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러브돌 육성 게임 "가장 맛있는 쓰레기만 먹여" 발표

[ComShepard]

"쓰레기를 먹이면 똑똑해진다" 러브돌 육성 게임 "가장 맛있는 쓰레기만 먹여" 발표. 현명해지면 쓰레기를 받아 들이지 않는, 지성과 감정의 사이에 끼어드는 생활

써클·노가후니 도시락은 7월 18일, 「가장 맛있는 쓰레기만 먹여」의 스팀 스토어 페이지를 공개했다. 이 작품은 전 연령용 타이틀로서 PC(Steam)용으로 발매 예정. 발표에 맞춰 스크린샷과 메인 비주얼 등도 공개되고 있다.

「가장 맛있는 쓰레기만 먹여」는, 쓰레기를 먹이면 지능이 증대하는 등신대 인형 미아리와 지내는, 러브돌 육성 ADV이다. 이 작품의 메인 캐릭터인 미어리는 성인 제품 '라브리돌'로 만들어진 등신대 인형이다. 이 작품에서 주인공은 그녀를 파트너로 구입한다. 그러나 그녀에게는 생명이 깃들어 있었고, '쓰레기를 먹을수록' 지능이 올라가는 기묘한 기능까지 갖춰져 있었다. 플레이어가 선택한 식단에 따라 지성도 외형도 변화하는, 생명이 깃든 인형과의 생활이 펼쳐진다. 또한 본 작품은 전 연령용 타이틀이 될 전망.

등신대 인형 미아리와의 나날은 다크한 일면도 포함해 그려진다. 본 작품에서 플레이어는, 보통의 요리나 쓰레기 요리 등 제시된 것 중에서 식단을 선택. 미아리에게 줄 밥을 매일 골라간다. 미아리는 쓰레기를 먹으면 똑똑해지지만 똑똑해지면 쓰레기를 받지않는다고 한다. 지성과 감정의 틈새 딜레마가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

쓰레기 요리로는, 다 마른 꽃다발을 접시에 실은 「꽃다발의 빳빳」, 고무제의 구두창등을 잘라 담은 「구두창 스테이크」등이 등장. 먹을 수 없는 소재의 쓰레기 요리들은 사진과 요리풍의 풍미 텍스트로 표현돼 있다. 또 본작에서는 미아리의 지능에 따라 그녀의 모습과 주인공과의 관계성이 변모한다. 여동생이나 연인, 괴물 등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 변해가는 그녀의 모습은 깜찍하고 다크한 비주얼로도 표현된다고 한다.

본작은,  써클·노가후니 도시락이 다루고 있다. 자료에서는, 놓치는 일씨의 X(구 Twitter) 어카운트가, 개발자 SNS라고 되어 있다. 또 아트에 대해서는, 「COMIC쾌 라쿠텐」의 게재 작품으로서 어덜트 만화등을 다루어 온 만화가 이다텐 후니스케씨가 담당. BGM에서는, 단계마다 어레인지가 변화하는 「미리의 테마」도 수록되어 있다고 한다. 변해가는 미아리의 모습이 비주얼이나 소리에 의해 제대로 채색되어 있는 점도 특징일 것이다. 덧붙여 프레스 릴리스에 의하면, 본작은 「러브 돌×쓰레기 요리」라고 하는 극단적인 무대 설정이지만, 핵이 되는 테마 「지능의 증대」는, 다니엘·키이스씨의 저작 「알저논에 꽃다발을」에의 깊은 경의로부터 착상되었다고 한다.

「가장 맛있는 쓰레기만 먹여」는 PC(Steam)용으로 개발 중이다.

출처 : https://automaton-media.com/articles/newsjp/20250718-349753/

[알뭐시기]

대체 이게 어떻게 전체이용가가 되는거지...

[eniotazja]

일본에서 전연령이라는 의미는 전체 이용가가 아니고, '성인 등급은 아니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아마 15세, 17세 정도의 수위일 거예요

[Lifeisgambling]

흠.. 단백질은 못 먹이나

[아틴]

코미양 그림체랑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