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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임신중 사망한 중세인의 유골.JPG [40]
추천 190 조회 104004 댓글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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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 아닌듯 머리가 위로가 있고 애도 너무 큼;
(IP보기클릭)222.106.***.***
머리가 위인데? 안고있던것 같음
(IP보기클릭)106.101.***.***
신생아가 저렇게크다고?
(IP보기클릭)182.209.***.***
아 머리가 위로가있구 유골 크기보니 아이 감싸고 죽었나봄ㅠㅠ 폼페이인가바 본능적으로 끌어안았나보다.. 역시 모성애는 위대해
(IP보기클릭)115.90.***.***
아니면 묘를 만들고 시신을 안치할 때 어머니와 애 둘다 죽은 상태로 어머니를 먼저 관에 넣은 후 아이를 어머니의 배 위에 앉히면 저리 될거 같음.
(IP보기클릭)115.90.***.***
안고 있었으면 갈비뼈 아래로 저리 온전하게 떨어져있지 않을거 같음. 어머니의 뼈는 저리 완벽하게 가슴에 얹혀져 있는데 반해 아이의 뼈 역시 전부 온전하게 배에 위치한걸 보면 저건 난산으로 인한 사망으로 봐야할 것 같음.
(IP보기클릭)221.139.***.***
태알못 루리웹인들을 위해.. 임신 중 태위(태아의 자세)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자궁입구를 기준으로 두위(머리) 둔위(엉덩이) 안면위(얼굴) 등등 많이 분류됩니다.
(IP보기클릭)121.167.***.***
거꾸로가 아닌데
(IP보기클릭)133.1.***.***
머리만이 아니라 손 모양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죽은 뒤에 인위적으로 위치시킨거임. 다만 그렇게 생각하면 태아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으니 단정하기는 어려움. 아이의 두개골이 부서진 것으로 봐서는 인위적으로 죽인 것으로 보이는데, 창이나 검으로 배를 찔러서 아이와 산모를 함께 죽인 것일수도 있으니 어쨌든 단정하기는 어려움.
(IP보기클릭)123.140.***.***
어쩌다가 저렇게 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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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저렇게 된걸까...
(IP보기클릭)106.101.***.***
신생아가 저렇게크다고?
(IP보기클릭)110.70.***.***
우량아였나보지 | 21.01.27 17:07 | | |
(IP보기클릭)121.167.***.***
거꾸로가 아닌데
(IP보기클릭)222.106.***.***
머리가 위인데? 안고있던것 같음
(IP보기클릭)115.90.***.***
드래크로
안고 있었으면 갈비뼈 아래로 저리 온전하게 떨어져있지 않을거 같음. 어머니의 뼈는 저리 완벽하게 가슴에 얹혀져 있는데 반해 아이의 뼈 역시 전부 온전하게 배에 위치한걸 보면 저건 난산으로 인한 사망으로 봐야할 것 같음. | 21.01.27 16:33 | | |
(IP보기클릭)115.90.***.***
드래크로
아니면 묘를 만들고 시신을 안치할 때 어머니와 애 둘다 죽은 상태로 어머니를 먼저 관에 넣은 후 아이를 어머니의 배 위에 앉히면 저리 될거 같음. | 21.01.27 16:35 | | |
(IP보기클릭)222.97.***.***
그렇다고 안고 있었다기엔 태아 유골이 갈비뼈 안에 들어가있는게 설명이 안됨 | 21.01.27 16:37 | | |
(IP보기클릭)39.7.***.***
원래 출산 직전까진 위 보고있다고 알고있음 출산 임박하면 뒤집히는데, 안뒤집히면 난산인거.. | 21.01.27 17:02 | | |
(IP보기클릭)110.70.***.***
둔위라 그래서 일반적인 출산시 처럼 머리가 아래가 아닌 위를 보는 형태가 있음 난산의 원인중 하나임 옛날 애낳다 죽으면 거의 둘중 하나야 산모가 어려서 작든가 애가 거꾸로 섰든가 거꾸로 섰단게 둔위 말하는거임 | 21.01.27 17:09 | | |
(IP보기클릭)211.219.***.***
(IP보기클릭)223.39.***.***
태아 아닌듯 머리가 위로가 있고 애도 너무 큼;
(IP보기클릭)121.168.***.***
ㄹㅇ 고대의 잊혀진 종족이 아닌한... | 21.01.27 16:36 | | |
(IP보기클릭)133.1.***.***
독캐
머리만이 아니라 손 모양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죽은 뒤에 인위적으로 위치시킨거임. 다만 그렇게 생각하면 태아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으니 단정하기는 어려움. 아이의 두개골이 부서진 것으로 봐서는 인위적으로 죽인 것으로 보이는데, 창이나 검으로 배를 찔러서 아이와 산모를 함께 죽인 것일수도 있으니 어쨌든 단정하기는 어려움. | 21.01.27 16:37 | | |
(IP보기클릭)106.250.***.***
애가 머리가 위로 향해 있어서 애가 안나오고 계속 커가면서 산모랑 애기 둘 다 죽은걸지도 모름 | 21.01.27 16:44 | | |
(IP보기클릭)182.209.***.***
아 머리가 위로가있구 유골 크기보니 아이 감싸고 죽었나봄ㅠㅠ 폼페이인가바 본능적으로 끌어안았나보다.. 역시 모성애는 위대해
(IP보기클릭)211.237.***.***
안타깝다.. | 21.01.27 16:32 | | |
(IP보기클릭)1.211.***.***
폼페이면 저런식으로 유골이 안남고 그냥 빈공간에 석고채워만든 형태로 출토되지 않았음? | 21.01.27 18: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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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39.114.***.***
아기 너무 큰것 같은대... | 21.01.27 16:35 | | |
(IP보기클릭)116.32.***.***
말만 들어도 슬프다 | 21.01.27 19:31 | | |
(IP보기클릭)222.113.***.***
(IP보기클릭)180.67.***.***
(IP보기클릭)49.174.***.***
(IP보기클릭)39.7.***.***
거북행자
이거인듯 | 21.01.27 16:44 | | |
(IP보기클릭)223.38.***.***
동물성애
음 다시 찾아보니 다른 얘기도 있어서 지움 인사이트 기사라서리 | 21.01.27 16:44 | | |
(IP보기클릭)218.151.***.***
(IP보기클릭)112.170.***.***
(IP보기클릭)58.230.***.***
난 왠지 이거 같은데 | 21.01.27 16:45 | | |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211.245.***.***
(IP보기클릭)221.139.***.***
태알못 루리웹인들을 위해.. 임신 중 태위(태아의 자세)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자궁입구를 기준으로 두위(머리) 둔위(엉덩이) 안면위(얼굴) 등등 많이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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