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의 8월은 꽤 더웠습니다.
에어컨 없었으면 진짜 욕조에 물 받아놓고 거기서 안 나오거나 그랬을 듯-_-
연어올린 오픈 샌드위치 아침
제가 피자빵 피자빵 노래를 불렀더니 지인이 피자빵을 만들어서 선물해 주었습니다.
흑흑 고마우이. ㅜㅜㅜㅜㅜㅜ
샌디치의 하루
여름에는 농산물 시장도 풍족합니다.
여러종류의 가지.
여러종류의 호박들
다양한 색깔의 줄기콩
고추 종류도 다양.
호박꽃도 팔았어요. 여기다 치즈 채워서 튀겨먹으면 존맛!
색색깔의 콜리플라워
공원 사과나무에 사과도 주렁주렁.
남편이 먹어봤는데 아무맛도 안나는 맛이라고 했어요. ㅋㅋㅋㅋ
야생 베리. 이것도 남편이 먹어봤는데 엄청 시다고ㅋㅋㅋㅋㅋㅋ
삼겹살 가지 조림
라비올리인데 파란색 접시에 빨간 소스 하니까 정말 이상해 보이네요;
만두는 전자렌지로 쓩 돌리고, 비빔국수.
자주 해먹는 만둣국.
집에 만두가 떨어지면 불안해요.
지인들과 패들보트 타고 난 다음 피자타임.
지역 축제가서 먹은 사모사와 타코 비슷한 거.
마파두부
코스코에서 회 사다가 회덮밥도
고수 가득가득 넣은 반미 샌드위치도 만들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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