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얻어온 슬램덩크 피규어 두개중 정대만 도색을 마치고도 슬램덩크 뽕이 빠지지 않아 아직도 귓가에 오프닝의 love rockets의 기타음이 들려오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슬덩뽕을 해독하기 위해 다시한번 피규어도색 갑니다 이번엔 슬램덩크의 메인 서사를 책임지는 강백호(사쿠라기 하나미치)입니다
강백호하면 떠오르는게 많이 있지만 그중 작열하는 슬램덩크가 백미죠 강백호의 슬램덩크 장면을 조형화한 피규어 되겠습니다. 림도 하나 들어있어 알찬구성!! 이제 아크릴 물감으로 칠해봤습니다
덩크를 작열시킨 후의 역동감이 느껴지시나요
전에 칠한 정대만과 나란히 세워봤는데 뿌듯하네요 슬램덩크 극장판 관람의 뽕이 빠지지 않아 다급히 칠해본 강백호...이번 극장판의 주인공 송태섭까지는 칠해보고 싶었으나 이제 솔직히 좀 지겨워져서 다섯명을 다 칠하는건 언제가 될지 모르겠네요ㅠㅠ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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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사 주시니 몸둘바를...근데 저는 조형이 상당히 이쁘다고 봤어요 얼굴 디테일이 저정도면 근래본것중 제일 좋은축이라고 봐서요 | 23.02.01 11: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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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슬램덩크 피규어중 그래도 제법 퀄리티가 좋은녀석 같아요 | 23.02.01 15: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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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칠해놓고 보면 변화가 극적이긴 합니다 | 23.02.01 16: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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