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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결제 주도권 잡는다" 8개 카드사, 모바일 결제 규격 표준화 추진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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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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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과제 하다가 발등에 불 떨어졌구나
23.05.26 10:17

(IP보기클릭)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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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생부터 비자 마스터에 얹혀사는 신세인데 주도권이 어딨어
23.05.26 10:43

(IP보기클릭)119.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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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sc 보급도 안 되는데 규격을 또 만든다고? 퍽이나 잘 되겠다
23.05.26 11:09

(IP보기클릭)1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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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입장으로는 애플페이가진 현대가 올라가니 자기들이 도입 가능 시기까진 버티자는 입장이네 ㅋㅋ
23.05.26 10:34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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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표현해서 독립적인거지 직설적으로 말하면 사실상 업계의 da facto standard를 정하는 emvco한테 푼돈내기 싫다고 자꾸 딴길로 빠지는거죠
23.05.26 12:13

(IP보기클릭)1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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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과제 하다가 발등에 불 떨어졌구나
23.05.26 10:17

(IP보기클릭)118.32.***.***

BEST
카드사 입장으로는 애플페이가진 현대가 올라가니 자기들이 도입 가능 시기까진 버티자는 입장이네 ㅋㅋ
23.05.26 10:34

(IP보기클릭)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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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생부터 비자 마스터에 얹혀사는 신세인데 주도권이 어딨어
23.05.26 10:43

(IP보기클릭)211.63.***.***

JuliaHart
중국 정도를 제외하면 한국만큼 비자 마스터에서 독립적인 나라도 없을텐데요 | 23.05.26 10:45 | | |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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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trust
이쁘게 표현해서 독립적인거지 직설적으로 말하면 사실상 업계의 da facto standard를 정하는 emvco한테 푼돈내기 싫다고 자꾸 딴길로 빠지는거죠 | 23.05.26 12:13 | | |

(IP보기클릭)211.63.***.***

라스트리스
연간 결제금액 1,000조원에 달하는 국내 카드시장이고, 0.1%만 국제브랜드 수수료로 뜯겨도 1조원입니다. 안줘도 되는 돈은 안주는게 좋죠. 국제 표준은 국제 거래에서나 쓰면 되는 일이구요. | 23.05.26 13:13 | | |

(IP보기클릭)121.164.***.***

Antitrust
그래서 지금 쓰는 카드는 국내전용임 해외결제가능카드임? 독자적으로 해서 시원찮으면 마땅히 국제표준을 따르는게 더 효익이 있음. 그리고 기사 본문부터가 그 “국제브랜드”의 표준규격인 emv qr을 써서 qr결제규격을 표준화하겠다는건데? | 23.05.26 13:27 | | |

(IP보기클릭)211.63.***.***

라스트리스
논점을 흐리지 마세요. 저는 "국내 카드사가 태생부터 비자, 마스터에 얹혀사는 신세다"라는 평가에 대해서, "국제적으로 볼 때 그렇게 표현하는 것은 맞지 않다"라는 글을 썼고, 님은 거기에 대해서 "딴길로 빠진다"라는 부정적인 평가를 하셨길래, 저는 비용절감 효과가 있는데 부정적으로만 볼 수는 없다는 글을 썼으며, 님은 그 답변으로 "니가 쓰는 카드는 국내 전용이냐, 해외겸용이냐"라는 뜬금없는 질문을 하시네요. 카드사 직원이랑 소개팅했다가 차이기라도 하신건가요? 님이 그렇게 좋아하시는 국제표준을 강제로 틀어막아놓고 수수료 받는 모 회사는 물고 빠시면서, 꼭 필요한 부문에서만 국제표준을 써서 비용을 절감하겠다는 사람들은 물어뜯으시네요. 참 신기한 일입니다. | 23.05.26 13:42 | | |

(IP보기클릭)121.164.***.***

Antitrust
그 비용절감이 왜 장점이냐는 소리인데... 자체적으로 무언가를 할 때 시원찮으면 마땅히 이미 진행중인 표준인프라를 채용하는 게 옳은 거 아닌가? emv컨택리스 싫다고 자체nfc 밀다가 실패해서 한국 nfc결제문화 도입을 한참 지연시켰다가 이제서야 애플하고 현대카드가 멱살잡고 정상화해나가고 있는 형국에. 왜 아직도 흥선대원군의 망령이 돌아다니는거지. 왜 폐쇄적인걸 부끄러워하지 않고 오히려 독립적인거라고 흐뭇해하는거지. | 23.05.27 02:31 | | |

(IP보기클릭)118.235.***.***

라스트리스
이용금액이 민간최종소비지출액 대비 100퍼센트를 초과하고 있고, 국제적으로 최저 수준 카드수수료, 최저 수준 부정 사용률로 돌아가고 있는 한국 카드시장이 시원치 않다는 것부터 개가 웃을 일입니다. 그저 애플페이 이제 들어왔다고 떼쓰는 것 뿐이시겠죠. | 23.05.27 13:34 | | |

(IP보기클릭)121.164.***.***

Antitrust
때쓰는건 국제표준 따르라고 하니까 "시져시져 한국 맘대로 독자규격할거야" 하는 그쪽 아니던가요? | 23.05.27 14:16 | | |

(IP보기클릭)59.6.***.***

카드사들 오픈페이 버려? 오픈페이 버려? 그럴꺼면 뭐할라고 몇년동안 개발한거? ㅋㅋ
23.05.26 10:55

(IP보기클릭)59.6.***.***

그 놈의 QR 오지게도 좋아하네.. EMV규격에 맞게 장비 사용하면 될껄
23.05.26 10:57

(IP보기클릭)119.195.***.***

BEST
klsc 보급도 안 되는데 규격을 또 만든다고? 퍽이나 잘 되겠다
23.05.26 11:09

(IP보기클릭)211.234.***.***

12월 되어도 애플페이에 추가 없음 그냥 현대 체크나 찾아봐야지
23.05.26 11:49

(IP보기클릭)221.141.***.***

발등에 불이 떨어지고 화상 상처를 보니 2도 화상인가 3도 화상인가 진단하고 있는데 이제서야 아 ~ 뜨거 하는 수준이네. 애플페이 게 섯거라~~ 를 한 1년 뒤에 하는듯한 느낌 결국 8사 연합이고 나발이고 그냥 삼성페이, 구글페이, 애플페이에 통합되어라.
23.05.26 12:08

(IP보기클릭)118.235.***.***

지난 24일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는 신한·KB국민·현대·삼성·롯데·우리·NH농협·하나카드 등 8개 카드사, 나이스정보통신, 한국정보통신, KIS 정보통신 등 3개 VAN사, 카카오페이의 디지털 담당 임원과 실무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여사는 국내 소비자의 모바일 결제를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구축하기 위해 모바일 QR 결제 공통규격으로 'EMV QR'을 채택했으며 오는 6월까지 규격 결정 및 각 사 전산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깔려고 해서 봤는데 오히려 이제라도 표준화 흐름에 따르겠다는거라 좋은 소식임 저스터치 말아먹고 배운 게 있나보네 ㅋㅋ
23.05.2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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