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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0.205.***.***
이순신 장군님이 환생해서 해군참모총장을 하신다해도 반대하는놈은 나옴
(IP보기클릭)121.171.***.***
비추가 왜 있는거야?
(IP보기클릭)223.38.***.***
아버지가 슈퍼맨이네. 대단하시다.
(IP보기클릭)220.122.***.***
난 불효자야. 나쁜녀석 아직도 부모님 외면하고있고
(IP보기클릭)118.44.***.***
비추 레전드ㅋㅋ 사이코패스새기들 ㅋㅋㅋㅋ
(IP보기클릭)121.136.***.***
유게 초보임? 간단함 대충 남자가 고생해서 애키웠네 => 성별프레임 심취한애들 맘에 안듬 딸이 아빠한테 용돈도 드리네 => 지는 불효하는데 저런사례보면 마음이 불편함 누군가 고생해서 뭔가를 이루네 => 지는 방구석에서 사타구니 긁는인생이라 급 현실이 보이면서 기분나쁨 이런 애들이 비추 누르고 튀는거
(IP보기클릭)59.8.***.***
??? : 아무리 이전 실적이 뛰어났다 하지만 현대전에 어울릴까 의문... ??? : 해당 실적의 진위여부부터 분명히 하는 게 우선 순위... 이러지 않을까 ㄹㅇ
(IP보기클릭)223.39.***.***
내가 루리웹에 더이상 수리기 안 쓰는 이유가 루리웹은 시계수리 보는곳이 아니래. 그 댓글 달린 즈음부터 점점 베스트 안보내주더라. 그래서 글 안씀. 루리웹은 참 다양한 사람이 이용하는 곳이더라고 편향 되어 있기도 하고
(IP보기클릭)175.223.***.***
이번생에는 편히 쉬셔야지 난 반대다
(IP보기클릭)222.122.***.***
상황이 너를 불효자로 만들어도 부모님은 널 언제나 기다리실거야 너무 늦게만 안돌아가면돼
(IP보기클릭)175.121.***.***
(IP보기클릭)223.38.***.***
아버지가 슈퍼맨이네. 대단하시다.
(IP보기클릭)220.122.***.***
난 불효자야. 나쁜녀석 아직도 부모님 외면하고있고
(IP보기클릭)222.122.***.***
保初心
상황이 너를 불효자로 만들어도 부모님은 널 언제나 기다리실거야 너무 늦게만 안돌아가면돼 | 20.12.30 18:44 | | |
(IP보기클릭)61.81.***.***
(IP보기클릭)121.171.***.***
비추가 왜 있는거야?
(IP보기클릭)210.205.***.***
나가살육신
이순신 장군님이 환생해서 해군참모총장을 하신다해도 반대하는놈은 나옴 | 20.12.30 17:03 | | |
(IP보기클릭)118.44.***.***
나가살육신
비추 레전드ㅋㅋ 사이코패스새기들 ㅋㅋㅋㅋ | 20.12.30 17:05 | | |
(IP보기클릭)175.223.***.***
후리야아압
이번생에는 편히 쉬셔야지 난 반대다 | 20.12.30 17:08 | | |
(IP보기클릭)112.167.***.***
현직 해군을 하는 사람이라면 반대 할만하다고 생각한다 난 아니지만 ㅋ | 20.12.30 17:10 | | |
(IP보기클릭)49.164.***.***
배추는 김장해야해서 | 20.12.30 17:15 | | |
(IP보기클릭)59.8.***.***
후리야아압
??? : 아무리 이전 실적이 뛰어났다 하지만 현대전에 어울릴까 의문... ??? : 해당 실적의 진위여부부터 분명히 하는 게 우선 순위... 이러지 않을까 ㄹㅇ | 20.12.30 17:19 | | |
(IP보기클릭)121.176.***.***
몇개정도는 미끄러져서 나오는것도 있을거임 유튜브처럼 비추취소도없고 | 20.12.30 17:26 | | |
(IP보기클릭)218.155.***.***
있을수도 있지 | 20.12.30 17:33 | | |
(IP보기클릭)59.28.***.***
??? : 이순신, 31세때 재수로 겨우 합격... 류성룡 국무총리와 연관되어 청탁혐의로 수사 중 | 20.12.30 17:35 | | |
(IP보기클릭)223.39.***.***
나가살육신
내가 루리웹에 더이상 수리기 안 쓰는 이유가 루리웹은 시계수리 보는곳이 아니래. 그 댓글 달린 즈음부터 점점 베스트 안보내주더라. 그래서 글 안씀. 루리웹은 참 다양한 사람이 이용하는 곳이더라고 편향 되어 있기도 하고 | 20.12.30 17:40 | | |
(IP보기클릭)106.101.***.***
아..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ㅠㅠ | 20.12.30 17:43 | | |
(IP보기클릭)223.39.***.***
그래서 대신 트위터랑 유튭이랑 블로그 하니까 놀러와주세요! | 20.12.30 17:44 | | |
(IP보기클릭)106.101.***.***
ㅇㅋㅇㅋ | 20.12.30 17:46 | | |
(IP보기클릭)121.136.***.***
나가살육신
유게 초보임? 간단함 대충 남자가 고생해서 애키웠네 => 성별프레임 심취한애들 맘에 안듬 딸이 아빠한테 용돈도 드리네 => 지는 불효하는데 저런사례보면 마음이 불편함 누군가 고생해서 뭔가를 이루네 => 지는 방구석에서 사타구니 긁는인생이라 급 현실이 보이면서 기분나쁨 이런 애들이 비추 누르고 튀는거 | 20.12.30 17:51 | | |
(IP보기클릭)121.136.***.***
사채꾼 우지시마에도 나오는 대산데 누군가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리얼충) 그렇게 살지 않는 자신이 하찮아 보이는게 상기되서 싫다라던가 | 20.12.30 17:52 | | |
(IP보기클릭)117.111.***.***
유게인은 ㅅㅅ 시도조차 못하는 애들이니까 | 20.12.30 17:57 | | |
(IP보기클릭)175.114.***.***
자식이 등골브레이커인가봐요. | 20.12.30 17:58 | | |
(IP보기클릭)126.15.***.***
그런 인간들 그냥 남 잘되는게 배알이 꼬이는거야 냅둬 그렇게 살다 죽게 | 20.12.30 19:17 | | |
(IP보기클릭)58.121.***.***
난 반댈세 대통령 해야돼 | 20.12.30 19:44 | | |
(IP보기클릭)180.70.***.***
간혹 손이 미끄러져 실수하는 사람도 있어... 나처럼. | 20.12.30 21:57 | | |
(IP보기클릭)223.62.***.***
헐 ㅡㅡ;; 잼게 보고 있었거늘; | 20.12.31 01:49 | | |
(IP보기클릭)222.119.***.***
구체적으로 건드리니까 비추 망설이는것 봐 ㅋㅋㅋ 딱 여기부터 비추가 안들어가있네 | 20.12.31 02:05 | | |
(IP보기클릭)27.163.***.***
결혼을 해본 사람이라서?? ^^ | 20.12.31 09:13 | | |
(IP보기클릭)175.125.***.***
ㄹㅇㅋㅋ | 20.12.31 12:04 | | |
(IP보기클릭)219.255.***.***
비유 한번 찰지네 | 21.01.04 13:23 | | |
(IP보기클릭)211.226.***.***
감동으로 손이 떨려서 눌린걸로 생각하자고 | 21.01.04 16:55 | | |
(IP보기클릭)49.172.***.***
그런애들 특) 스스로 유용한 글이나 재밌는거 안쓰고 평가질 하기 바쁨 | 21.01.06 01:31 | | |
(IP보기클릭)106.242.***.***
(IP보기클릭)110.70.***.***
(IP보기클릭)121.153.***.***
일반적인건 아니지만 환경보다는 부모의 됨됨이가 자식의 인성에 영향을 주는것 같더라구요;;;그런의미로 인성은 유전같아요^^ | 20.12.30 23:41 | | |
(IP보기클릭)122.47.***.***
(IP보기클릭)223.38.***.***
재혼해서 다른 아이도 얻었나보넹 | 20.12.30 17:51 | | |
(IP보기클릭)118.42.***.***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12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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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254.***.***
(IP보기클릭)12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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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 마이 티어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218.153.***.***
(IP보기클릭)175.223.***.***
그냥 포기하고 지갈길 갔던거 아닐까 | 20.12.30 17:33 | | |
(IP보기클릭)223.39.***.***
근데 이혼하게되면 애 데려가는쪽말고 다른쪽에서 양육비 주지않나 | 20.12.30 17:36 | | |
(IP보기클릭)210.103.***.***
그것도 뭐 법도 알아야 되고, 상대방이 양육비 줄 상황이 되야 되는듯 해... 돈 못받아 봤는데, 법으로 백날이겨도 상대가 줄 의지가 없으면 못 받더라고ㅋㅋㅋ | 20.12.30 17:42 | | |
(IP보기클릭)112.169.***.***
나이보면 그냥 도망치듯이 이혼한거지..애키우는 것도 귀찮고 하니깐 | 20.12.30 19:06 | | |
(IP보기클릭)218.148.***.***
자기가 키우기 싫을때 | 20.12.30 19:40 | | |
(IP보기클릭)211.53.***.***
그부분 통째로 생략된거 보면 뭐 나름 복잡했겠지... 양육권 분쟁은 정말 별의 별 듣도생각도 못한 케이스와 변수가 많아서 여기서 괜히 넘겨짚고 욕할거리가 못됨 | 20.12.30 20:22 | | |
(IP보기클릭)110.35.***.***
나랑 동생도 아빠한테 양육권 감..내가 대학생때고 동생은 고등학생때 이혼하셨거든..여자가 혼자서 애둘 키울정도로 돈을 많이 버는것도 아니고 남자인 아빠가 키우는게 더 좋겠다는 생각이셨음...그리고 엄마는 학업을 쭉 이어서 가는게 좋지 휴학같은건 안좋아하셨고.. | 20.12.30 23:52 | | |
(IP보기클릭)59.25.***.***
(IP보기클릭)116.127.***.***
(IP보기클릭)222.110.***.***
고맙다.. 룰웹보다가 답글보고 힐링 받긴 첨이네. 정말 고맙다.. | 20.12.30 22:42 | | |
(IP보기클릭)116.127.***.***
살아봐. 인생에 답은 없어. 뭐 이미 답을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 사람들을 기준으로 살 필요는 없잖아. 난 진짜 밑바닥까지 가봤어. 어려운 형편에도 좋아해주는 사람 만나서 결혼도 했지만 정말 사방이 막혀서 풀리는 일 하나 없이 돈이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적은 돈 벌어서 겨우겨우 먹고 살던때도 있었어... 20대때는 직장을 구하러 다녀야 하는데 주머니에 돈 천원짜리 하나가 없어서 30분 넘는 지하철 역까지 걸어가서 달랑 한장있는 지하철표 가지고 면접보러 다녀오고 그랬었거든. 부모님도 일찍 돌아가셔서 아버지가 24살때, 어머니가 26살때 돌아가시고 여동생도 일찍 시집가버리고 혼자 몇년을 살았어. 밥도 제대로 못 챙겨먹고 집에 반찬도 없어서 일 끝나고 돌아와서 라면에 소주 한병씩 먹고자고 그러던 시절, 그 1000원짜리 바나나 우유를 먹고싶어도 돈이 없어서 못먹던 시절이 있었어. 근데 몇년전 편의점 들었다가 바나나 우유가 먹고싶어서 두개를 연거푸 사서 마시는데 순간 아... 그땐 이것도 돈 천원이 없어서 못마셨었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뭐 지금도 대단히 잘 사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먹고싶은거, 가지고 싶은거 입고싶은거는 맘대로 하고 살수있는 만큼은 되었으니까...30대 후반까지 자리도 제대로 못잡고 살다가 40대 초에서야 겨우 자리잡고 조금 안정되게 살고있지만 노력이 노력한만큼의 댓가는 줄 수 없을지언정 열심히 사는것에 대한 보상은 있더라고...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날이 오더라. 그 열심히 산다는 기준을 제시해주지는 못하겠지만 정말 정신없이 살다보니 내가 뭘 하고 살았는지도 모르는 사이에 살만해지더라고. 포기만 안하면 됨. 몇차례 죽을 생각도 했었지만 지금은 살아있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 내가 살아있어야 세상도 의미가 있는거임. | 20.12.31 12: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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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새끼야;; | 21.01.04 13:13 | | |
(IP보기클릭)121.163.***.***
(IP보기클릭)122.130.***.***
좋은 아버지 두셨네 ㅠㅠ | 21.01.02 12: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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