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나무위키에서 내 이름은 훈독하면 토오루 되는거 보고 똥뭍은 개가 재뭍은 개 놀리고 있던걸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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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동생이 일본어 배울때 일본어 선생이 이름을 훈독해서 마코토 된거 놀렸는데 [8]
추천 2 조회 342 댓글수 8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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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57774658 | 공지 | 유머 게시판 통합 공지 - 아동 대상 표현 강화 | _루리 | 86 | 2504218 | 202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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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블레 | 질문 | 아린구하는 쓰레기 야적장이 어디에있나요? (2) | 미하이 | 78 | 20: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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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따끄! 토오루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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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따끄! 토오루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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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친일매국노 같잖어 | 23.03.24 14: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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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름을 일본어로 읽지를 마... | 23.03.24 14: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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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동생보고 내 이름은 한자가 복잡에서 일본어로 못읽는다고 자랑했었거든. | 23.03.24 14: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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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 23.03.24 14: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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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ㅜ이게 왜 부러워 ㅋㅋㅋㅋㅋ 표범 표인데 음독으로 효우밖에 없음... | 23.03.24 14:5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