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시간 동안 플레이한 Death Stranding 2는 이렇게 거대한 맵을 갖는 것이 정당화되는 몇 안 되는 오픈 월드 게임 중 하나입니다.
의견 | Death Stranding 2의 반복적인 배송 미션은 지루할 수 있지만, 오픈 월드 탐험 자체가 게임의 핵심 목적이기 때문에 특별한 경험이 됩니다.
Death Stranding 2의 아름다운 오픈 월드는 쉽게 당연시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넓은 공간을 자유롭게 탐험하는 것이 신기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GTA 3처럼 말이죠. 하지만 이제 오픈 월드는 거의 장르의 기본 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새로운 블록버스터 게임이 오픈 월드 게임이 아닌 것이 오히려 더 놀랍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저는 오픈 월드 게임이 너무 예상 가능해졌다는 점에 대해 때로는 실망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데스 스트랜딩 2는 그 해결책처럼 느껴지며, 제 생각에 가장 훌륭한 오픈 월드 게임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플레이할 게임이 역대 가장 많은 시대에 살고 있으며, 엄청난 양의 훌륭한 작품들이 쌓여 있어 결코 따라잡을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오픈 월드 과부하'는 반복적인 미션이나, 큰 액션 장면 사이의 시간을 채우는 것처럼 느껴지는 미션 포인트 이동 등에서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문제입니다. 솔직히 말해, 데스 스트랜딩 2는 분명히 그 틀에 속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제시하는지 그 보여주는 방식 때문에, 데스 스트랜딩 2는 오픈 월드 게임 중에서도 그 디자인이 진정으로 정당화되는 몇 안 되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그것은 배달합니다
그 이유는, 좋아하든 싫어하든, 데스 스트랜딩 2의 오픈 월드 디자인이 바로 그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시대의 우편배달원 샘 포터 브리지스로 플레이하며, 제목의 '데스 스트랜딩'으로 인해 위험에 빠진 세계를 헤쳐나가며 수많은 배송 주문을 처리하는 것이야말로 단순히 당신이 가장 잘할수 있는 일입니다. 그것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면 같은 느낌을 주지 않을 것입니다 – 직접 이동을 담당하는 것 자체가 중요합니다. 데스 스트랜딩 2 리뷰에서 충분히 강조하지 않았더라도, 이 오픈 월드 게임에서 그런 느낌을 갖는 것은 정말 훌륭합니다.
모든 선택은 연쇄적인 영향을 미치며, 결국 자신이 나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이 시리즈에서는 거의 모든 걸음과 운반하는 패키지가 신중히 고려되어야 합니다. 단순히 생각 없이 점과 점을 연결하는 것이 아닙니다. 속도를 위해 가볍게 여행할까요? 하지만 비가 오기 시작하고 강이 불어나면, 균형을 잡기 위해 내려놓을 사다리를 가져오지 않았다면 어떻게 될까요? 적 캠프에 탐지되지 않고 몰래 통과해 배송 목적지에 도착할까요, 공격적인 KO 탄환으로 모두 제거할까요, 아니면 완전히 우회할까요? 모든 선택은 연쇄 반응을 일으키며, 결국 자신이 나아갈 길을 스스로 개척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데스 스트랜딩 2의 맵 – 멕시코와 오스트레일리아를 가로지르는 –은 플레이어가 잠시 멈춰 생각하게 만드는 순간을 끊임없이 제공하도록 세심하게 설계되었습니다. 첫 번째 데스 스트랜딩도 수십 시간 동안 플레이하며 그런 방식으로 생각하게 만들었지만, 후속작은 코지마 프로덕션이 그런 고려의 순간을 강조하기 위해 작은 디자인 요소들을 끊임없이 강조한다는 느낌을 줍니다. 너무 빨리 달리면 오토바이가 곤두박질칠 정도로 가파른 모래언덕부터, 몸을 돌리지 않고 헤쳐나가야 하는 미로 같은 바위 절벽까지, 맵의 모든 부분은 플레이어에게 다른 접근 방식을 요구합니다.
자신감을 과신하고 가파른 언덕을 달리거나 트리거로 균형을 잡지 않고 돌 위를 흔들리며 건너가면 넘어질 것입니다. 데스 스트랜딩 2는 제가 너무 자신감을 갖는 순간 가장 위험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은 세계의 마찰을 줄이는 다양한 방법을 제공합니다. 차량 업그레이드는 걸어다니는 필요성을 줄여주고, 온라인에서 다른 플레이어와 공유하는 구조물(예: 간극을 건너는 다리나 지점 간 이동 가능한 집라인)은 어려운 지형을 더 쉽게 극복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러나 이러한 도구를 사용하여 배송 경로의 마찰을 줄이는 방법조차 오픈 월드와의 상호작용을 요구합니다. 혼자서 걸어다니든, 복원된 도로를 따라 아름다운 풍경을 가로지르는 트럭에 가득 찬 물품을 실고 달리든, 당신은 선택을 하고 있으며, 다른 플레이어들과 함께 시간을 투자해 그 인프라의 혜택을 누리는 보상을 얻게 됩니다.
샘과 친구들이 호주를 카이랄 네트워크에 연결해야 하는 기묘한 공포 SF적 줄거리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사실 저는 각 배송 경로를 더 잘 이해하고, 각 웨이포인트(단독 준비자든 대규모 배송 센터든)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모든 방법을 배우면서 동기 부여를 받습니다. 호주 전역을 오가며 화물을 운반하는 것은 결국 공간 활용 능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멕시코에서는 절벽 아래로 내려가기 위해 등반용 닻을 어디에 꽂을지 같은 단순한 작은 결정으로 귀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점점 더 익숙해질수록, 즉 광활한 호주 지도를 향해 나아가면서, 그 숙련된 감각은 더욱 커집니다. 곧 강을 어디로 건널지 눈으로만 생각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맹렬한 눈보라 속에서 산 정상의 여러 경사지를 어떻게 헤쳐나갈지 가늠하는 단계로 나아갑니다.
데스 스트랜딩 2의 매력은 그 곡선이 얼마나 자연스러운지, 그리고 그 변화가 플레이어 스스로 거의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이에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종이 위에선 항상 간단한 일, 즉 소포를 수거하고 배달하는 일을 반복적으로 수행하면서 비롯됩니다. 매일 기타를 연습하거나 일주일에 몇 끼를 요리하는 것처럼, 데스 스트랜딩 2의 광활하고 다채로운 환경 속에서 소포를 운반하는 일은 플레이어에게 진정한 숙련도를 느끼게 합니다.
경로 설정
게임이 끝날 즈음엔, 저는 그 길들을 전력 질주하게 됩니다. 본능이 되어버렸죠.
스토리 내내 세 번이나 도전해야 하는, 특히 가파른 경사를 자랑하는 특정 하이킹 코스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좁은 길과 큰 폭포 때문에 불안하게 비틀거리며 지나가지만, 게임이 끝날 무렵에는 그 길들을 전력 질주하게 됩니다. 본능이 된 거죠. 데스 스트랜딩 2는 장비가 플레이어의 기술을 대체하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고, 수집하는 멋진 새 장비들을 통해 성장하는 느낌을 갖도록 합니다.
이 모든 것은 데스 스트랜딩 2가 탁월하게 구축한 만족감의 일부입니다. 다른 게임에서 그런 목표 개념은 지옥 같을 수 있습니다. 게이밍 신들에 먼저 용서를 빌며 예를 들면 그랜드 테프트 오토: 바이스 시티를 사랑하지만 택시 운전사 미션은 정말로 지루합니다.
제가 플레이하는 대부분의 오픈 월드 게임은 배경을 단순한 배경으로 삼습니다. 주로 미션 시작 지점까지 터벅터벅 걸어가다가 중간에 정신이 멍해지는 경우가 많죠. 가끔은 그 나름대로 시원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버튼을 눌러 고정된 지도 표시를 향해 말이 자동으로 질주하거나 도시를 가로지르는 도로를 따라가는 건 항상 매력적인 건 아닙니다.
반면, 데스 스트랜딩 2는 플레이어가 세계와 상호작용하고 그 세계를 탐험하는 방식에 전적으로 집중하기 때문에, 미션을 선택하지 않더라도 항상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게 됩니다. 구조물을 짓지 않더라도, 충분한 수의 플레이어가 같은 길을 여러 번 걷다 보면 그 길은 낡아지고 더 쉽게 통과할 수 있게 됩니다. 마치 인공적인 길이죠. 다른 플레이어를 직접 만나지는 못하지만, 데스 스트랜딩 2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온라인 게임 중 하나가 된 이유입니다 .
데스 스트랜딩 2의 오픈 월드는 모든 요소를 포용하기 때문에 잘 작동합니다. 세심하게 배치된 도전 과제들은 어려운 순간을 선사하면서도, 그에 맞서기 위해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줍니다. 저는 이처럼 오픈 월드를 잘 이해하고, 그곳을 탐험하는 데 자신감과 경험을 느끼는 것은 처음입니다. 디지털 세계로 가득 찬 매체에서 이는 특별한 경험입니다.
(IP보기클릭)118.235.***.***
해보지도 않고 허허 벌판이라고 까는 사람들 보면 진짜 안타까움. 꿀잼인데 ㅋㅋㅋ
(IP보기클릭)1.228.***.***
가서 이거나 하세요~
(IP보기클릭)211.234.***.***
최적화 운운하는게 아니라 최적화 끝판왕인건 맞는데요?플5노멀에서도 저정도 뽑는게 대단한건데?뭘 걸리적거리는게 없음 알못이면 걍 가만히나 있으세요
(IP보기클릭)223.39.***.***
해보면 그래픽 끝판왕입니다 다른 게임들 중 컷씬 그래픽도 이정도 뽑아내는게 있나요? 거의 실사수준인데요
(IP보기클릭)49.174.***.***
아니 이걸 피시 모드질이랑 비교를하시면.. 데스 스트랜딩을 아예 모르시는거같은데
(IP보기클릭)106.102.***.***
(IP보기클릭)119.199.***.***
(IP보기클릭)218.156.***.***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킹덤 고스트오브쓰시마 이 게임들도 이동이 재밌으니 추천해요. | 25.07.06 12:52 | | |
(IP보기클릭)118.235.***.***
해보지도 않고 허허 벌판이라고 까는 사람들 보면 진짜 안타까움. 꿀잼인데 ㅋㅋㅋ
(IP보기클릭)49.143.***.***
마냥 허허벌판이라고 까는게아니라 최적화 운운하면서 다른게임들 까내리는게 꼴뵈기싫은거죠, 데스스2는 솔직히 최적화 운운하면 안됨 재미를 떠나서 , 걸리적거리는게 없는데 그래픽이 안좋을래야 안좋을수가 없음 | 25.07.06 12:55 | | |
(IP보기클릭)223.39.***.***
루리웹-3228832709
해보면 그래픽 끝판왕입니다 다른 게임들 중 컷씬 그래픽도 이정도 뽑아내는게 있나요? 거의 실사수준인데요 | 25.07.06 13:00 | | |
(IP보기클릭)211.234.***.***
루리웹-3228832709
최적화 운운하는게 아니라 최적화 끝판왕인건 맞는데요?플5노멀에서도 저정도 뽑는게 대단한건데?뭘 걸리적거리는게 없음 알못이면 걍 가만히나 있으세요 | 25.07.06 13:09 | | |
(IP보기클릭)1.228.***.***
루리웹-3228832709
가서 이거나 하세요~ | 25.07.06 13:22 | | |
(IP보기클릭)118.235.***.***
뭔.....이사람 데스2만 나오면 이러네..몬헌도 허허벌판인데 몬헌과 비교해보세요그럼 | 25.07.06 13:37 | | |
(IP보기클릭)118.235.***.***
꼭 게임 안해본 사람들이 저렇게 얘기하더라고요 | 25.07.06 13:39 | | |
(IP보기클릭)223.39.***.***
근래 나온 게임 중 그래픽 이만한 게임 있던가 | 25.07.06 13:46 | | |
(IP보기클릭)121.128.***.***
죽은 땅 드립은 인터렉션을 떠나 솔직히 볼것도 없이 만들어진곳이 존나게 넓을때 아닌가요 | 25.07.06 15:13 | | |
(IP보기클릭)180.69.***.***
이런 사람들이 유튭 에디션임ㅋㅋㅋㅋ | 25.07.06 15:38 | | |
(IP보기클릭)106.101.***.***
ㅋㅋㅋㅋㅋㅋ 메모는 거짓말을 안함 | 25.07.06 16:59 | | |
(IP보기클릭)182.212.***.***
걸리적 거리는 게 없는데 걸리적 거리는 게 없는데,,,,, 스블 때도 언렬4라 최적화 잘한 게 아니라며 짖어 대는 것들이 여럿 있더니 데스스는 또 허허벌판이라 최적화 잘 한 게 아니라고 하네,, 혹시 데스스가 풀 한 포기 없는 평지 사막만 돌아다님? 뭔 헛소리야 멍청하게 위에 스샷만 봐도 바위 지역이 산악지역이 넘쳐 나는데 저 정도 퀄리티로 랜더링 하는 게 얼마나 힘든데 허허벌판 드립임? 추천 12개는 뭐냐 추천오크들인가? | 25.07.06 17:24 | | |
(IP보기클릭)61.83.***.***
데스스2에 비주얼관련 최신기술 다 들어가있는데 전형적인 겜알못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시간 클로스 본 이렇게 많이 쓴 게임 데스스2가 처음이다 ㅋㅋㅋㅋ 표정 자연스러운건 뭐 스캔만 뜨면 다 되는건줄 암? ㅋㅋㅋㅋㅋ 식생들이 리소스 얼마나 처먹는지 모르면 이런 부끄러운 소리도 안 할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7.06 18:47 | | |
(IP보기클릭)175.192.***.***
개소리 ㅈㄴ 신박하게하네 ㅋㅋㅋ | 25.07.06 20:35 | | |
(IP보기클릭)115.41.***.***
활동내역 ㅋㅋㅋㅋㅋㅋㅋ | 25.07.06 22:39 | | |
(IP보기클릭)210.217.***.***
(IP보기클릭)49.174.***.***
(IP보기클릭)211.116.***.***
(IP보기클릭)183.108.***.***
가서 그거해요 | 25.07.06 13:32 | | |
(IP보기클릭)162.210.***.***
1편때도 있던건데 , 다른사람이 편의적으로 뭘 만들어놓고 그거 사용하면서 어~ 이거 편하고 좋네 싶으면 따봉눌러주는 시스템 , 나 이거 되게 마음에 들던데 , 딴 오픈월드겜에서도 이런거 좀 있으면 좋겠음 | 25.07.06 13:33 | | |
(IP보기클릭)118.235.***.***
그냥 활용하는게 아니라 상호작용이 되는거니까 그게 다른거임. 그냥 싱글하는데 가만히 보통 스킨만 다른 모드 그런게 아니니까 | 25.07.06 13:38 | | |
(IP보기클릭)39.114.***.***
새롭지 않나? 싱글겜에서 다른 사람들이 만든 물건들 공유하는 거 | 25.07.06 13:38 | | |
(IP보기클릭)49.174.***.***
사이안
아니 이걸 피시 모드질이랑 비교를하시면.. 데스 스트랜딩을 아예 모르시는거같은데 | 25.07.06 13:41 | | |
(IP보기클릭)223.39.***.***
게임의 시스템을 이해 못한 거 같은데 | 25.07.06 13:45 | | |
(IP보기클릭)49.166.***.***
게임을 안해보셨네 데스스트랜딩은 필드에서 다른 사람이 세운 구조물을 본인이 이용 가능합니다 자신이 절벽을 올라가려고 세운 사다리를 다른 사람이 쓸수 있다는거죠 이건 1편부터 있던 이 게임만의 특별한 멀티플레이입니다 | 25.07.06 13:50 | | |
(IP보기클릭)180.69.***.***
유튭에디션 ㅋㅋ | 25.07.06 15:38 | | |
(IP보기클릭)112.77.***.***
안해봤네. | 25.07.06 16:20 | | |
(IP보기클릭)182.212.***.***
하~~~할 말이 없다!!!! | 25.07.06 17:25 | | |
(IP보기클릭)125.143.***.***
게임을 하다가 이 위치에 다리가 있으면 좋겠다 싶은데에 다리 깔아주면 무수한 좋아요를 받을수있다 마치 빙판길에 넘어지지 말라고 연탄재 뿌리는 그런 느낌이지 내가 편하려고 설치했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칭찬해줌 모드를 만든놈도 마찬가지지 자기가 쓰려고 만든건데 사람들이 칭찬하니까 더 열심히 만들잖아 | 25.07.06 17:40 | | |
(IP보기클릭)14.40.***.***
(IP보기클릭)211.234.***.***
이번에는 여러 사람이 간 루트가 길로 개발된다면서요 | 25.07.06 18:27 | | |
(IP보기클릭)211.197.***.***
그건 전작에도 있는 시스템 | 25.07.06 21:57 | | |
(IP보기클릭)58.148.***.***
(IP보기클릭)106.102.***.***
(IP보기클릭)126.206.***.***
(IP보기클릭)220.87.***.***
모드타령 하는걸 보면 유튜브 에디션도 제대로 안본티가 날 정도 | 25.07.06 14:13 | | |
(IP보기클릭)121.152.***.***
(IP보기클릭)116.35.***.***
(IP보기클릭)110.8.***.***
(IP보기클릭)119.199.***.***
모드 이야기 하는거 보면 유튜브도 안봄... | 25.07.06 15:25 | | |
(IP보기클릭)182.222.***.***
(IP보기클릭)220.116.***.***
(IP보기클릭)222.239.***.***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49.170.***.***
국도 7개만 더 깔면 다 깐다.. 후욱 후욱...
(IP보기클릭)221.153.***.***
좋아요가 상당하겠는걸 | 25.07.06 19:26 | | |
(IP보기클릭)221.168.***.***
레벨2 업그레이드가 기다리고 있음 ㅋㅋㅋㅋ | 25.07.06 19:37 | | |
(IP보기클릭)115.23.***.***
(IP보기클릭)121.138.***.***
(IP보기클릭)119.206.***.***
(IP보기클릭)222.232.***.***
1편 한 200시간 정도 하고나서 2 접하면 사실 그맛이 그맛이라 익숙하드라. 나도 첫 화장터가 무서웠는데 좀 지나고나서 카이랄 커터인가? 그거 얻으면 그냥 잠입암살미션됨 | 25.07.06 17:27 | | |
(IP보기클릭)110.10.***.***
솔직히 살짝 매콤하긴 한데, 무기 나오기 시작하면 귀신 보일떼마다 입맛 땡김 ㅋㅋㅋㅋ | 25.07.06 18:03 | | |
(IP보기클릭)118.235.***.***
어.. 그럼 오랫만에 플5를 켜볼까..... | 25.07.06 19:23 | | |
(IP보기클릭)49.1.***.***
바이오 하자드 처럼 적응하면 쉬워요 저도 바하1 처음 나왔을때 놀라서 패드 던진적도 있는데 지금은 나오면 나왔나 하고 합니다~ 가끔 심심하면 찾아다니기도 하죠 이건 부작용인가? ㅋㅋㅋ | 25.07.06 19:24 | | |
(IP보기클릭)118.235.***.***
한번 다시 해봐야겠네요... 다시 gg칠지도 모르지만 ㅎㅎ | 25.07.06 19:26 | | |
(IP보기클릭)222.232.***.***
이게 처음에 제대로된 무기가 없어서 무서운거임. 그때는 무조건 피해서 가야하니깐. 근데 쪼금만 더 하면 블러드 그레네이드 나오는데 사실 그거 나오면서 부터 무서운게 좀 덜해짐. 어쨌든 실제로 BT들을 그거로 제거할 수 있어서. 그러다가 총도 얻으면서 점점 대응방법이 늘어나면서 그때부터 안무서워지는데 중후반즈음에 얻는 카이랄 커터 얻는 순간 진짜 안무서워졍 ㅋㅋㅋ 심지어 그 BT들을 잡으면 얻을 수 있는 자원이 있는데 그거 얻으려고 일부러 싸우게 됨 | 25.07.06 20:00 | | |
(IP보기클릭)112.77.***.***
(IP보기클릭)222.232.***.***
(IP보기클릭)49.1.***.***
진짜 음악은 정말 최고예요 배달 피로를 한방에 날려버리는~ | 25.07.06 19:24 | | |
(IP보기클릭)110.10.***.***
(IP보기클릭)1.231.***.***
(IP보기클릭)39.114.***.***
(IP보기클릭)1.228.***.***
쿠팡맨 비하하는 거임?? 덕분에 우리가 편리함을 누리는데~ 참 할 말인지~ | 25.07.06 20:28 | | |
(IP보기클릭)125.143.***.***
(IP보기클릭)203.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