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바닥에 내가모르는 곰팡이 젤이 군데군데 짜져있는데 | 유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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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화장실 바닥에 내가모르는 곰팡이 젤이 군데군데 짜져있는데 [11]

치킨다리스쿼트 (3637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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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일수 : 1192일 | LV.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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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 조회 153

일시 2019.12.05 (09:41:27) | IP : 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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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출처 | 본인

아침에 보니 화장실 바닥에 곰팡이 젤이 군데군데 짜져있음

내가 사놓긴했지만 내가 쓴 적이 없는데

누가 짜놓은거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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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총 11 개

피와 전쟁의코른 (3406102) 1.218.*.*	술마셨었냐?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등록 0 / 3000 bytes	19.12.05 09:41
치킨다리스쿼트 (3637713) 59.20.*.*	피와 전쟁의코른 전혀 난 술안마심 \| 19.12.05 09:42 \| \| \|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등록 0 / 3000 bytes
라라아는 (1462475) 183.107.*.*	화장실에서 똥싸면서 무의식적으로 뿌렸을 수도 있음 가끔 횡단보도 자연스럽게 건너고 걷다가 "뭐지? 내가 언제 파란불 된 다음 횡단 보도 건넌거지?" 하고 생각할 때 있는데 이거랑 비슷하게 너무 자연스럽게 하면 기억에 안남을 수도 있음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등록 0 / 3000 bytes	19.12.05 09:42
치킨다리스쿼트 (3637713) 59.20.*.*	라라아는 그정도로 무의식이면 습관적으로 행동해야되는데 난 ㅇ습관이 아예 없어서 \| 19.12.05 09:50 \| \| \|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등록 0 / 3000 bytes
봉완미 (3115025) 61.85.*.*	아는 사람이 놀러왔다가 화장실이 너무 더러워서 해준거 아니냐. 나도 저번에 아는 여자가 집에 놀러왔다가 청소 다 해주고 가더라...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등록 0 / 3000 bytes	19.12.05 09:43
깜깜 (4839683) 112.145.*.*	봉완미 그냥아는여자맞아?! \| 19.12.05 09:43 \| \| \|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등록 0 / 3000 bytes
봉완미 (3115025) 61.85.*.*	깜깜 오래 알고 지낸 사이는 맞지만 썸녀는 아님. \| 19.12.05 09:44 \| \| \|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등록 0 / 3000 bytes
치킨다리스쿼트 (3637713) 59.20.*.*	봉완미 놉 와이프도 안했다고 함 놀러오는 사람도 없고 \| 19.12.05 09:50 \| \| \|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등록 0 / 3000 bytes
봉완미 (3115025) 61.85.*.*	치킨다리스쿼트 뭐여 난 또 우렁각시라도 왔다간줄. 그럼 하고 잊어버렸을 가능성이 더 클듯 \| 19.12.05 09:51 \| \| \|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등록 0 / 3000 bytes
치킨다리스쿼트 (3637713) 59.20.*.*	봉완미 난 절대 한적없고 와이프도 이런걸 잊어버릴만한 사람이 아니라서 아리까리 함 \| 19.12.05 09:53 \| \| \|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등록 0 / 3000 bytes
치킨다리스쿼트 (3637713) 59.20.*.*	봉완미 게다가 와이프가 먼저 나한테 화장실에 젤 뿌렸냐고 물어본거거든 자긴 안했다고 \| 19.12.05 09:54 \| \| \|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등록 0 / 3000 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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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다리스쿼트 (3637713) 59.20.*.*	봉완미 게다가 와이프가 먼저 나한테 화장실에 젤 뿌렸냐고 물어본거거든 자긴 안했다고 \| 19.12.05 09:54 \| \| \|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등록 0 / 3000 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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