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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AV의 끝은 도대체 어디죠?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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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25707 | 댓글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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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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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41.***.***

BEST
내가 생각한 AV가 아니네..또르르
22.02.10 10:23

(IP보기클릭)221.147.***.***

BEST
나만 AV 생각하고 들어온거 아니지?
22.02.10 10:43

(IP보기클릭)118.235.***.***

BEST
AV는 끝이 없음...
22.02.10 10:32

(IP보기클릭)223.28.***.***

BEST
v는 안보이는데요 ㅎㅎ 글쓴분 낚시도 프로이실듯 보기힘든 오디오파일러군요 잘봤습니다.
22.02.10 10:48

(IP보기클릭)223.38.***.***

BEST
av가 아닌 하이파이네요 빈티지를 제대로 하시는분인가봅니다
22.02.10 13:06

(IP보기클릭)118.41.***.***

BEST
내가 생각한 AV가 아니네..또르르
22.02.10 10:23

(IP보기클릭)14.50.***.***

이지은남편
22 ㅋㅋ AV가 애로비디오 말고 또 뭔뜻이 있었나 싶음 | 22.02.10 10:25 | |

(IP보기클릭)1.244.***.***

sw1408
어덜트 비디오가 아니었? | 22.02.26 22:18 | |

(IP보기클릭)36.39.***.***

아잇 시파...난 썩었어...
22.02.10 10:30

(IP보기클릭)118.235.***.***

BEST
AV는 끝이 없음...
22.02.10 10:32

(IP보기클릭)221.147.***.***

BEST
나만 AV 생각하고 들어온거 아니지?
22.02.10 10:43

(IP보기클릭)222.233.***.***

내 귀에 만족스러우면 그게 AV의 끝... 이라고 생각하는데 죽기전 까지 만족이 가능할까 싶은것도 AV라... 적정선에서 타협을 하는게 중요할듯.. -ㅅ-
22.02.10 10:45

(IP보기클릭)183.106.***.***

클라우드君
이분이 그쪽으로 타협을 한듯 하다가도 수만장의 LP를 보유 하시고 있지만 음원은 고음질 CD 혹은 멜론 고음질 파일로 들으시고 조그만 잡음도 용납이 안되셔서 케이블 이렇게 바꿔보고 18만원 짜리 독일제 퓨즈 사용하시고 그럽니다 | 22.02.10 10:57 | |

(IP보기클릭)223.28.***.***

BEST
v는 안보이는데요 ㅎㅎ 글쓴분 낚시도 프로이실듯 보기힘든 오디오파일러군요 잘봤습니다.
22.02.10 10:48

(IP보기클릭)222.121.***.***

난 저기가 AV 세트장인줄 ㄷㄷㄷ 첫사진보고 AV세트장이 왜저럼?? ㅋ
22.02.10 11:14

(IP보기클릭)112.162.***.***

아 이 AV...물론 저도 알고 들어온겁니다...다들 그렇죠?~
22.02.10 11:15

(IP보기클릭)183.106.***.***

낚을 생각 정말 없었는데 그쪽 AV도 참 신세 많이 졌는데 왜 글쓸때 그쪽으로는 1도 생각 없었을까요 낚이신분들 죄송합니다
22.02.10 11:20

(IP보기클릭)220.85.***.***

본능적으로 누를수밖에 없었어...
22.02.10 11:31

(IP보기클릭)210.105.***.***

아....이것도 AV지...참....ㅠ.ㅠ
22.02.10 11:38

(IP보기클릭)210.105.***.***

그와중에 테이블 휴지를 유심히 보고 어리둥절 했던 나는......-_-;;
22.02.10 11:39

(IP보기클릭)14.32.***.***

AV를 취미로 가질 수 있는 환경이 부럽네요 저희집은 스피커만 크게 틀어도 옆집에서 현관문 두드립니다 ㅠㅠ
22.02.10 11:59

(IP보기클릭)223.33.***.***

llillliill
집에 더 비싼 시스템을 가지고 계시지만 집에선 헤드폰으로 즐기시고(평소엔 보스 노캔, 좋은거 들을땐 한정판 울트라쏜으로) 음악 크게 듣고 싶어서 회사에 룸을 만드셨어요 | 22.02.10 12:16 | |

(IP보기클릭)211.177.***.***

아 왜 그 AV 아니지...?
22.02.10 12:06

(IP보기클릭)211.202.***.***

음악감상용 주택을 사신 분도 봤습니다.
22.02.10 12:13

(IP보기클릭)210.97.***.***

취미계의 끝판왕 오토바이,게임,술,낚시,캠핑,카메라 등등 모든 남자들의 취미중 단연 최고난이도의 취미 av이시군요, 심지어 집까지 지으신듯 소리때문에
22.02.10 12:37

(IP보기클릭)119.196.***.***

한혜진처럼 나도 뜨끔하고 당했다.
22.02.10 12:44

(IP보기클릭)175.208.***.***

저걸로 av소리 들으면 현장에 있는 느낌일듯
22.02.10 12:49

(IP보기클릭)223.38.***.***

BEST
av가 아닌 하이파이네요 빈티지를 제대로 하시는분인가봅니다
22.02.10 13:06

(IP보기클릭)211.198.***.***

돈을 떠나서 이렇게 셋팅할수 있는 지식과 이런 소리를 즐길수 있는 귀가 부럽네요. 개인적으로 20만원짜리 이어폰으로도 만족하는데 저런데서 들으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도 안됩니다. 정말 한번 꼭 들어보고 싶네요.
22.02.10 13:26

(IP보기클릭)221.143.***.***

AV 끝은 노모 아닙니까!
22.02.10 15:22

(IP보기클릭)1.239.***.***

AV의 끝은 청각장애입니다
22.02.10 15:57

(IP보기클릭)175.193.***.***

허허...오늘도 나 자신을 반성합니다...
22.02.10 17:14

(IP보기클릭)210.106.***.***

역시 나는 혼자가 아니었어!
22.02.10 17:27

(IP보기클릭)220.235.***.***

????????????????????????? 이게 무슨 ???????????????????????????
22.02.10 18:12

(IP보기클릭)119.192.***.***

일본에서 집앞에 전신주 세웠다는 사람도 있으니
22.02.10 18:43

(IP보기클릭)220.94.***.***

유튭에 있던 공식 프리텐더는 음질이 구리던데 저정도에서 들으면 엄청나겠죠? 상당히 부럽습니다 ㅠ
22.02.10 21:46

(IP보기클릭)183.106.***.***

혼자 몰래
제가 내한때 못가서 진짜 아쉬워 했는데 조금이나마 위안이 됐습니다 | 22.02.11 14:08 | |

(IP보기클릭)61.253.***.***

와우 어마 어마 하네요....아주 오래전에 용산전자랜드 4층 이던가?..여튼 거기 전문 오디오샾에서 몇억 넘는다는 장비로 음악들어본 기억이 나네욤
22.04.01 16:25

(IP보기클릭)14.34.***.***

av가 아니고 hifi자나 ㄷㄷ
22.04.10 14:45

(IP보기클릭)39.120.***.***

자기가 만족을 하는 것이 끝이죠
22.04.18 14:24

(IP보기클릭)27.117.***.***

기록된 전기신호를 증폭한 기계음이 아닌 예술의 전당같은 홀에서 직접듣는 현악기 생음악이 끝판왕 아닐까요? 원음의 신호를 1차 변조,가공한 스피커를 통해 듣는 것이 아니고 홀의 공기를 진동하는 악기 본연의 진짜 리얼사운드를 직접 귀로 감상하는게 끝이라 봅니다.
22.04.2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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