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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시어머니가 제 눈앞에서 시누이 뺨을 때리셨습니다.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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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3


(5245137)

118.235.***.***

BEST
그리고 원피스를 찾기위해 대해적시대에 뛰어든 며느리와 시누이는...
19.11.08 20:11
BEST
이것이 빅맘 해적단의 시작이었따
19.11.08 20:13
BEST
와아 젠장, 내 감동이...
19.11.08 20:12
(712633)

106.102.***.***

BEST
사실 시누이라는 개념도 와노쿠니에서 온거라오!!
19.11.08 20:30
BEST
예쁨 사람들끼리 행복히 오래 살면 좋겠다
19.11.08 20:12
(5135681)

11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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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08 20:09
(5245137)

118.235.***.***

BEST
그리고 원피스를 찾기위해 대해적시대에 뛰어든 며느리와 시누이는...
19.11.08 20:11
BEST
👉👌
와아 젠장, 내 감동이... | 19.11.08 20:12 | | |
BEST
👉👌
이것이 빅맘 해적단의 시작이었따 | 19.11.08 20:13 | | |
(712633)

106.102.***.***

BEST
👉👌
사실 시누이라는 개념도 와노쿠니에서 온거라오!! | 19.11.08 20:30 | | |
(1275066)

119.71.***.***

페로페로페로
닉네임이 혹시... 장남이니? | 19.11.08 20:30 | | |
(9668)

222.102.***.***

👉👌
아니 여기서 원피스가!? | 19.11.08 20:31 | | |
(386038)

49.142.***.***

👉👌
내 감동 돌려내 뿅뿅 | 19.11.08 20:31 | | |
파퀴아옹
이 시바ㅋㅋㅋㅋㅋㅋㅋ | 19.11.08 20:36 | | |
(4748931)

59.10.***.***

👉👌
이 참된 호걸놈이 | 19.11.08 20:37 | | |
(298556)

175.12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턱걸이 맞춤법
그리고 시어머니 위에서 오뎅을 먹는데.. | 19.11.08 20:46 | | |
👉👌
뭐야 이거 ㅋㅋㅋㅋ 이러지마 내 감동 어쩔거야 | 19.11.08 20:49 | | |
(3286636)

118.47.***.***

👉👌
미친노맠ㅋㅋ | 19.11.08 20:49 | | |
👉👌
참된 호Girl... | 19.11.08 20:50 | | |
(2263213)

115.93.***.***

맛동산건담
ㅋㅋㅋ 젠장 감동받고 있었는데 | 19.11.08 20:51 | | |
👉👌
이거 나올거 같았다 | 19.11.08 20:57 | | |
👉👌
아니 닉때문에 더 집중안되네 | 19.11.08 20:57 | | |
👉👌
이 슈발 넘앜ㅋㅋㅋㅋㅋㅋ | 19.11.08 21:20 | | |
👉👌
야이앀ㅋㅋㅋㅋㅋ 눈물 데롱데롱 고였었는뎈ㅋㅋ 쏙들어갔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11.08 22:01 | | |
(534544)

211.219.***.***

👉👌
아오 진짜 못됐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19.11.08 22:57 | | |
(17109)

112.162.***.***

👉👌
너이C... 진짜... | 19.11.08 22:59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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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1.08 23:23 | | |
(109038)

204.48.***.***

👉👌
야! | 19.11.09 00:07 | | |
(985828)

220.117.***.***

👉👌
뭐하자는거임 ㅋㅋ | 19.11.09 00:26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후와미
너어는 진짜 나빴다 | 19.11.09 00:27 | | |
(4718388)

211.226.***.***

👉👌
존나 똑똑한데!? | 19.11.09 01:46 | | |
👉👌
하지만 팔이! | 19.11.09 03:46 | | |
(1271537)

121.176.***.***

👉👌
내 동료가 돼라. | 19.11.09 07:34 | | |
(1559049)

223.39.***.***

👉👌
유게들이 원채 츤데레라 남들앞에서 안울려고 이러는거 다 안다 | 19.11.09 07:51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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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동 시키야!!! | 19.11.09 09:36 | | |
날 포근하면서 울리는 글이군.
19.11.08 20:11
BEST
예쁨 사람들끼리 행복히 오래 살면 좋겠다
19.11.08 20:12
배우신 시어머니 덕에 잘 해결됐네 자기 딸이 망언했을때 얼마나 얼굴이 화끈했을까...
19.11.08 20:13
으아악 아니야
염치. 부끄러워 하는 마음이 있으니 배운분 | 19.11.08 20:32 | | |
으아악 아니야
화끈했으니까 때렸겠지. 그걸 모르면 안 때리는 거고... 저런 시어머니같은 분이 '어른'이지. | 19.11.08 20:33 | | |
참된 여걸...
19.11.08 20:13
모자라다는 말이 나쁜말인줄 몰랐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에 살다왔어도 그 말이 실례되는 말인건 사실 아님? 어머니가 빨리 상황무마해주신거에 감사해야될듯
19.11.08 20:32
닉네임은몇자?
사실X->상식O | 19.11.08 20:33 | | |
닉네임은몇자?
너는 영어로 실례되는 말이지만 쌍욕은 아닌단어 다 아냐? | 19.11.08 20:47 | | |
(1271991)

59.14.***.***

대천사 치탄다엘
오히려 영어권에서 저런 장애에 대해서 굉장히 단어를 조심스럽게 쓰는데 장애에 대해선 아프다고도 표현 안 하는 곳인데 모자라다고 하는건 의도적인 썅/년이지 어떤 미국인이 지적 장애인한테 대놓고 retarded라고 하겠냐, 천성이 틀려먹은 새끼가 아닌 이상 | 19.11.08 21:51 | | |
(425686)

121.130.***.***

닉네임은몇자?
미국에서 장애인한테 단어 잘못쓰면 주변에서 먼저 쌍욕이 날라오고 직업이 날라감 | 19.11.08 22:59 | | |
(1296005)

222.235.***.***

대천사 치탄다엘
직설적이라는 사람 99%는 그냥 무례한 놈이야. 같잖은 포장질이야. | 19.11.08 23:16 | | |
닉네임은몇자?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이 어디있어 실수는 누구나 언제나 할 수 있지 그걸 인정하고 사과하고 고치는게 더 중요하지 무슨 판관마냥 답 정해놓고 넌 아웃 땅땅 무조건 이따위인 사람들 보면 어이가 없음 | 19.11.08 23:25 | | |
닉네임은몇자?
아니 외국인이라 모를 수 있다는건 인식 문제가 아니라 어휘문제로 모자르다는 말의 무게를 제대로 알지 못할 수도 있고. 알았다고 해도 결국엔 사과하고 훈훈하게 끝난일을 더 나무랄 필요도 없음. | 19.11.09 00:29 | | |
(1265785)

139.138.***.***

닉네임은몇자?
보니깐 시누이가 모자라도 한참 모자른듯... | 19.11.09 01:35 | | |
(5277964)

221.153.***.***

닉네임은몇자?
이게맞지 저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시누이는 싸가지없는 개뿅뿅인거고 존나 무시하듯이 개소리 날렸다가 자기 가족들에게 욕처먹으니 꼬랑지내린거지 해외살다가 와서 우리나라 예절이나 말 잘 모른다고 개소리하는 검머외 새끼들 죄다 일부러 그러는거 그럴거면 지네나라 가서 살지 ㅂㅅ새끼들 ㅋㅋ | 19.11.09 08:34 | | |
(1682282)

208.98.***.***

oleoleole
다른뜻으로 말한것도 아니고 외국살아서 직설적이란건 걍 성격이 개같다는 거. | 19.11.09 08:54 | | |
(190955)

182.216.***.***

닉네임은몇자?
온가족이 처음부터 외국에서 살아서 한국어를 경험 못했다면 0.000001 정도 이해를 하겠는데, 시부모, 남편 다 한국말 잘하는거 보니.. 걍 대학생때 유학가서 5~10년 정도 외국산거 같은데.. 외국살아서 직설적이다? 그냥 싸가지가 없는것으로 판단됨. | 19.11.09 17:55 | | |
(615356)

211.226.***.***

닉네임은몇자?
이미 당사자는 용서했고 훈훈하게 보라는글에 어케든 깔거리 찾는 유게이들보니 그래 이래야 우리 유게지 란 감상에 마음이 따땃해졌다 | 19.11.09 23:25 | | |
나도 좀 그런게 어머니가 새어머니라 난 별로 안친한데 와이프는 오히려 친하게 지내더라 평소에 못 듣던 얘기도 와이프 통해서 들음
19.11.08 20:32
딸이 진짜 몰라서 저런 소리를 했을지는 의심스럽지만 확실한 건 시어머니는 제대로 된 인간이라는 거네
19.11.08 20:36
외국 살다왔다고 개념도 놔두고 왔나?저걸 저렇게 말하는게 나쁜지 모른다고?ㅋㅋㅋ
19.11.08 20:38
참됀 가족이다 추워지는 가을 이런훈훈한글 좋아 ㅠㅠ
19.11.08 20:38
(3980236)

183.97.***.***

미국 총기규제 안 해도 되겠네! 저런 애가 아직도 총 안 맞은거 보면 조절 잘 되나보다.
19.11.08 20:40
내 동생이 장모에게 저런 상황에 저런 말을 했다면 국그릇을 얼굴에 집어던져버렸을 듯한데. 그나마 남편쪽 모친이 상식이 있는 경우라 다행.
19.11.08 20:41
루리웹-6144845187
국그릇을 얼굴에 집어던진다고? 그러는 너는 상식이 없는거 같다 | 19.11.08 23:26 | | |
(818119)

223.38.***.***

루리웹-6144845187
차라리 뺨을 쳐 | 19.11.08 23:36 | | |
루리웹-6144845187
드라마를 너무 많이봐서 그러는듯한데... | 19.11.09 02:58 | | |
루리웹-6144845187
밥상에서 국이 날아 다니는 것도 좋은건 아니다... 물론 진짜 던지진 않겠지만 | 19.11.09 08:18 | | |
루리웹-6144845187
씹덕들이 꼭 극단적이야 | 19.11.09 09:22 | | |
(298556)

175.120.***.***

주작이 아니면 좋겠다
19.11.08 20:46
(1633005)

220.82.***.***

외국에 살다와서 직선적인게 아니라 그냥 대가리에 개념이 없는거같은데
19.11.08 20:47
(2602508)

121.165.***.***

zephrain
모자라다는 뜻이 뭔지 잘 몰랐다잖아 ㅡㅡ 위험하니까 조심하셔야하는거 아니냐는 뜻이었을수도 있지 씨꺄 | 19.11.08 20:48 | | |
므량컁
모자라다의 뜻을 모른다는 게 아니라 나쁜 말인 줄 몰랐다고 하지만, 근데 좀 변명 같아 보이네. 미국에서 살다온 사람이 retarded가 나쁜 듯이라는 걸 모른다는게 말이 안되잖아. 이런 변명 덧붙이지 말고, 그냥 죄송합니다 한 마디 하는 게 더 나아 보이네. | 19.11.09 05:12 | | |
시누이도 외국생활 오래해서 모자르단 표현을 막썻나보네
19.11.08 20:47
(2602508)

121.165.***.***

진짜 좋다. 마음이 따뜻해짐
19.11.08 20:48
시누이가 하려던말은 어머니가 편찮으시다고 들었는데 요리하셔도 괜찮으신거에요? 다치실수도 있어서 위험하지 않나? 라고 말하려고 했다고 믿고싶다
19.11.08 20:49
본인들끼리도 싸우고 있는거면 모를까 훈훈하게 끝낸걸 굳이 그걸 몰랐을리가 없네 뭐네 ㅋㅋㅋㅋ
19.11.08 20:50
(4933049)

222.232.***.***

사과도 하고 사과 받았고 벌도 받았고 당사자들간에 잘 풀렸다는데 왜 죽어라 욕하냐
19.11.08 20:52
(131279)

121.128.***.***

와 시어머니 존멋탱 ㅎㄷㄷ
19.11.0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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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맞아야 할 듯
19.11.08 20:54
(3064028)

218.48.***.***

[RE.2] アヘ顔
본문에 이거 바로 밑에 짤 읽어보고 한번 더 생각해보세요. | 19.11.08 20:56 | | |
(5042378)

121.145.***.***

[RE.2] アヘ顔
나쁜말인거 몰랐으면 뭘로 알았을지 더 궁금.. | 19.11.08 21:00 | | |
쟈밀
외국에선 남한테 모자르다는 말이 무례하지 않은 평범한 표현인가봄? | 19.11.08 21:01 | | |
(3064028)

218.48.***.***

[RE.2] アヘ顔
한국어의 세세한 뉘앙스에 익숙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단 소립니다. | 19.11.08 21:03 | | |
쟈밀
단어 선택부터 잘못되었다고 봄 | 19.11.08 21:03 | | |
(3064028)

218.48.***.***

[RE.2] アヘ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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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근데 그렇게 단어 선택을 잘못한 이유가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아서라고 봐야 타당하다고요. | 19.11.08 21:06 | | |
(4856465)

211.34.***.***

[RE.2] アヘ顔
미국에서 리타디드(저능아)모욕적인 말인데 설령 그거 생각안하고 모자르다 라고 썼어도 모욕적인 언사임 | 19.11.08 21:06 | | |
쟈밀
한국가족들과 한인들과도 교류가 전무한 상태이면 납득하겠음 | 19.11.08 21:07 | | |
(3064028)

218.48.***.***

[RE.2] アヘ顔
외국어 구사능력이 의사소통은 가능할 정도이지만 세세한 뉘앙스엔 아직 어두워서 잘못된 단어 선택으로 본의 아니게 결례를 저지르는 케이스는 어느 언어에서든 꽤 흔합니다. | 19.11.08 21:12 | | |
[RE.2] アヘ顔
영어로 Disabled가 장애인이란 뜻인데, 영어에 서투른 사람이면 '할 수 없는'이라 해석할 수도 있지. 그런 것처럼 한국 단어 선택에도 차질이 올 수 있다고 | 19.11.09 00:34 | | |
(4909260)

222.108.***.***

[RE.2] アヘ顔
모자라다 = retarded이고 둘다 부정적인 단어인것은 맞는데 시누이가 모자라다는 말을 retarded 라는 의미를 담아서 썻다고 이해하는 것부터가 잘못됬음 | 19.11.09 01:39 | | |
쟈밀
발음으로 언어실력 따지면 알베르토도 한국어 못 하는건가? 시누이가 한국어를 못 하는것도 아니고. 멍청하다/바보다 란 말 안쓰고 모자라다 라는 말을 구사한거 부터 한국어를 왠만큼 하는데. 영어로 번역해도 lacking 대충 slow 란걸로 해석 되는데 진짜 뜻을 몰랐다? 뭔 10살 어린애도 아니고 말도 안됨. 참고로 영어에서도 장애를 handicapped/disabled 아닌 다른식으로 (slow, dim, ) 표현하면 비하발언임. 그냥 버릇이 없어서 그랬다고 쉴드 치는게 더 적합함. | 19.11.09 03:55 | | |
황야의헨리폰다
외국인이 아니고 외국 생활 오래한 한국인인데 외국어 번역하는거처럼 생각하는 것도 이상하네. 충분히 실수 가능한 부분이라고 봄 | 19.11.09 07:04 | | |
(1066124)

61.106.***.***

댓글보니 모자란 사람 여럿보이네
19.11.08 20:56
(933543)

110.70.***.***

외국에서 공부한것과 개념없는 것은 아무 상관이 없다. 저건 그냥 시누이가 ㅄ무개념이라 생긴 사태
19.11.08 20:58
(4856465)

211.34.***.***

미국에서도 저지랄하면 무식하고 예의없는 사람 취급받음 니네 엄마 리타디드(저능아)인데 칼들고 요리해도 돼? 이지랄한거 시어머니가 자식교육 잘못한거 맞음 저런 시어머니한테 저런 싸가지가 나오냐..
19.11.08 21:02
(4909260)

222.108.***.***

떄껄룩
이거 이해 못하는 사람 은근히 많네 정황을 보면 쟤는 한글에 대한 이해보다 영어에 대한 이해가 더 높은 애로 보임 이말은 우리가 영어를 보면서 모르는 단어가 있는 것처럼 쟤도 한글을 보면서 자세히 모르는 단어가 있다는 얘기임 그랬기에 사용해야할 단어를 잘못 알아서 벌어진 일이지 쟤가 retarded라는 의미를 담아서 모자라다는 말을 쓴게 아님 다른 예시로 보면 이런거임 한 8~10년 정도 전이였나 학교에서 엠창이란 말이 존나게 유행했었었던 적이 있음 그때 당시 나는 그게 부모님 걸고 진짜임(맹세함) 이라는 의미인줄만 알았음 근데 어제 유게에 올라온 게시글에서 엠창이 사실은 이게 거짓말이면 우리 엄마는 **다라는 의미라는걸 보고 진짜 존나게 놀랐다 그리고 그때 게시글에 처음알았다는 사람들 되게 많았었음 나쁜 단어가 아니라는것도 아니고 내가 그것을 몰라서 썻으니까 나쁘지 않다 라고 얘기하려는 것도 아님 진짜로 그 단어의 의미를 제대로 모르는 경우도 있다는걸 얘기해주고 싶은거임 | 19.11.09 01:49 | | |
나루호도~
엠창이 무슨뜻인지도 모르고 유행하니까 쓴거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가 있어 보이는데... 요즘 중고등학생들 일베 말투 따라하는 애들 많다고 본거 같은데 그것도 같은 맥락인가 | 19.11.09 05:34 | | |
(4909260)

222.108.***.***

마이티오덕
무슨뜻인지 아예 몰랐던 거는 아니지 뭐라고 표현하는게 좋을까 맥락만 알고 본질을 몰랐으며 맥락을 본질이라고 착각했다고 해야하나? 자신이 잘못알고 있었다는걸 스스로 깨닫는게 상당히 어려움 본질 자체는 검색만 하면 되니까 아는건 어려운게 아닌데 나 자신이 이미 정답을 알고 있다고 판단해버리기 때문에 굳이 그걸 검색해서 찾아볼 이유 자체를 못느끼는거임 그래서 누군가가 본질을 말하고나서야 잘못됬다는걸 느끼고 찾아보게 되는거지 생각해봐 저때는 내가 중학생이였는데 난 진짜 저때까지만해도 욕도 거의 몰랐고 사용하지 않았음 끼리끼리 논다고 내 주변 친구들도 비슷했고 반 친구들도 일진들 아니면 대부분 그랬었는데 이떄 진짜 엠창이라는 말을 안쓴 애가 없었다 당연히 처음 들었을때는 모르는 말이니까 물어봤는데 정확한 답변 내용까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부모님 걸고 진짜임 뭐 이런식이였던걸로 기억함 부모님을 걸었다는거 자체가 이미 충분히 나쁜거긴 한데 애들 사이에서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는 그런 의미로 많이 쓰더라 이중에서 엠창이 원래 무슨의미였는지 아는 애가 얼마나 있었겠어 다들 그렇다니까 아 그런거구나 했던거지 중고딩들이 일베 말투 따라하는 애들이 늘어나는게 같은 맥락인거 맞아 아마 말끝에 노, 누 붙이는거 말하는거 같은데 나 군대에 있을때 말끝에 누 붙이는 사람이 진짜 개많았음 한 70명정도 되는 부대인데 한 40명은 그랬다 이유는 뭐라 말로 표현 못하겠음 뭐랄까 착착 감기고 친근감있어보이는 그런 느낌이여서 그랬던게 아닌가 싶다 이때 아무도 그게 일베 말투인지 몰랐어,,,당연히 그때 당시 모두가 알고 있던 -노 는 일베로 몰려서 욕 오지게 먹었었는데 -누는 아무도 몰랐는지 그런게 전혀 없었음 심지어 나도 -누 가 일베용어고 -노의 변형이라는거 전역하고 알았어 | 19.11.09 06:20 | | |
나루호도~
그걸 진짜 뜻도 모르고 주변 사람 다 한다고 따라하는 사람도 있긴 있구나 그것도 저렇게 많이 생각없이 살면 사람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거 같고 나도 누군가 보면 저런 어처구니 없는 행동을 할지도 모른다는게 두렵다 | 19.11.09 16:47 | | |
(4909260)

222.108.***.***

루리웹-7092289459
유행, 흐름이라는게 원래 이런거라고 생각해 모든 것에는 의미가 있고 근원이 있지만 일일이 그 모든 것의 의미를 찾아보고 근원을 찾아보는 것은 힘들거든 수많은 유행과 흐름에 따르는 사람들도 그게 다 어디서 시작됬고 무슨 의미를 품고 있는지 물어보면 모르는 사람 많다 내 주변, 인터넷, 방송 등에서 하나 둘 시작하니까 너도 나도 자연스럽게 하게되는 것임 자꾸 일베용어 들어서 미안한데 -누도 마찬가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베를 하지 않아 당연히 일베에서 뭐가 만들어지고 퍼져나가는지 알기 힘들어 이걸 알려면 뉴스에 뜨던가 일베놈들이 타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일베짓하면서 그것들을 하던가 아니면 일베를 눈팅?염탐?잠입? 하는 애들이 보고와서 알려주는 것들임 거기에 정작 인터넷에 퍼지고 나면 그 근원을 아는 것도 당연히 힘들고 그런 상황에서 친구가 혹은 주변 사람이 -누를 쓴다? 거기서 바로 어? 그거 -노랑 비슷한데 일베용어 아니냐? 라고 생각하기가 더 힘들지 당사자, 친구가 일베를 안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게 일베와 연관됬을거라고는 생각못할거임 그게 가능한 수준이면 뭐가됬든 일베로 연관짓는 병적인 수준인거지,,, 그리고 그 친구한테 무슨의미냐고 물어봤을때 걔도 일베용어인걸 모르고 그냥 쓴다고 한다면? 그럼 그 당사자 마음속에서도 아 그냥 유행하는거구나 라고 생각하지 아니야 이건 분명 다른 의미가 있을거야 찾아봐야지 라고 생각하지 않는단말이지 이건 그 사람이 생각없이 사는게 아니라 사람의 자연스러운 의식의 흐름인거야 대신 진실을 알았을때 그것을 받아들이고 반성하고 고쳐나가지 않고 고집부린다면 그거야 말로 정말 생각없이 사는거고 뿅뿅인거지 | 19.11.09 17:18 | | |
이게 뭐라고 코끝이 찡하냐..
19.11.08 21:05
(3262476)

221.164.***.***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다
19.11.08 22:00
(4776866)

14.34.***.***

이런 글에도 누굴 잡아 잡아 매달아야 내가 잘난 인간이 된 것 같아 안심이 되는 바닥 인생들
19.11.08 22:09
(2228647)

118.35.***.***

감동...
19.11.08 22:58
(252669)

211.199.***.***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사부인이랑 저 상황보니까 저 장면이 순간 생각나더라... 어쩜 저리 극과 극인 상황인가?
19.11.08 23:01
(1254139)

223.62.***.***

KissDay
아 내가 올릴라고 했는데 | 19.11.09 00:51 | | |
모자라시다면서요 자체가 누군가에게 모자르다는 말을 들은거겟지 오빠 아내의 엄마에 대해 그런 말 할 사람이면 여자의 가족밖에 없지 않나
19.11.08 23:06
☆~きりゅ~☆
누군가한테 들은 얘기를 한거겠죠. 오빠 또는 엄마.. | 19.11.09 00: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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