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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런식이면 연예인도 재인, 광대라고 천민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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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건축시공이나 장비 다루는 사람들 무시 쩌는데 뭐.. 숙련자들은 이것저것 떼도 월 500~1천은 그냥 버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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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만지는 가족있으면 개꿀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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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아직 많음 딴따라라고 하고 오늘도 20살 여자애가 람보르기니 타니까 욕하더라 근데 웃기는건? 그런 사람들 욕하는 애들도 인방하는 사람은 또 무시하는 경우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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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볼 때 시기마다 그 뜻하는 바가 달랐다. 백장이라고도 한다. 조선의 백정은 사천(私賤)의 하나로서, 일명 재우군(宰牛軍)이라 불렀다. 호적(戶籍)에서 제외된 천민계급으로 가축류의 도살을 주업으로 하는 한편 부업으로 고리를 제작하였다. 백정이란 명칭은 원래 수(隨)나라에서는 백성을 일컫던 말로서 고려에 전래되었을 당시는 그대로 백성을 가리키던 것으로 추측된다. 고려에서는 백정에 대하여 일정한 직업도, 일정한 토지도 주지 않았으나 경우에 따라서는 군호(軍戶)에도 편입시켰고, 또 역정(驛丁)에도 보충하여 이들에 대해서만은 일정한 토지를 주기도 하였으므로 이러한 점에서 볼 때 천인이라 하더라도 가장 우대받는 편이었다. 그런데 고려 사회에는 북방 민족의 귀화인으로서 일반 민중과 융합되지 못하고 방랑 생활을 하며 특수 부락을 형성하고 있는 족속이 있어서 이들은 양수척(陽水尺) 혹은 화척(禾尺)이라 하였는데, 이들 양수척은 왜구를 가장하고 민가 및 관청에 침입하여 노략질해 가는 일이 많아 일반 민중의 원성이 높았다. 조선에 들어오자 조정에서는 이들을 매우 엄격히 감독하게 되었으며, 이로 인하여 그 대부분이 도살업(屠殺業)을 생업으로 삼게 되었고, 기타 광대·고리 제조 등을 하며 살아갔다. 1425년(세종 7) 세종은 양수척을 평민으로 대우해 주기 위하여 백정에 편입시켰고, 일반 민중은 이들은 신백정(新白丁)이라 하였으나 종래 평민 중에서 약간 천인 축에 있던 백정보다는 양수척으로 백정에 편입된 신백정이 사회적으로 폐단이 될 많은 문제를 일으켰으므로 이후 백정이란 명칭은 신백정을 가리키는 말로 변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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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은 어그로말고 쓰는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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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그런인식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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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돈잘버는 삼성은 상놈이고 연애인들은 광대고 직장 다니는 애들은 그 상놈들의노비고 시대가 변한게 언제인데 아직도 직업을 차별해 누군갈 차별하고 싶으면 인성을 차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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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울 아버지가 건설현장 목수반장이셨는데 나보고 부모 직업에 그냥 회사원이라고 적으라 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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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허투루 얕잡아보는 놈들은 돈보면 아닥하고 속으로 ㅂㄷ대는 경우가 많아서 버는 돈을 든걸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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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런식이면 연예인도 재인, 광대라고 천민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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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마 빈 라덴
요즘도 그런인식 있다... | 20.03.30 10: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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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 20.03.30 10: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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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마 빈 라덴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아직 많음 딴따라라고 하고 오늘도 20살 여자애가 람보르기니 타니까 욕하더라 근데 웃기는건? 그런 사람들 욕하는 애들도 인방하는 사람은 또 무시하는 경우 많음. | 20.03.30 10:01 | | |
(IP보기클릭)211.205.***.***
"춤추고 노래 부르는 딴따라를 사람들이 우러러 보는 현대사회는 잘못됐다"라는 생각 가진 사람들 일음 | 20.03.30 10: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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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39.***.***
고기 만지는 가족있으면 개꿀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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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 20.03.30 10: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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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 20.03.30 10:30 | | |
(IP보기클릭)14.36.***.***
실제로 저 에피소드에서 나온 여자분이 그런 이야기하는 남자 만나서 해피엔딩~ | 20.03.30 11:17 | | |
(IP보기클릭)110.70.***.***
친척이 도축장에서 일하면서 고기좀 보내줬는데 존나 맛있게 먹음 | 20.03.30 13:01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65.229.***.***
White Cat
뭐 카더라~ 같던데~ 글에는 자료가져오게 해야 함 | 20.03.30 09:58 | | |
(IP보기클릭)115.13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White Cat
역사적으로 볼 때 시기마다 그 뜻하는 바가 달랐다. 백장이라고도 한다. 조선의 백정은 사천(私賤)의 하나로서, 일명 재우군(宰牛軍)이라 불렀다. 호적(戶籍)에서 제외된 천민계급으로 가축류의 도살을 주업으로 하는 한편 부업으로 고리를 제작하였다. 백정이란 명칭은 원래 수(隨)나라에서는 백성을 일컫던 말로서 고려에 전래되었을 당시는 그대로 백성을 가리키던 것으로 추측된다. 고려에서는 백정에 대하여 일정한 직업도, 일정한 토지도 주지 않았으나 경우에 따라서는 군호(軍戶)에도 편입시켰고, 또 역정(驛丁)에도 보충하여 이들에 대해서만은 일정한 토지를 주기도 하였으므로 이러한 점에서 볼 때 천인이라 하더라도 가장 우대받는 편이었다. 그런데 고려 사회에는 북방 민족의 귀화인으로서 일반 민중과 융합되지 못하고 방랑 생활을 하며 특수 부락을 형성하고 있는 족속이 있어서 이들은 양수척(陽水尺) 혹은 화척(禾尺)이라 하였는데, 이들 양수척은 왜구를 가장하고 민가 및 관청에 침입하여 노략질해 가는 일이 많아 일반 민중의 원성이 높았다. 조선에 들어오자 조정에서는 이들을 매우 엄격히 감독하게 되었으며, 이로 인하여 그 대부분이 도살업(屠殺業)을 생업으로 삼게 되었고, 기타 광대·고리 제조 등을 하며 살아갔다. 1425년(세종 7) 세종은 양수척을 평민으로 대우해 주기 위하여 백정에 편입시켰고, 일반 민중은 이들은 신백정(新白丁)이라 하였으나 종래 평민 중에서 약간 천인 축에 있던 백정보다는 양수척으로 백정에 편입된 신백정이 사회적으로 폐단이 될 많은 문제를 일으켰으므로 이후 백정이란 명칭은 신백정을 가리키는 말로 변질되었다. | 20.03.30 10:00 | | |
(IP보기클릭)115.138.***.***
가지고옴 | 20.03.30 10:00 | | |
(IP보기클릭)118.235.***.***
그럼이제 저놈은 이것도 카더라 , 역사야사 아니냐고 반박할거임 | 20.03.30 10:01 | | |
(IP보기클릭)115.138.***.***
백정은 고려 때에 토지를 직접 경작하던 일반 농민이다. 백정은 특정한 직역(職役)이 없기 때문에 국가로부터 토지를 분급(分給)받지 못하는 특수한 농민층이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군호(軍戶)에도 편입시켰고, 또 역정(驛丁)에도 보충하여 이들에 대해서만은 일정한 토지를 주어 정호(丁戶)가 되기도 했다. 그들은 공전이건 사전이건 간에 그들에게 맡겨진 토지를 경작하여 조(租)를 바치고 남은 수확으로써 삶을 영위하는 전호(佃戶)였다. 또 신간지(新墾地)를 개척하거나 족친(族親)이라는 혈연을 유대로 하는 의부관계(依附關係 : 더부살이)에 의지하여 생계를 유지하기도 했다. | 20.03.30 10:02 | | |
(IP보기클릭)115.138.***.***
시대 마다 다른듯 | 20.03.30 10:02 | | |
(IP보기클릭)221.155.***.***
White Cat
차별받는 직업이라 소수민족 보고 시킨건 아닐까 유대인들이 상업하던 이유도 그런 이유라던데 | 20.03.30 10:03 | | |
(IP보기클릭)165.229.***.***
? 카더라 글에 자료 요청하는게 뭐 이상한거임? | 20.03.30 10:04 | | |
(IP보기클릭)165.229.***.***
땡큐 | 20.03.30 10:04 | | |
(IP보기클릭)118.235.***.***
안 이상함 정상적인거임 | 20.03.30 10:05 | | |
(IP보기클릭)165.229.***.***
레아드양
고마웡 | 20.03.30 10:06 | | |
(IP보기클릭)211.57.***.***
고려 시대에 도축업자들은 화척, 양수척이라 불렀고, 이 때부터 대다수가 말갈, 여진 계열이었음. 근데 니가 찾은 대로 그걸 조선 세종 때 얘들도 같은 백성이란 의미로 ‘백정’이라 부르기 시작하고 권농 정책을 펼쳤지만, 권농 정책은 되질 않았고 오히려 원래 백성을 의미하던 ‘백정’이 도살업자를 낮춰부르는 표현으로 변질된 거임. 도축업 자체에 대한 안좋은 시선과 민족적인 차별이 함께 적용된 거라고 보면 됨 | 20.03.30 10:09 | | |
(IP보기클릭)221.160.***.***
카더라 글은 정말 카더라라고 받아들이면 돼요 | 20.03.30 10:40 | | |
(IP보기클릭)39.7.***.***
이상한건 아닌데, 정상이라하기도 애매하다 말하는것 카더라~ | 20.03.30 10:54 | | |
(IP보기클릭)106.101.***.***
복귀한 몬린이
그것도 말이 애매한게 그럼 그 전에는 도축업자들이 없었나? 이걸 봐야됨 사람 사는곳 어디에나 고기 먹는다면 도축업자들이 있는데 이걸 이민족만 했다? 혹은 이민족이 대다수 였다? 그냥 말이 안되는 야사를 뇌피셜한거라고 봄 | 20.03.30 11:30 | | |
(IP보기클릭)218.48.***.***
White Cat
사형집행인을 향한 경멸처럼 도축업 일 자체에 대한 천대도 존재해. 어차피 멸시당할 일이 소수민족이란 이유로 좀더 강화된 거임 | 20.03.30 11:42 | | |
(IP보기클릭)14.138.***.***
야사 수준은 아님. 고려시대 관련 논문들에서도 나오는 내용임. 고려시대에는 불교가 성행해갖고 육식문화가 매우 떨어졌음. 대신 한과가 엄청나게 발달했지만...아무튼 그래서 당연히 도축 기술도 떨어져서 외국인이 도축업애 종사하는 경우가 많았음. 위에 말한것처럼 말갈족이 종사하는 경우도 있었고 개경에는 할랄식 도축을 하는 아랍인들도 상당했다고 함 | 20.03.30 12:26 | | |
(IP보기클릭)61.34.***.***
응 고려는 불교, 그것도 주류 종교라서 도축문화, 육식문화가 없었어. 비슷한 예시로 개화하기 전의 도쿠가와 막부도 불교가 주류라서 육식문화가 사멸했었지. 그리고 조선조 초기에 태정태세 시절에 4군 6진 개척한다 어쩐다 하면서 국경 넓어졌을 시기에 여진족을 포함한 만주이민족들이 조선으로 귀화해서 대거 유입되고, 농사를 지어먹던 이들도 있었지만, 농사를 못짓고 사회와 유리된 이들이 주로 택했던게 도축업이었지. 왜냐면 조선초의 조선인들은 고기 안먹은지 오래되서 도축을 잘 못했거든. | 20.03.30 16:50 | | |
(IP보기클릭)222.120.***.***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211.243.***.***
지금도 건축시공이나 장비 다루는 사람들 무시 쩌는데 뭐.. 숙련자들은 이것저것 떼도 월 500~1천은 그냥 버는데도..
(IP보기클릭)222.100.***.***
큐티마크
ㅇㅇ 울 아버지가 건설현장 목수반장이셨는데 나보고 부모 직업에 그냥 회사원이라고 적으라 하셨음 | 20.03.30 09:59 | | |
(IP보기클릭)223.38.***.***
근데 역시 그것도 돈에따라 다름 공사 전문직으로 천단위 벌면 대단한 직업이고 말그대로 일용직 노가다로 풀칠하면 무시하는 직업이고 | 20.03.30 10:08 | | |
(IP보기클릭)110.35.***.***
이거 보면 이미지라는 게 참 중요한 것 같음 일반직장인은 옷 멀끔히 입고 다녀서 번듯해보이잖음 얼굴도 멀끔해지고 반대로 토목건축업 종사자는 늘 먼지속에서 옷도 흙투성이고 매일 햇빛 밑에서 일하니 얼굴도 쉽게 주름지고 그래서 바보들이나 겉만 보고 토목건축 무시하는 거 같음 | 20.03.30 10:09 | | |
(IP보기클릭)211.243.***.***
일용직은 노동사각지대에 있어서 반드시 이분들을 위한 법이 필요하다고 봄. 인력사무소 같은 경우 과대하게 임금을 떼간다던가 하는 일이 있다고 들음. | 20.03.30 10:19 | | |
(IP보기클릭)211.243.***.***
건축이 얼마나 기술이 필요한지 몰라서 그래요. 그나마 요즘 이과가 대세라 알아주는 사람이 늘어서 다행이지. | 20.03.30 10:21 | | |
(IP보기클릭)211.34.***.***
걍 건설업 종사하신다고 하면 되는데 왜 그러셨을까 한국인 남자 직업 IT랑 건설 건축이 거의 다인데 ㅋㅋㅋ 그쪽이 그나마 돈이 되는 나라라서 | 20.03.30 11:01 | | |
(IP보기클릭)118.220.***.***
이거 레알 요즘 배관 배워보려고 아버지 건축일 하실때 가까이 지내신 지인들 통해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데 지금도 기술 좋은 분들은 월 1천가까이 버시더군요 | 20.03.30 12:53 | | |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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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 나루
사람 허투루 얕잡아보는 놈들은 돈보면 아닥하고 속으로 ㅂㄷ대는 경우가 많아서 버는 돈을 든걸수도 있지 | 20.03.30 10:01 | | |
(IP보기클릭)220.71.***.***
나루 나루
직업 무시하는 새키들한텐 논리적으로 대하면 방법이 없어서 그치들이 좋아하는 비교질로 상대할 수 밖에 없지. | 20.03.30 10:10 | | |
(IP보기클릭)106.242.***.***
나루 나루
솔직히 사람에 귀천없는거지, 직업에 귀천없다는 말은 초등학교 교과서에나 나오는 허황된 말 아님? 초딩때 직업에 귀천없다는 말 보고 뭔 소린가 했는데, 성인되고서도 여전히 뭔 소린가 싶다. 어떤 직업이든 없으면 사회가 안돌아가니까 귀천이 없다곤 하는데, 직업이 없어지면 안돌아가지만 내가 없어진다고 안돌아가는게 아니자너. 내가 없어지면 날 대체할 사람이 많고, 다른 직업보다 싸게 대체되면서, 일이 힘들어서 미래의 건강까지 담보로 잡히는 일이면 누구나 기피하는게 현실이잖아. 괜히 귀천이라고 표현해서 사람 자체에 대한 차별의식인거처럼 느껴지게 하지만 사람이 아니라 직업으로만 놓고 보면 귀천이라 하면 결국 많은 사람들이 하고 싶어하고 몸 편하고 돈 많이 버는 좋은 직장이 귀한거고, 남들이 하기 싫어하고 몸 버리고 돈 못 버는 나쁜 직종을 천한거라 표현하는거 뿐이잖음. 그리고 결혼을 하면 서로의 인생을 공유하는거고, 남자가 됐건 여자가 됐건 가장의 역할을 하려면 가족을 부양할 능력이 있어야 하는건 당연하며, 그걸 가장 확실하게 볼 수 있는게 돈벌이니까 당연히 돈을 얼마나 버냐에 따라서 평가가 달라질 수 밖에 없는거 아님? | 20.03.30 10:14 | | |
(IP보기클릭)59.12.***.***
현실적으로 그런데 직업을 깔봄으로서 사람을 깔보는 행태가 바람직하지 않다는 도덕적 규범을 말하는거지.. 인간은 무리 본능이 강해서 남과 비교우위에서 행복과 불행을 느끼는 동물이다보니 그게 잘 안됨.. 현실은 그렇지 않으나 그렇게 생각하지 말아야 사회가 건강해지니 규범으로 덧씌우는거지. | 20.03.30 10:40 | | |
(IP보기클릭)54.180.***.***
글에서 쉰내나네 | 20.03.30 10:41 | | |
(IP보기클릭)211.34.***.***
선호도는 있을지 언정 귀천은 없지 개념이 헷갈리는거 아니냐;; | 20.03.30 11:02 | | |
(IP보기클릭)115.93.***.***
나루 나루
이제는 "자본 주의" 사회니까. 자본 우선 주의인건 맞지 뭐. 직업에 귀천이 없다 해도 돈에는 귀천이 있는게 현재 사회의 진짜 모습이니까. | 20.03.30 11:07 | | |
(IP보기클릭)211.197.***.***
나루 나루
당장 여기 게임뉴스 뎃글만 봐도 매출떡상했다 뉴스의 뎃글은 찬양일색에다가 비판하는 뎃글은 세상물정 모르는 놈 취급하는데 | 20.03.30 11:08 | | |
(IP보기클릭)58.123.***.***
(IP보기클릭)12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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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누리사격단
이 놈은 어그로말고 쓰는게 없네 | 20.03.30 10:02 | | |
(IP보기클릭)59.26.***.***
아람누리사격단
윤모씨: 씹인정 ㅋㅋ | 20.03.30 10: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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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돈잘버는 삼성은 상놈이고 연애인들은 광대고 직장 다니는 애들은 그 상놈들의노비고 시대가 변한게 언제인데 아직도 직업을 차별해 누군갈 차별하고 싶으면 인성을 차별해야지
(IP보기클릭)222.100.***.***
심지어 '춤추고 노래 부르는 딴따라'가 뒷배경이 센지 구속도 못하는 세상임 ㅋㅋㅋ | 20.03.30 10: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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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나? 음게은 잘 안가봐서.... | 20.03.30 10: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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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싸게 사는 법 개진상짓 하는걸 팁이랍시고 쓰면서 백정놈들 주제를 알게 해야된다고 개소리 쓴게 베글 간거 봤었음 | 20.03.30 10: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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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부
공무원이면 그 백정이라는 사람이 내는 세금으로 녹을 먹는 인간 아님? 그럼 기생충인가 하... | 20.03.30 11: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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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사상이 신분제도랑 상관있음? 궁금해서 물어보는거. | 20.03.30 10: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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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오바하는 제삿상도 같은 의미로 해석 가능함. 상놈들이 양반 흉내내려니 가랭이가 찢어지는거지. | 20.03.30 10: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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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보다는 그 백정이라고 불렸던 사람들 대부분이 몽골쪽 외국인이라 아무래도 낯설으니까 약간 도외시받던게 천대로 이어진거 아닌가 싶음. | 20.03.30 10: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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