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0},{"keyword":"\ubc84\ud29c\ubc84","rank":0},{"keyword":"\uc2a4\ud154\ub77c","rank":1},{"keyword":"\uc6d0\uc2e0","rank":-1},{"keyword":"\ub2c8\ucf00","rank":0},{"keyword":"\uba85\uc77c\ubc29\uc8fc","rank":"new"},{"keyword":"\ub9d0\ub538","rank":-1},{"keyword":"\ub77c\uc624","rank":9},{"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2},{"keyword":"\uc6d0\ud53c\uc2a4","rank":-3},{"keyword":"\ubbfc\ud76c\uc9c4","rank":4},{"keyword":"\uc720\ud76c\uc655","rank":-2},{"keyword":"\uadfc\ud29c\ubc84","rank":0},{"keyword":"@","rank":-6},{"keyword":"\ub9bc\ubc84\uc2a4","rank":-6},{"keyword":"\uac74\ub2f4","rank":-2},{"keyword":"\ub358\ud30c","rank":-5},{"keyword":"\ubbf8\ub155","rank":"new"},{"keyword":"\ub358\uc804\ubc25","rank":-3},{"keyword":"\uc2a4\ud154\ub77c\ube14\ub808\uc774\ub4dc","rank":0},{"keyword":"\ub4dc\ub798\uace4\ubcfc","rank":"new"},{"keyword":"\uc778\ubc29","rank":"new"}]
(IP보기클릭)121.129.***.***
가족들은 책임없는 쾌락만 누리는거고 글쓴이는 책임만 존나 지는중이니까 이제라도 분담해야지 뭐...
(IP보기클릭)128.134.***.***
저러면 ㄹㅇ 키울맛 안 나겠네. 가족들도 알거같은데
(IP보기클릭)121.141.***.***
반대로 가족들이 다 챙겨주는데 지 건강 안좋은 일반식 챙겨준다고 아버지만 따르는 우리집 강아지도 있음 참 기분이...
(IP보기클릭)175.223.***.***
가족들한테 간식주지말라고해...
(IP보기클릭)42.36.***.***
울집 개시키는 언제나 밥만 앞에있으면 존내 행복한 표정인데 밥먹을때마다 와서 한입 달라고 저럼 ㅋㅋㅋㅋ 누가 실수로 반찬흘리면 귀신같이 줏어먹고
(IP보기클릭)223.39.***.***
울집 강아지도 지금은 다 커서 사고 치는 일이 없어 상관 없지만 어렸을 때 사고 치고 그러면 혼내는건 내 담당이였거든... 그래서 가족들 중에 날 젤 무서워 하고 말도 내 말을 젤 잘 듣고 하는데 젤 좋아하고 의지 하는 사람도 나 임. 산책 시켜주고, 간식 주고, 장난감으로 놀아 주는것도 거의 나 라서 ㅎㅎ
(IP보기클릭)119.194.***.***
책임지는 사람 따로, 즐거운 사람 따로 일때는 즐거운 사람이 책임을 지게 하면 됩니다.
(IP보기클릭)175.223.***.***
가족들한테 간식주지말라고해...
(IP보기클릭)175.223.***.***
안타깝네 진짜... | 22.09.25 21:03 | | |
(IP보기클릭)128.134.***.***
저러면 ㄹㅇ 키울맛 안 나겠네. 가족들도 알거같은데
(IP보기클릭)223.39.***.***
울집 강아지도 지금은 다 커서 사고 치는 일이 없어 상관 없지만 어렸을 때 사고 치고 그러면 혼내는건 내 담당이였거든... 그래서 가족들 중에 날 젤 무서워 하고 말도 내 말을 젤 잘 듣고 하는데 젤 좋아하고 의지 하는 사람도 나 임. 산책 시켜주고, 간식 주고, 장난감으로 놀아 주는것도 거의 나 라서 ㅎㅎ
(IP보기클릭)121.129.***.***
가족들은 책임없는 쾌락만 누리는거고 글쓴이는 책임만 존나 지는중이니까 이제라도 분담해야지 뭐...
(IP보기클릭)121.141.***.***
반대로 가족들이 다 챙겨주는데 지 건강 안좋은 일반식 챙겨준다고 아버지만 따르는 우리집 강아지도 있음 참 기분이...
(IP보기클릭)42.36.***.***
울집 개시키는 언제나 밥만 앞에있으면 존내 행복한 표정인데 밥먹을때마다 와서 한입 달라고 저럼 ㅋㅋㅋㅋ 누가 실수로 반찬흘리면 귀신같이 줏어먹고
(IP보기클릭)59.2.***.***
표정 너무 귀여워 ㅋㅋ | 22.09.25 21:22 | | |
(IP보기클릭)119.194.***.***
책임지는 사람 따로, 즐거운 사람 따로 일때는 즐거운 사람이 책임을 지게 하면 됩니다.
(IP보기클릭)124.50.***.***
우리집 개시키는 밥을 안먹어 고기를 삶아줘도 한두점 먹고 끝 새끼때부터 이상하게 식탐이 너무 없어서 오히려 잘먹는 애들이 부러움
(IP보기클릭)61.74.***.***
(IP보기클릭)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