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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2.34.***.***
아내가 처가 간걸로 도망가면 어쩌냐는 말을 하는 놈들 진짜 무례하다.
(IP보기클릭)115.20.***.***
저 자료는 볼때마다 직장동료들이 말본새가 개념이 없음
(IP보기클릭)106.101.***.***
남편:안돼....내 자유가....
(IP보기클릭)211.204.***.***
케바케 사바사
(IP보기클릭)58.140.***.***
회사 사람들 편견 보소
(IP보기클릭)58.232.***.***
맘 졸이며 봤지만 10년간 저렇게 같이 살았으면 ㅋㅋ
(IP보기클릭)211.245.***.***
메데타시 메데타시
(IP보기클릭)211.245.***.***
메데타시 메데타시
(IP보기클릭)68.146.***.***
쪽 바ㅏㅏ리 아뒤에 말. 하나도 모르겠군. ㅈ같은건 알겠고. | 22.05.15 01:46 | | |
(IP보기클릭)115.189.***.***
양놈 아이디에 근본 없는 철자법. 도대체 왜 이러는지 모르겠군. 분위기 싸-해진 건 알겠고. | 22.05.15 06:00 | | |
(IP보기클릭)122.34.***.***
아내가 처가 간걸로 도망가면 어쩌냐는 말을 하는 놈들 진짜 무례하다.
(IP보기클릭)106.101.***.***
돌아왔어요 나도 돌아왔어요 | 22.05.14 20:29 | | |
(IP보기클릭)121.163.***.***
"친정에 안 간다고 하면 어떡해요?"보다는 낫지 않겠습니까 | 22.05.14 20:32 | | |
(IP보기클릭)115.20.***.***
미하엘 세턴
저 자료는 볼때마다 직장동료들이 말본새가 개념이 없음 | 22.05.14 20:32 | | |
(IP보기클릭)218.159.***.***
저쯤되면 지들 쑥덕거리기로 도망치길 바라는 수준이지 | 22.05.14 20:32 | | |
(IP보기클릭)121.160.***.***
대놓고 말하긴 그렇지만 케이스가 꽤 있어서.. | 22.05.14 20:33 | | |
(IP보기클릭)122.34.***.***
대놓고 말하긴 그러면 대놓고 말하지 말아야지 10년동안 알콩달콩 잘 지낸 사람한테 저런 말을? 남편으로서는 빡치고도 남음. | 22.05.14 20:33 | | |
(IP보기클릭)115.20.***.***
베트남 사람이라고 무시하는 수준이 얼마나 심하면 직장동료 와이프를 와이프로 취급도 안해줌. 와이프가 한국사람인 동료에게는 저따위로 모멸적인 앞에서 말을 할까? | 22.05.14 20:34 | | |
(IP보기클릭)222.112.***.***
저런 것들도 신입한테 사회성 운운하면서 훈계질하겠지.. 외눈박이 마을 같네 | 22.05.14 20:36 | | |
(IP보기클릭)124.153.***.***
요단고속
아재요... | 22.05.14 20:37 | | |
(IP보기클릭)119.193.***.***
무례한언행인건 맞는데 실제 사례가 워낙 많아서.. | 22.05.14 20:37 | | |
(IP보기클릭)124.153.***.***
요단고속
아 맞다 유게였지 | 22.05.14 20:38 | | |
(IP보기클릭)119.193.***.***
내가 이글을 올해만 유게에서 3번은 본거 같은데 볼때마다 반응이 달라.. | 22.05.14 20:39 | | |
(IP보기클릭)218.48.***.***
사회문제로까지 떠올랐던 적이 있었으니까 우려돼서 말할 수도 있지 이걸 또 뭘 무례네 뭐네 윤리 대법관질 하나... | 22.05.14 20:47 | | |
(IP보기클릭)116.42.***.***
여기 댓글에도 무례한 새끼들 보이네 ㅋㅋㅋ | 22.05.14 23:50 | | |
(IP보기클릭)121.142.***.***
실제로 그런일이 많든 적든의 문제가 아닌데... 그걸 입으로 꺼내는순간 심각한 인종비하 아닌가 | 22.05.15 02:10 | | |
(IP보기클릭)1.242.***.***
자신이 인터넷에서 본적이 많다고 해서 꼭 진짜로 많은게 아닙니다. 다문화지원도 뭔가 엄청 많이 있다는 걸로 알고 계실듯 | 22.05.15 02:13 | | |
(IP보기클릭)210.222.***.***
워낙 저런 사례가 많다 보니 다들 걱정해서 한 말이긴 할 텐데 댓 대로 듣는 사람 기분 나쁜 말이기도 한 듯 | 22.05.15 09:50 | | |
(IP보기클릭)221.149.***.***
당사자가 괜찮으면 그런 거 가지고 남이 뭐라 하는 것도 무례한 거임 쌍욕이나 뭐 비꼬고 비하 하거나 하는 것도 아니고 친하면 그냥 할 수 있는 거임 남의 인간 관계에 대해 잘 모르면 그런 말 하면 안 됨 | 22.05.15 19:27 | | |
(IP보기클릭)211.204.***.***
케바케 사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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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람들 편견 보소
(IP보기클릭)58.232.***.***
맘 졸이며 봤지만 10년간 저렇게 같이 살았으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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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101.***.***
남편:안돼....내 자유가....
(IP보기클릭)58.232.***.***
어 여보 여기 너무 덥고 찝찝하넹 일찍돌아갈게요. 면세점에서 여보 좋아하는거 사갈게^^ | 22.05.14 20:46 | | |
(IP보기클릭)223.39.***.***
아 몰래 결제한 플스5가 도착한다는 문자가 방금 왔다 | 22.05.14 21:00 | | |
(IP보기클릭)211.220.***.***
???:형수님이 애들이랑 1달정도 친정에가있는다고해 어떨거 같아? ???:너무 슬픈 일이지(귀가 팔랑팔랑) | 22.05.15 09:59 | | |
(IP보기클릭)118.127.***.***
일주일만에 종료된 천국생활 | 22.05.15 10:29 | | |
(IP보기클릭)182.213.***.***
(IP보기클릭)223.33.***.***
그렇다고 모두가 그러진 않아 | 22.05.14 20:34 | | |
(IP보기클릭)115.20.***.***
그 사례가 본문과 뭔 상관임. 무려 10년간 잘살았다는데 그냥 찐부부지. | 22.05.14 20:35 | | |
(IP보기클릭)220.87.***.***
그건 배트남 여자라서가 아니라 그냥 인간이 쓰래기인거임 한국인은 안그런것도 아니고 | 22.05.14 20:36 | | |
(IP보기클릭)119.149.***.***
실제로 한국 여자가 주운 폰으로 전화해서 전화 기록 가지고 생판 남을 성폭행범으로 구속시킨 사례도 있음 그냥 사람이 쓰레기인거야 그건. 나도 시골 할아버지댁 앞집이 나랑 촌수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는데 거의 뭐 가까운 친척처럼 지내는 이웃집이 있거든 거기 삼촌 한 분이 나이차이 좀 나는 외국 사람이랑 결혼했는데 자식도 있고, 십수년째 그냥 잘 지내고 있음 | 22.05.14 20:40 | | |
(IP보기클릭)119.198.***.***
이전까지 맞던거 증거가 없으니까 그랬겠지 허구한날 때리지 않는 이상에야 무슨 수로 폭행을 유도함? 안 때리는 사람은 안 때림 인간말종들이나 때리지 | 22.05.14 20:42 | | |
(IP보기클릭)116.42.***.***
실제로 한국 여자가 바람 피우고 남편 죽여버린 사례도 있음 | 22.05.14 23:51 | | |
(IP보기클릭)220.93.***.***
사람이라면 안 터지던 사람도 터지게 만드는 그런 아킬레스건 같은 그런게 있지 유명한 케이스로 박상민(배우) 이혼 사건봐 왠만한 뿅뿅 아니고선 그 내용으로 때린걸 이해하지 | 22.05.15 00:40 | | |
(IP보기클릭)121.157.***.***
저어기 미국엔 여자가 침대위에 똥 싸가면서 까지 이혼 유도도 한 사례가 있다더라 | 22.05.15 06:32 | | |
(IP보기클릭)222.113.***.***
(IP보기클릭)223.33.***.***
(IP보기클릭)221.152.***.***
우리 회사 생산 라인쪽 캄보디아 이모도 가공팀 차장님이랑 잘 사는중이던데 저번에는 제주도도 여행갔다오고... 사람 좋음 | 22.05.14 20:38 | | |
(IP보기클릭)115.23.***.***
(IP보기클릭)14.33.***.***
ㄹㅇ 10년이나 같이 살았는데 큰 트러블(폭언 폭력 등)이 아니면 도망갈 이유가 없지 ㅋㅋㅋㅋㅋ | 22.05.14 20: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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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도 저런 사람 잇어서 그러려니 함 ㅋㅋ 오히려 같은 회사던 다른 회사던 돈을 벌면 도망 안간다 하더라.. 그냥 집안일만 하는 사람들이 젊은 나이에 세상 물정에 대해 제대로 모른 채로 결혼 오고 같은 나라에서 국제결혼 온 사람들 커뮤니티 접하고 도망가는 경우 많다고 울 회사 캄보디아 이모분이 말해줌 | 22.05.14 20:42 | | |
(IP보기클릭)221.152.***.***
이모분은 남편 아프면 아무도 돈버는 사람 없어지니 걱정되서 먼저 내가 일한다고 말하고 지금 8년째 생산라인 일하는 중인데 일 안하던 것보다 이렇게 일하는게 사람 사는맛 나고 남편이랑 공감대 형성도 되고 좋대... | 22.05.14 20: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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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대도 예전처럼 말도 안되게 차이나는경우도 없더라고 많아야 10살? 아는 동생하고 형님이 베트남 처자랑 결혼 했는데 둘다 30대중반에 했슴 | 22.05.14 20:38 | | |
(IP보기클릭)221.152.***.***
ㅇㅇ 우리 회사에는 베트남 출장 갔다가 눈맞아서 결혼까지 한 사람도 있음 ㅋㅋㅋ | 22.05.14 20:45 | | |
(IP보기클릭)121.157.***.***
과거엔 진짜 시골에서 장가 못간 40~50대 한테 시집와서 남편한테 성적학대나 남편발기불능 구타등등 힘들게 살다 도망나오거나 이혼 한 사례도 많음. | 22.05.15 06:35 | | |
(IP보기클릭)118.47.***.***
(IP보기클릭)61.84.***.***
(IP보기클릭)14.12.***.***
비용을 지불하고 난생처음 본 여자를 신부로 데려온다는 게 참 안타까운 현실이면서도, 한국인끼리 맞선보고 중매혼하는거랑 사실 크게 다를 게 없다는 생각도 듦. 남자가 집해가고 장인어른 댁에 매달 용돈드리는 건 우리네 당연한 풍속이고, 베트남에 돈주고 자기 살던집에 여자데려와서 매달 생활비 부쳐주는 건 매매혼? 뭔가 조금 이상함. | 22.05.14 20:41 | | |
(IP보기클릭)61.84.***.***
응급실에 실려온 의사소통이 안 되는 부모 사이에서 애들이 통역하는거 보면 그게 매매혼이구나 싶다 말이 통해도 맞춰가며 살기 만만찮은게 부부인데 말조차 제대로 안 통하는 사이가 정상적인 부부라고 할 수 있을까 | 22.05.14 21:21 | | |
(IP보기클릭)61.84.***.***
가정폭력으로 실려온 환자 급환인데 증상 설명이 안되는 환자 남편이 보호자인데 돈 아깝다고 끌고 나가는 환자 못 알아듣는거 알고 환자한테 욕하는 보호자 죽어가는 환자방 밖에서 누군가랑 외국어로 즐겁게 통화하는 보호자 들은 거 말고 겪은거만 써도 칸이 모자람 서로 이해가 안 되는 상태에서 몸만 섞는다고 부부가 아님 | 22.05.14 21:25 | | |
(IP보기클릭)14.12.***.***
그 부부가 말이 안통하는 모습에서 사랑의 크기가 보였니? 말이 안통해도 서로 아끼고 걱정하니까 응급실까지 같이 와서 자리를 지키는 것 아닐까? 다양한 형태의 사랑이 있는 거고, 언어의 부재는 니가 생각하는 것보다 크게 걸림돌이 되지 않을 수도 있는거지. | 22.05.14 21:26 | | |
(IP보기클릭)14.12.***.***
아.. 가정폭력으로 실려왔구나 ... -_- | 22.05.14 21:26 | | |
(IP보기클릭)61.84.***.***
그런 분위기가 아님.. | 22.05.14 21:27 | | |
(IP보기클릭)14.12.***.***
매매혼은 실존하지. 니말처럼 더러운 경우도 많을거고. 하지만 분명한건 그럼에도 서로 정붙이고 잘살아가는 사람들도 많다는거야. 방법에 논란이 있을지언정 그래도 어렵게 행복을 찾은 사람들 사는 이야기에 굳이 매매혼을 조롱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 | 22.05.14 21:34 | | |
(IP보기클릭)61.84.***.***
조롱을 하는 게 아님. 총각들 꼬시려고 숫자도 안 맞는 만들어진 낚시글을 주말마다 보는게 역겨워서 쓴 거임. 어딘가 행복한 가정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말도 안 통하는 세대차이 나는 사이에서 그런 게 생겨날거 같진 않음 | 22.05.14 21:42 | | |
(IP보기클릭)116.42.***.***
어차피 국내 결혼이나 국제 결혼이나 니는 할 일 없으니 신경 끄면 된다 ㅋㅋㅋ | 22.05.14 23:55 | | |
(IP보기클릭)183.106.***.***
그냥 다른데가서 이런말하샘 분위기탓거든 난 갠적으로 동남아국제결혼 부정적으로봄 님처럼 혐오 수준은 아닌데 공감을 해주는 사람이 없는데 자꾸 말해서뭐함 긍적적인거 사례를 이야기하며 좋다고 하면 반대로 부정적인거 사례 끄집어 낼수있는데 님은 내가봐도 그저 매매혼이 어떻니 이런이야기 밖에 할줄모르잖아요 저는 국제결혼에 부정적인 사례을알고있음 우리아버지 이종사촌이 같은 마을에 사는데 한국국적 얻고 도망간이야기 군에서 다문화결혼정책으로 50쌍을 합동결혼시켯는데 10년지난 지금 3쌍만 남았다던지 배트남가서 다시는 안온 여자들을 알고있다던지 실제 배트남여자들하고 여사친으로 알고있는데 걔네들이 한국남자하고 결혼한 목적을 들었다던지 (원래 현지애인과 애도있었는데 한국에 오기위해 한국남자랑 결혼후 현지애인과살기위해 이혼) 이런 사례를 썰로 풀지 못하면서 그저 매매혼 혐오만 하고 있으니 나야 실제로 부정적인걸 긍적적인거보다 더많이 봐서 친구 지인 소개로 해준다해도 난 거부했음 예를들면 진짜 믿을만한 사람의 아는사람의 부인의 동생이 와있는데 니가 딱이다 이런소리 많이 들었는데도 소개한번도 안받았고 그사람들 결혼생활보니까 진짜로 퍼줘야하고 잡혀살아야하고 골치아프더라 경제적 부담 심하지 의료보험료만해도 일년에 100만원인데 나 소개시켜준다던 처제도 와서 사는데 그럼 의료보험료200만원이지 일년에 의료보험료만해도 그정도나간다 정서도 다르고 음식문화도 다르고 사람들 설득할만한 사례많잖아 알지도못하면서 매매혼이야기만 하면 설득이 안되지 매매혼도 난 진짜 많이보고있는데 그건 그냥 정상적인게 아니니까 번외로보자고 | 22.05.15 02:51 | | |
(IP보기클릭)124.153.***.***
인프라 격차가 뭐... 솔직히 문명 격차 수준으로 벌어지면 좀 글치ㅋㅋㅋ
(IP보기클릭)221.152.***.***
울 아버지 회사에서 1년에 한번 자국으로 2달 돌아갈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데(연차랑 별개로 무급이지만 보내달라면 보내줌) 한번은 간다고 해서 보내줬는데 한국어 빡세게 배워서 한국 다시 입국한 뒤에 귀화 신청한 사람도 있음 ㅋㅋㅋㅋ | 22.05.14 20:48 | | |
(IP보기클릭)103.142.***.***
근데 이건 인프라 문제가 아니라 뉘양스가 그냥 한국에서 너무 오래살아서 고향가도 적응 안된다는 뉘양스긴 한데 | 22.05.14 21:11 | | |
(IP보기클릭)1.236.***.***
(IP보기클릭)180.69.***.***
(IP보기클릭)58.140.***.***
ㅋㅋㅋ 한달은 마음대로 놀.... 어 왜 벌써 와!! | 22.05.14 20:40 | | |
(IP보기클릭)125.132.***.***
마누라 친정에 꼬박꼬박 돈만 넣어주면 집안일잘하고 다좋은데... 왜 친정에 안갈까....왜... | 22.05.14 21:00 | | |
(IP보기클릭)121.161.***.***
(IP보기클릭)118.36.***.***
(IP보기클릭)211.199.***.***
그냥 베트남에서 국제결혼 오는 여자가 제일 많아서 그런게 아닐까? | 22.05.14 20:44 | | |
(IP보기클릭)14.50.***.***
이혼'율' | 22.05.14 20:53 | | |
(IP보기클릭)1.250.***.***
통계청 기준 21년도 기준 2위고.. 그전이라고하면 중국이 부동의 1위던데.. 그리고 본국으로 도망친 경우는 이혼처리하는데 시간도 과정도 필요해서 단순 이혼율로 도망을 많이 친다고 보기도 힘듬.. | 22.05.14 21:06 | | |
(IP보기클릭)116.42.***.***
이혼 제일 많이 하는건 한국 여자일텐데 한국 여자하고 결혼하면 안되겠네 그치 ㅋㅋㅋ | 22.05.14 23:56 | | |
(IP보기클릭)119.195.***.***
(IP보기클릭)12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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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0.***.***
사랑과 전쟁 보면 집에 아내 혼자 놔두면 안될거 같던데.. 이딴 생각을 하는게 정상적인 걱정인걸까.... 생각하는 뇌가 그닥 우성인종이라고 볼수가 없는데.. | 22.05.14 21:11 | | |
(IP보기클릭)112.154.***.***
내가 지금 20세기초반으로 타임리프를 했나? | 22.05.14 21:20 | | |
(IP보기클릭)211.246.***.***
히틀러냐? 우리가 우수민족이냐? | 22.05.14 21:36 | | |
(IP보기클릭)116.42.***.***
ㅋㅋㅋ 순수혈통이란다 ㅋㅋㅋ 미친 놈 많구나 | 22.05.14 23:57 | | |
(IP보기클릭)8.37.***.***
지금 이글 보고 눈을 의심했다 열등인종 ㄷㄷ 대체 무슨기준으로 열등인종 혼혈아임? 다문화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곤 안하는데 이건 ., | 22.05.15 00:31 | | |
(IP보기클릭)124.195.***.***
그런 게 인종차별이야 너야말로 아주 악질적인 인종차별주의자면서 그게 뭐가 그리 자랑스럽다고 인터넷에 떠벌리고 다니냐 | 22.05.15 00:59 | | |
(IP보기클릭)121.165.***.***
이런애들 추방했으면 좋겠다. | 22.05.15 02:29 | | |
(IP보기클릭)183.96.***.***
뭐요? 열등인종? | 22.05.15 09:53 | | |
(IP보기클릭)223.39.***.***
이젠 한국 국적따는데에만 10년걸리는걸로아는뎅..? | 22.05.15 10:51 | | |
(IP보기클릭)5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