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한 벤 애플렉은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수상한 사회자 키멜에게 축하 인사를 건내다가, 2013년 당시 본인이 같은 시상식에서 감독상 탄 얘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85회 아카데미에서는 감독상 후보에 오르지 못했던 이야기로 전개 됨.
당시 ‘아르고‘를 연출하면서 감독 조합상을 비롯하여 각 종 주요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모두 가져간 애플렉이 아카데미에서도 감독상 수상이 유력하지 않겠냐는 시선이 지배적이었다고.
그런데 후보 발표 당일에 본인이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에서 탈락하게 됨. 아침부터 ‘너 후보에 못 올랐어‘ 라는 지인들의 메세지를 받게 되자 마치 거대한 망신을 당한 느낌이었다고
(감독 조합에서 주는 감독상을 수상한 인물이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에 오르지 못하는 일은 통계적으로 극히 드문 케이스라고 함)
하필 그 날은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 참석하는 날이었는데, 애플렉이 도착하자마자 몰려든 기자들은 하나같이 감독상 후보 탈락에 대한 질문뿐이었다고 함.
스스로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에 올라갈거라고 홍보한 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과한 관심을 받았고, 후보 탈락한 이후에는 하지않아도 될 탈락 소감까지 기자들에게 말해야하는 자신을 보면서 굉장히 당황스러운 하루로 기억한다고
*크리틱스 초이스에서도 애플렉은 감독상을 받았다
2013년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
이안 - 라이프 오브 파이
스티븐 스필버그 - 링컨
미하엘 하네케 - 아무르
벤 제틀린 - 비스트
감독상 수상 : 이안
*애플렉은 감독상은 놓쳤지만 ‘아르고‘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하며 2013년은 자신의 해였음을 증명하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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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배트맨 와꾸는 벤에플렉이 제일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 26.01.07 13: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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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안됐네 더 오래된듯 | 26.01.07 22:0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