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어둠땅 9.2 영원의 끝 기존 패치 노트에서 오늘(23일) 아래 내용이 추가되었습니다.
아이템
부패의 약병의 공격력이 15%만큼 감소했습니다.
피로 칠갑된 비늘의 공격력과 피해 흡수량이 15%만큼 감소했습니다.
아래와 같은 거래 제한 사항이 적용됩니다.
- 전설 장비는 이제 해당 아이템 부위의 최고 거래 가능 아이템 레벨을 해제하지 않습니다.
- 직업 세트 아이템은 해당 아이템 부위로 아이템 레벨이 같거나 그 이상인 귀속 세트 아이템을 획득하기 전까지 거래할 수 없습니다.
플레이어 간 전투
검투사의 분별력 장신구 세트 추가 효과가 재설계되었습니다. 이제 투기장 및 전장에 입장하거나 전쟁 모드를 활성화하면 주 능력치가 175만큼, 체력이 350만큼 증가합니다.
성약의 단
강령군주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살덩이창조는 이제 최대 생명력의 25%에 해당하는 피해를 흡수합니다. (기존 30%)
죽음의 기사
주문수호자(플레이어 간 전투 특성)는 이제 50% 증가한 효율의 주문 수호의 룬을 부여합니다. (기존 100%)
드루이드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광포한 재생력의 치유량이 37.5%만큼 감소합니다. (기존 15%)
회복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마나 회복 속도가 70%만큼 감소합니다. (기존 60%)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모든 치유량이 10%만큼 감소했습니다.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신록 주입(룬조각 능력)의 지속시간 증가 효과가 8초 감소합니다. (기존 10초)
수도사
풍운 -
해악 역전(플레이어 간 전투 특성)은 이제 해악 축출의 치유량을 60%만큼 증가시킵니다. (기존 100%)
성기사
신성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모든 치유량이 6%만큼 증가했습니다.
징벌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영광의 서약의 치유량이 30%만큼 감소합니다. (기존 20%)
사제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페이 수호자(나이트 페이 능력)의 격노의 페어리가 회복시키는 마나가 50%만큼 감소했습니다.
대규모 무효화 연마(플레이어 간 전투 특성)는 이제 대규모 무효화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25초로 감소시킵니다. (기존 15초)
상급 소실(플레이어 간 전투 특성)은 이제 대규모 무효화를 시전할 시 사라집니다.
신성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마나 회복 속도가 55%만큼 감소합니다. (기존 50%)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정신 조작(벤티르 능력)의 공격력이 15%만큼 감소했습니다.
암흑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마나 회복 속도가 20%만큼 감소합니다. (기존 10%)
도적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어둠의 은신(도관)의 피해 흡수량이 33%만큼 감소했습니다.
잠행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혈관 관통(도관)의 공격력 증가 효과가 60%만큼 감소했습니다.
주술사
고양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치유의 파도의 치유량이 29%만큼 감소합니다. (기존 20%)
복원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마나 회복 속도가 60%만큼 감소합니다. (기존 55%)
전사
사형 선고(플레이어 간 전투 특성)는 이제 대상에게 6초마다 1회 돌진할 수 있습니다.
무기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방어 태세는 이제 받는 피해를 10%만큼 감소시킵니다. (기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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