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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양에겐 드롭킥, 적을 쓰담쓰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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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빨리 이지역 방문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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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가 붉사는 능동형 오픈월드라고 했지.. 유저가 오길 기다렸다 발생하는 수동형이 아니라 세상이 플레이어가 오든말든 돌아가는데 때마침 내가 그걸 보는거라고 극찬하던
(IP보기클릭)112.216.***.***
각 세력들이 서로 알아서 땅ㄸㅁ기 한다고 했음. 플레이어가 가만히 있어도 세력분포가 계속 변함. 거기에 따라 가문의 의뢰같은게 유동적으로 변하고, 갈 수 있는곳과 못가는 곳이 생기는듯. 적대 세력 지역에 갈 수는 있지만 어려움이 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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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미통 도 칭찬 일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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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양에겐 드롭킥, 적을 쓰담쓰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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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섹시코만도 다운 발상이군 | 26.03.17 18: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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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살 럽 미 두 | 26.03.17 19: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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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담쓰담은 하루에 10분 | 26.03.17 19: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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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3.17 22: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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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독같음 ㅋㅋㅋ | 26.03.17 18: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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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미통 도 칭찬 일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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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겜 최초 죠동급겜이 나올수도..? | 26.03.17 17: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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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3.17 19: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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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데리 복면같은 기능아닐까요? | 26.03.17 19:30 | | |
(IP보기클릭)182.208.***.***
박스 퍼즐 풀어서 박스열렸는데 좋은 템이 나왔는데 훔치기가 희미하게 글자로 나와 비활성이고 옆에 복면 아이콘이 있음 복면쓰면 훔치기 가능하다더라구요 대신 훔치면 패널티가 있다던 아무도 안보는데도 ㅋ | 26.03.17 19: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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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양심에 맡기겠습니다. | 26.03.17 21: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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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빨리 이지역 방문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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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검은사막 엔피씨랑 똑같네요 | 26.03.17 17: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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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셜이 좀 마네킹같아서 흠이지만 뭐 감안할만하겠죠 | 26.03.17 18: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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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트레일러에 나왔던 우사 부채기술 아마 쟤가 전수해주는 거 아닐까싶음. | 26.03.17 18: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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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에서는 우사라는 캐릭터 였는데 붉사에서도 나오나보네요. 부채들고 조선테마로 만든 캐릭터였어요. | 26.03.17 18:12 | | |
(IP보기클릭)223.39.***.***
전에 이장면이 서브퀘 내용이라고 들었던것같은데.. | 26.03.17 19: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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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에서 열심히 빤쭈파는 도술사 자매들 역사적으로 빤쭈 팔아서 만든 게임은 성공을 했다 | 26.03.17 20:28 | | |
(IP보기클릭)220.121.***.***
아 이런 좋은건 붉사에서도 보고 싶다 | 26.03.18 00:39 | | |
(IP보기클릭)59.27.***.***
도술부리는 남자(도사) 여자(우사) 저캐릭은 뇌피셜이 맞다면 우사같고 옆에있는 다른분은 매구(부적,소환사) 같습니다. | 26.03.17 18:46 | | |
(IP보기클릭)110.13.***.***
조선 도술사 | 26.03.17 19: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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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가 붉사는 능동형 오픈월드라고 했지.. 유저가 오길 기다렸다 발생하는 수동형이 아니라 세상이 플레이어가 오든말든 돌아가는데 때마침 내가 그걸 보는거라고 극찬하던
(IP보기클릭)112.216.***.***
각 세력들이 서로 알아서 땅ㄸㅁ기 한다고 했음. 플레이어가 가만히 있어도 세력분포가 계속 변함. 거기에 따라 가문의 의뢰같은게 유동적으로 변하고, 갈 수 있는곳과 못가는 곳이 생기는듯. 적대 세력 지역에 갈 수는 있지만 어려움이 았고.
(IP보기클릭)121.154.***.***
이거 너무 기대됨. 어느 게임을 하든 팩션 소속돼서 계급 기어올라가며 세력전 땅ㄸㅁ기 하는걸 가장 좋아했는데, 심지어 그게 짜여진 스크립트대로 1회성 즐기고 끝나는게 아니라면 얼마나 즐길 수 있을까 | 26.03.17 18:03 | | |
(IP보기클릭)118.39.***.***
그리고 적대세력들의 메인 거점은 클리프 혼자 돌파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고 회색갈기단의 게릴라 인원들을 투입해서 시설 파괴하고 적군을 줄인 후에 공략 가능해질 겁니다 | 26.03.17 18:30 | | |
(IP보기클릭)221.151.***.***
이것도 게임익숙해지고 파밍하면 무쌍하는 영상 많이 나올듯 ㅋㅋ | 26.03.17 19:44 | | |
(IP보기클릭)14.40.***.***
그 시뮬레이션 요소룰 이럴때 쓰는거군요..아하 | 26.03.17 20:02 | | |
(IP보기클릭)119.67.***.***
루리웹-1761270686
어크에서 이게 문제가 된건 아무리 해봐야 아테네하고 스파르타 양쪽 다 본진은 절대 안털리는게 문제죠. 그래서 wwe라는 느낌인거. 그냥 그 지역 대가리만 바뀌니까 감흥도 없고 차별점도 없고 | 26.03.17 19:21 | | |
(IP보기클릭)121.142.***.***
(IP보기클릭)220.94.***.***
어느 나라든 좀 큰 게임사들은 다 주식회사 잖아? 왜 꼭 국내 게임사 게임에만 주식 얘기를 하지? 해외 게임사 주식 가지고 있는 한국인들도 많은데? 게임 얘기에 주식 얘기가 자연스러운거면 해외 게임에 관련에도 자연스레 주식 얘기도 나와야지 게임 주식 같은 것은 안해봐서 왜 이런 얘기를 자꾸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네? 해외 게임사들 게임 정보에는 주식 얘기 일절 없던데? | 26.03.17 18: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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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게임을 게임으로 안보고 주가 타령만 하는지 | 26.03.17 19:44 | | |
(IP보기클릭)223.39.***.***
보통 선반영이라서 출시하고는 떨어지긴 하는디 | 26.03.17 20:51 | | |
(IP보기클릭)220.121.***.***
올해 두배로 올랐다는걸 보니 선반영은 다 한거 같은데 | 26.03.18 00: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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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끼리 알아서 생활하는걸 보고있다보면 세계가 살아있는거 같네 할 수 있지만 걔들이 또 플레이어 행동에 반응이 별달리없으면 그건 또 죽어있는거같다고 느낄수도 있으니 그런거 아닐런지? | 26.03.17 18: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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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들 보면 고정형 NPC와 루틴이 있는 NPC가 구분되어있다고 하는듯함. 고정형 NPC를 중심으로 보면 죽어있다고 느낄테고, 루틴형 NPC를 중심으로 보면 살아있다고 느끼는거겠죠. 보는 관점의 차이인듯. | 26.03.17 18: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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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유튜버가 말한걸 끝까지 전달 된게 아닌 거 자기는 어떤 지역(고블린 왕 보스전을 하는 곳)을 갔더니 다 그냥 고정형 npc들에 활력없이 죽어있다고 느꼈는데 다른 선행 플레이를 한 사람과 이야기를 해보니 서사를 따라 도착한 그 선행플레이어는 고블린 왕과의 보스전 뿐만 아니라 그 지역이 다채로웠다라고 했으니 참고 하라고 말한 거 | 26.03.17 18: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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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단순하게, 액션 게임으로서의 완성도에 끌려버렸다. 전투 시 "캐릭터를 자유자재로 움직이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고, 조작감이 매우 좋다. 그 이유는 커맨드 입력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의 풍부함에 있다. 단순히 검으로 베어 싸우는 것뿐만 아니라, 드롭킥이나 래리어트, 상대를 붙잡아 던져버리는, 거대한 통나무로 후려치는 등, 그 싸움 방식은 호쾌하다. 이 정도로 "살아남기 위한 처절함"에 특화된 액션은 여러 게임을 통틀어 보아도 드물다고 생각한다. 그러고 보면, 무기에 원소(속성)를 입혀 약점을 찌르거나, 검의 빛을 반사시켜 적의 눈을 멀게 한 후 러시 공격을 가하는 등의 기교적인 싸움 방식도 할 수 있다. 아무튼 선택지가 많다. 오픈 월드 게임에서 아이템이나 지형 등을 활용하여 전략적으로 싸우는 것은 드물지 않다. 즉, '액션 외'의 부분에 전투를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즐거움을 응축시킨 구조다. 『붉은 사막』의 경우, 여기에 액션 하나로 정면 승부를 거는 듯한 시원함이 느껴진다. 그러면서도 적의 공격이 너무 격렬해서 어쩔 수 없는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수십 번 쓰러지면서 싸움 방식을 익히는(이른바 소울라이크적인) 것까지는 요구되지 않는다. 어떤 식으로든 커맨드의 다채로움으로 움직이는 즐거움을 연출하고 있다. 필자가 직접 조작해보고 느낀 바로는, 액션 게임에 익숙한 층이라면 큰 어려움 없이 즐길 수 있는 난이도라고 할 수 있다. 액션에 익숙하지 않다는 편집자 미스 유스케는 "어렵다……"라고 중얼거리면서도 즐기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분들도 도전해볼 가치는 있다. 자유자재로 조작할 수 있게 되었을 때의 성취감은 근래에 드물게 보는 것이었다. 낚시! 요리! 굴뚝 청소! 자유로운 것은 "전투"만이 아니다 그렇다고 일부러 액션에 몰두할 필요는 없다. 이 게임의 포용력은 그런 것들로만 채워지지 않기 때문이다. 필자가 "나는 이 길을 극한까지 가고 싶다……!"라고 결심한 것은 "낚시". 필드에 있는 강, 호수, 바다에 낚싯대를 드리우고 하는 피싱. 물고기와 나만의 무차별 격투전 in the 수중이다. | 26.03.17 18:28 | | |
(IP보기클릭)112.186.***.***
『붉은 사막』의 낚시는 상당히 현실 지향적입니다. 물가에 낚싯줄을 드리우고 물고기가 걸리기를 기다리는 식의 플레이는 전혀 아닙니다. 우선 컨트롤러 조작으로 낚싯대를 움직여 물고기를 유인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무사히 낚싯바늘이 걸려도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제대로 챔질을 한 후에는 격렬하게 움직이는 물고기와 사투를 벌여야 합니다. 좌우로 움직이는 물고기의 움직임에 맞춰 낚싯대를 잘 움직이면서 릴을 감아야 합니다. 게다가 '실이 얼마나 팽팽해지면 끊어지는지'를 표시하는 인디케이터가 없기 때문에 컨트롤러의 진동이나 화면을 통해 정보를 얻으며 감으로 플레이해야 합니다. 게다가 물고기는 무척이나 저항합니다. 때로는 장애물 아래로 파고들어 낚싯줄을 끊으려 하기 때문에, 그것을 막으면서 제대로 낚아올릴 필요가 있습니다. 읽고 있다면 어렴풋이 전해질지도 모르겠지만, 이 낚시는 유난히 어렵다. 체험 시간 동안 물가를 보고는 낚싯줄을 드리웠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물고기가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다만, 낚이지 않으면서도 시행착오를 겪는 것이 재미있다. 낚싯줄을 당기는 방법은? 이 타이밍에 낚싯대를 세워야 할까? 물고기를 낚기 쉬운 위치에 바늘을 떨어뜨리려면? 그런 것들을 생각하며 플레이하는 것은 마치 현실의 낚시처럼 운치가 있다. 요령만 터득하면 어떻게든 될 것 같으므로, 정식 출시가 된다면 우선 낚시부터 시작할 생각이다. 이 세계에서 일류 앵글러가 될 거야, 나는. 참고로, 낚아 올린 물고기는 요리하면 회복 아이템이 됩니다. 모닥불에 구워도 좋고, 냄비 등이 갖춰져 있다면 여러 재료를 섞어 끓인 요리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적당히 섞으면……。 이렇게 정체불명의 녹색 무언가가 완성되니 주의해야 합니다. 물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내가 '붉은 사막'의 톱 요리 연구가가 될 테다!"라는 기세로 마구 만들어도 괜찮지만, 맛있는 요리를 만들려면 제대로 된 레시피를 얻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레시피는 서브 퀘스트 등의 보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 26.03.17 18:29 | | |
(IP보기클릭)112.186.***.***
이러한 서브 퀘스트의 내용은 액션 게임의 정석인 전투 위주의 것부터, 앞서 말한 낚시나 요리가 얽힌 것, 심지어는 "이 빗자루 줄 테니까 굴뚝 청소 좀 깨끗하게 해 줄 수 없어?"라고 하며 우리를 하인 같은 것으로 착각한 건지 모르겠지만 그런 것까지 매우 다양합니다. 그 수는 방대해서 곤란해하는 사람을 찾아다니고 싶었지만, 한정된 시연 시간을 낭비할 수는 없어 단념했습니다. Pearl Abyss 담당자에게 물어보니 "엄청나게 많다"고 합니다. 아직 초반 마을조차 이러한데, 전체적인 볼륨은 어느 정도일지 궁금해집니다. 서브 퀘스트만으로도 정가 게임 한 편을 여유롭게 클리어할 수 있을 만큼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하는 망상을 하게 될 정도로 콘텐츠의 다채로움에 압도당했습니다. 이건 여담인데, 서브 퀘스트를 받는 과정이 마음에 든다. 앞서 말했듯 곤란한 사람을 찾아 직접 받는 것 외에도, 마을 게시판에 붙어 있는 "○○ 해 줄 사람 모집!" 같은 안내문을 떼어내 내용을 읽고 받는 방식도 있다. 이게 좋다. 단순히 이야기하고 받는 것이 아니라, 퀘스트 보드에서 선택지를 고르는 것도 아니고, '게시판을 보고 안내문을 떼어낸다'는 행동 과정이 있는 것이다. 말하자면 불필요한 수고일 수 있지만, 이 과정이 모험심을 간질인다. 의뢰서를 뚫어져라 보며 "흠, 소를 찾아달라고. 아, 도적들이 얽혀 있군. 보수는…… 그렇구나" 하며 품평하는 이 느낌. 이야기 속에서 분명 살아 숨 쉬는 공기를 느낀 것 같아 견딜 수 없이 좋다. 나는 이 세계에서 살고 있다. 복면을 쓰고 난동 부리기 서브 퀘스트에서 도적을 소탕했을 때, 어떤 아이템이 신경 쓰였습니다. 그것은 '복면'이라고 해서, 쓰러뜨린 도적의 시체를 뒤지는 것으로 얻을 수 있는 장비품 중 하나였습니다. '이런 것도 있구나. 그래도 남의 복면을 착용하는 건 좀 꺼려지는데.' 라고 아이템을 보면서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런 저에게 스태프가 한마디 했습니다. "그걸 쓰면 마을에서 범죄를 저지를 수 있어요." 바로 착용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지? 범죄?' 여러 가지 설명을 듣자 복면을 쓰면 다른 사람에게서 아이템을 훔치거나, 협박하거나, 갑자기 때릴 수 있다고 합니다. 그거 재밌어 보이네요. 그렇기에, 즉시 마을로 돌아가 소매치기를 해보기로 했다. 질주하면서 사람에게 부딪히고, 상대가 비틀거리는 틈을 타 재빨리 표시된 "소매치기" 커맨드를 선택. 잽싸게 스마트하게 품에서 아이템을 훔쳐볼까…… 라고 생각했지만. 왠지 갑자기 삼엄한 분위기가 되었다. 마음 탓인지 주변 주민들의 눈초리도 날카로워진 듯하다……. “곧 수배범으로 지정될 겁니다.” 빨리 말해주지. 아무래도 소매치기 같은 범죄 행위는 들키지 않도 | 26.03.17 18: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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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를 연이어 저지르고 지명수배자가 되면, 거리에서 경비병에게 습격당한다. 잡히면 벌금을 내야 하고, 주민들로부터의 평가도 크게 떨어진다고 한다. 그런 말을 들으면 신경 쓰이지 않는가. 체험회 종료 직전에 마을에서 난동을 부려보았다. 주민들로부터 돈을 뜯어내고, 갑자기 말에 올라타 때리다 보면 어느새 주변에는 경비병이 모여들었다. 대단한 싸움 끝에 붙잡힌 필자는 은화 2000닢 이상을 지불하라는 명령을 받게 되었다. 마을의 평판은 바닥으로 떨어졌고, 왠지 주민들도 차갑게 느껴진다. 나쁜 짓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 당연한 사실을 뼈저리게 깨닫게 된다. 『붉은사막』은 '무한'일지도. 끝이 보이지 않는 볼륨에 그저 압도당하며 즐긴 선행 플레이 6시간 그 외에도 필드에 준비된 수수께끼에 도전하거나, 거리에 있는 개와 고양이를 마음껏 쓰다듬거나, 소년이 소중히 여기는 양을 되찾기 위해 도적에게 달려들거나…… 아무튼 많이, 정말 많은 모험을 하고 체험회는 종료되었다. 이번에 플레이한 메인 스토리의 진행도는 전체의 2할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지만, 그래도 매우 짙은 체험이었다. 들은 이야기에 따르면, 스토리를 진행해서 거점을 손에 넣으면 강아지와 고양이의 호감도를 올려 펫으로 만들 수 있는 것 같고, 쓰다듬기에 힘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할 수 있는 일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은 물론이지만, 그 하나하나에 '붉은 사막'의 세계관이 스며들어 있다. 그래서 견딜 수 없이 즐겁다. 게시판의 모습이나 사람들과의 대화, 잠시 들르는 경험 하나하나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여행의 추억이 된다. 액션의 완성도는 서두에 언급한 바와 같다. 커맨드가 풍부하기 때문에, 캐릭터를 “자유자재로 움직이고 있다”는 감각이 강하게 들고, 조작감이 매우 좋다. 체험 중에 여러 보스와 싸워본 결과, 어느 보스도 너무 어렵지는 않았으며, 그러면서도 졸개 전투와는 확연히 구분되는 쫄깃한 전투 경험을 맛볼 수 있었다. 모든 보스를 본 것은 아니지만, 그 주변의 밸런스 감각은 확실히 잘 잡혀 있다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다. 물론 필자의 마음은 여전히 '낚시'에 얽매여 있지만 말입니다. 낚시를 못해서 너무 아쉬웠거든요. 『붉은 사막』의 발매는 2026년 3월 20일로 예정되어 있다고 하니, 그전에 한번 실제로 낚시를 가서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실전 감각을 익혀볼까 생각 중입니다. 낚싯줄을 드리운 낚시꾼과 같은 심정으로, 발매일까지 천천히 기다리고 싶습니다. -제미나이로 전문번역- | 26.03.17 18: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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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까지 포함하면 더 큰 자유겠지만 보통은 자유의 한계추구보다 게임진행의 불편함을 막기 위해 그런 NPC는 무적으로 만들어놓는게 더 좋죠 | 26.03.17 18: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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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은 ㅉㄲ들이 난리친거고 붉사는 국내에서는까이고 외국에서난리치는건데 오공이랑동급으로보네요. | 26.03.17 20: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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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아니라고 외치는 너가 더 애잔하다 | 26.03.17 21: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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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타임 10시간 짜리 게임도 아닌데 겨우 6시간 플레이해보고 스토리가 좋다 나쁘다를 논하면 그게 더 웃기는거 아님? | 26.03.17 22: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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쉔무는 실제 일하는 시간까지 스케줄링해서 개노가다였음, | 26.03.18 23:2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