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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152.***.***
헌병의 영압이 사라졌어?...
(IP보기클릭)182.231.***.***
그나마 저 병사 병장이라 간부한테만 조져졌울거라는 희망찬 전망이 있던데
(IP보기클릭)39.115.***.***
(IP보기클릭)106.101.***.***
아무리 봐도 감명이 아니라 죶됐다는 표정인데
(IP보기클릭)121.190.***.***
집합각이네...
(IP보기클릭)59.10.***.***
잠시후 거신이...
(IP보기클릭)218.156.***.***
이제 내무실 들어가면 뒤지게 맞음...
(IP보기클릭)59.152.***.***
헌병의 영압이 사라졌어?...
(IP보기클릭)125.128.***.***
선채로 죽었어..... | 23.11.17 10:34 | | |
(IP보기클릭)121.190.***.***
집합각이네...
(IP보기클릭)182.231.***.***
그나마 저 병사 병장이라 간부한테만 조져졌울거라는 희망찬 전망이 있던데
(IP보기클릭)218.236.***.***
중장이 왔다갔다하는곳의 헌병? 병장이건 이병이건 뭐... | 23.11.17 10:34 | | |
(IP보기클릭)118.235.***.***
근데.. 저시절 군대라면 병장이 오늘 아침밥 맘에 안든다고 집합 하던때라.. | 23.11.17 11:17 | | |
(IP보기클릭)219.254.***.***
개구리 군복보다 더 옛날의 병장이면 사실상 간부빼고 왕이긴 할듯 | 23.11.17 11:40 | | |
(IP보기클릭)59.10.***.***
잠시후 거신이...
(IP보기클릭)223.62.***.***
막상 제라툴은 거신이 업ㅂ어.. | 23.11.17 10:37 | | |
(IP보기클릭)1.241.***.***
대신 분열기를 드렸습니다 | 23.11.17 11:07 | | |
(IP보기클릭)39.115.***.***
(IP보기클릭)221.151.***.***
이거보니 훈련만 다녀오면 훈련 개판으로 했다는 상병새끼 생각나네. 아니 대대장도 사단장이 우리 대대 훈련 잘했다고 칭찬했다는데 상병놈만 우리 개판으로 했데 | 23.11.17 11: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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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저 장면도 그냥 제5공화국 드라마 장태완 장군이 그냥 열심히 일하는 헌병 잘 챙겨주는 장면 연출한건데 그걸 개빠졌다는식으로 받아들이는 인간이 잘못된거지... 오히려 저걸로 갈구면 장군 먹칠만 할텐데... | 23.11.17 12:23 | | |
(IP보기클릭)106.101.***.***
아무리 봐도 감명이 아니라 죶됐다는 표정인데
(IP보기클릭)211.36.***.***
ㅈ되긴 했는데 그나마 병장이라 다행인거 ㅋㅋㅋㅋ | 23.11.17 10: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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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무실 들어가면 뒤지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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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본 처음 갔던 병사가 원스타보고 우렁차게 충성했다가 원스타가 달려와서 제발 그러지 말라고 사정했다는 훈훈한 이야기 | 23.11.17 11: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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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스타랑 쓰리스타들이 웃으면서 그걸 또 지켜봤겠군요...ㅎㅎ | 23.11.17 12: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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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제작진이 디테일에 진심이라 사실이었을 거임 | 23.11.17 14: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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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원칙은 원칙이고 인지상정도 어쩔수 없는거고 군인으로서 엄격함과 인간적인 관용도 겸비한 사람이라는걸 표현하는 장치지 | 23.11.17 10: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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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니 실수할수는 있다 그래도 헌병이니 복장 철저히 하자 나니까 넘어가지 딴놈이었으면 넌 ㅈ됬다 라는 아주 유도리넘치는 대사임 | 23.11.17 10: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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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장군님한테 직접 지적받은거라 힘들듯 ㅋㅋㅋ | 23.11.17 10: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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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대 육본에서 저런거 터졌으면 병장이고 나발이고 간부들이 일단 존나 털어버린 뒤에 전방이나 어디 섬으로 전출보냄. 병장 월급이 3천원하던 시대라 인권이고 나발이고 없다. | 23.11.17 10: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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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저 드라마가 제5공화국일텐데 장태완 수경사령관 에피소드임 | 23.11.17 11: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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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채로 죽은 모습 이러한 모습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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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11.17 11: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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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풀어봐라 어땠어? 후폭풍은? | 23.11.17 10:44 | | |
(IP보기클릭)211.234.***.***
훈련병때 신임 사단장이 훈련소 인근을 지나가는데 훈련소에 돚거들이 너무많아서 물자가 멀쩡한게 하나도 없었음 근데 개구리는 고무링없으면 바지가 펄럭펄럭거리잖아? 사단장 차가 지나가길레 경레하고 좀 있으니까 얼굴 시뻘개진 소령이 와서 온갖 상욕을 박음 어떤 십새끼가 사단장오는데 군복을 고무링도 없이 입냐고 내가 군생활 경력 걸고 니새끼는 ↗되게 할거다 거리면서 악을 쓰고갔는데... 문제는 난 위탁훈련병이라 그사단은 몇주뒤면 바이바이인걸... | 23.11.17 13:14 | | |
(IP보기클릭)211.234.***.***
한번은 부대 설립 기념일에 지통실에서 동기랑 같이 근무를 서고있는데 갑자기 사단장님이 추리닝입고 걸어오시더니 XX병장 자네 군화끈이 이게뭔가! 하면서 신발끈을 조여주고 감 옆에서있던 동기는 눈으로 쌍욕을 하고있고 나는 땀뻘뻘흘리고 정신줄 놓고싶었는데.... 아무일없었음 | 23.11.17 13:20 | | |
(IP보기클릭)211.234.***.***
둘다 심장이 쫄깃해질 상황이었네 | 23.11.17 14: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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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3.107.***.***
이번 영화에서는 이분이 연기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