | |
(IP보기클릭)125.185.***.***
우리집 3남매인데 오빠놈이 저랬음 ㅋㅋㅋㅋㅋㅋ 뭐라카면 둘다 혼냄 김치찌개 고기만 쏙 빼먹어도 쟤(오빠)는 야채 못먹는거 알면서 니가 양보안하냐 소고기 국 끓여두면 엄마가 고기만 골라서 그릇담고 국물만 야채하나도 안들어가게 떠서 줌 ㅋㅋㅋㅋ 빵 10개 사왔는데 다음날 1개만 남아있는데 오빠놈 혼자9개 쳐먹었다고 해도 엄마는 먹을거같고 왜그러냐 오빠한테 쳐먹었다가 뭐냐 말 곱게 안하냐고 혼내고 지 알바한돈으로 샀다고 지꺼라고 케이크 한판 방에 들고 들어가서 숟가락으로 퍼먹고 암튼 존나 썰풀거 많음 ㅋㅋㅋㅋㅋ | 24.04.17 21:44 | | |
(IP보기클릭)221.155.***.***
헐.................... 너무해 ㅠ | 24.04.17 22:10 | | |
(IP보기클릭)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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