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똑똑한 사람이 신천Z 빠지는 사례.jpg [96]




(5253286)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50716 | 댓글수 96
글쓰기
|

댓글 | 96
1
 댓글


(IP보기클릭)222.101.***.***

BEST
신촌■는 절대로 가만히 놔두면 안된다 사태 수습되면 정부에서 나서서 신촌■ 박멸해야함 나라 좀먹는 범죄집단인데 이런새끼들이 이번사태 없었으면 30만을 넘어서 수십만 백만 점점 커져갔을거 생각하니 아찔하다 나라 망하게 하는 새끼들
20.02.29 03:15

(IP보기클릭)221.163.***.***

BEST
교묘하게 스며들어선 사람을 맹신 혹은 광신도로 만드니까 문제가 큼
20.02.29 03:03

(IP보기클릭)61.84.***.***

BEST
다른 사례를 봐도 자연스럽게 친구가 되는걸로 시작해서 생활 패턴을 파악하고 좁혀오더라. 진짜 지독한 것들이야.
20.02.29 03:18

(IP보기클릭)220.73.***.***

BEST
와. 거의 뭐 매트릭스 수준으로다가 감시를 하네; 진짜 어지간하면 다 걸려들겠다.
20.02.29 03:13

(IP보기클릭)122.42.***.***

BEST
이전에 "신촌■ 믿는게 지능이 떨어져서 그런거 아니냐"는 댓글들이 한참 달릴 무렵에 내가 썼던 댓글 복사해서 붙여봄. 동서양을 막론하고 정상적인 종교들은 "고생에는 이유가 있다. 참고 참아 이겨내면 그 고통이 너의 성장과 피와 살이 될 것이다" 식으로 이야기함 예수쪽 종교는 고생의 이유를 "하나님이 주신 시련"이라고 말하면서 받아들이고 감내하라고 하고 불교는 고생의 이유를 "네 안의 혼돈. 세상의 흐름과 이치"라고 말하면서 받아들이고 감내하라고 함. (덧. 도교나 힌두에서는 "과거 생에 네가 행했던 행동에 문제가 있어 이번 생에 고통이 따른 것"이라 말하면서 받아들이고 감내하라고 함) 사이비들은 "너의 고통, 바로 네 눈앞에 있는 내가 돌봐줄게. 걱정하지마. 생각하지마. 나만 믿으면 돼" 색으로 이야기함 고통을 많이 받은 사람들이나, 아아주 어린아이들일 수록 이런 감언이설, 사탕발림에 속아넘어가기 쉽지. 지능이 부족해서 그런 게 아니라, 갖은 상처로 심신이 정말 약해져버린 사람들을 붙잡고 곁에서 마귀와도 같은 사탕발림을 하면서 흔들어버리니까 원래 종교가 있던 사람들조차도 넘어가는 경우도 생김.
20.02.29 03:19

(IP보기클릭)175.194.***.***

BEST
나도 비슷하게 당해봤는데, 난 사람한테 심적으로 의지 안하는 십 아싸라 그닥 기대질않게 되던데. 내가 힘든일 있었는데 옆에서 지들이 대충 파악하고 오구오구 그랬군여~ 하면서 막 다독여주는데 얼마 만나지도 않은 니들이 뭘 알아? 싶은 생각만 들고 전혀 위로가 안됨ㅋㅋ 마음 약한 사람들이 이래저래 당하는듯
20.02.29 03:36

(IP보기클릭)121.127.***.***

BEST
계속 드는 생각이지만 얘네들은 종교라고 해주면 안됨 그냥 다단계 사기범죄조직일 뿐인데 어떤 사기꾼이 나 사기꾼이오라고 광고하고 다니겠음ㅋㅋㅋㅋㅋ
20.02.29 03:23

(IP보기클릭)223.62.***.***

BEST
문제는 신천.지에 있는 사람들도 1표를 행사할 구 있는 유권자라서 맘먹은대로 잘 될지는 의문이다 일베당이 활개치고 다니는것도 머릿수와 선동덕분
20.02.29 03:31

(IP보기클릭)220.73.***.***

BEST
그냥 혼자하는것도 아니고 수십명이 몇 달간 저 사람 홀리는것만 집중하는거 같은데
20.02.29 03:15

(IP보기클릭)121.143.***.***

BEST
나도 처음에는 모르고 그냥 맹신적인 종교관을 가진 사람인지 알았는데... 최근 신촌■글 보고 나도 작업당하고 있었다고 깨달았다 문제는 진짜 용의주도한게 최근까지 그게 신촌■로 작업인지 몰랐던거임; 패턴은 비슷하던데 나같은 경우는 성격이 좀 지랄맞아서 계속 싸우기도 하고 손절하니 순순히 놔주던데 -_-; 지금 보면 심리상담하면서 그 사람 아는 사람이라던가 인사하는것들 다 보면서 신뢰감이 상승했는데 지금 보면 다 설계해서 판 짜고 작업 건거였더라 아무튼 님들도 사람만날때 조심하셈 내가 사람은 좋아하는데 절대 기대 안하고 믿지 않는 사람이라 사기나 피라미드나 그런거 절대 안걸리는 사람인데;; 진짜 심리적으로 열심히 공격하는것들 지금 생각하면 확고한 신념이나 의지가 없는 사람일 경우는 잘못하면 저렇게 될 수 있음
20.02.29 03:17

(IP보기클릭)221.163.***.***

BEST
교묘하게 스며들어선 사람을 맹신 혹은 광신도로 만드니까 문제가 큼
20.02.29 03:03

(IP보기클릭)1.23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근근웹-4765819호
신촌■는 부숴야한다 | 20.02.29 03:35 | | |

(IP보기클릭)122.38.***.***

생수중독자
사실 이단은 다그래.... | 20.02.29 03:57 | | |

(IP보기클릭)1.239.***.***

코스모스창고
신기한게 대가리죽고도 유지가되더라구. 따른사이비봐도 문모씨나 안모씨등등.. 그냥 싸이비 수괴가 바뀔뿐 이모씨가죽어봐야 또 또다른 바퀴벌래가 나올뿐이라는게 슬프네 | 20.02.29 03:59 | | |

(IP보기클릭)122.38.***.***

생수중독자
보통 쪼개지고 끝나는데 당연한게, 교주 죽기전에 서로 차지할려고 자기 세력 만들어 놓기 때문임. 20002도 밑에 있는 넘들 지금 작업 오지게 들어가있음.. 더구나 신촌■는 지역별로 잘 쪼개 놔눠둬서, 지역별로 쪼개질 가능성 농후함.. | 20.02.29 04:11 | | |

(IP보기클릭)1.239.***.***

코스모스창고
북한 김일성 마냥 우상화하겠지 ㅋㅋ 그런레파토리던데 생전에는 재림 예수니 뭐니 사이비 교주 우상화하고 죽어서도 적당한 이유로 우상화작업 | 20.02.29 04:18 | | |

(IP보기클릭)122.38.***.***

생수중독자
근데 통일교 외에 거기까지 간곳은 울나라에 없다고 봐도 됨.. jms도 교주 깜방가면서 사실상 와해 됐고, 다른 생퀴가 그거 채감... 뭐 세력이 많이 줄어서 과거같은 의미는 전혀 없지만... 유X병언으로 유명했던 곳도 유X병언 죽고는 많이 줄엇고... | 20.02.29 04:21 | | |

(IP보기클릭)1.239.***.***

코스모스창고
Jms는 무슨교임? | 20.02.29 04:24 | | |

(IP보기클릭)122.38.***.***

생수중독자
jms가 사이비 이름임.. JMS(Jesus Morning Star, Jung Myung-seok) 정명석이라는 교주가 지 이름이랑 축약자 똑같이 따서 만든거.. | 20.02.29 04:30 | | |

(IP보기클릭)218.157.***.***

생수중독자
매몰비용이 너무 커서 알고도 못빠져나오는 경우도 있음. 이미 거기다 인생의 모든 걸 쏟아부었기 때문에 자기가 잘못된선택햇다는 걸 머리로는 알아도 감정적으로 인정못하는 상황. | 20.02.29 06:55 | | |

(IP보기클릭)110.70.***.***

심리상담 쪽 전공자가 작정하면 사람 홀리는건 순식간인가ㄷㄷ
20.02.29 03:12

(IP보기클릭)220.73.***.***

BEST
하늘서리
그냥 혼자하는것도 아니고 수십명이 몇 달간 저 사람 홀리는것만 집중하는거 같은데 | 20.02.29 03:15 | | |

(IP보기클릭)119.198.***.***


조폭이 따로 없구만
20.02.29 03:12

(IP보기클릭)220.73.***.***

BEST
와. 거의 뭐 매트릭스 수준으로다가 감시를 하네; 진짜 어지간하면 다 걸려들겠다.
20.02.29 03:13

(IP보기클릭)220.73.***.***

Lycanthropp
진짜 몇달 몇년을 걸려서 작업하는거라 뭐 사소한 게 조금씩 바뀌면 인지를 못 하다가 그대로 말려드는거라 답도 없다 저건. | 20.02.29 03:13 | | |

(IP보기클릭)1.239.***.***

Lycanthropp
인간 불신걸리겠다 진짜 아내랑 남편 둘이 작정하고 서로믿고 나머지는 아무도 못믿을지경오겠는데 | 20.02.29 03:22 | | |

(IP보기클릭)1.239.***.***

생수중독자
최악의 스토리로 아내까지 빠져들면 퍼니셔 그자체가될듯 남편이 | 20.02.29 03:39 | | |

(IP보기클릭)122.38.***.***

Lycanthropp
잘 기억해야하는게, 저게 사기꾼들이 쓰는 거랑 똑같은 수법을 엄청 대단위로하는 거 뿐임.. 사기꾼에게도 속는사람이 부지기수인데, 그 사기꾼들보다 훨씬 오랜 시간을 작업치고, 훨씬 많은 사람이 친분을 만들고, 훨씬 세뇌작업을 많이 하는데 안걸리기 쉽지 않음.. | 20.02.29 04:13 | | |

(IP보기클릭)222.101.***.***

BEST
신촌■는 절대로 가만히 놔두면 안된다 사태 수습되면 정부에서 나서서 신촌■ 박멸해야함 나라 좀먹는 범죄집단인데 이런새끼들이 이번사태 없었으면 30만을 넘어서 수십만 백만 점점 커져갔을거 생각하니 아찔하다 나라 망하게 하는 새끼들
20.02.29 03:15

(IP보기클릭)223.62.***.***

BEST
클모만
문제는 신천.지에 있는 사람들도 1표를 행사할 구 있는 유권자라서 맘먹은대로 잘 될지는 의문이다 일베당이 활개치고 다니는것도 머릿수와 선동덕분 | 20.02.29 03:31 | | |

(IP보기클릭)210.103.***.***

클모만
머리수가 워낙 커서 건들기가 쉽지 않아 보임... 진짜... 박멸하고 싶은데... | 20.02.29 03:51 | | |

(IP보기클릭)1.23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녹슨고철
503케이스처럼? | 20.02.29 05:47 | | |

(IP보기클릭)121.143.***.***

BEST
나도 처음에는 모르고 그냥 맹신적인 종교관을 가진 사람인지 알았는데... 최근 신촌■글 보고 나도 작업당하고 있었다고 깨달았다 문제는 진짜 용의주도한게 최근까지 그게 신촌■로 작업인지 몰랐던거임; 패턴은 비슷하던데 나같은 경우는 성격이 좀 지랄맞아서 계속 싸우기도 하고 손절하니 순순히 놔주던데 -_-; 지금 보면 심리상담하면서 그 사람 아는 사람이라던가 인사하는것들 다 보면서 신뢰감이 상승했는데 지금 보면 다 설계해서 판 짜고 작업 건거였더라 아무튼 님들도 사람만날때 조심하셈 내가 사람은 좋아하는데 절대 기대 안하고 믿지 않는 사람이라 사기나 피라미드나 그런거 절대 안걸리는 사람인데;; 진짜 심리적으로 열심히 공격하는것들 지금 생각하면 확고한 신념이나 의지가 없는 사람일 경우는 잘못하면 저렇게 될 수 있음
20.02.29 03:17

(IP보기클릭)61.84.***.***

BEST
다른 사례를 봐도 자연스럽게 친구가 되는걸로 시작해서 생활 패턴을 파악하고 좁혀오더라. 진짜 지독한 것들이야.
20.02.29 03:18

(IP보기클릭)112.166.***.***

들어도 들어도 무섭다 ...
20.02.29 03:18

(IP보기클릭)183.102.***.***

진짜로 저렇게 하는건가...?
20.02.29 03:18

(IP보기클릭)122.42.***.***

BEST
이전에 "신촌■ 믿는게 지능이 떨어져서 그런거 아니냐"는 댓글들이 한참 달릴 무렵에 내가 썼던 댓글 복사해서 붙여봄. 동서양을 막론하고 정상적인 종교들은 "고생에는 이유가 있다. 참고 참아 이겨내면 그 고통이 너의 성장과 피와 살이 될 것이다" 식으로 이야기함 예수쪽 종교는 고생의 이유를 "하나님이 주신 시련"이라고 말하면서 받아들이고 감내하라고 하고 불교는 고생의 이유를 "네 안의 혼돈. 세상의 흐름과 이치"라고 말하면서 받아들이고 감내하라고 함. (덧. 도교나 힌두에서는 "과거 생에 네가 행했던 행동에 문제가 있어 이번 생에 고통이 따른 것"이라 말하면서 받아들이고 감내하라고 함) 사이비들은 "너의 고통, 바로 네 눈앞에 있는 내가 돌봐줄게. 걱정하지마. 생각하지마. 나만 믿으면 돼" 색으로 이야기함 고통을 많이 받은 사람들이나, 아아주 어린아이들일 수록 이런 감언이설, 사탕발림에 속아넘어가기 쉽지. 지능이 부족해서 그런 게 아니라, 갖은 상처로 심신이 정말 약해져버린 사람들을 붙잡고 곁에서 마귀와도 같은 사탕발림을 하면서 흔들어버리니까 원래 종교가 있던 사람들조차도 넘어가는 경우도 생김.
20.02.29 03:19

(IP보기클릭)122.38.***.***

여우할아버지
맞음.. 멘탈이 약해져 있는 사람들은 어렵지 않지.. | 20.02.29 04:14 | | |

(IP보기클릭)14.43.***.***

애들 여성인권단체,세계평화단체 등등 이상한 단체 많이 만들어서 다른활동하는척 꼬시는경우 엄청 많더라;
20.02.29 03:20

(IP보기클릭)111.91.***.***

나한테도 작업 쳐봤으면 좋겠다. 근데 진짜 치밀하긴 하네.
20.02.29 03:21

(IP보기클릭)110.35.***.***

루리웹-2122312666
작업인지 모르게 친대잖아.. | 20.02.29 03:24 | | |

(IP보기클릭)121.143.***.***

루리웹-2122312666
재능기부 같은것도 조심하고 재능기부 레슨장소가 교회(최근검색해보니까 신촌■ 위장교회더라)일때도 조심하셈 난 거기서 절묘하게 신촌■ 작업으로 넘어가더라; | 20.02.29 03:34 | | |

(IP보기클릭)122.38.***.***

동원짬찌
사기도 그렇지만, 갑작스럽게 새로운 인간관계가 죽~~생기면 의심하면됨... 세상사 이렇게 돌아가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갑자기 새로운 인물 중심으로 인간관계 늘어나면 사기 아니면 이단... 꼭 신촌■만 이런것도 아니라서. | 20.02.29 04:16 | | |

(IP보기클릭)110.35.***.***

코스모스창고
어쨌든 느닷없이 늘어나는 인맥 같이 혼자 하기로 한 걸 갑자기 다른 사람이랑 함 성경 혹은 교회 얘기가 나옴 비밀로 하라고 하면서 온갖 방식으로 겁을 줌 이러면 신천지다 이거지 | 20.02.29 04:19 | | |

(IP보기클릭)122.38.***.***

동원짬찌
ㅇㅇ 신촌■ or 다른 이단일수도 있음... 신촌■가 많이 빡빡할 뿐이지 이단들 방식은 비슷비슷함. | 20.02.29 04:33 | | |

(IP보기클릭)14.52.***.***

뭔 공포영화 저리가라네;;;
20.02.29 03:21

(IP보기클릭)110.35.***.***

진짜 세상 믿을 놈 없다
20.02.29 03:22

(IP보기클릭)58.141.***.***

똑똑한거 같진 않은데? 암튼 끈질기군
20.02.29 03:23

(IP보기클릭)121.127.***.***

BEST
계속 드는 생각이지만 얘네들은 종교라고 해주면 안됨 그냥 다단계 사기범죄조직일 뿐인데 어떤 사기꾼이 나 사기꾼이오라고 광고하고 다니겠음ㅋㅋㅋㅋㅋ
20.02.29 03:23

(IP보기클릭)122.38.***.***

9중
원래 사이비가 다단계 사기 범죄임... 종교를 표면에 내세울 뿐... 사이비 고위층이나 윗쪽아들은 다 사기 인식하고 작업하지.. | 20.02.29 04:16 | | |

(IP보기클릭)182.216.***.***

졸라 무섭네 완전 군사작전이네 ㄷㄷ
20.02.29 03:25

(IP보기클릭)106.101.***.***

이번 기회에 조져놔야함 이 새끼들 성장속도 보면 무서울 지경임
20.02.29 03:28

(IP보기클릭)182.212.***.***

인지부조화 배울때, 대학교수도 얄짤없이 사이비 걸린다는데 사람은 결국 마음으로 움직이는 듯.
20.02.29 03:28

(IP보기클릭)1.224.***.***

심리카페 오래있다 보면 조심하라는게 저런거임 상담하다 세뇌당함 용어가 세뇌 비슷한게 있었는데 암튼 의지약하고 뭐 잘안될때 최면비스무리하게 뇌프로그래밍 다시한다고 보면 되는데 그거 함부로 맡기지 말라고 종종 이야기니왔음 일기라는게 그런용도로 쓴거같은데
20.02.29 03:31

(IP보기클릭)121.143.***.***

마카롱빌런
감정일기면 그거 신상명세 파악하는 용도라고 보면 됨 더 제대로 작업하기 위한거고 상담하는 척 하면서 그쪽을 심리적으로 공략 함 | 20.02.29 03:36 | | |

(IP보기클릭)122.38.***.***

마카롱빌런
ㅇㅇ 사실자기 약점 가져다 받침셈. | 20.02.29 04:17 | | |

(IP보기클릭)119.196.***.***

신촌■ 교육자들중 고학력자 많아.
20.02.29 03:32

(IP보기클릭)112.160.***.***

와.. 소름끼치네
20.02.29 03:32

(IP보기클릭)222.98.***.***

나는 할아버지 장례식에서 당했다 개같은놈들 난 눈치채서 2주만에 도망쳤지만 사전지식없으면 수렁이야 진짜 사기꾼놈들 다 죽어야해
20.02.29 03:33

(IP보기클릭)175.194.***.***

BEST
나도 비슷하게 당해봤는데, 난 사람한테 심적으로 의지 안하는 십 아싸라 그닥 기대질않게 되던데. 내가 힘든일 있었는데 옆에서 지들이 대충 파악하고 오구오구 그랬군여~ 하면서 막 다독여주는데 얼마 만나지도 않은 니들이 뭘 알아? 싶은 생각만 들고 전혀 위로가 안됨ㅋㅋ 마음 약한 사람들이 이래저래 당하는듯
20.02.29 03:36

(IP보기클릭)1.239.***.***

희톡
하물며 몇십년 같이산 그렇게 의지하고 믿는 가족도 다독여주는걸로 진정안될때있는데 인생의 멘탈관리는 본인의 숙제라고봄 가까운 가족조차도 어찌해줄수없음 근본적인건 | 20.02.29 03:42 | | |

(IP보기클릭)110.35.***.***

희톡
근데 10년지기 친구가 그러는 경우도 있다는 걸 보면 무시 못할 듯... | 20.02.29 04:20 | | |

(IP보기클릭)1.239.***.***

동원짬찌
멘탈 께지고 손절하고 혼■■아야지 유부남인데 부인이 그런케이스면 멘탈께질듯 아이도있는데 어쩌다보니 아내가 연애때부터신촌■ ㅋㅋ | 20.02.29 04:22 | | |

(IP보기클릭)27.124.***.***

그냥 테러단체 아님?
20.02.29 03:36

(IP보기클릭)1.239.***.***

타탄프렘쿠마르
멘탈 테러범 집합소인 거같음 수십명 작업치는거면 멘탈어지간히 단단해도 멘탈께질듯 | 20.02.29 03:43 | | |

(IP보기클릭)122.38.***.***

타탄프렘쿠마르
원래 사이비는 걍 사기 단체임... 저기서 저 작업하게 된 인간들도 100% 믿어서 하는게 아님.. 이미 들이 부어 놓은게 많아서 걍 하는 거지.. | 20.02.29 04:18 | | |

(IP보기클릭)80.215.***.***

신촌■ 특별 소각법 같은거 없나 걍 적발시 그자리에서 소각가능 이런거
20.02.29 03:36

(IP보기클릭)122.3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528411588
맞음.. 그래서 그때쯤 가면 이젠 이게 진실이어야만 하는 단계가 됨... 이래 되면 진짜 빼도박도 못함.. | 20.02.29 04:19 | | |

(IP보기클릭)220.89.***.***

뿌리가 깊어질수록 뽑아내기 힘들건데 이번에 뭔가 대책을 세웠으면 좋겠다. 너무 무서움
20.02.29 03:38

(IP보기클릭)123.248.***.***

나도 대학때 신촌■한테 심리검사 받은적있는데 다받고 고향간다고 차단때리고 도망감
20.02.29 03:38

(IP보기클릭)112.72.***.***

Jrpg좋아
나도 받은 적 있는데 그것도 이미 사이비에 들어가 있었던 친구의 언니를 통해서였음. 근데 영 어설펐는지 심리 상담이라는 거에 영적인 어쩌구가 붙어나와서 같이 갔던 다른 친구랑 합세해서 넌 왜 나한테 사이비를 소개시켜줬냐고 따졌음. 근데 웃긴 건 걔는 그때 즈음에서야 지 언니가 사이비 빠진 거 확신함. 어이구 ㅉㅉ; | 20.02.29 04:46 | | |

(IP보기클릭)223.62.***.***

근데 이게 좀 웃긴게 북한에서는 이만희가 아니라 김정은을 모시잖아? 북한에서 이 글과 같은 말을 했다간 걔가 비정상이 되는거임 민주주의 사상을 가진 사람이 소수라서 배척당할거고 분명히 신천.지애들도 북한에서 사상개조 다 된 사람 설득 시켜서 우리나라로 댈고오는것이라고 생각하며 사람 설득할거라고 생각함
20.02.29 03:40

(IP보기클릭)211.52.***.***

m이 뒤진 좇천지들 중국으로 꺼져라 더러운놈들
20.02.29 03:43

(IP보기클릭)176.229.***.***

교수가 창조론빨고 박사가 안아키하는 게 현실임. 신촌■같은 사이비 종교 믿는게 지능차이라는 건 그냥 우스개소리고 진지하게 따지면 틀린 말이지
20.02.29 03:52

(IP보기클릭)124.61.***.***

내가 지금까지 먹사니 뭐니 욕했었는데 진짜 욕먹어야될게 따로있었네
20.02.29 04:02

(IP보기클릭)59.15.***.***

조상
실제로 새누리교가 그런 먹사에 회의감을 느끼는 개신교인들을 중점적 공략해서 포교활동함 | 20.02.29 04:12 | | |

(IP보기클릭)115.137.***.***

조상
둘다 욕해도 돼 | 20.02.29 04:16 | | |

(IP보기클릭)223.38.***.***

조상
돈에 미친 먹사들도 방식이나 당당함만 다르지 똑같아. 같이 욕하면 됨 | 20.02.29 04:32 | | |

(IP보기클릭)223.38.***.***

조상
전광×같은 사람은 말하는거 보면 진짜 사이비 이단의 전형임. 돈이 지켜주는거지 종교인으로서는 진짜 낯부끄러운 존재임. | 20.02.29 04:33 | | |

(IP보기클릭)223.39.***.***

조상
신촌■가 이렇게 커진데는 한국 개신교의 책임도 있지. 대형 교회들의 개짓거리에 회의감을 느낀 사람들이 빠지기 쉽거든. | 20.02.29 06:06 | | |

(IP보기클릭)112.184.***.***

나도 비슷하게 경험한게 인생에 관한 책 만든다고 간단한 인터뷰 하자길래 공휴일 낑겨서 4일 노니까 지루해서 응했는데 1:1대면이라 해놓고 심리상담가라는 여자가 시간없다고 낑겨서 같이 인터뷰함 내용은 겁나 별거 없이 그냥 나는 이렇게 살아왔다가 전부고 마무리 될 쯤에 자칭 심리상담가도 그렇고 인터뷰 요청자도 그렇고 심리상담 하는 분위기를 조성함 하고나니 나는 문제가 심하다는 투로 말함 자기가 재능기부 한다며 주말에 무료상담 해준다길래 시간때울겸 임함 한달 정도 하면서 2주차 까진 그냥 고만고만한 상담하다 3주차에 성경 꺼내더니 종교를 결합한 심리상담 이라며 강요함 그런데 나는 개역한글판 성경을 신뢰하지 않는다 내가 읽고있는 가톨릭성경으로 진행해주셨음 좋겠다 라고 합의할라하니 개역한글판이 가장 정확한 성경이라며 밀어붙이길래 일단 알았다 하고 들어보니 주어가 하느님이 아닌 누군가를 지칭하듯이 뜻을 왜곡하면서 상담하고 있길래 지적하니 프레임을 깨야한다니 뮈하니 하다가 시간보내고 마지막 4주차에서 이 상담방식은 나와맞지 않는다 다른 방식으로 진행할순 없냐 안된다 이게 가장 좋은 방식이다 라고 말한거에서 끝남 그래서 안하겠다 라고 말하니 그럼 평생 그렇게 살면된다 이딴말 한거에서 심리상담가도 아니라는걸 느끼고 나왔는데 그땐 몰랐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신촌■ 혹은 사이비종교의 영업방식이라는거 듣고 소름돋더라
20.02.29 04:11

(IP보기클릭)110.35.***.***

해피 가이
가톨릭성경 좋은 거 같다 공동번역판은? | 20.02.29 04:25 | | |

(IP보기클릭)112.184.***.***

동원짬찌
공동번역성서도 좋지만 개인적으론 가톨릭 새번역성경이 읽기 좋음 | 20.02.29 04:30 | | |

(IP보기클릭)110.35.***.***

해피 가이
확실히 가톨릭 성경은 뭔가 문장다운 문장이라 더 쉽고 친근한 느낌 있음 | 20.02.29 04:36 | | |

(IP보기클릭)61.77.***.***

사이비나 다단계같은건 지능이 높을수록 더 잘당한다는 얘기도 있음, 스스로 지능이 높은걸 알기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다고... 같은 이치로 의심 많은 사람도 취약함 의심을 허무는 순간 겉잡을 수 없게됨 가장 안전한 타입은 게으른사람이 아닐까 싶음 지금까지 다단계유혹이 두번정도 있었는데... 둘다 귀찮아서 안함... 처음엔 다단계라는걸 알고 말같지도 않은 소리라는것도 알았지만 그래도 사람 마음이라는게... 한달에 돈 얼마를 번다더라 하는 사람들이 나와서 얘기하는거 듣다보면 혹하기도 하거든... 솔직히 혹했었는데, 차마 귀찮아서 그 생활은 못하겠더라 그래서 일단 집에 일이있어서 일단 다녀온다고 얘기하고 집에왔다가... 다시 가기 귀찮아서 안감...
20.02.29 04:11

(IP보기클릭)110.35.***.***

덥구만
사실 만사가 귀찮은 사람일 수록 더 능지가 높다는 얘기가... | 20.02.29 04:37 | | |

(IP보기클릭)61.77.***.***

동원짬찌
빌게이 아저씨도 말했듯 게으른 사람은 어떻게 하면 일을 덜 귀찮게 할까를 고민하고 방법을 찾아낸다고 했지... 1차대전 독일 장교도 게으르고 똑똑한 사람은 빠른 상황판단능력과 결단력이 필요한 지휘관에 어울린다고 했고 옛 속담에 멍청하면 손발이 고생한다는 말고 있고... 능지가 높을수록 게으를 확률이 높은건 맞는 듯해 근데 난 능지가 처참인데... | 20.02.29 04:44 | | |

(IP보기클릭)112.72.***.***

덥구만
맞어 나는 저런 거 소개시켜준다고 곧이곧대로 가는 사람들 너무 신기했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너무 게으름뱅이였구나 싶음. 흥미롭고 재미있긴 한데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야 한다는 피로감에서부터 또 시간내서 만나자고? 귀찮은데... <<까지 가는 순간 손절각 재게 됨; | 20.02.29 04:50 | | |

(IP보기클릭)223.38.***.***

덥구만
게으른 천재: 큰 그림을 잡고 방향 지시하며 디테일은 아랫사람에게 맡기는 지휘관에 좋다 부지런한 천재: 하나부터 열까지 짚어가며 꼼꼼하게 일하므로 참모에 좋다 게으른 바보: 할줄 아는건 없지만 단순노동에 써먹기엔 좋다 부지런한 바보: 트롤러 | 20.02.29 09:24 | | |

(IP보기클릭)223.38.***.***

내가 딱 사이비나 돈에 미친 대형 교회 싫어하는 이유랑 일맥상통하네. 이 새끼들은 다 사람 마음 약한 부분을 찾아내서 파고들고 건드림. 나도 어쩌다 지인까지 걸쳐서 대순진리회랑 두번 얘기 해보면 어떻게든 나를 불쌍한사람으로 만들려고 애쓰니까 역겹더라. 그 뒤에 원하는게 너무 뻔해서 첫번째는 우연히 걸리고 두번째는 지인이라 생각도 못하게 야기해본건데 들어주는척하면서 그냥 빙빙 비꼬아주고 나옴. 그리고 그 이후는 저런거 그냥 쳐다도 안 봄. 사이비를 피하는 1번은 나의 정신적인 강함을 과대평가하지 않는거임. 맞붙을 생각, 나는 괜찮다는 생각 절대 하면 안 된다.
20.02.29 04:25

(IP보기클릭)220.71.***.***

인간 다단계 사업이지, 종교를 믿는건지도 불확실함, 이만희가 조직 전문가적 특성이 있는가보더라. 인원들 채우지 못하는 소조직들은 지위와 명예나 다른 무언가 불이익을 당함. 그러니 거기서 나가려고하면 그 소조직들이 회유와 협박을 가할수밖에 없고, 신참자를 모집하는 일에 자신들의 모든 힘을 쏟을수밖에 없지. 인적자원이 나의 지위와 재산이다. 그게 신촌■의 구심점이자 기본 뼈대겠지. 옛날 노예사업처럼 여러명이 총들고 아프리카 광야에서 흑인들 잡아서, 갤리선 바닥에 모아놓는것처럼, 잡아온 놈은 마루바닥에서 예배를 보고있잖아. 여기서 이익보는 놈들은 갤리선 선장 같은 이만희나 상위 조직과 그 자리로 갈려는 하위 조직이겠지.
20.02.29 04:36

(IP보기클릭)122.38.***.***

진짜 무섭긴 무섭구나, 나야 관심없으면 아예 귀찮아서 관심없다고 비키라고 말하고 가던길로 가는데 이런 경우 2~3번 정도 있었음.
20.02.29 04:41

(IP보기클릭)24.114.***.***

사이비 천적은 사이코패스/소시오패스 아닐까 싶다 개네들이 과연 세뇌에 걸리긴 할까?
20.02.29 04:43

(IP보기클릭)223.38.***.***

냐냥?
소시오패스면 이만희처럼 다른 사이비 재림예수들 밑에서 배우고 벤치마킹해서 새종교 차림. | 20.02.29 04:47 | | |

(IP보기클릭)211.225.***.***

ㅁㅇ처럼 끊기힘든 이유가 사람의 약한 부분을 건드려 끌어들이기 때문에 한번 빠져들면 전대 나오기 힘듬 제일 가까운 가족조치 믿지를 않음
20.02.29 04:50

(IP보기클릭)125.142.***.***

이건 좀 소설같은데..... 터미널 전화씬은 너무 인터넷공포썰 냄새가 난다
20.02.29 05:01

(IP보기클릭)211.250.***.***

선자불래 내자불선 이 말이 사이비나 사기꾼이 들러붙는 상황에 딱 맞는 말 같음
20.02.29 05:02

(IP보기클릭)112.169.***.***


.
20.02.29 05:04

(IP보기클릭)211.36.***.***

와..무섭네..
20.02.29 05:06

(IP보기클릭)121.162.***.***

생각해 보면 무서운게, 저들도 처음엔 사이비인지 모르고 빠져들었을텐데 나중엔 앞장서서 사이비의 끄나플 역할을 수행한다는게 무섭다.
20.02.29 05:48

(IP보기클릭)211.36.***.***

헐 무서운새끼들진짜 ㄷㄷ
20.02.29 05:59

(IP보기클릭)58.140.***.***

운좋아서 아내가 완전히 빠지기 전에 깨달아서 신촌■ 코앞에서 살아남은 사람 이야기군..
20.02.29 06:04

(IP보기클릭)110.70.***.***

얘네가 무서운게 심리상담,심리검사,상담,고민상담,인터뷰 등등으로 개인에 대해 정보를 모아서 약점을 찾고 마음의 안심과 공감을 느끼고 지지하게 끔 만듬 누군가 너 자신의 고민을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지지해 준다면 알게 모르게 기대고 믿게 될거
20.02.29 06:41

(IP보기클릭)58.231.***.***

눈에도 안보이고 과학적으로 증명도 안되는 종교같은걸 믿는데 똑똑할수가 있는거냐?
20.02.29 14:20

(IP보기클릭)223.62.***.***

나도 신촌■에 포교될뻔함 취업안되고 면접보고 떨어지고 낮은 자존감에 찌들어서 지하철 기다리는데 어떤 여자 두명이 자기들 어디대학 연극부인데 어떤 역활의 이미지가 필요하다며 설문조사 한다길레 괜찮냐고해서 딱히 넘쳐나는게 시간이고 이 애들도 고생한다 생각해서 같은처지 조금 도와주자 했는데 결국 나중엔 위글처럼 고민들어주다 직업상담사 땄다 도와주겠다 해서 상담받는데 영적검사 이ㅈㄹ 해서 정신 확들고 다음날 바로 차단했음 관련인물들 나는 초기단계였는지 그다음엔 그닥 연락 안오고 주워들은거 검색하니까 신촌■ 유형뜸 ㅋㅋ
20.02.29 23:55

(IP보기클릭)223.62.***.***

루리웹-3577915151
나는 진짜 무신론자를 넘어서 불신론자여서 영적 뭐시기할때 이건 아닌데 했지 진짜 교회 조금이라도 다니던 사람이었으면 걸릴만 한거같았음 | 20.02.29 23:58 | | |


1
 댓글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56)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10)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41)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1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49)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6)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46999999 잡담 유게이 얼굴도장 30 62310 2020.05.03
46999998 잡담 pupki-pupki 23 47216 2020.05.03
46999997 잡담 블랙워그래이몬 7 16173 2020.05.03
46999996 잡담 유리★멘탈 1 15021 2020.05.03
46999995 게임 죄수번호-20002 19 45332 2020.05.03
46999993 잡담 한니발 빌런 60 102019 2020.05.03
46999992 잡담 루리웹-8648505755 61 54169 2020.05.03
46999991 게임 のぞえり 硝子の花園 8357 2020.05.03
46999990 잡담 Crabshit 32 51190 2020.05.03
46999989 잡담 유리★멘탈 6001 2020.05.03
46999986 잡담 한니발 빌런 65 45553 2020.05.03
46999983 잡담 슈퍼루리웹맨 14 27507 2020.05.03
46999982 잡담 ???? 10564 2020.05.03
46999980 잡담 Aoi tori 52 53584 2020.05.03
46999977 잡담 호노베리 9 19017 2020.05.03
46999976 유머 페도필리아 죽인다 72 59180 2020.05.03
46999975 잡담 루리웹-4461750988 23 26797 2020.05.03
46999973 잡담 귀여운유게이쨩 7553 2020.05.03
46999972 잡담 촉툴루 40 24515 2020.05.03
46999971 잡담 한니발 빌런 5137 2020.05.03
46999970 유머 쎆쓰드릴황달 169 89894 2020.05.03
46999969 잡담 루리웹-7446237552 3 11851 2020.05.03
46999968 잡담 나유타 4303 2020.05.03
46999967 잡담 둥근테 안경 21 30032 2020.05.03
46999965 잡담 슈퍼루리웹맨 4 14137 2020.05.03
46999964 잡담 유리★멘탈 7090 2020.05.03
46999963 유머 사진이사진일픽쳐 110 84396 2020.05.03
46999960 잡담 앨릿 마가린 1 8941 2020.05.03
글쓰기 5082837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