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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블라] 친오빠가 죽었는데.jpg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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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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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같이 연락온 전남친이 제일 소름인데
24.01.09 01:44

(IP보기클릭)180.233.***.***

BEST
솔직히 병수발 몇년하면 사람 미침. 내가 뇌종양으로 입원했을때 옆자리가 그런 케이스였는데 고딩때 뇌수술해서 지금 20대 중반이래. 근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눈만 깜빡이는거 말고 할수있는게 없는데(의식은 있대) 걔 어머니가 잠도 못자면서 똥치워주고 소변주머니 비워주면서 다른 사람 안들리게 조곤조곤하게 시발시발 이러는데 존나 착잡하더라
24.01.09 01:49

(IP보기클릭)22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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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아예 연락이 없던가 오빠 죽어서 안됐다 메세지를 끝으로 연락 끊던가해야지 ㅈㄴ 구질구질하고 더럽네
24.01.09 01:49

(IP보기클릭)49.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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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토하기에는 이미 다 타버려서 재만 남은 듯...
24.01.09 01:49

(IP보기클릭)222.104.***.***

BEST
조부모님 병수발 3년정도 했는데 진짜 어릴적 그렇게 좋아했는데도 미칠거같더라... 우울증 약까지 먹고 차라리 죽었으면 하는 생각도 몇번하고 스스로 혐오감 느끼고...기껏해야 띄엄띄엄 2~3년인데도 이런데 밀착으로 수십년하는 사람들 멘탈은 상상도 안됨
24.01.09 01:52

(IP보기클릭)121.190.***.***

BEST
글이 담담한게 불태워서 그런듯
24.01.09 01:47

(IP보기클릭)124.55.***.***

BEST
허어
24.01.09 01:45

(IP보기클릭)211.34.***.***

BEST
귀신같이 연락온 전남친이 제일 소름인데
24.01.09 01:44

(IP보기클릭)222.104.***.***

BEST
킹랩터연합
ㄹㅇ아예 연락이 없던가 오빠 죽어서 안됐다 메세지를 끝으로 연락 끊던가해야지 ㅈㄴ 구질구질하고 더럽네 | 24.01.09 01:49 | | |

(IP보기클릭)223.39.***.***

킹랩터연합
위로하려고 그런건지도.. | 24.01.09 01:57 | | |

(IP보기클릭)119.206.***.***

이Luna
저 상황에 전화하면 위로라기보다 이때다 란 생각밖에 안들거 같음 | 24.01.09 02:27 | | |

(IP보기클릭)112.153.***.***

킹랩터연합
8년 사귄 전여친 가족상에 연락을 안하는게 더 이상한거 같은데요. | 24.01.09 08:00 | | |

(IP보기클릭)223.39.***.***

루리웹-0224080086
8년간 만났던사람 상황때문에 어쩔수없이 헤어진건데 심심한위로정도는 할수있지않나 사람들이 심성이 베베 꼬여있어 다들 | 24.01.09 08:10 | | |

(IP보기클릭)118.235.***.***

취미로구경하는넘
헤어지고 싶어서 헤어진게 아니고 가족의 반대때문에 어쩔수없이 헤어진건데... 당사자도 미안하고 그리움이 있을수있지 나쁘게 생각할건아니지 여자입장에선 서운해서 전화안받을수있지만 | 24.01.09 09:59 | | |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2830445756
이게 맞다고 봅니다. | 24.01.09 11:20 | | |

(IP보기클릭)119.206.***.***

엥념
근데 여동생 입장에서도 '귀신같이 전남친 연락' 이란거 봐서 여동생도 나랑 비슷하게 받아들인거 같은데 그러니 안받은거고 헤어지능 과정을 모르니 더 말은 못 하겠다만 글쓴이도 좋게 받아들인게 아닌거 같은데 글쓴 여동생도 심성이 베베 꼬여있다고 할 수 있겠네? | 24.01.09 13:47 | | |

(IP보기클릭)175.202.***.***

루리웹-0224080086
탈룰라로 찌르시고 싶은거 같은데 본인이 안받았으면 안받았을지언정 뭐라고 얘기나온것도 아닌데 그런마음이 들었으면 베베꼬인게 맞겠지 하지만 귀신같이 알았다는건 일단 죽었다는걸 어떻게 알았는지 의문을 표한것 뿐인데 그게 안좋게 받아들인건지 좋게 받아들인건지 님이 뭔 근거로 판단하시는지? | 24.01.09 14:06 | | |

(IP보기클릭)124.55.***.***

BEST
허어
24.01.09 01:45

(IP보기클릭)210.117.***.***

아....
24.01.09 01:47

(IP보기클릭)121.190.***.***

BEST
글이 담담한게 불태워서 그런듯
24.01.09 01:47

(IP보기클릭)219.254.***.***

먼저 헤어지자고 한 쪽이... 연락을?
24.01.09 01:48

(IP보기클릭)121.190.***.***

네프로
나는 그 심정이 이해가감. 저정도까진 아닌데 나도 글쓴이와 비슷한 경우라서 내가 얼마나 힘들고 지치는지 알기때문에 생판 남이 떠난걸 비난하기도 힘들거같아. | 24.01.09 01:52 | | |

(IP보기클릭)211.221.***.***

전체주의자-8606656365
떠난걸 비난할 순 없지만 죽었다는 소식듣고 다시 돌아오는건 좀... | 24.01.09 01:56 | | |

(IP보기클릭)160.238.***.***

Pspice
여기서 선 넘은거지.. | 24.01.09 08:11 | | |

(IP보기클릭)106.102.***.***

네프로
뭐 하루이틀만난것도 아니고 위로차 전화 한통할수도있지 전화해서 다시 사귀자고 한것도아니고 | 24.01.09 08:14 | | |

(IP보기클릭)125.138.***.***

복잡미묘한 감정이겠네요 나는 감히 알지도 못할
24.01.09 01:48

(IP보기클릭)125.244.***.***

ㅠㅠ
24.01.09 01:49

(IP보기클릭)112.160.***.***

이해가네.
24.01.09 01:49

(IP보기클릭)180.233.***.***

BEST
솔직히 병수발 몇년하면 사람 미침. 내가 뇌종양으로 입원했을때 옆자리가 그런 케이스였는데 고딩때 뇌수술해서 지금 20대 중반이래. 근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눈만 깜빡이는거 말고 할수있는게 없는데(의식은 있대) 걔 어머니가 잠도 못자면서 똥치워주고 소변주머니 비워주면서 다른 사람 안들리게 조곤조곤하게 시발시발 이러는데 존나 착잡하더라
24.01.09 01:49

(IP보기클릭)14.40.***.***

근첩산중
허어... 이건 이것대로 참담하다... | 24.01.09 01:50 | | |

(IP보기클릭)211.209.***.***

근첩산중
| 24.01.09 01:51 | | |

(IP보기클릭)180.233.***.***

SISAO
나도 그거보고 그전에는 당연히 악착같이 살아야지 했는데 보고나서부터는 저꼴보느니 죽는게 낫지ㅇㅇ 하고 맘이 바뀌더라 | 24.01.09 01:51 | | |

(IP보기클릭)222.104.***.***

BEST
근첩산중
조부모님 병수발 3년정도 했는데 진짜 어릴적 그렇게 좋아했는데도 미칠거같더라... 우울증 약까지 먹고 차라리 죽었으면 하는 생각도 몇번하고 스스로 혐오감 느끼고...기껏해야 띄엄띄엄 2~3년인데도 이런데 밀착으로 수십년하는 사람들 멘탈은 상상도 안됨 | 24.01.09 01:52 | | |

(IP보기클릭)223.33.***.***

근첩산중
두 사람 다,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 감옥에 갇힌 기분이겠구나... | 24.01.09 03:26 | | |

(IP보기클릭)220.88.***.***

근첩산중
니가 엄청난 오해를 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보인다. 자식이 부모에 대해 느끼는 심정과 부모가 자식에 대해 느끼는 심정은 다르다. 나도 애 낳고 길러보기 전까진 몰랐어. 물론 부모중에도 쓰레기같은 부모도 몇몇은 있지만 대부분은 아니라고 본다.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이 없다는 얘기가 괜히 있는게 아니기도 하고... 난 그 어머니 심정 조금은 이해한다. | 24.01.09 08:34 | | |

(IP보기클릭)203.170.***.***

근첩산중
아버지가 아프셨을때 1년반정도 어머니랑 나눠서 병원을 지킨적이있었는데, 어머니가 이틀간 내가 3교대라 당직선 다음날 어머니랑 교대를했었음. 진짜 삶이 피폐 해지더라고... 다른 가족들한테 원망도 생기고.(형제가 많음) 왜 나만이라는 생각도 엄청 들더라고... | 24.01.09 08:50 | | |

(IP보기클릭)49.170.***.***

BEST
화를 토하기에는 이미 다 타버려서 재만 남은 듯...
24.01.09 01:49

(IP보기클릭)61.81.***.***

돌아가신 분 몫까지 행복하게 살아야지 앞날에 좋은일만 있길
24.01.09 01:50

(IP보기클릭)14.53.***.***

저 전남친 진짜 개소름이네....
24.01.09 01:51

(IP보기클릭)68.104.***.***

일단 남친욕을 박고 시작하자
24.01.09 01:51

(IP보기클릭)122.47.***.***

이래서 유시민 작가가 정신 멀쩡할 때 유서 써놓으라고 하는거구만. '나는 절대 생명 연장을 원하지 않는다.' 라고. 나도 꺠어날 확률도 극히 낮은 알량한 희망으로 가족들에게 폐 끼치고 싶지 않다.
24.01.09 01:57

(IP보기클릭)106.101.***.***

행인78
근데 그 연명의료 치료 거부는 어차피 살아남지 못할 사람에게 기계 꽂아서 억지로 심장 뛰게 해서 살리지 말라는거고, 저 경우에는 오빠가 움직이지는 못해도 멀쩡히 살아있는거라 못죽임... 저런 상황에서 죽이면 그건 안락사 ㅠㅠ | 24.01.09 08:52 | | |

(IP보기클릭)223.38.***.***

눈물나네
24.01.09 02:06

(IP보기클릭)220.125.***.***

우리 엄마가 할머니 병수발 들고 난 아프면 그냥 병원 안가고 죽겠다는 말 하는데 제발 그러지 말라하니까 너 병수발 드는거 내가 보면 비참해서 못하겠다더라...
24.01.09 02:06

(IP보기클릭)1.113.***.***

자폐아 키우는 가족 중에 건너건너 아는 사람이 교회다니시는데 그것도 신의뜻이다 라고 하는데 중딩이엇지만 그렇게 자기세뇌안하면 힘들겠구나 생각함
24.01.09 02:09

(IP보기클릭)121.174.***.***

부모님도 자괴감이 엄청나셨을 거다. 자기 자식이 죽었는데 뭔가에 벗어났다 그런 생각이 드는 것 자체가 나중에 엄청난 슬픔으로 다가왔을 거야.
24.01.09 02:13

(IP보기클릭)112.153.***.***

(ㅍㅅㅍ)
저 가족분들 전부 신경정신과 치료를 권해드리고 싶네요 | 24.01.09 06:57 | | |

(IP보기클릭)14.3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4.01.09 02:30

(IP보기클릭)119.206.***.***

엄마 마음을 알 것도 같음 막상 떠났을땐 홀가분하다 란 생각을 하셨는데 장례 치루고 나니 내가 그런 생각을 했다는거에 대해서 아이한테 엄청 미안했을거 같음 거기서 울음이 나오신게 아닐까 싶음
24.01.09 02:31

(IP보기클릭)58.234.***.***

이때다가 아니고 8년이나 사귀고 집안 사정도 알기에 괜찮나 걱정되서 연락 한 것같은데
24.01.09 02:38

(IP보기클릭)125.187.***.***

오목눈이:)
동의함 8년이나 만났는데. 어찌 어찌 소식 접하고 연락한번 한거겠지. | 24.01.09 04:50 | | |

(IP보기클릭)122.203.***.***

그래도 살아있을 때 좀 더 좋은 말해주고 얼굴 마주치고 할 걸 하는 후회가 계속 들더라고 왜 그런 생각했지 싶고 어려워 나중에 후회할 거 알면서도 막상 내 몸이 힘드니까 안좋은 생각이 자꾸 들고 자기혐오 들고 그래도 잘해줄 걸 그랬당
24.01.09 02:54

(IP보기클릭)211.36.***.***

그래도 글쓴이가 오빠에게 최선을 다했네
24.01.09 03:08

(IP보기클릭)27.35.***.***

그래도 오빠덕에 전남친 잘 걸렀네
24.01.09 03:55

(IP보기클릭)112.153.***.***

개미과자
그런게 아니고 전 여친 가족상이라 연락한거 같은데 글쓴이가 예민해져서 곡해 한거 같아요 | 24.01.09 06:58 | | |

(IP보기클릭)115.137.***.***

친구 중에 한명이 자폐아 키우고 있는데 솔직히 답이 없어 보임.. 희망이 없다고 해야 하나.. 볼때 마다 얼굴에 생기를 잃어가는데 뭐라고 위안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24.01.09 04:00

(IP보기클릭)58.232.***.***

어렸을때 외할머니가 날 거의 키우다시피 하셨는데 초등학교때쯤 뇌출혈로 쓰러지심. 그것도 예후가 상당히 안좋게 그 후로 3년간 집안 박살나는걸 보면서 '긴병에 효자없다'는 진리라는걸 알게 되더라. 이건 사람이 참을수 있는 그런 종류가 아냐.
24.01.09 04:07

(IP보기클릭)115.23.***.***

간병.가족중 먼저 스스로 간사람 이거 두갠 진짜 남겨진 사람들 파탄남
24.01.09 04:28

(IP보기클릭)210.103.***.***

갈 사람이 간 거긴 하지만 그래도 가족이라 슬픈건데 ㅜ
24.01.09 04:54

(IP보기클릭)220.78.***.***

정작 본문에는 '연락왔는데 안받았다'라는 내용만 적혀있었는데 남친이 죽고나서 다시 사귀자고 연락을 했을지 아니면 단순히 소식들었다 괜찮냐 정도의 안부인사일지 어떻게 암... 또 정황만 가지고 궁예질들 하는거냐...
24.01.09 06:45

(IP보기클릭)222.105.***.***

나도 이거보면 미리 유서같은걸 써놔야겠네 집이 넉넉한게 아니니까
24.01.09 07:07

(IP보기클릭)112.153.***.***

멋진 신세계
유서를 쓸게 아니고 평소에도 가족에게 사랑한다고 말로 전해주세요. | 24.01.09 07:59 | | |

(IP보기클릭)106.243.***.***

근데 저러다 갑자기 보고싶어서 울음 터질때 있다 평소에도 오빠한테 안좋은 맘이 없었다는건 힘들어도 그만큼 가족이라는 부분이 컸다는 거니까
24.01.09 07:31

(IP보기클릭)118.235.***.***

천원한장 안내놓고 1시간이라도 봉사해줄 생각도 쳐없는새 x들이 인간이존엄하네 윤리가어쩌네하면서 안락사 낙태 금지하자고 나불대는거보면 진짜 남의일이니까. 쟛같이 나불대는거 죽이고싶음. 내일아닌걸로 착한척 있는척하긴 개쉬우니까
24.01.09 07:34

(IP보기클릭)112.153.***.***

환경보호의중요성
사람의 측은지심과 공감을 무책임한 착한척 가식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대체적으로 그런 분들이더라구요. | 24.01.09 07:59 | | |

(IP보기클릭)211.36.***.***

전 여친이라도 가족 상에 조의를 표하기 위해 연락 하는게 도리임. 글로만 보는 우리도 그렇게 생각 해야 하는게 맞고 여자쪽에서 힘들고 지쳐서 나쁘게만 생각하는게 안타깝다.
24.01.09 08:01

(IP보기클릭)121.163.***.***

우리집은 첫째가 정상발달아(7살)이고 둘째가 뇌병변장애아(4살)인데.. 커서 아쉬운소리 안나오게 하려고 가급적이면 첫째 우선으로 다 해주려고 노력하는데 쉽지는 않더라.
24.01.09 08:26

(IP보기클릭)220.88.***.***

소꼬리라떼
긴얘긴 쓰기 어렵지만 정말 힘들겠다. 안겪어본 사람은 모르는 고충과 아픔이 너무 많어 | 24.01.09 08:38 | | |

(IP보기클릭)211.195.***.***

소꼬리라떼
고생이 많다 ㅠㅠ 친한 친구네가 딱 그런데, 첫째 일찍 철드는거 보면 기분이 복잡하더라. 본인들은 어떻겠어... | 24.01.09 08:54 | | |

(IP보기클릭)118.235.***.***

저 마음 백프로 이해함...
24.01.09 08:59

(IP보기클릭)175.192.***.***

우선 당사자가 ‘귀신 같이’라는 표현을 쓴걸 봐선 어느 정도 연락한 사이즈가 유추됐을 거라고 봄
24.01.09 09:39

(IP보기클릭)1.239.***.***

글만 봤지만, 부모님도 대단하시고, 동생분도 착하고 대단하다.
24.01.0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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