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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죽어가는 자신의 강아지 앞에서 웃는 주인.jpg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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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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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하려 해도 흘러내리는 눈물은 막을수가 없지
19.10.29 15:09

(IP보기클릭)2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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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수명은 너무 짧은 것 같아.... 키우고 싶어도 이별이 힘들 것 같아서 못 키우겠음.
19.10.29 15:09

(IP보기클릭)22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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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리 애도 췌장암인데....하...
19.10.29 15:09

(IP보기클릭)17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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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던 개 두마리 다 저렇게 보내서 이런 짤 볼때마다 그떄 기억이 나서 너무 슬프다 ㅠㅠ
19.10.29 15:18

(IP보기클릭)22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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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29 15:31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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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아지 17년 을 키우면서 추운 겨울날 끌어안고 잤는데 다음날 아침에 죽어있는거 봤을 때는 고맙더라 매일 퇴근했을때 죽어있으면 어쩌지란 생각만 했었는데 마지막 까지 밥 먹고 내 품에서 죽어줘서 너무 고맙고 미안하더라 ...
19.10.29 15:31

(IP보기클릭)116.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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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사후세계에 대한거 비과학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런거 볼때마다 정말 간절하게 있었음 좋겠다...
19.10.29 15:31

(IP보기클릭)1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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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전 보내줬음. 너무 힘들어해서 가는 순간에도 이제 안 아파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19.10.29 15:19

(IP보기클릭)11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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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면 개를 키우세요. 아이가 아기때 좋은 수호자가 될것이고, 아이가 어릴때 좋은 친구가 될 것입니다. 아이가 소년일때 좋은 이해 상대가 될 것이고, 아이가 청년이 되었을 때,자신의 죽음으로 아이들에게 생명을 소중함을 가르칠 것입니다.
19.10.29 15:39

(IP보기클릭)21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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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나 변려묘를 키울 때는... 정말 책임감을 갖고.. 소중한 마음으로.. 그런 마음으로 받아들였으면 좋겠다.
19.10.29 15:25

(IP보기클릭)112.167.***.***

ㅠㅠ
19.10.29 15:08

(IP보기클릭)111.91.***.***

아 나도 우리집 강아지 저렇게 보내서...
19.10.29 15:08

(IP보기클릭)59.31.***.***

루리웹-2122312666
의사 : 엌~ 사람한테 잘못놨네!! 이럼 어떻함?? | 19.10.29 17:37 | | |

(IP보기클릭)116.122.***.***

루리웹-0813326374
눈치좀... | 19.10.30 10:44 | | |

(IP보기클릭)119.194.***.***

ㅜㅡ
19.10.29 15:08

(IP보기클릭)203.22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이오리쨩
눈감을때지만이라도 웃어 웃는모습보고가게 우는건 그이후에하고.. | 19.10.29 15:20 | | |

(IP보기클릭)223.3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이오리쨩
절대로 웃는얼굴이 안나옴... 내가 그랬음 두번이나 | 19.10.29 15:25 | | |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이오리쨩
하 웃긴 드립이 생각났지만 하지 않겠다 | 19.10.29 15:27 | | |

(IP보기클릭)203.226.***.***

참 붕어빵
평생같이키우던생명이 자기앞에서 죽어가는모습보고 웃을수있는사람이 얼마나될까... | 19.10.29 15:31 | | |

(IP보기클릭)59.22.***.***

Aideln
했으면 넌 개욕들었을꺼다...나도 강아지 죽음 경험해봐서... | 19.10.29 17:18 | | |

(IP보기클릭)2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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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수명은 너무 짧은 것 같아.... 키우고 싶어도 이별이 힘들 것 같아서 못 키우겠음.
19.10.29 15:09

(IP보기클릭)39.7.***.***

특급훼인
그러면 수명이 비슷한 대형앵무를 기르는게 어떨까? | 19.10.29 16:32 | | |

(IP보기클릭)121.146.***.***

특급훼인
주인보다 오래사는 애완돌을 키워봐 | 19.10.29 16:46 | | |

(IP보기클릭)59.31.***.***

특급훼인
한 70넘어서 부터 길러보세요. | 19.10.29 17:38 | | |

(IP보기클릭)61.98.***.***

특급훼인
몇번쯤 반려견의 죽음을 겪다 보면 무덤덤해져. 근데 무덤덤해지니까 더이상은 못키우겠더라 | 19.10.29 20:31 | | |

(IP보기클릭)222.107.***.***

BEST
아.....우리 애도 췌장암인데....하...
19.10.29 15:09

(IP보기클릭)211.235.***.***

EmiyaMuljomdao
...... | 19.10.29 15:18 | | |

(IP보기클릭)118.235.***.***

EmiyaMuljomdao
우리집도 간질이라 언제 갈지 모름 ㅠ 동물병원에서는 그냥 보내주라는데 못하겠더라 | 19.10.29 15:57 | | |

(IP보기클릭)222.107.***.***

대장인듯
난 재작년에 수술 시켜줬는데 작년에 또 재발했어....지금은 약으러 버티는데 하루 갈수록 약해지는게 보여서 너무 좀 그렇다... | 19.10.29 17:03 | | |

(IP보기클릭)117.111.***.***

EmiyaMuljomdao
혹시나 해서 이야기 하는데 강아지 구충제인 펜벤다졸이 암에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고... 한번 고려만 해보심이... | 19.10.30 15:58 | | |

(IP보기클릭)222.107.***.***

가카인
페럿이야...벌써 나이 9살이고....대충...뭐....돈 더벌면 수술 한번 더 시켜주고...안대면 약으로 잘 댈거 있다가 보내줘야지 어떡함....모르겠어~ 그냥 백년만년 같이 살아주면 좋겠는데... | 19.10.30 16:01 | | |

(IP보기클릭)117.111.***.***

EmiyaMuljomdao
ㅠㅠ | 19.10.30 16:08 | | |

(IP보기클릭)222.107.***.***

가카인
그래도 밥이랑 약잘 먹이면 잘놀아 ㅎ 괜찮어~ | 19.10.30 17:11 | | |

(IP보기클릭)12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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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하려 해도 흘러내리는 눈물은 막을수가 없지
19.10.29 15:09

(IP보기클릭)17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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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던 개 두마리 다 저렇게 보내서 이런 짤 볼때마다 그떄 기억이 나서 너무 슬프다 ㅠㅠ
19.10.29 15:18

(IP보기클릭)125.30.***.***

BEST
몇 달전 보내줬음. 너무 힘들어해서 가는 순간에도 이제 안 아파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19.10.29 15:19

(IP보기클릭)121.142.***.***

울집 뭉뭉이도 결국 나중에 보내줄생각하니까 막막하다.... 지금 이거보면서도 눈물 뚞뚞뚞뚞 ㅜㅜㅜ
19.10.29 15:19

(IP보기클릭)106.253.***.***

ㅠㅠ
19.10.29 15:21

(IP보기클릭)58.123.***.***

주인이 웃어야 애기도 웃으면서 떠날텐데 사람이란게 그렇게 쉽지많은않은지라
19.10.29 15:22

(IP보기클릭)211.36.***.***

이래서 개 못키움...
19.10.29 15:23

(IP보기클릭)122.34.***.***

저렇게 보내고 나서 뭔가 항상 미안한 생각만 듬. 그때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더 좋아하는거 많이 해줬어야 했는데...같은...
19.10.29 15:24

(IP보기클릭)223.38.***.***

아...우리고양이 어떻게보내냐ㅠㅠ
19.10.29 15:25

(IP보기클릭)116.84.***.***

Ch.라피트
ㅠㅠ나도 우리고양이 이제 12살이라.....얼마안남았어 ㅠ | 19.10.29 15:32 | | |

(IP보기클릭)211.227.***.***

淸狼
두달뒤면 17살되는 애 키우는 집사입니다. 아직 시간은 충분할 지 몰라요.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주세요. 사진도 많이 찍어두시고. | 19.10.29 17:17 | | |

(IP보기클릭)59.22.***.***

淸狼
이모집 고양이가 올해 15살인데 잠이 많아진거 빼고는 건강하더라 애교도 여전하고 | 19.10.29 17:19 | | |

(IP보기클릭)210.178.***.***

BEST
반려견이나 변려묘를 키울 때는... 정말 책임감을 갖고.. 소중한 마음으로.. 그런 마음으로 받아들였으면 좋겠다.
19.10.29 15:25

(IP보기클릭)182.210.***.***

감동 파괴자 등장할거같다
19.10.29 15:25

(IP보기클릭)121.16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렝가장인 이영학
스태프도 함께 울었습니다... 라고 써라 | 19.10.29 15:46 | | |

(IP보기클릭)221.149.***.***

우리 개 세달전에 죽었는데.... 또 생각나잖아..
19.10.29 15:26

(IP보기클릭)223.62.***.***

이 글을 보고 울 강아지를 보니... 지금 당장 간식을 줘야겠다... 흑흑
19.10.29 15:26

(IP보기클릭)211.36.***.***

애완견이나 애완묘 안키우는 이유가 저런식으로 이별을 맞이 할까봐 무섭더라고...
19.10.29 15:27

(IP보기클릭)119.199.***.***

한번 겪고나서 다신 안키움. 너무 힘듬...
19.10.29 15:30

(IP보기클릭)59.22.***.***

확물띤다
나도 마찬가지 금붕어도 못들이겠더라.. | 19.10.29 17:19 | | |

(IP보기클릭)116.124.***.***

마지막에 멍뭉이가 마지막으로 주인 쳐다보는데서 왈칵했다.....이제는 편한곳에서 건강하게 뛰놀길....
19.10.29 15:30

(IP보기클릭)116.124.***.***

BEST
ShadowLink
개인적으로 사후세계에 대한거 비과학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런거 볼때마다 정말 간절하게 있었음 좋겠다... | 19.10.29 15:31 | | |

(IP보기클릭)61.83.***.***

떠난지 2년 돼가는데 아직도 허전하다
19.10.29 15:30

(IP보기클릭)223.62.***.***

BEST
우리 강아지 17년 을 키우면서 추운 겨울날 끌어안고 잤는데 다음날 아침에 죽어있는거 봤을 때는 고맙더라 매일 퇴근했을때 죽어있으면 어쩌지란 생각만 했었는데 마지막 까지 밥 먹고 내 품에서 죽어줘서 너무 고맙고 미안하더라 ...
19.10.29 15:31

(IP보기클릭)182.236.***.***

적카다
앗 죄송해요 추천을 잘못해서 비추 눌렀습니다 ㅠㅠ | 19.10.29 15:53 | | |

(IP보기클릭)110.70.***.***

막내떠나보내고 또 키우고 잇지만 키우면서 요즘 좋은거 많이나오는거 이것저것 챙겨주고 펫팬션 카페 놀이터등등 알아보고 한번씩가는데 우리 막내도 이런거해줫으면 좋아햇을텐데라는 생각에 너무 아쉽고미안함
19.10.29 15:31

(IP보기클릭)1.237.***.***

19.10.29 15:31

(IP보기클릭)220.149.***.***

BEST

19.10.29 15:31

(IP보기클릭)113.30.***.***

루리웹-4886424808
원주민 공포만화에서 이걸 완전히 뒤집은 에피소드가 있어서 참 무서웠는데.....;; | 19.10.29 15:43 | | |

(IP보기클릭)211.227.***.***

루리웹-4886424808
이런거에 비추 놓는 새끼는 뭐하는 새끼냐 진짜... 유 ㅅ 유 | 19.10.29 16:49 | | |

(IP보기클릭)112.171.***.***

BEST
아이가 태어나면 개를 키우세요. 아이가 아기때 좋은 수호자가 될것이고, 아이가 어릴때 좋은 친구가 될 것입니다. 아이가 소년일때 좋은 이해 상대가 될 것이고, 아이가 청년이 되었을 때,자신의 죽음으로 아이들에게 생명을 소중함을 가르칠 것입니다.
19.10.29 15:39

(IP보기클릭)112.171.***.***

루리웹-0237418596
https://youtu.be/Vcl8n9ffgF0 | 19.10.29 15:40 | | |

(IP보기클릭)125.134.***.***

ㅠㅠ
19.10.29 15:45

(IP보기클릭)222.120.***.***

주사 두대 놓던데 두번째 주사 맞고는 진짜 10초 안 넘기고 축 처지더라. 고통스러워 하지는 않긴 한데, 대체 무슨 성분이길래 너무 간단하게 순식간에 가버리나, 이게 정말 안락사 주사가 맞긴 하나 싶더라.ㅠㅠ
19.10.29 15:52

(IP보기클릭)211.227.***.***

울티마리메이크
어제 수면내시경 했는데... 그 주사도 난 맞았는지도 기억도 안 남. 처음이 그런 류의 주사겠지. 그리고 두번째가 아마 더 아프지 말고 좋은 곳으로 보내는 주사일거고. | 19.10.29 16:51 | | |

(IP보기클릭)121.184.***.***

안락사 해본사람들은 안다.. 편하게 해주려고하는건데 내가 살인하는거같아서..
19.10.29 15:55

(IP보기클릭)223.38.***.***

루리웹-10968385
맞아요 혹시 다른 방법으로 더 살릴수 있지 않았을까.. 기적적으로 건강해 질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아직도 떠나지 않네요.. | 19.10.29 17:38 | | |

(IP보기클릭)210.126.***.***

나나치가 미티 보낼때랑 똑같네...
19.10.29 15:57

(IP보기클릭)118.235.***.***

왈 ㅠ
19.10.29 15:58

(IP보기클릭)119.200.***.***

얼마전에 20년정도 살면서 장수하시던 와이프네 고양이님이 뒷다리에 힘이없어서 병원엘 가보니 신장쪽 문제가 심하고 결정적으로 암이 같이있어서 치료를 못하는 상황.. 장모님께서 안락사라는 힘겨운 결정 내리셨는데 아마 저러시지 않으셨을까 싶다...
19.10.29 15:58

(IP보기클릭)223.62.***.***

건강하게 천수 누리고 간다해도 사람만치 오래 못살기때문에..예정된 이별을 감내해야한다.
19.10.29 16:00

(IP보기클릭)121.131.***.***

그래도 강아지 수명으로 천수를 누리고 살만큼 갔으면 그나마 덜하지 도중에 어이없는 사고나 혹은 병으로 가면 그거 원통해서 더 기억남. 요즘에 가끔씩 올라오는 사건 사고들 최근엔 뭐 마포쪽에서 잠깐 잃어버렸던 개가 그 짧은 사이에 어떤 ㅁㅊㄴ이 때려죽인 개 쓰레기도 있다더만 자기개 그렇게 당해서 보내면 진짜 어떤 심정이들지..
19.10.29 16:29

(IP보기클릭)121.140.***.***

한 몇천년 지나면 수명이 좀 늘지않을까
19.10.29 16:49

(IP보기클릭)211.227.***.***

진짜 저런 고통을 감내할 자신이 없는 것들은 반려동물 키우지 마라. 특히 혼자 산다고 지 외롭다고 키우려는 놈들은 혼자 남아 있을 거 생각해 봐라. 그리고 키우기 시작하면 위탁할 상황 안되면 여행도 가기 힘들어지고 하니 잘 생각해 보고 키워야 된다. 키워보고 나니까 김형욱 개통령님의 말이 백번천번 옳다. 혹시나 이런 생각있는 사람이라면 꼭 이 영상을 한번 보길 바란다. https://www.youtube.com/watch?v=ElHqxJ6irdg
19.10.29 16:54

(IP보기클릭)211.227.***.***

그리고 키우는 사람들도... 16년동안 키우면서 가장 후회하는게... 왜 나는 이 녀석들 사진을 많이 찍어주지 못했나...하는 후회가 남더라. 그래도 나랑 그 긴 시간을 함께 했는데.
19.10.29 16:57

(IP보기클릭)116.84.***.***

훈타쿠
저도 사진이 몇장 안남아있는게 슬프더라구요...ㅜㅜ | 19.10.30 15:23 | | |

(IP보기클릭)121.134.***.***

애완동물은 수명이 너무 짧아서 못키우겠음.. 넘 슬픔
19.10.29 17:44

(IP보기클릭)119.193.***.***

『유화』
근데 함께했을 때 얻어지는 시간과 공감등이 있음. 물론 헤어짐은 슬프지만 서로 의지하고 버틴 시간들이 있었고 그 시간은 대체가 안될 정도로 삶에 영향을 많이 주었기에 다시 키우는 사람들도 있고. 헤어짐은 싫지만 함께할 때 얻는 삶의 원동력이 있으니까. | 19.10.29 23:38 | | |

(IP보기클릭)118.33.***.***

나는 오늘도 한마리 보냈다
19.10.3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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