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문과 감성, 이과 감성, 월급쟁이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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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374575782]

[새벽녘마]

유게이가 따스한 모레를 두 손 가득 움켜쥐었다.
'이것이 부랄'

[결투장오픈했습니다.]

한 유게이가 백사장에서 모래를 가지고 놀고 있었다.
유게이가 따스하고도 하얀 모래를 두손 가득히 움겨쥐었다.
"이것이 루리웹"
손을 들어 올리자 모래가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렸다.
"이것이 유머게시판"
유게이는 흘러내리는 모래를 막아보려 했지만, 그럼에도 모래는 멈추지않았다.
"이것이 로리짤"
다행히 두 손에는 흘러내리지 않고 남은 모래가 있었다.
"이것이 돌고래 보1지짤"
유게이는 집에 가기 위해 손에 남아있는 모래를 탁탁 털어버렸다 그랬더니 손에 남아있던 모래가 금빛으로 반짝였다.
"이건이 이상성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