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이블 데드 라이즈' 로튼토마토 초기 리뷰 번역

[블루보틀]

https://www.rottentomatoes.com/m/evil_dead_rise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마리사 미라발 - indieWire
(감독) 크로닌은 네크로노미콘의 새로운 챕터를 성공적으로 전달하고, 크레딧이 올라갈 때까지 예술적 혹독함으로 스크린을 압도한다. B+

렉스 브리스쿠소 - TheWrap
<이블 데드 라이즈>는 피바다, 익숙한 얼굴을 무자비한 악마, 미지의 악마에 맞서는 독창적인 무기 등 이 시리즈를 훌륭하게 만드는 요소들을 주저하지 않는다.

라이언 맥쿼드 - AwardsWatch
<이블 데드 라이즈>는 넘쳐나는 스릴과 살육으로 상영관의 관객을 움찔거리게 하고 환호성을 지르게 한다. B

조 레이든 - Variety
각본가 겸 감독 리 크로닌은 <이블 데드 라이즈>를 통해 ‘죽음의 책(네크로노미콘)’ 신화를 자신만의 상상력으로 무섭게 풀어냈다. 

발레리 콤플렉스 - Deadline Hollywood Daily
<이블 데드 라이즈>는 진정한 복귀작처럼 느껴진다. 재미있고, 터무니없고, 잔인하고, 암울하며, 팬들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관객을 긴장하게 만들 것이다.

메건 나바로 - Bloody Disgusting
(릴리)설리반과 (알리사)서덜랜드의 환상적인 콤비(특히 서덜랜드)가 끝없이 쏟아내는 시리즈에 대한 헌사와 혼란스러울 정도의 잔혹한 장면들이 결합돼서 소름 끼치게 멋진 시간을 보장한다. 

J 후르타도 – ScreenAnarchy
<이블 데드> 유니버스의 규칙과 기대에 충실하면서도 새로운 길을 개척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로 무장한 <이블 데드 라이즈>는 이 시리즈에 꼭 필요했던 영화다.

마이클 진골드 - Rue Morgue Magazine
<이블 데드 라이즈>는 시작과 동시에 격렬하고 때때로 고통스러운 공포를 선사하며, 적절한 수준의 블랙 유머도 가미한다.

케이트 산체스 - But Why Tho? A Geek Community
리 크로닌은 완벽에 가까운 속도감, 뛰어난 연기력, 불규칙한 폭력을 넣어서 <이블 데드> 시리즈 중 엄청난 신작을 만들어냈다. 9/10

제이콥 홀 - Slashfilm
지저분하고 극단적인 것으로 유명한 시리즈에서 가장 지저분하고 극단적인 작품. 8.5/10
 

2차 출처 https://extmovie.com/movietalk/90770088

[인생개노잼]

어차피 새로운 영화가 나와서 등장인물들이 죽네마네해도 안타깝게 종영된 드라마에선 다 손쉽게 반갈죽당하는게 데다이트라 무섭진않네요

[벨스타프]

이런 분위기에 애쉬가 나오면 개그가 되겠죠?

[뮤젠]

오? 괜찮네 보네여. +.+

[一目瞭然]

호러 스릴러는 오로지 팝콘만 보면 됨.

[D.O.T]

리부트 했으니까

이블데드는 이대로 쭈욱 갔으면 좋겠다 애쉬 스타일의 액션도 가미되면 그것도 볼만하겠지만

액션 뺀것도 존잼

[루리웹-5567032665]

걍 판권이 2013이블데드의 소니사에
있다가 이블데드 1탄의 제작사인
뉴라인시네마로 다시 넘어온거임.

[Dokey]

이블데드 리부트 후속편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